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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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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려한 편곡이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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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05:4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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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저주를 푸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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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2:24:28Z</updated>
    <published>2025-03-24T13: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지식의 저주에 대해 얘기했다.  사례 1) 친구 A는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들어간 뒤, 자부심을 가지며 대학생활을 했다. 아르바이트로 메가스터디 교재 검수도 맡으며 착실히 자아실현을 해냈다.  당시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나에게 꿈이 생겼다고 했다. &amp;quot;나는 행정고시를 준비해서 나라의 법을 만드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amp;quot; 그의 눈은 빛났다. 5년이 지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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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관성대로 산다 - 애초에 세상에 던져졌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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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3:22:42Z</updated>
    <published>2025-03-23T01: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관성대로 산다. 어쩌면 던져진 존재의 숙명.  직장에서도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놓치기 쉽다.  직무의 가치. 더 나아가 노동에서의 의미를 찾기 위해 잊지 않아야 되는 생각들.  1. 대체 가능한지? - 대부분 대기업의 직무는 대체 가능하다. - 결국 내가 맡았을 때 얼마나 더 유연하게, 더 빠르게, 더 매끄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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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큼은 운동을 안 가도 되지 않을까 - 결국 운동을 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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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4:05:59Z</updated>
    <published>2025-03-17T1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가는 것은 괴롭다.  막상 헬스장에 들어가면 기계처럼 비어있는 머신에 앉아 운동을 시작한다. 딱히 루틴이 있는 건&amp;nbsp;아니지만, 이 과정은&amp;nbsp;주저함 없이 물 흘러가듯 진행된다.  하지만 항상 괴로운 것은 가기 전까지의 과정. 헬스장에 도착하기까지 많은 의지가 필요하다.  ...  오늘 평소보다 고된 업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재미난 경험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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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문제에 대해 깊게 알고 싶어 하지 않았다 - 모든 것은 뉘앙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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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4:37:34Z</updated>
    <published>2025-03-16T0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8년 차, 나에게는 뚜렷한 두 가지 직업관이&amp;nbsp;있었다.  1.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2. 도구로 쓰이고 싶지 않다.  나는 최근&amp;nbsp;1번과&amp;nbsp;2번이&amp;nbsp;상충되는 자아란 걸 알았다.  안타깝게도, 필요한 사람은 쉽게 도구로 쓰인다.  그럼에도 두 자아실현에는 극명한 차이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뉘앙스'.  일을 요청하는 이의 태도가 1번과 2번 중&amp;nbsp;실현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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