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Pimlic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 />
  <author>
    <name>mjeong7</name>
  </author>
  <subtitle>도시계획 박사 (Urban Studies and Planning). 도시공간,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디지털 기술의 관계를 연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RX2</id>
  <updated>2021-01-30T03:10:05Z</updated>
  <entry>
    <title>실존주의와 현대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55" />
    <id>https://brunch.co.kr/@@bRX2/155</id>
    <updated>2024-11-30T12:21:17Z</updated>
    <published>2023-12-21T00: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가 본질을 앞선다고 주장하는 실존주의에 의하면, 동양의 성선설이나 성악설은 성립할 수 없다. 애초에 실존주의는 미리 결정되는 선천적 &amp;quot;인간성&amp;quot;이란 개념을 부정하고, 여러 갈래의 가능성을 내재하는 후천적 &amp;quot;주체성&amp;quot;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태어난 뒤에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과 행동을 통해 정의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물건처럼 기능적 본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pXjJY7pGlhX8OVUUvciGSKFtcg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시공원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54" />
    <id>https://brunch.co.kr/@@bRX2/154</id>
    <updated>2023-12-19T04:13:02Z</updated>
    <published>2023-12-19T04: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원(park)은 도시의 공간이다. 녹지가 풍부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따로 공원을 조성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산을 끼고 있는 한국의 도시들은 공원녹지축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산을 중심으로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하지만 대부분 평지(지목상 대지)인 영국의 도시들은 개발의 용이성으로 인해 공원이나 그린벨트를 미리 설정하지 않으면 건조환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wg4aeT9yBG5ncVjArRoaSecSlu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vs2023 동료감각: 모르는데, 어울리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53" />
    <id>https://brunch.co.kr/@@bRX2/153</id>
    <updated>2023-12-16T08:55:23Z</updated>
    <published>2023-12-16T04: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조경설계사무실 라디오와 경관공방이 함께 기획한 '동료감각:모르는데, 어울리는' 세미나에 다녀왔다. 두 명의 행사 기획자가 각자의 지인을 초대하지만, 한 자리에 모인 서로가 모르는 게 컨셉이었다. 즉,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인연들을 모아 접점을 만들어보자는 재미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신사역 부근의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오니, 건물 1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0BCTX45SH7B1L3UI6u0IyE1TU9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지털 시대의 도시: 전기자동차와 시공간 압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52" />
    <id>https://brunch.co.kr/@@bRX2/152</id>
    <updated>2023-12-11T12:39:30Z</updated>
    <published>2023-12-11T06: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 시대에 필름 카메라는 한 컷 한 컷이 모두 비용이었다. 컷 수가 한정된 필름을 사야 했고, 찍은 뒤에는 인화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오면서, 메모리 카드만 구매하면 그 용량 안에서는 촬영에 거의 비용이 들지 않게 되었다.  빠르고 저렴해진 카메라(스마트폰 포함)로 인해 온라인에는 이미지들이 무한정 넘쳐나고 있고, 이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ga5zaIUrkD_u9QBuKrBMvK7rbu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괴물: 불의 세계에서 물의 기억을 그리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51" />
    <id>https://brunch.co.kr/@@bRX2/151</id>
    <updated>2023-12-06T05:56:45Z</updated>
    <published>2023-12-06T01: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괴물은 누구인가?인간이 만든 세속적인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오해와 희생을 낳고 있는가? 평범함 속에 가려진 잔혹함은 개인의 마음에 있는가? 아님 사회에서 비롯되는가? 괴물을 찾으려는 내가 바로 괴물이다.  #2 물에 대한 동경영화 내내 어른들의 시점이 서로 엇갈리는 동안, 아이들은 그들만의 아름다운 세계를 차곡차곡 만들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1v636_8q6MWa_WosPqXatxaTBn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화에 관한 요즘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9" />
    <id>https://brunch.co.kr/@@bRX2/149</id>
    <updated>2023-11-24T12:13:49Z</updated>
    <published>2023-11-24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날로그 시대의 가치  책은 글만 읽을 수 있고, CD플레이어는 음악만 들을 수 있다. 종이, 팬, 연필 등은 그리거나 쓸 수만 있다. 미술관에서는 예술작품을, 영화관에서는 영화만 볼 수 있다.아날로그 시대의 물건들은 당연하게도 한두 가지의 기능을 위해서만 존재했다.문제는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하나의 기기가 다양한 것들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6xUJhTBZ9S0xaDAJF9xfGJq46X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 지방분권과 한국 메가시티 해석 - 지방시대(대통령실)와 메가시티(국민의힘)는 목적지가 같을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8" />
    <id>https://brunch.co.kr/@@bRX2/148</id>
