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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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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세대를 졸업하고 AI 스타트업에서 성공을 좇다가, 지금은 '성공'보다 '나 자신'으로 사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스스로가 되는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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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05:4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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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민망한 것이 아닌 강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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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58:31Z</updated>
    <published>2026-02-23T05: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듣는다.  나도 체감하고 있다.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게 덜 민망해졌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가족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게 민망하고 창피했다. 그런데 여행을 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민망한 것이 아니라 강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할머니와의 통화는 &amp;lsquo;사랑해요&amp;rsquo;로 종료한다. 부모님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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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와 실패는 우주의 선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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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31:22Z</updated>
    <published>2026-01-08T01: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 실패, 예상외 변수는 세상이 주는 선물이다. 우리의 좁은 계획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랜덤성.￼  우리는 거대한 우주 속 정말 작고 작은 존재다. 고작 볼링공만 한 우리 머릿속에서 짠 계획대로만 삶이 흘러간다면, 삶의 궤적이 얼마나 좁아질까?￼  우리 모두 과거에는 실패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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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하고 싶은 과거를 받아들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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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4:45:06Z</updated>
    <published>2025-11-30T14: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 &amp;lsquo;전문직이 되어라&amp;rsquo; 듣고 자라온 나는,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지금의 내가 보잘것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감이 부족했다.  어릴 적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스물여섯이 되어서야 비로소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하니, 10년의 시간을 뺏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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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목소리를 듣는가장 강력한 방법 - 손글씨 = 마음의 창 닦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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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3:00:17Z</updated>
    <published>2025-11-25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동안 노트북으로 일기 썼는데, 2달 전 종이에 쓰기 시작하면서 손글씨 일기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노트북은 빠르다. 머릿속 생각을 빠르게 전개하며 와다다 쏟아낼 수 있다. 빠르게 타이핑치는 손가락을 멈추기 어럽다. 진실된 내면의 목소리를 정제해내는 대신 익숙한 생각들을 관성적으로 전개한다.  손글씨는 느리다. 글을 쓰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쫓아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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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고민하는 2030이 꿈을 못 찾는 이유 3가지 - 꿈을 못 찾게 막는 착각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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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9:17:09Z</updated>
    <published>2025-11-23T09: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amp;lsquo;내 평생을 바칠 단 하나의 가치와 분야를 찾겠다&amp;rsquo;는 목표로 탐험을 시작했다. 1년 동안 배운 것은, 목표를 애초에 잘못 세웠다는 사실이다. 착각 1: 꿈은 한 번 찾으면 변하지 않는다. 나는 인생을 바칠 분야를 찾고 싶었다.  천직 후보들을 가볍게 찍먹해 보았지만, 그 정도의 경험만으로는 &amp;lsquo;정말 평생을 바쳐도 될지&amp;rsquo; 확신할 수 없었다. 천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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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뒤처지는&amp;nbsp;당신에게 - 결과주의에서 과정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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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6:09:49Z</updated>
    <published>2025-11-16T06: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에서 배운 것은 &amp;lsquo;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amp;rsquo;다.  요가에는 고난도의 자세가 많다. 오랜 수련이 쌓여야만 가능한 자세를 지금 당장 못한다고 좌절하는 것은 가혹하다. 지금 못 한다는 현실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완벽한 자세, 즉 &amp;lsquo;결과&amp;rsquo;에 집중하면 요가를 오래 이어가기 어렵다. 하지만 오늘도 내가 수련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이 시간들이 쌓여 언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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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지만 못 찾겠는 분, 읽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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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9:35:35Z</updated>
    <published>2025-11-02T09: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도저히 못 찾겠던 제가, 이제는 조금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강남 8학군, 연세대학교, AI 스타트업 PM.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저는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amp;quot;지금까지 뭘 위해 살았지?&amp;quot; 그 사고 이후, 성공의 무의미함을 느끼며 목표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후 3년 동안 방향을 잃고 혼란스러웠어요.  1년 전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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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 못 찾아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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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52:31Z</updated>
    <published>2025-10-26T05: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좋아하는 일&amp;rsquo;을 찾겠다는 목표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이번에는 제발 내가 좋아하는 일이길 바랐고, 일이 재미없고 하기 싫으면 또 하나의 &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 후보가 삭제됐다. 후보가 하나씩 삭제될 때 마다, 결국 찾지 못 할까봐 불안해져 갔다.  &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에 대한 생각은 점점 복잡해지고 꼬여 갔다. 오히려 &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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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파티 도전 D+54, 완료 - 2달 전에는 감히&amp;nbsp;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상상치 못한 일을 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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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6:04:46Z</updated>
    <published>2025-10-19T06: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티를 열게 된 과정 1. 좋아하는 일을 찾던 도중, &amp;lsquo;모닝 레이브&amp;rsquo;라는 문화를 알게 됐다. 춤은 출 수 있는데 밤 안 새도 되고 술 안 마셔도 된다고? 생각만 해도 좋았다. 그러나 직접 열어볼 생각은 감히 못 했다.  2. 8월 19일, 지인과 커피챗을 하던 도중.. 지인: 만약 뭘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면, 뭐 하고 싶으세요?나: 모닝레이브 열어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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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파티 부업 D+47 - 수치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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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5:51:12Z</updated>
