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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봉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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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 강봉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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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11:0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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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 상하이 걱정 많았던 자유여행 무사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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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09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은 가깝지만 멀게 느껴진 나라였고 선택지에서는 늘 후순위로 밀려서 선택하지 못했다, 기회가 생겨 2년 전에 장가계를 패키지를 다녀왔고 작년에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패키지로 다녀왔다. 아무래도 중국이 무비자가 연장되자 중국여행에 사람들이 많이 가고 유튜브에도 여행후기가 많이 올라오다 보니 가까운 상해에 관심이 갖게 되었다. 자유여행을 위해 에어텔로 예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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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꺾마 뭔가 어려운 말 같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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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1:00:01Z</updated>
    <published>2026-03-26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읽은 책 두 권의 책의 여운이 길게 남았다. 두 책의 내용에 연관성이 있었다. 첫 번째 책은 책 제목이 강렬하여 고른 &amp;lsquo;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amp;rsquo;는 20여 년간 우울증을 치료해 온 정신과 의사가 갑자기 예상할 수 없는 병이 생겨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심한 우울증에 걸려 긴 시간을 보낸 후 무기력과 우울증에서 빠져나온 생생한 경험에서 쓴 책이었다. 두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btvmZ3Gjsx4m5hMbPL7qB2hHx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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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버킷리스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실천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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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0:00:05Z</updated>
    <published>2026-01-15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노트에서 2013년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놓은 것을 보았다. 그 당시 버킷리스트 만들기가 유행이었던 것 같아 나도 이루고 싶은 일들을 찾아 적었던 것 같다. 2013년에는 18개를 적었고 2024년에 4개를 추가하여 22개의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성공했던 목표, 반쯤 도달했다고 할 수 있는 목표, 아직도 도달하기에 많이 부족한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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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쓴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문해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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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1:00:05Z</updated>
    <published>2025-12-0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27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문해력에 관한 특강이 있어 학교에서 약간의 눈치를 보며 참석했다, 문해력에 관한 특강을 교수나 교사가 아닌 EBS PD가 한다고 해서 강사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두 PD님은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EBS에서 문해력에 대한 취재와 현장 프로젝트, 자료를 수집하여 문해력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Jl1mG2WmfpBo5gPYsOeWUt2LU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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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꺾마 뭔가 어려운 말 같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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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0:00:02Z</updated>
    <published>2025-11-06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읽은 책 두 권의 책의 여운이 길게 남았다. 두 책의 내용에 연관성이 있었다. 첫 번째 책은 책 제목이 강렬하여 고른 &amp;lsquo;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amp;rsquo;는 20여 년간 우울증을 치료해 온 정신과 의사가 갑자기 예상할 수 없는 병이 생겨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심한 우울증에 걸려 무기력과 우울증에서 빠져 나온 생생한 경험에서 쓴 책이었다. 두 번째 책은 &amp;lsquo;당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Iln-hGCXhzA6nBrSuYTfFMnu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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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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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00:55Z</updated>
    <published>2025-10-10T07: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시민 작가님의 청춘의 독서를 천천히 읽었다. 생각할 주제가 많아서 책장을 넘기는 것이 늦어졌다. 그중 푸시킨의 시에서 한참 머물렀다. 최근에 일어난 일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그랬다. 젊은 시절에는 그 시가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 간절함과 절실함이 없어서 그랬을까. 그렇다고 내가 아무 문제 없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아서 그런 것은 아니다. 빨리 포기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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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언제부터 나를 설레이게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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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04:55Z</updated>
