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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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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응원하는 너에게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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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00:5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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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이 부족할 때 - 마음의 불안을 다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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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1:45:21Z</updated>
    <published>2022-02-26T15: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감정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 일단 모든 감정을 나오는 대로 흰 여백 위에 쏟아내어 놓아 본다. 그러다 보면 숨어있다 나타나는 감정들도 있고, 긴가민가 했는데 더 확실해지는 감정들도 있다. 불안, 슬픔, 초조. 나는 생각보다 우울한 상태에 있구나. 긍정, 기쁨, 안도. 나는 생각보다 안정된 상태에 있구나. 지극히 정상적인 어둡고 밝은 면들을 모두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nQosFzQppcLc9pLGQLCcm3bJp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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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를 위한 쉼표, 영화 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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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0:36:25Z</updated>
    <published>2021-11-28T07: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영화 톰보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삶에는 때때로 쉼표가 필요하다,    쉼표의 유무에 따라 길게 쓴 문장이 온전해지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듯이, 일상을 담은 문장들로 이루어진 삶도 버거워지지 않으려면 잘 쉬는 것이 중요하다. 긴 삶에 적절히 쉼표를 찍어주지 않으면 삶은 목적지를 잊고 그저 의미 없이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cUkelUSpZr9d5KTcu-Cs5I_Up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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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토요일의 '위'대한 가족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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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40Z</updated>
    <published>2021-11-28T0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모임의 이름을 정했어!&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우린 욕망 덩어리야!&amp;rdquo;    어느 날 코스트코에 다녀와서 엄마, 이모, 동생이 정해온 우리 요리 모임의 이름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식욕이 왕성해서 정해진 이름이란다. 내가 없는 동안 정한 게 내심 서운했지만 모임 이름이 야망 있게 들려서 좋았다.    이 욕망 덩어리라는 모임은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결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yzIOOF706UL_O0RhZe42lm1J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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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무로 돌아간 춤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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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5:22Z</updated>
    <published>2021-11-28T07: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춤 &amp;lsquo;실력&amp;rsquo;이 아닌 &amp;lsquo;노력&amp;rsquo;이라고 지은 이유는 새 안무의 진도를 나갔는데 전 곡의 안무를 처음 따라했을 때보다 못 춰서 이다. 새로운 안무를 배워보니 다섯 시간의 수업 동안 익힌 결과물에 실력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조차 부끄러워졌다. 진로가 댄스 쪽도 아니고, 원래 춤을 추던 사람도 아니고,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된걸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래도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sB0V9IZjbfc4N5z25J8hrI90l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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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함은 어떻게 푸나요 - 지나가길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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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3:44Z</updated>
    <published>2021-11-23T18: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대개 불행과 함께 온다. 불행은 대개 행복을 감싼 포장지에 불과할 때가 많다.   기쁜 일은 오롯이 홀로 오지 않고 꼭 좋지 않은  일이라는 친구를 데리고 온다. 좋지 않은 일은 설상가상이라고 연속적으로 일어나나 그 뒤에는 꼭 언제 그랬냐는 듯 문제들이 맑게 개인 상황이 따라온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는 자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잠들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8hUB9O1QkpWdCDIDUDUUir-rH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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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 빠진 마음에 욕심 붓기 - 나다운 걸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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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3:34Z</updated>
    <published>2021-09-03T21: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에 욕심을 내는 건, 현재 내가 결핍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결핍을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인 요소로 채우고 싶어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빈자리를 느끼니 그 공간을 타자적인 것에 의탁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렇게 내가 아닌 타인이나, 물질적인 것이나, 원하지 않는 일로 나를 채우고 나면 순간은 편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gCc49dt9B714xoGjisEX1SdJ7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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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의 길을 걷는 일 - 믿음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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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3:10Z</updated>
    <published>2021-09-03T17: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만의 길을 걷는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난무하는 남의 말들에 휘둘리지 않을 줄 알아야 하고, 정 앞에 약해지지 말아야 하며, 나약한 인간의 본성을 뒤로하고 강인하게 홀로 우뚝 설 줄 알되 함께 사람들의 손을 잡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     나만의 장단을 추는 일은 노력 없이 춰지지 않는 것이다. 부단한 노력이 있은 뒤에야 나만의 장단과 가락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IDckLr9R1rblOUvU__Ka-UVUi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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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채우기 -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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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2:59Z</updated>
    <published>2021-09-03T17: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기가 왠지 어려운 날들이 있다. 그런 날이면 찬찬히, 너무 급해서 체하지는 않게, 나에게 과거의 행복들을, 그리고 현재 내가 나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행복들을 주유해준다. '너'에게 집중하던 마음들을 잠시 멈추고, 호흡하고, 가다듬은 후, '나'에게 모든 애정과 관심들을 몰두시킨다.    과거에 머물러 있기를 멈추고, 괴로운 기억들을 애써 지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38IwHDLgUB5RjKTvDfm9m6x-k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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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까운 사람들 - 온기있는 날들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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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2:46Z</updated>
    <published>2021-09-03T16: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사시는 할머니에게만 가면 '아이구~우리 손녀 아까워 아까워'라는 말을 많이 하신다.    이 말이 제주도에서는 '사랑한다'를 뜻한다고 한다.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맺다보면 아까운 관계들이 있다. 아까운 마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거짓된 가면을 쓰고 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상대를 존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e3NUAjvYPafxL5E3ZWUXqR6N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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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고마움 - 당연하지 않은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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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2:26Z</updated>
    <published>2021-08-31T01: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 위로 즐비한 건물들의 반짝임과 그 뒤로 지는 주홍빛 노을을 가득 담을 수 있는 두 눈이 있음을 생각해 본다.    물결들이 서로 손뼉을 치듯이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찰랑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두 귀가 있음을 생각해 본다.    이 순간만큼은 나를 재단하는 모든 시선들을 뒤로 한 채 오롯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가슴이 뻥 뚫리는 해방감이 드는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4UPiOO2PN8WMKV8cPD_s4uJpk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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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보따리 - 기억할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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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6:02:14Z</updated>
    <published>2021-08-17T11: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 몇 입, 좋은 사람과 보내는 따듯한 시간들, 친구의 부담스럽지 않은, 딱 알맞은 크기의 배려와 관심, 살면서 희비는 번갈아 가며 오는 것이니 기쁜 일이 오든 슬픈 일이 오든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는 사실, 마음에 쏙 드는 책의 문장 몇 줄, 정감이 가는 글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말랑말랑한 표현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충만감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K%2Fimage%2FRJjNK7HX0AOtVyAaTx0g6VjSH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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