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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l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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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이버 블로그 천 권의 약속 Kelly입니다.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초등 교사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amp;lt;태권도와 바이올린&amp;gt;, &amp;lt;문어 반 사계&amp;gt; 저자이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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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0:0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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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일상이 미니멀&amp;gt;&amp;gt; 닮고 싶은 삶의 태도 - 진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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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11:19Z</updated>
    <published>2026-04-12T00: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에 이 책을 읽고 잊고 지내다가 얼마 전 이웃 블로그에 들렀다 발견하고 다시 빌려왔다. 집에 있던 책인 줄 알았더니 집에 있는 건 &amp;lt;&amp;lt;조그맣게 살 거야&amp;gt;&amp;gt;라는 작가의 다른 책이었다. 베일에 싸인 듯한 작가의 사진을 검색하니 단아한 모습이었다. 이렇게 예쁘게 살아가는 사람이 저렇게 생겼구나, 하는 생각에 사진 한 장이 반갑고 좋았다. 내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pba92v3UT0yuvPulhv61YOSH5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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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으로 일주일 마무리 - 태권도 514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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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4-1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어김없이 도장에 갔다. 관장님, 사범님, 교수님, 그리고 아이들 예닐곱 명이 있었다. 한 명이 요즘 안 보이는데 혹시 그만둔 걸까, 괜히 걱정이 된다. 가자마자 매트를 깔는 걸 돕고 앞에서 잠깐 스트레칭을 한 후 4품 심사를 앞둔 고등학생, 그리고 6월 이후 2단에 도전하시는 교수님과 함께 계속 품새를 했다. 관장님이 지도해 주셨다. 보여주시는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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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메달 축하 - 태권도 51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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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06:55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도장에 도착하니 낯선 풍경이 벌어졌다. 관장님이 안 계셨고, 사범님을 제외하고 아이들이 5명뿐이었다. 조용하고 헐렁한 분위기에 안으로 들어가 스트레칭을 했다. 아이들이 플랭크와 사이드플랭크를 하는데 가자마자 하긴 힘들 것 같아 몸 푸는 척하다가 손 짚고 엉덩이를 살짝 들고 발차기 양발 30번씩 하는 것부터 같이 했다.  바닥에 매트를 깔고 다음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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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 막기 - 태권도 512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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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01:04Z</updated>
    <published>2026-04-06T22: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스트레칭을 하고 매트 위에서 금강 품새를 했다. 이어서 태극 8장과 7장을 했다. 아이들은 앞에서 발차기를 했고, 매트에서 번갈아 가며 고려도 했다. 아무리 다 외웠던 것도 며칠 하지 않으면 동작이 헷갈릴 때가 있다. 태극 7장이 그렇다. 주먹을 쥐어야 할지, 펴야 할지 순간 잊을 때도 있다. 반복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금강을 할 때 금강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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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간절함이 답이다&amp;gt;&amp;gt; 윤태익 - 간절함을 품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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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1:59:46Z</updated>
    <published>2026-04-04T21: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amp;lt;&amp;lt;정리의 힘&amp;gt;&amp;gt;이라는 책을 읽다가 이 책을 구입했을 것이다. 왠지 끌렸다. 구입하려고 했을 때 전에 한번 구입한 적이 있다고 나왔다. 집에서 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 조금 찾아보다가 주문했다. 되판 책들이 많으니 그러려니 한다. 도착한 책을 책 선반에 한동안 방치했다가 주말을 맞아 카페에 데리고 가서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F03r4Z0A9XdfXCpHVD8dQwstR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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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버 태권도 - 태권도 511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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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15:15Z</updated>
    <published>2026-04-04T01: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 주간 동안 새벽 예배에 참가했다. 5시 예배 시작이라 4시 반에 일어났고, 금요일에는 특송이 있어 4시에 일어나 준비했다. 조금 피곤한 모양인지 관장님이 앞 뻗어 차기 할 때 다리가 무겁다고 하셨다. 그도 그럴 것이 학교에서는 수업과 일로, 저녁마다 하루도 쉴 날 없는 일정이 있다 보니 쉼이라는 개념은 오직 잠자러 누울 때뿐인 것 같다. 그나마도 눕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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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전진 - 태권도 510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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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13:06Z</updated>
