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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년들의 자유로운 인문학 토론장 '창(窓)'입니다. 청년들의 이야기가 창을 통해 세상으로 나올 때, 좀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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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9:5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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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와 문어, 그리고 역사_정상원 - 6월호, &amp;lt;역사 고증 반영의 문제와 역사의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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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03:22:41Z</updated>
    <published>2021-06-28T09: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어떤 방식으로 구분하는가? 역사 왜곡은 어떻게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답해본 한 대학생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 할머니는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다. 너무나도 어린 시절의 기억이라 흐릿한 장면들 뿐이지만, 곶감이 싫다던 나를 위해 약과와 한과를 한가득 접시에 담아 오던, 집안의 막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xmMSL8wZUWF91APrSCRHKUCIq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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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왜곡과 오류, 현대와 미래_이승훈 - _6월호 &amp;lt;역사 고증 반영의 문제와 역사의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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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13:27:23Z</updated>
    <published>2021-06-14T11: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종 미디어에서 쏟아져 나오는 역사 정보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애초에 역사에 진실과 거짓이라는 구분이 있을 수 있을까? 정치는 역사를 어떻게 수단적으로 이용하는가? 역사를 잊은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나름의 해답을 내려본 우리 시대 사학과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현대 사회에서의 역사 왜곡과 오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9VjUI3Z0WRtT4ZcUfFTfA2fDy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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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역사 고증 반영의 문제와 역사의식 - 6월호 큐레이션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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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14:52:41Z</updated>
    <published>2021-06-08T07: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관상의 한재림 감독은 내경역의 송강호가 왕을 알현하러 궁에 방문했을 때 왕의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 송강호가 느기는 부담감을 강조하기 위해 궁의 크기를 실제보다 더 크게 연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역사적 시대적 배경을 가지는 컨텐츠들은 역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할 것이냐, 아니면 작품의 의도와 스토리를 표현함에 있어 어느 정도의 허구를 섞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fmazXRxPnLoenFGWBi6o3PuHa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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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성의 범람에서 : 도덕이여, 보편성을 가져라_박민준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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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9:35:36Z</updated>
    <published>2021-05-31T06: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편적 도덕은 존재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범람하는 도덕의 상대성 속에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 플라톤 철학에 근거하여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해 답해본 어느 대학생의 주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1.&amp;nbsp;모순:&amp;nbsp;보편성 속의 상대성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세계는 상당히 세분화되었으며, 사람들의 사고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다양해졌다.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yBnHmtzjIAl2Q301bmGjDUtSK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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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의 유전자_정상원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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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12:35:46Z</updated>
    <published>2021-05-31T05: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도덕관을 가진 인간들이 하나의 사회에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물학도의 시선으로 본 유전자와 도덕, 공동체. 그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amp;lsquo;강아지는 사실 정신병에 걸린 늑대다.&amp;rsquo; 뭔가에 홀린 듯이 클릭한 포스트엔 강아지는 유전 서열의 차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내보이는 윌리엄스 보이렌 증후군의 결과라는 이론이 쓰여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13Jat11VbUSSwVUn50C0zta51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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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의 충돌_최광민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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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5:51:56Z</updated>
    <published>2021-05-24T09: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라는 작은 사회는 개인 간의 도덕관의 차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군생활 중에서 도덕의 충돌을 경험한 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amp;quot;문명의 충돌에서 유럽과 미국은 단결하든가 갈라설 것이다. 더 거대한 충돌, 곧 범지구적으로 벌어지는 문명과 야만성의 '진짜' 충돌에서 종교, 예술, 문학, 철학, 과학, 기술, 윤리, 인간애를 풍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mXOh7-7qWUCI-WA9rR9HpJMs_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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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움직이는 생명체, 도덕_김종민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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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1T07:05:24Z</updated>
    <published>2021-05-24T09: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강아지와 버스 버스에 타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이는 강아지가 케이지에 갇힌 채로 주인 손에 들려있는 모습을 말한 것이 아니다. 버스 문이 열리면 스스로 올라타 주인 발 앞에 앉고, 주인이 일어나면 내릴 때를 알아챈 듯 문 앞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천재 강아지 이야기가 아니다. 체코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vq-dOE8hHrd49F1aoYKj6zyhP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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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주의에 반대하는 고정관념_현민철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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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8:25:31Z</updated>
    <published>2021-05-17T08: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이'는 필연적으로 도덕의 상대성을 수반할까요? 피부색의 차이가 어떻게 생명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를 허용할 수 있을까요? 인종주의를 허용하는 '고정관념'에 대한 어느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는 백인 경찰에게 &amp;lsquo;과잉진압&amp;rsquo;이라는 간단한 단어로 표현하기 힘든 일을 당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gkp669X7gD8ccb7WcBgO8Nt0N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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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랜드와 페인빌리지_김수인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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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8:25:31Z</updated>