    <published>2025-09-26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 태어나서일까 누가 나에게 &amp;lsquo;너는 어느 계절이 좋아?&amp;rsquo; 물으면 나는 어릴 때부터 &amp;lsquo;겨울이 좋아. 추워도 눈이 오면 밖에 나가고 싶잖아.&amp;rsquo;라고 말해왔다.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 친구, 놀기에 바빴던 20대 초반까지는 시간의 흐름이나 계절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것 같다. &amp;lsquo;봄이 왔구나, 꽃이 피었네, 더우면 여름이지, 단풍이 들고 떨어지면 올해도 다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ddswdehkkNUZOrO-ziSDkUReQ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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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생이의 삐딱한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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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17:42Z</updated>
    <published>2025-09-18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부터 &amp;lsquo;삐딱하게&amp;rsquo; 노래를 많이 들었다. 가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멜로디가 좋았는지 그 노래가 참 마음에 들었다. 노래 가사대로 살지는 못했으나 나의 범생이 인생에서 소심한 삐딱선을 탈 때도 있었다. 아침잠이 많아 학창 시절 집 근처 학구를 벗어나 학교를 멀리 다닌 나는 학교에 등교하기가 참 힘들었다. 겨우 일어나 씻고 머리도 다 말리지 못해 젖은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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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시간 속 교사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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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7:09:04Z</updated>
    <published>2025-09-11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교직에 이렇게 오래 머무르게 될지 몰랐다. 32년이 지났으니 이제 교직에 있을 시간이 10년도 남지 않았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임용교시 외 다른 길을 생각하지 않았고 시험을 준비하고 운 좋게 임용이 되었다. 특수교사로 임용되어 첫 발령지는 특수학급이었고 첫 제자부터 오랜 기간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국민학교에서 시작하며 1995년에 초등학교로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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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강점찾기로 나를 알아보기 - via character 성격강점검사로 나의 강점을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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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2:58:24Z</updated>
    <published>2025-09-04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상담연수를 받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관심이 많은 분야라 꼭 가고 싶었는데 운 좋게 갈 수 있었고 매 시간 하요상교수님의 강의를 놓치치 않으려고 집중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via성격강점검사결과였다. via character 성격강점검사로 나오는 20개의 강점 중 5개의 상위 강점을 알려준다. 20개의 강점은 학구열, 심미안, 진실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MxVxRGunTNLGKlonUzy40zjF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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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꽃밭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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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6:55:10Z</updated>
    <published>2025-08-19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탸샤의 정원을 읽었다, 그 책을 읽은 다음인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나의 정원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사계절이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작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꿈이었다. 정원에 대한 로망으로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기도 했다. 첫 단독주택에서 기억에 남는 꽃은 해바라기로 키가 큰 해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WZ5NZXk1wCAmZvOGj5JFzPaxo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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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TAMED(언테임드: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 야만적) -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드라마를 볼 계획이 있는 분은 나가시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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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00:18Z</updated>
    <published>2025-08-12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테임드' 넷플리스 6부작 미국드라마로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가득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높고 깊은 산과 골짜기, 계곡을 흐르는 시원한 물을 보며 내가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제일 매력적이었다. 수사물과 추리물을 좋아하는 것도 흥미를 끌었다. 처음 시작부터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게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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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백두산 천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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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29:53Z</updated>
    <published>2025-08-05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에 백두산 천지를 다녀왔다.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워 여행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 유튜버가 올린 백두산 사진이 생각났고 백두산은 날씨도 비교적 시원한 것 같았고 백두산은 다른 여행지보다 다른 느낌이 들어 꼭 가보고 싶었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천지를 두 번 본다는 코스를 고르고 골라 백두산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패키지로 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yvIzBolc9t0_AlxZGdWSeae_u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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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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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33:15Z</updated>
