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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공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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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휴직 뒤, 다시 나를 찾아가는 극F 30대 취준맘의 생각공간.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10년 후 작가 실현을 위한 씨앗을 뿌려요. 무럭무럭 자라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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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2:1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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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으로 살아갈 준비 - 육아휴직 뒤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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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37:38Z</updated>
    <published>2026-03-11T03: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후 백수가 되었다. 자세히 말하자면 육아휴직 1년 하겠다고 하니 회사에서는 그 기간 동안 기다려 줄 수 없다며 퇴사를 권유하였다.  그로부터 약&amp;nbsp;1년 8개월 간의 공백기가 있었고, 실업급여를 받아가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나의 직업은 개발자. 그런데 육아휴직하고 다시 세상에 나왔더니... 뭔 일인지 AI가 판을 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IUfX2_bYdkzeW0t0avMPWMUFS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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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가는 법은 따로 있다. - 조급한 마음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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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7:00:12Z</updated>
    <published>2026-01-30T07: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을 하나쯤은 품고 산다.  그리고 늘 같은 바람을 덧붙인다.가능하면, 빨리.   특히 한국인에게 &amp;lsquo;빨리빨리&amp;rsquo;는 매우 중요하다.그래서일까 요즘 콘텐츠의 제목들은 하나같이 '조급함'을 자극한다.  한 달 안에,일주일 만에,단기간에.  마치 속도만 확보하면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   아 물론,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EgYnVaYJnRR8m3UCSm8oZKE6QU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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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뒤의 꿈은 생각 안 해봤는데요 - 95세 워렌버핏이 내게 던진 다음 N대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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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6:16:08Z</updated>
    <published>2026-01-22T06: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취업을 준비하며  면접 질문들을 정리하고 있다.  그중에서 기업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하나 있다.  10년 후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사실 이 질문은 업무적으로  '입사 후 10년 뒤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를 묻는 말이다.  그런데 이 질문을 내 인생으로 가져와 보니,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내 인생을 길게 놓고 봤을 때 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3RBSyJFoxYRedXu5s1yXXbFPz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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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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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8:16:40Z</updated>
    <published>2025-12-24T08: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때부터 자주 가던 은행이 있었다.  처음 방문한 이유는 단순했다. 적금을 들기 위해서였다.  이자가 조금 더 높다는 이유 하나로, 집과는 제법 떨어진 그 지점을 우리는 '굳이' 찾아갔다.   번호표를 뽑고 매칭된 창구로 향했다.  샛노란 머리색이 유독 눈에 띠던 그 직원분.  그날 처음 만난 그 직원분의 인상이 아직도 선명하다.  그분은 먼저 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zQFiCgA_v3PYH3fxSbapt5yvU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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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이 주는 위로 - 쉼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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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9:00:16Z</updated>
    <published>2025-12-16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쓴다.  이 시간이,지금의 나를 숨 쉬게 하는유일한 순간이다.  육아는 사람을 참 많이 바꾼다.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나는 원래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았다. 클래식? 왜 듣는 거야.들으면 졸리기만 한데 임신했을 때도 그랬다.클래식이 태교에 좋다며 듣는 엄마들을 보며속으로 생각했다. 그냥 엄마가 좋아하는 거 들으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OTGBBXFTxj2P6A-Dk-gLab8cBA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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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나를 꽉 채운 시간 - 오늘도 나는 너를 안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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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2:00:40Z</updated>
    <published>2025-12-14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도 글이 더 쓰고 싶어진다.  시간은 장난이라도 치듯 주말만 되면 더 빨리 흐른다.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다.  그래서 이 모든 시간을 내 기억 어딘가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싶다.  하지만 시간은 야속하게도 너무나 기억하고 싶은 것들부터 흐릿하게 만들어버린다. 오늘은 아이가 내 품 안에서 고요히 잠들던 그 순간이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Ai-KesrjqpvrOG-wg6IH1kov3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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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이 따라갈 수 없는 사랑 - 아이는 자라고, 엄마는 깨닫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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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2:46:38Z</updated>
    <published>2025-12-08T02: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오늘도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 그 작은 입으로, 또박또박.  옴! 마! (엄! 마!) 빠!&amp;nbsp;(아! 빠!)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 더 사랑스러운 그 소리들이 나를 하염없이 미소 짓게 만든다. 이 아이가 우리를 그렇게도 불러댔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아이를 재우고 난 밤이면, 흐르는 듯 지나가버린 일주일과 짧았던 주말을 다시 떠올리곤 한다.  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PdYY5wWuf3CL-5mOy33lx7bhqa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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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아이를 낳고도 불안해야 할까 - 제도와 현실 사이의 깊은 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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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44:23Z</updated>
    <published>2025-12-05T05: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업을 듣다 보면 이상하게도 잡생각이 많아진다. 마음이 잠시 고요해져서 그런지, 오랜만에 나에게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오늘 수업이 끝나고 스쳐 지나간 생각들이 유난히 아깝게 느껴져서 이렇게 글로 붙잡아둔다.  요즘 나는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고,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겨운 일인지를.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q0vznxjWcbpL4vJChtIZOfrKx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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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의 반대말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 지혜로운 아빠가 자식에게 적어준 명언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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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3:00:18Z</updated>
    <published>2025-11-17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게으른 사람에겐 기회가 머물지 않고,두려움에 머무는 사람에겐 성장이 다가오지 않는다. ​  2. 탓하기에 바쁜 사람에겐 신뢰가 쌓이지 않고, 겉만 꾸미는 사람에겐 깊이가 따라오지 않는다. ​  3. 감정을 숨기는 사람에겐 진심이 머물지 않고, 남을 얕보는 사람에겐 존중이 따르지 않는다. ​ ​. ​. ​. ​. ​. ​ ​ ​  여기서 1번 글귀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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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나를 키운 시간 - 모든 순간이 처음이었던 그 해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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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2:00:40Z</updated>
    <published>2025-11-16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아기 깡이가 태어난지 1년, 그리고 내가 태강이를 '엄마로서' 낳은 지 1년 되는 날이다.  시간 참 빠르다. 너무 빠르다.  아기가 이렇게 금세 자란다는 걸, 온몸으로 느낀 1년이었다. 매월 달라지는 깡이의 모습에 매번 마음이 벅차올랐다.  우리 아기가 이만큼 컸구나,, 아기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몇 글자 적어보았다.   &amp;lt;너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mhM55o32OquJ_B9np9Cm8K77V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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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인생, 그 따뜻한 흔적 -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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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3:00:52Z</updated>
    <published>2025-11-09T2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육아휴직이 끝났다. 기분이 묘했다. 집안 곳곳을 정리하며 내 마음도 함께 정돈해본다.  내일부터는 이전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변화된 삶이 시작될 것이다. 마치 아이를 낳기 전과 후의 삶이 달랐듯, 남편의 육아휴직 전과 후의 삶도 또 다를 테니까.  몇 번의 변화를 겪다 보니,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작은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나에게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t2%2Fimage%2FV0snOVzGRpwxjYgzWILd4DOFr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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