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파란하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 />
  <author>
    <name>bleuskyjiyoung</name>
  </author>
  <subtitle>캐나다 이민자, 직장인, 에세이스트, 평범한 소시민, 그림쟁이</subtitle>
  <id>https://brunch.co.kr/@@bPAp</id>
  <updated>2021-01-23T17:52:27Z</updated>
  <entry>
    <title>아기와 함께 탄생에서 100일까지 - 잠투정 젖 거부 미궁 속으로 빠져만 가는 육아 그리고 드디어 100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24" />
    <id>https://brunch.co.kr/@@bPAp/24</id>
    <updated>2022-11-23T08:06:15Z</updated>
    <published>2022-11-18T2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Happy new parenting!   지난 8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집에 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병원에서 48시간 만에 퇴원해서 집에 같이 가면 어떤 기분일까 임신 내내 생각했습니다. 하루도 더 머물고 싶은 않은 곳이 병원이었고 다시는 신생아 집중 케어실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두 번 다시 그 생활을 하기 된다면 나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Ap%2Fimage%2FI6YMhY5rOm40v1t4mzlyCzYTMW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시작 여름.. - 끝은 또 다른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23" />
    <id>https://brunch.co.kr/@@bPAp/23</id>
    <updated>2022-11-23T08:06:29Z</updated>
    <published>2022-08-21T15: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더위가 유난히도 일찍 시작되었다. 5월부터&amp;nbsp;&amp;nbsp;열파가 시작되어 일찌감치 사람들은 여름을 맞을 준비를 했었다. 캐나다의 겨울을 길고 혹독하다. 따라서 여름에 가능하면 많이 즐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지난해 등록했던 온라인 강좌를 마치고 6월 말에 졸업을 했다. 졸업장을 받아 들고 나니 나름 뿌듯하고 내가 이뤄낸 성과에 대해 자신감이 충만했다. 무</summary>
  </entry>
  <entry>
    <title>떨어지는 자신감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 자신을 다독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9" />
    <id>https://brunch.co.kr/@@bPAp/19</id>
    <updated>2022-11-23T08:06:44Z</updated>
    <published>2021-10-18T08: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조금의 자만과 잘난 척으로 상처 받기 쉬운 나의 연약한 멘탈을 지키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지난날의 모습은 온대 간데없고 흰머리만 늘어가고 있다. 떨어져 버린 자존감을 올릴 길이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가지지 못한 것을 탐내고 항상 하는 비교를 매 순간 한다. 남들은 모두 잘 나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아무것도 이뤄</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과 함께 살아가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21" />
    <id>https://brunch.co.kr/@@bPAp/21</id>
    <updated>2022-02-17T03:43:31Z</updated>
    <published>2021-08-13T19: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을 다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얼마 전 브런치에서 글을 읽고 자존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나의 위치가 한없이 낮아 보이는 것이다.   결국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재능이 뛰어난 누군가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그저 평범한 나를 인정하</summary>
  </entry>
  <entry>
    <title>15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되다 - 그림쟁이가 그림을 다시 배웁니다... 그림쟁이가 아니었던 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20" />
    <id>https://brunch.co.kr/@@bPAp/20</id>
    <updated>2021-08-07T22:48:57Z</updated>
    <published>2021-08-07T12: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작 그 첫 번째 이야기.  젊은 시절에는 유학과 이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던 거 같다. 고등학생 때부터 유학을 꿈꾸고 남들과 다른 삶을 상상하며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평범했고 엄청난 재능도 없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하면서 나 자신과 많은 타협을 했다.  한국의 전통으로 포장된 시집살이와 명절</summary>
  </entry>
  <entry>
    <title>운동 예찬  - 오늘도 핼쓰장에서 헛둘헛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8" />
    <id>https://brunch.co.kr/@@bPAp/18</id>
    <updated>2021-07-17T12:42:32Z</updated>
    <published>2021-07-17T01: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타는 금요일을 지나 토요일이 되었다. 당연히 불타는 일은 어제도 없었고 오늘도 없다.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맞으며 눈을 떴다. 어제 읽다만 웹툰 페이지가 펼쳐진 체 방전되기 일보직전인 핸드폰에서 시끄러운 알람이 울렸다. 알람을 끄고 나니 줌 메시지가 날아들었다.   아침부터 또 무슨 일이길래 나를 찾나.   캐나다에 오면 야근도 주말에 일할 필요도 없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짧은 여행이 주는 소소한 행복 - 우울증을 다스리기 위한 캠핑이야기 Mont-Orford, Q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7" />
    <id>https://brunch.co.kr/@@bPAp/17</id>
    <updated>2021-08-15T13:37:33Z</updated>
    <published>2021-07-07T16: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amp;nbsp;요즘은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 나를 사랑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우리는 중이다.  캐나다에 정착하고 처음 가보는 캠핑이기에 준비부터 무척 설래었다. 퀘백 네셔널 파크 캠핑 사이트를 예약하고 들뜬 마음으로 한동안 설레였던 기억이 난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캠핑당일이 되었다. 차를 가져가니 토스트기도 챙기고 밥통도 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Ap%2Fimage%2F2fHvbhO0VauIMTdmRHQTRW_xb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에서 7년을 압축해서 이야기하자면.. - 제3의 커리어 도전기 시작과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6" />