    <published>2025-07-2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운 좋게도 출근을 짧은 거리로 걸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더 좋은 것은 살짝 오르막이 있는 길을 올라가면 순성미술관 마당을 지나간다. 미술관 관장님이 오랜 기간 가꾸신 마당에는 수국과 능수화가 한 참이다. 키가 큰 나무에서는 이름 모를 새들이 아침노래를 불러준다. 살랑살랑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새노리에 귀가 즐겁고 봄부터 피어나는 꽃들로 눈이 즐겁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0BkfyqMNm9sUyrPv9S_HWIeUZ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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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역마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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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42:09Z</updated>
    <published>2025-07-22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마살이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는 운명이란 뜻으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너는 역마살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곤 했다. 생각해 보면 역마살이 나를 표현하는 말 중에게 하나일 것 같기도 하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학구를 벗어나 인근학교를 두고 학교를 멀리 다녔다. 나에게 역마살이 있다고 처음 말한 분은 어릴 때부터 같이 살았던 할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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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우물, 여러 우물 늘 그것이 궁금하다 - 나는야 취미부자 아직도 도전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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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59:42Z</updated>
    <published>2025-07-1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칭 취미부자다.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악기도 이것저것 배우고 관심 있는 것이 생기면 배워보고자 여기저기 다녔다. 중요한 것은 관심분야가 넓었던 것이지 배웠다고 해서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한 우물을 판 것처럼 오래 했고 비록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잘할 수 있는 것은 피아노다. 초등학교 내내 피아노를 배웠고 성당에서 반주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qKiIEB7JA4KD9r7tXbYNNdaPk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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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언제부터 나를 설레이게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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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3:29:26Z</updated>
    <published>2025-07-06T23: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 태어나서일까 누가 나에게 &amp;lsquo;너는 어느 계절이 좋아?&amp;rsquo; 물으면 나는 어릴 때부터 &amp;lsquo;겨울이 좋아. 추워도 눈이 오면 밖에 나가고 싶잖아.&amp;rsquo;라고 말해왔다.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 친구, 놀기에 바빴던 20대 초반까지는 시간의 흐름이나 계절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것 같다. &amp;lsquo;봄이 왔구나, 꽃이 피었네, 더우면 여름이지, 단풍이 들고 떨어지면 올해도 다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AUEyBgj5-U8MJhXS-9l2nVWOK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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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언제부터 나를 설레이게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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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0:35:29Z</updated>
    <published>2025-07-01T06: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 태어나서일까 누가 나에게 &amp;lsquo;너는 어느 계절이 좋아?&amp;rsquo; 물으면 나는 어릴 때부터 &amp;lsquo;겨울이 좋아. 추워도 눈이 오면 밖에 나가고 싶잖아.&amp;rsquo;라고 말해왔다.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 친구, 놀기에 바빴던 20대 초반까지는 시간의 흐름이나 계절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것 같다. &amp;lsquo;봄이 왔구나, 꽃이 피었네, 더우면 여름이지, 단풍이 들고 떨어지면 올해도 다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OQbwLw81SszzvDNMnvrMtw5KC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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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오늘도 해가 떴습니다. - -일출 사진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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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45:22Z</updated>
    <published>2025-06-24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취미로 찍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내가 먼저 시작했지만 사진에 진심으로 열심히 찍는 사람은 이년 전에 시작한 남편이다. 남편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에서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구입했다. 남편의 멘토인 시아주버님은 20년 넘게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고 있으며 지금은 고수의 향기가 있는 분이다. 멘토의 추천으로 처음부터 좋은(비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hkokm1N8FI1Xr28WXY4TI4_dS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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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처음 - 초등학교 일학년과 같은 마음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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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37:47Z</updated>
    <published>2025-06-17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3월 신학기 새 학기가 시작하는 날이다. 자기 몸 만한 새 가방을 멘 유치원과 1학년 아이들은 호기심이 가득한 불안한 마음이 느껴지는 눈으로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2학년 아이들은 &amp;lsquo;나는 다 알고 있지&amp;rsquo;가 느껴지는 여유 있는 눈으로 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눈빛이 보였다. 아이들도 새로운 시간과 환경에 낯설어하는데 어른인 나는 어땠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Bn%2Fimage%2FcuHy7n_2NE7RrfzORiqBjVm7l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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