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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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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nmal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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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난잡하게 말과 이야기를 널어둡니다. 버리지 못해 모든 말과 이야기를 이고 지고 살아갑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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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3:4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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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영원히 기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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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15:46:42Z</updated>
    <published>2022-11-04T02: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할머니를 생각하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할머니는 살아계시지는 않지만 내 일상 속에서 어디에든 있다. 몇 가지 사물이나 사건은 금방 매개가 되어 할머니를 끄집어 낸다.   월요일 밤 늦은 시간에 가요무대를 졸린 눈으로 봤던 기억이나 한밤중에 콧구멍에 종이뭉치를 넣다가 빠지지 않아 소동이 일어난 일, 생선을 발라주던 일, 사과를 숟가락을 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FSsIg6qJRODSmMuw9EBGZvS1N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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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커플의 데이트통장을 제3자가 쟁취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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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4Z</updated>
    <published>2022-11-02T13: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미친듯이 잘 들어준다는 것이다. 내가 실없는 소리를 하든, 진지한 얘기를 하든, 비슷하지도 않은 성대모사를 하든, 뭐든지 잘 들어준다는 것이다. 내가 그의 애인이기 때문에 잘 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그의 타고난 성정 자체가 그런 것이다. 그가 타고난 슈퍼리스너임을 증명하는 한 가지 일화가 있다. 나는 이 일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GqAhe9J0tK2_5hxKA2cp5qxi2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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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가만 있으라&amp;rsquo;는 말에 말대꾸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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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2:04:59Z</updated>
    <published>2022-11-01T13: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 애도 기간. 지금까지 수많은 사고와 참사, 그에 따른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봐왔지만 &amp;lsquo;국가애도기간&amp;rsquo;이라는 표현은 처음 본다. 이는 현 정부가 내린 지침으로 국가애도기간에는 참사와 무관하게 예정되었던 문화행사와 단체활동을 중단하게 되어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을 애도하고 추모하며 &amp;lsquo;가만 있으라&amp;rsquo;는 것이었다. 묘한 기시감이 들었다. 가만 있으라고 말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xt-8frDz_03Mse1rr8_0Tg6Jl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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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과몰입 그만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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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3Z</updated>
    <published>2022-10-31T12: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 다음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어쩌면 나는 MBTI를 사랑한다. MBTI는 몇 년째 스몰토크의 단골 주제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을 넘어, 이제는 이력서나 면접과 같이 꽤 진지한 판단이 필요할 때도 사용되는 듯하다. 나를 비롯해 사람들은 왜 이렇게 까지 MBTI를 좋아하는 것일까? 202n년 들어서 MBTI가 이렇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ui3w09EU0iOMYYi1DIZAPO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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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지기 쉬운 인간들을 지켜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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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50:34Z</updated>
    <published>2022-10-30T12: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의 소설 &amp;lsquo;작별인사&amp;rsquo;의 주인공 철이는 자신이 인간이 아닌 휴머노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등록 휴머노이드 수용소에 잡혀와 생각한다. 어차피 휴머노이드라면 자신을 왜 이렇게 인간과 똑같이 만들었냐고, 자신을 만든 &amp;lsquo;아빠&amp;rsquo;를 원망한다. 어차피 휴머노이드라면 인간의 약한 구석이나 불리한 점은 빼고 만들어도 됐을 텐데, 왜 자신을 인간처럼 일정 시간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yvivAdKVnhN-Ezy2CY-vXqwL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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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훔치거나 사지 않고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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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2:30:24Z</updated>
    <published>2022-10-29T1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 도서관에서 꽤 유명한 시인의 강연이 있어 방문했다. 시인은 프로필 사진 만큼이나 젊어보였고, 이른 나이에 등단한 만큼 등단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젊은 작가의 기세라 강연 역시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처음 본 시인의 강연도 물론 나에게 아주 유익하고 건강한 인풋이었지만 그보다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건 오랜만에 찾은 공공도서관의 풍경이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1BLfSBvCH0toK1rXec8aec3zG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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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전시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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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2:06:54Z</updated>
    <published>2022-10-28T05: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할 때, 답지 않게 너무 행복할 때, 나는 텍스트 자동완성 기능처럼 이런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나온다. '이 행복, 너무 분에 넘친다. 분에 넘치는 행복이 곧 끝나면 어떡하지', 나아가 '이 행복이 원래 내것이 아닌 것은 아닐까'. 행복이라는 것은 로또1등 당첨 복권용지가 아니라 어떤 물성이 없음에도 불구, 이상하게 그것을 빼앗기면 어쩌나 하는 고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Fko5eP8P4F-pdkv5T77HV4Jry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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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미워하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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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15:50:30Z</updated>