    <published>2021-05-10T10: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연적으로 나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맞닿을 수밖에 없게 하는 '지구화'라는 변화를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받아들여야 할까? 전통문화와 현대 윤리의식이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모두가 꿈꾸는 나라인 &amp;lsquo;드림랜드&amp;rsquo;가 있다. 이 나라는 평생 먹고 마실 음식들과 좋은 잠자리를 무료로 제공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LwcsGRCBe3o0Il1SxIugWE_jg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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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amp;lt;이방인&amp;gt;의 뫼르소를 비난할 수 있는가?_한완정 - _5월호 &amp;lt;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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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03:23:19Z</updated>
    <published>2021-05-04T08: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보면 가슴을 후비는 첫 문장이 나온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amp;bull;&amp;bull;&amp;bull; 죽음과 시간, 대중 앞에서도 도덕을 거스르는 인간 나부랭이. 이런 말이 떠오른다. 누군가 이런 내 글을 보고 당신 글은 너무 비관적이라며 욕할 수 있겠는가? 신만이 가진 영원을 한 끗발이라도 좇기 위해 우리가 정한 또는 신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IBV9666W_371DoO7gLBmSOJVN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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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도덕의 상대성과 지구화 - 5월호 큐레이션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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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1T07:05:47Z</updated>
    <published>2021-05-04T08: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함(good)'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절대적 선이라는 것은 존재할까요? 니체는 '선'이라는 것도 사람들의 믿음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크라테스 이후부터 베푸는 것, 희생, 나누는 것이 선이라는 생각이 퍼졌고, 많이 베푸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베풀지 않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보편적으로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니체는 이것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C1NAd2MT265VKFZgobYdfp0g0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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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대학생이 되었는가_김민주 - _university, agora 투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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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8Z</updated>
    <published>2021-04-27T08: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왜?라는 질문을 던져본 대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비춰본 우리 세대 학생들의 현실 우리는 진정한 대학생이 되고 싶다.   나는 대학생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길러져 한국 소재의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에 답해본 적 없다. 대학생이 되겠다고 생각했기에 의무교육의 마지막 단계였던 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WO067_kKqGht7VOfuUfiljbeq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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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 왜 들어오셨습니까_정상혁 - _4월호 &amp;lt;university, agor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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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19Z</updated>
    <published>2021-04-27T08: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대학에 입학했는가?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개개인의 가치가 아닌 사회적 가치만을 쫓는 현시대 대학생들에게 던지는 물음.   최근에는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학생분들은 대학에 입학하려고 하고, 입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을 보면 대한민국만큼 높은 대학 입학 비율을 보이는 곳은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9NxYlyHUohlEn0FyTWKLLGNQJ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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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없는 세대_강동룡 - _4월호 &amp;lt;university, agor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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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00Z</updated>
    <published>2021-04-19T08: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은 사회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의 솔직한 대답. '우리 꼴을 보시라구요!'   대학생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가. 이제는 12년 교육을 모두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와중에 사비로 대학을 와서 학생이란 신분을 자처하는 수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은 이 사회에서 법적으로 성인이라는 딱지를 새로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5Kr6ZoeSInq2BzbALm3l1T2GW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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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도화선에서 피어난 꽃이 되었다_김민주 - _4월호 &amp;lt;university, agor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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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00Z</updated>
    <published>2021-04-19T08: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들은 사회에 대해서 완전히 모르지도, 그렇다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애매한 존재들이다.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에 의해서 어떤 존재로 정의되는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어떤 존재로 정의하는가, 또 어떤 존재로 우리 스스로를 정의하고 싶은가? 무엇 하기를 기대받고, 또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께서 가방에 빳빳한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MsFw6ojC3ocx3kUX9OoO5go_d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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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통의 시대, 다시 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_최광민 - _4월호 &amp;lt;university, agor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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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50Z</updated>
    <published>2021-04-11T15: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는 왜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아고라 형성의 장애물은 무엇인가?) 불통의 시대로서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현대사회는 불통의 시대이다. 성별 간의 불통, 직급 간의 불통, 세대 간의 불통, 가족 간의 불통. 불통이 만연한 시대이다.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다. 불통은 혐오를 낳고 혐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vaAaLViA0B7kAscgpltwjKEmf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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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아고라에서_서가연 - _4월호 &amp;lt;university, agor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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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43:50Z</updated>
    <published>2021-04-05T09: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내 아고라는 형성되었는가? 그것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가? 우리는 흩어지는 수많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도 수많은 대학교의 건물 곳곳에는 대자보가 휘날린다. 테이프로 아무렇게나 붙여진 커다란 대자보에는 총학생회의 비리를 폭로하거나, 모 학과 단톡 방의 성희롱성 발언들에 대해 고발하고 있다. 그마저도 담고 싶은 이야기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de%2Fimage%2FB1cwds9hSNHCnx1VzjPEfbb8X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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