    <published>2026-04-01T23: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늦게 퇴근하면서 바로 도장으로 가 근처에서 칼국수를 사 먹고 올라갔다. 도복을 갈아입고 스트레칭과 체조를 한 후 품새 연습을 시작했다. 19일에 승단심사를 앞둔 고등학생과 선수 둘과 함께 고려와 금강, 5~8장을 서너 번씩 했다. 관장님이 직접 꼼꼼히 지도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특히 3단 필수 품새인 금강이 월요일보다 훨씬 나아져서 다행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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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30&amp;gt; - 이런 만화책도 있구나 - 박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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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57:08Z</updated>
    <published>2026-03-31T22: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받고 집중해서 해야 할 일이 있어 한동안 열어보지 못하다가 일을 마치고 바로 읽기 시작했다. 교양 만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화책일 거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했는데 생각보다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대단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철학, 논리학, 심리학, 경제학, 예술의 역사, 디자인, 건축, 음악, 세계사, 지리학, 생물확, 천문학 등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dJYdGw6nhLzqyEm5IlxI_Yby0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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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단심사 준비 - 태권도 509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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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41:23Z</updated>
    <published>2026-03-31T07: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서 쓸 일이 있어 일주일 내내 마음만 분주하게 보내고 주말 동안 완성해서 제출했다. 지난 금요일에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도장에 가지 못했고, 월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도장에 들어갔다. 아이들로 북적이는 옆에 교수님과 박 사범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인사하고 들어갔다. 아이들은 날아 차기를 위한 점프를 밸런스 바를 잡고 하고 있었다.  뒤에서 스트레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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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느라 - 태권도 508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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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31:34Z</updated>
    <published>2026-03-25T21: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일이 있어 하다가 바로 도장에 가려고 했더니 카레를 했다는 아들의 메시지가 와서 얼른 마무리하고 집에서 맛있게 먹고 도장으로 갔다. 관장님은 안 계시고 사범님이 아이들 품새 지도를 하고 있었다. 뒤에서 스트레칭과 체조를 하고 금강과 태백 품새를 함께했다. 서너 번씩 한 후 매트를 깔고 선수들 둘과 나, 그리고 고등학생이 두 팀으로 번갈아 품새를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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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루기 - 태권도 507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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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1:10:49Z</updated>
    <published>2026-03-23T21: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저녁을 먹고 도장으로 향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 저녁에도 춥지 않았다. 도장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관장님과 함께 다 같이 금강 품새를 연습 중이었고, 탈의실에서 교수님이 나와 반갑게 인사했다. 박 사범님도 있었다.   뒤에서 스트레칭과 체조, 발차기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아이들과 함께 금강 품새를 여러 번 했다. 조금 후 매트를 까는 동안 나와 교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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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눈사람의 편지&amp;gt;&amp;gt; 상상의 세계 - 김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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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47:33Z</updated>
    <published>2026-03-22T06: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 크리스마스 캐럴을 듣는다는 작가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비슷한 느낌의 책들을 계속 출간 중이다. 한 권을 읽으면 다음을 읽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어느 저녁, 예쁜 책방에서 작가의 책을 구입해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 책을 사게 된 건 순전히 수채화 덕분이었다. 내 책 삽화를 그리고 싶었던 나에게 작가의 귀여운 그림들이 영감을 주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88xKzPVWpowjLI8mBsK8wBt2k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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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단 승단심사 접수 - 태권도 506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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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08:56Z</updated>
    <published>2026-03-20T1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권도를 시작한 지 4년 하고도 10개월이 흘렀다. 2024년 2월에 2단이 되었고, 2년이 지나 4월에 있는 승단심사에 3단 도전을 하게 되었다. 관장님께 메시지가 와서 접수 신청을 하고 도장에서 기본기 종이를 받았다. 금강은 어렵긴 하지만 오랫동안 해 온 거라 균형만 잘 잡으면 될 것 같아 큰 걱정은 없는데 오히려 유급자 품새 중간에 잊거나 실수할까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3ZfR1R1-OwMuFrFz4LIDDITTn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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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해도 파이팅 - 태권도 505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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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25:04Z</updated>
