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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태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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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독교 목사입니다.  아픈 마음을 가진 분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며, 기독교 신앙에 대해 나누기를 즐거워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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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3:0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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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금함을 고르는 목사 - 헌금 봉투 안에 있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삶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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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1:15:28Z</updated>
    <published>2025-07-14T07: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교회에서 사역을 하던 때에,&amp;nbsp;헌금함을 새로 주문해야 하는 업무가 주어졌다. 무척 고민이 되었다. 다른 필요 물건이나 소품들을 주문할 때와는 다르게 일종의 책임감과 막중한 무게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왜 그랬을까? 한 성도가 드리는 헌금은 단순히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헌금은 한 주간 드리는 이의 수고와 땀, 그리고&amp;nbsp;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바람과 염원 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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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나는 뭐야? -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희생과 사랑에 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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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2:04:25Z</updated>
    <published>2025-07-09T10: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에서 자주 쓰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바로 &amp;ldquo;자기 부인&amp;rdquo;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amp;nbsp;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amp;rdquo; (막 8:34)  그렇다면 &amp;lsquo;자기 부인&amp;rsquo;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 자기 중심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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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을 맞바꾸다 - 수 십 년 전, 시골 어느 산부인과에서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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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5:23:28Z</updated>
    <published>2025-03-14T08: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을 맞바꾸다.            7월의 여름, 시골 어느 작은 병원에서는 한 생명이 태어남으로 다른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일어났다. 어머니가 나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하혈로 숨을 거두는 일이 생긴 것이다.  병원에서는 나름대로의 노력을 다했으나 수십 년 전 시골 개인병원이 가진 의료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어머니는 숨을 거두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7K%2Fimage%2F8xdN0CQabeoou_SweSR7wyoIP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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