    <updated>2023-11-27T05:39:05Z</updated>
    <published>2023-11-22T07: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정부(지방시대)와 여당(메가시티)의 정책은 결국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지방분권으로 가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그 근거들은 아래와 같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한국의 메가시티 움직임도 중앙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방분권으로 가기 위한 행정구역 통합정책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즉, 도시 간 통합을 통해 행정역량이 모자라는 소도시들을 메가시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i0snSFMEuJcJ1QtxNoPzC4dnxh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의 집에서 살아야 했던 한국 청사 수난기 - 고마해라 마이 옮겼다 아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7" />
    <id>https://brunch.co.kr/@@bRX2/147</id>
    <updated>2023-11-16T09:16:33Z</updated>
    <published>2023-11-16T0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울 안 경기도청 경기도청의 전신인 경기감영은 서울 종로구 평동(현 서울적십자병원)에 있었다. 1413년에 경기감영을 수원에 최초 설치 하였고, 1448년에 수원에서 광주로 이전했다. 1460년에 다시 광주에서 서울 도성 안(한성부)으로 이전했다.   이후 1896년에 다시 수원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서울 도성 안에 위치해 있었다. 서울시 홈페이지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aGoJZCM4_LQiYuPxP55vaIIXRj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지: 갈등, 모순, 관계를 담는 용기(容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6" />
    <id>https://brunch.co.kr/@@bRX2/146</id>
    <updated>2023-11-27T05:39:14Z</updated>
    <published>2023-10-15T19: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상과 해프닝들은 땅(공간)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프랑스 철학자인 앙리 르페브르는 공간을 일종의 용기(容器)로 표현하며, 관념(ideology), 이미지(imaginary), 실천(practice)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간이 생산됨을 이론화하였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는 르페브르의 공간생산 이론을 이야기로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그 무대가 경남 하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jVp7SQb2Kyq0LKcNNNPDIcYiGW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이 일깨워준 삶의 자세 - 나가사키 여행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5" />
    <id>https://brunch.co.kr/@@bRX2/145</id>
    <updated>2023-10-03T09:25:04Z</updated>
    <published>2023-10-03T04: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는 무엇을 많이 하려는 자세보단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게 더 중요하다. 제대로 길을 걸어보고,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곳의 음식을 천천히 먹어보는 즐거움말이다. 그곳의 경관, 온도, 냄새, 소리, 맛 등을 오감으로 온전하고 차분하게 느껴야 한다. 그러면 낯선 풍경은 오감으로 내 마음에 녹아든다.종종 내 본질을 뒤흔들만한 그 어떤 여행의 경험은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UAvSNiFha2BHQvlPlKDQh56Bbd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풍요의 저주와 부족한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4" />
    <id>https://brunch.co.kr/@@bRX2/144</id>
    <updated>2023-10-10T07:20:48Z</updated>
    <published>2023-10-01T07: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가사키에서 포장해 온 카스테라를 추석에 친척들과 나누어 먹었다. 자연스레 부족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왔다. 백 년 전에 이 푹신하고 달콤한 맛은 정말 기절할 정도로 맛있었을 거다. 모든 것이 풍족한 요즘 시대에 현대인들은 무뎌진 감각과 덜한 감동을 느껴야 하는 숙명을 가진다.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 영화관에서 느꼈던 벅찬 감동과 재미를 떠올려보라!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c2zRoChRJ-iKwQJkeyH5vJVQWQ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혁신도시에 대한 비판을 다시 비틀어 바라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3" />
    <id>https://brunch.co.kr/@@bRX2/143</id>
    <updated>2023-10-01T03:40:09Z</updated>
    <published>2023-09-30T17: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들을 지방으로 이전시킨 혁신도시 개발(신도시)은 주변 원도심을 쇠퇴시킨다는 비판들이 많다. 1950-60년대 제인 제이콥스 이후로 도시계획 교과서에서는 원도심에 집중하라는 내용이 주류 패러다임이다.하지만 왜 우리는 기존 원도심이 아닌 뉴타운 개발로 진행을 해야 했었을까? 나는 원도심이 아닌 뉴타운 방식의 혁신도시 개발방식에 분명 아쉬움이 있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boy10WU5PxXE5MzAUQJ5_225Sm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의 야욕과 비극을 잉태하는 땅 - 박경리의 소설 '토지' 1, 2권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2" />
    <id>https://brunch.co.kr/@@bRX2/142</id>
    <updated>2023-10-10T07:20:57Z</updated>
    <published>2023-09-27T05: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왜 '토지'일까 읽으면서도 궁금했었는데, 2권까지 읽은 지금에서야 조금씩 이해가 된다.  평사리 최고부자이자 대지주인 최참판 가는 대대로 흉년이 들었을 때 곡식 몇 줌을 주고 생사의 기로에 놓인 농민들의 땅을 거저 사들여 재물을 늘린 집안이다. 이 때문에 평사리 마을 주민들은 자기 땅 하나 없이 소작농으로 힘들게 일하며 끼니 걱정으로 가득 찬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OwZOOcv3RmETZtalBKOeU1wHJ-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구가 중요하다는 착각  - 여행에서의 생각 메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1" />