    <published>2022-10-27T06: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목표는 유독 글을 많이 쓰는 해가 되자, 였는데 목표로 정했기 때문일까. 유독 글을 쓰지 않고 지나온 날들이 많았다. 거창한 글을 써서 등단을 해보자, 출간이라도 해보자 하는 말은 아니었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가장 구구한 방식으로 잡아보자, 라는 작은 포부가 있었는데 이또한 기합을 넣은 것이었을까, 몸에 힘이 들어가 하지 못했다. 계획한 일을 지키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T-MVGJtaFQj50cAzM5hrqeUMi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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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 1기 졸업  -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 3개월 수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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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22:58:38Z</updated>
    <published>2022-04-29T00: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 1기 졸업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 3개월 수강 후기 겨울에 시작했던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이 따뜻한 봄이 되자, 그 과정이 끝이 났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나, 시간 정말 빠르다 습관적으로 말하긴 하지만 지난 3개월을 돌이켜보면 꽤 실속있고 꽉찬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3개월 동안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D8IKG_1dhnIQkdJ5OfDTZIzAK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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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마케팅 스쿨 무료 과정 수강 후 구매결정한 이유 -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 3월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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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22:58:33Z</updated>
    <published>2022-03-31T00: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은 4주간 무료 수강을 한 뒤, 강의가 만족스러울 경우 구매를 결정하는 후불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 달 간의 무료 수강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것은 학습자 입장에서는 꽤 솔깃한 프로모션이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과감한 혜택인 듯하나, 어쨌거나 나는 선불 학습자여서 해당 사항이 되지 않는다.하지만 그럼에도 4주 간의 수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bh3Zwuzb6P14cwMI3_sWU5deQ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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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품질 노동자가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찾은 이유  -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로 진로 찾고 광명 찾는 과정 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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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22:58:27Z</updated>
    <published>2022-02-28T07: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품질 노동자가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찾은 이유  : 제로베이스 디지털 마케팅 스쿨로 진로 찾고 광명 찾는 과정 제1편 [저품질 노동자의 고뇌]  지금의 일터에서 일을 한 지도 1년 3개월이 넘어간다. 퇴직금이고 나발이고 1년 안에 이직하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퇴직금 받을 때까지만 있을까, 추석 상여금까지만 받고 나오자, 설 상여까지만... 존버(존중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NnbFjMjBckSeFY5BIfhG6weeX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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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엄마에게 - 작년에 보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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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08Z</updated>
    <published>2021-05-06T01: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엄마​난*예요. 엄마가 써준 편지에 이제야 답장을 하네요.고등학교 3학년 때쯤에 엄마한테 편지를 쓴 일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마음이 괴로워 털어놓고 싶은 말이 많았나 봅니다. 그 마음이 전해진 건지 그 편지는 아직도 엄마 지갑 안에 있더라고요. 하필 그 무거운 편지가 아직도 그 안에 있어 마음이 덜컥 내려앉았네요. 그 편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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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수막에 걸린 여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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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4:35:55Z</updated>
    <published>2021-03-04T08: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수막에 걸린 여성들&amp;nbsp;동네에 붙어있는 현수막은 간결한 형태로 꽤 많은 이야기하고 있었다. 누가 제대로 읽어나 볼까 싶은 위치였지만 좁은 동네에,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령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어플이나 메시지로 공지를 보내는 것이 더 소용 없는 일일 수도 있다.지극히 한정된 지면에서 직관적으로 말하는 형태는 곧 동네의 형태처럼 느껴졌다. 현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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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포스틱  - 할머니는 일하지 않은 날보다 일한 날이 더 많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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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4:06:00Z</updated>
    <published>2021-02-22T02: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포스틱 설 연휴에 외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해 연휴 전 주말에 잠깐 찾아뵈었다. 코로나 시대에 이르러 걱정되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곁에 있지 않은 자들의 안녕은 지금 같은 시절에 더욱 염려되는 것이다. 특히 노인이라면 그 마음 쓰임이 크다. 곁에 있다고 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지만. 그저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애틋한 마음을 가지는 것만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p4L1g57cG56gCFBmwdz9c3v0nT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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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 뉴 이음매  - 새해 버프가 무뎌져 버린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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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4:06:00Z</updated>
    <published>2021-02-22T0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 뉴 이음매2021년 새해가 밝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해란 제 스스로 의미를 가졌다기 보단 의지가 약한 인간이라는 종이 다시금 빠이팅을 다지고자 억지로 만들어낸 이음매,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 같은 인간은 그런 이음매쯤은 개의치 않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게을러서 그냥, 그저 그렇게 시간의 연장선 위를 걷고 있다. 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7%2Fimage%2FupwOm8c6psPIceOFVw4j-UUJ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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