    <published>2025-10-05T15: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는 일하면서 생긴 기회들과 감사한 순간을 기록했다면, 이번에는 그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들을 써보려 한다.  1. 모든 것이 구멍투성이였다 우리는 완벽한 기획서로 시작한 팀이 아니었다.&amp;nbsp;&amp;lsquo;완벽&amp;rsquo;보다는 &amp;lsquo;완료&amp;rsquo;를 추구했다.경험도 없는 팀이, 완료를 추구한다? 모든 것이 구멍투성이였다.  가장 먼저 부딪힌 건 비용이었다. 비용 문제를 해결하려면 협찬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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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파티 부업 도전 D + 40 - 세상에 원하는 것을 외치니, 세상이 길을 만들어주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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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41: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0: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길을 만들어준다. 머릿속에서 아무리 고민해 봐도 길이 보이지 않았다. 파티 주최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는 내가, 100만 원의 비용과 몇십 명 모객을 감당할 수 있을까?  답이 없어서 여기저기 고민을 말하고 다녔다. SNS에 여러 번 고민을 올렸다.  그러자 기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파티 같이 만들고 싶다며, 파티 기획자, 마케터, 소셜링 호스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y%2Fimage%2Fx6WghIrmYG4CyXALU-jTYLsLI9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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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파티 부업 도전&amp;nbsp;D+35 - 현실적인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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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0:48:24Z</updated>
    <published>2025-09-23T10: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너무 띄엄띄엄 올렸네요.. 독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에 미뤘어요. 부족하더라도, 앞으로 주 1회 발행 목표는 꼭 지켜볼게요! 현실적인 어려움 술 없는 건강한 DJ 댄스 파티를 열어보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으나,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많다.  돈 공간 대관비만 최소 40만원. 여기에 장비 렌탈, 스태프 섭외 등 모두 합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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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기 실험실: 인사이트 두런두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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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5:08:29Z</updated>
    <published>2025-08-23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벌린 일들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는 방학처럼 여유롭게 보냈다. 그동안 지도자 과정을 등록할 요가원을 몇 군데 찾아가 보았고, 다음에 어떤 프로젝트를 해볼지 고민도 했다. 오늘은 일주일 동안 떠올랐던 생각들을 두런두런 적어보려 한다.  1/ 지식의 부족일까, 용기의 부족일까? 지난 글에서 나는 전문 지식이 부족해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마음껏 열지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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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기 실험실: 2번째 프로젝트 회고 - 퇴사, 사업, 사이드프로젝트,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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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5:00:29Z</updated>
    <published>2025-08-16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지난번보다 훨씬 여유롭고 당당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Keep 선선한 날씨 덕분에 참가자들이 덜 힘들어했고, 나 역시 걱정이 줄어들었다. 프로그램을 더 꼼꼼히 준비했다. 차담&amp;middot;요가&amp;middot;명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준비했다. 덕분에 자신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어색했던 협동자세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y%2Fimage%2Fpe4a2gVktpEvOujIUIb8ZDxtU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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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기 실험실: 1번째 프로젝트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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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32:54Z</updated>
    <published>2025-08-10T07: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은 찾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나를 깊이 이해하고, 내가 가진 강점과 원동력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점차 빚어가야한다. 내게 찰떡같이 맞는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선택한 전략은, 최대한 많은 프로젝트를 직접 열어보는 것이다.  지난 토요일, 그 첫 단추를 끼웠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야외 요가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y%2Fimage%2FcTwfFH3Z8kjIe5y2IYVL9isd6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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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6개월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이제 뭐하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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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5:10:32Z</updated>
    <published>2025-07-26T0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한 달 반이 됐다. 그 동안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amp;ldquo;그럼 이제 뭐해?&amp;rdquo;이다.  1. 주어진 현재를 즐기고 있다.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한달에 100만원만 있어도 만족스럽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충분히 운동할 수 있고, 친구들과 놀러갈 수 있다. (물론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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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하지 못 하는 이유 - 좋아하는 일 찾기 268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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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6:02:55Z</updated>
    <published>2025-06-25T05: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몰입이란?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한가지에 집중하라고. 그 사람들 말이 아니더라도, 몰입할 때 가장 살아있다고 느낀다. 몰입하는 사람은 진심이다. 몰입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몰입하는 사람은 다른 것이 아닌 그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  2. 몰입해도 되나? 불안하다. 몰입한다는 것은 결국, 다른 것을 신경쓰지 않겠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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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의 배낭여행. 나는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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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0:06:30Z</updated>
    <published>2025-06-17T13: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의 배낭여행이 끝났다. 그 동안 나는 달라졌나? 사실 여행 중에는 힘든 순간이 더 많았다. 여행을 시작하고 3개월쯤부터는 늘 쉬고 싶었고, 누워있고 싶었다. 여행 초반처럼 도전적이지 못한 스스로가 늘 아쉬웠다. 그렇게 몇개월을 버티다가 한국에 돌아온 후, 배낭여행을 처음 계획할 때 써내려갔던 소망을 읽고 놀랐다. 최선을 다해 여행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y%2Fimage%2FkEl3t2Vcs56hUlkMVS5MnkfFE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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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 찾는 법 - 퇴사하고 좋아하는 일 찾기 20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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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0:06:03Z</updated>
    <published>2025-04-19T01: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됐다.&amp;nbsp;그 동안 알게 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 싶다.&amp;nbsp;제목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이라고 썼지만, 나를 찾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아직 찾고 있는 중이라,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사실&amp;nbsp;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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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은 결국 나를 여행하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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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0:51:59Z</updated>
    <published>2025-03-08T21: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를 꿈꾼다. 하지만&amp;nbsp;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 한다. 주체적인 삶을 꿈꾸지만, 그 삶이 무슨 모양일지는 알지 못 한다. 세계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에 놓이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새로운 나를 볼 수 있다.&amp;nbsp;처음 겪어보는 상황에서&amp;nbsp;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Ky%2Fimage%2FXDF-4GFMGx_vzQP1hWIDRHRuK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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