    <published>2026-03-18T1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부터 준비한 입학식 마치기가 무섭게 총회 준비를 했다. 얼렁뚱땅 준비했던 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수업 공개에 유치원까지 함께하게 되어 꼼꼼히 빠짐없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남아서 일을 했다. 수업이 비는 날은 보결수업도 해 가며 바쁜 3월을 보내고 있지만 에디슨이 바쁘다는 핑계가 제일 나쁜 거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바쁘다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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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읽어야 산다&amp;gt;&amp;gt; 잔소리꾼 - 정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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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9:04:38Z</updated>
    <published>2026-03-15T09: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몇 번째 읽는지 모르겠다. 작년에 읽은 기억은 나는데 내용이 또 새로웠다. 가족에게 책을 읽게 만들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으로 이 책을 꺼내어 남편 책상에 올려두었는데 결국은 내가 다시 읽었다. 표지를 자꾸 보다 보니 왠지 읽어야 할 것 같았다. 유튜브에 혹시 저자가 있나 하고 찾아보니 그동안 많은 영상을 올려놓고 있었다. 오래전 그가 아토피를 앓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WlCUpo1dyReCidHyQB2NN83N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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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교수님 - 태권도 504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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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2:07:03Z</updated>
    <published>2026-03-13T22: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결혼으로 미국에서 한 달 머물렀던 교수님이 돌아오셨다. 올해는 안식년이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제쯤 오시나 궁금했는데 스트레칭을 하고 있을 때 들어오셨다. 원래 금요일만 오셨는데 앞으로는 주 2회 오실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매트 위에서 사범님과 품새를 연습하고, 나는 교수님과 관장님이 잡아주시는 미트 발차기로 몸을 푼 후 4, 5장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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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amp;gt;&amp;gt; 시간도 아끼자 - 윤선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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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2:04:38Z</updated>
    <published>2026-03-12T09: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하루 15분 정리의 힘&amp;gt;&amp;gt;이라는 책을 통해 저자를 알게 되었고, 다른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주문했다. 앞의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거라 옆에 두고 정리하고 싶을 때마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한 번에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어서 들고 다니며 짬짬이 기분 전환으로 읽느라 오래 걸렸다. 정리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ixAOgIQgR9u_uXGTsVuwzNsmI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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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기술 - 태권도 503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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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0:24:03Z</updated>
    <published>2026-03-11T20: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범님이 아이들과 태백 품새를 하고 있었다. 뒤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태백을 두 번 같이 했다. 매트를 깔고 태극 5장, 6장을 하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앞에서 손기술을 했다. 품새가 급한 아이들을 제외하고 나도 같이 손기술을 하러 앞으로 갔다.   글러브를 끼고 반대 지르기 50번, 바로 지르기 50번, 이동하며 두 번 지르기 2분, 두 번 후 돌려지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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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지층거주자: 반지하로부터의 수기&amp;gt;&amp;gt; 불쾌한 동거자  - 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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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2:31:53Z</updated>
    <published>2026-03-10T22: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남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즐겨 본다. 도시에서 혹은 시골에서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적나라하면서도 친근해서 사람 사는 맛이 느껴진다. 모두가 사는 모습이 다르면서도 묘하게 같은 면이 있음을 알게 된다. 벌레 퇴치에 대한 이야기는 심심찮은 주제 중 하나이다. 이들 중 간혹 지층 거주자가 있다.  처음 이 책을 보내주신다는 말을 듣고, 이런 이야기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Yi3VyvdM-Jy-k_R3hJLe-rwIr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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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극 7장 - 태권도 502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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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1:23:48Z</updated>
    <published>2026-03-09T21: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장이 북적북적했다. 중학생이 된 친구 한 명이 합류했다. 앞으로도 선수 반 1교시마다 온다고 한다. 어쨌든 는 건 좋은 거니까.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회사 다니는 사범님이 들어와 인사했다. 바쁘시냐고 물었더니 육아휴직을 했단다. 이제 육아 중인 사범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아이들 뒤에서 옆차기 연습을 같이 했다. 한 명이 10을 세는 사이사이에 발차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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