    <id>https://brunch.co.kr/@@bPAp/16</id>
    <updated>2022-01-20T09:02:30Z</updated>
    <published>2021-06-12T19: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일 년을 쉬면서 뭐를 하며 살지 고민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인생이란 정말 어떻게 살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의 연속이다. 물론 답도 없다.  우리 모두 한번뿐인 인생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나 자신도 알면서 삶에 대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일상의 무료함에 힘든 직장 생활에 우리를 던진 체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표류하고 있다.   많</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 향수를 사던 날 - 나에게 선물하는 꽃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5" />
    <id>https://brunch.co.kr/@@bPAp/15</id>
    <updated>2022-01-20T09:01:55Z</updated>
    <published>2021-06-09T15: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란 자신에게 뿌리지 않으면 다른 이에게 발 할 수 없는 향기와 같다. 기분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하던 중 향수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Happiness is a perfume you cannot pour on others without getting some on yourself.  - Ralph Waldo Emers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Ap%2Fimage%2FhvPFgfmkmR355Nr2JfkKN8Gd7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때 한잔으로 시작하는 금요일 아침 - 청국장을 아침밥으로 라떼는 후식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4" />
    <id>https://brunch.co.kr/@@bPAp/14</id>
    <updated>2021-07-13T05:02:58Z</updated>
    <published>2021-06-03T00: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돌아오는 금요일은 어느 때와 같이 반갑다. 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저 금요일이기에 반갑다. 오늘 아침은 청국장인가 보다. 구수한 냄새가 내 방까지 풍겨온다. 민군의 아침 준비하는 부산스러운 소리는 늘 듣기 좋다.  야채 준비는 내 몫이기에 씻고 썰어서 참기름과 고춧가루를 치고 맛나게 그릇에 담아내었다. 음식은 데코레이션이</summary>
  </entry>
  <entry>
    <title>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는 법 - 모닝 요가, 커피 그리고 간단한 식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3" />
    <id>https://brunch.co.kr/@@bPAp/13</id>
    <updated>2021-06-17T00:41:56Z</updated>
    <published>2021-05-21T13: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6 AM 눈이 떠졌다. 일어나고 싶지 않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창밖에서 쏟아진다. 눈을 부비며 일어나 침대를 정리하고 기지개를 켠다.  요즘은 아침 요가를 하려고 노력중이다. 즐겨보는 요가 동영상과 함께 힘껏 다리와 팔을 벌려 몸을 풀었다. 15분 남짓한 가벼운 운동은 식욕을 돋구기에 딱 적당하다.  세수를 하고 차가운 물을 한잔 마셨다. 창문을 열었더니 더</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 그리고 또 다른 시작 - 끝이 아닌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2" />
    <id>https://brunch.co.kr/@@bPAp/12</id>
    <updated>2021-06-17T00:41:58Z</updated>
    <published>2021-05-19T21: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이 넘는 긴 병원 생활을 마치고 남편과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의 모습은 더이상 볼 수가 없다. 그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냥 이별이라고 말하겠다.  만남이 있듯이 이별도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기쁜 새로운 출발을 기대했지만 이렇게 막이 내렸다.  아무 할</summary>
  </entry>
  <entry>
    <title>정신병원에 다녀온 이야기 - 지금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당신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1" />
    <id>https://brunch.co.kr/@@bPAp/11</id>
    <updated>2022-02-22T02:13:56Z</updated>
    <published>2021-05-19T14: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병에 장사 없다는 데 내 정신은 병원 생활 2개월 반 만에 무너졌다. 오랜 전부터 생각해오던 자살생각을 좀 더 많이 깊게 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에 병원을 가면서 매일매일 수 없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죽을까 생각했다. 갑자기 눈물은&amp;nbsp;시도 때도 없이 나고 저 깊은 바다에 몸이 점점 잠기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놓고 남편에게 어</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우울증.. -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PAp/10" />
    <id>https://brunch.co.kr/@@bPAp/10</id>
    <updated>2021-06-21T05:29:39Z</updated>
    <published>2021-05-18T19: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부터였을까 삶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 고등학교 시절 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어느 늦가을 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빠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들었던 날이  어떻게 병원을 갔고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강하게 기억 나는 것은 아빠의 마지막 모습 그날의 풍경 그리고 병원 장례식장에서의 나의모습 정도이다.  그날도 하교 후 병</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