    <id>https://brunch.co.kr/@@bRX2/141</id>
    <updated>2023-09-26T21:50:57Z</updated>
    <published>2023-09-26T13: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 예술로서 사진과 회화의 차이는 찍는 것과 그리는 것의 차이일 뿐, 그 바라봄과 표현의 본질은 동일하다. 그리스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photos)으로 그리는(graphien) 예술이다.  좋은 붓이 있다고 모나리자를 그릴 수 없듯이, 사진 역시 고가의 좋은 카메라를 소유한다고 누구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건 아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eZTxtW4UPyNhT38iyP-RDOg6r-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국의 민간 상수도 공급 회사들이 가진 진짜 문제 - 이코노미스트 2023년 7월 5일 기사 전문 번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40" />
    <id>https://brunch.co.kr/@@bRX2/140</id>
    <updated>2023-09-24T22:56:46Z</updated>
    <published>2023-07-18T04: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30년 넘게 진행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의 상수도 시설 민영화는 이제 속임수(rip-off)로 보인다. 사모펀드 회사들은 일부 상수도 회사들에게 부채를 안겨주었다. 그것은 수익을 얻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상수도 회사들을 재정적으로 취약하게 만들었다. 많은 상수도 회사 대표들이 노상강도(bandits)처럼 행동하는 동안, 미처리 하수는 강과 해변에 버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HWBE8bXT-sVc5FE250lxDPZzz9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 중독 사회 - 소득과 정제당 섭취는 반비례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39" />
    <id>https://brunch.co.kr/@@bRX2/139</id>
    <updated>2023-09-27T15:22:38Z</updated>
    <published>2023-07-16T09: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서 최근 한국인들의 비만과 당뇨 등의 원인을 서구화된 식단 때문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정확히 말하면 서구에서 시작된 산업화된 식품 때문이다. 그 증거로 미국이나 서유럽 사회처럼 한국의 저소득층도 쉽게 당 중독(탄수화물 중독 포함)에 빠지고 있다. 우리의 몸은 곡물이나 과일 등 자연의 식품들을 통해 당을 흡수하도록 오랜 시간 진화되어 왔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5dubgFPyqfuBQJAy1qjBKWSCaf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 근대화 그리고 김중업 - KBS다큐인사이트, '자화상, 중업'을 보고 남기는 메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38" />
    <id>https://brunch.co.kr/@@bRX2/138</id>
    <updated>2023-07-16T07:02:18Z</updated>
    <published>2023-07-12T06: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중업은 베네치아에서 우연히 르 꼬르뷔지에를 만나 &amp;quot;운명처럼&amp;quot; 그의 프랑스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찬디가르, 롱샹성당 등 기념비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1950년대 초, 김중업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으로 돌아와 &amp;quot;숙명처럼&amp;quot;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하게 된다. 삼일빌딩, 주한 프랑스대사관, 제주대 본관, 서산부인과 등의 작품을 남겼다.그것은 건축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annnoFfRqf1ZkcrZvlzWY4t30s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사번역] 미사용 되고 있는 잉글랜드의 브라운필드 - 영국 가디언 22년 12월 21일 기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37" />
    <id>https://brunch.co.kr/@@bRX2/137</id>
    <updated>2023-07-10T13:28:00Z</updated>
    <published>2023-07-10T08: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분석에 따르면, 재개발 가능 지역으로 확인되며 120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기록적인 물량의 브라운필드 사이트(brownfield sites)가 잉글랜드에서 휴면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지역 자선단체인 CPRE(Campaign to Protect Rural England)가 344개의 등록된 브라운 필드 필지(344 brown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WRhwckwd3FVNDQLXMOBh_XOuJ4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과 식문화에 관한 요즘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36" />
    <id>https://brunch.co.kr/@@bRX2/136</id>
    <updated>2023-07-04T12:37:06Z</updated>
    <published>2023-06-14T11: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절제가 사라진 사회  현대에 과체중과 비만이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절제와 절약보단 소비와 투자를 미덕으로 여기는 최근의 사회분위기와 관련된다. 베이비 부머인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내집마련은 근로소득을 중심으로 절약과 저축을 통해 이뤘다. 즉, 수년 혹은 수십 년간의 인내와 절제를 통해 살 돈이 거의 마련이 되면 그때 집을 장만했다. 이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3YvTdbYTjNGlXsY1HkaWGeLwsd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세기 영국의 도시화 간단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RX2/135" />
    <id>https://brunch.co.kr/@@bRX2/135</id>
    <updated>2023-06-14T19:12:37Z</updated>
    <published>2023-06-14T09: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에 형성된 공업도시는 1760년대 증기기관(steam engine)의 발명 및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촉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세기의 공장들은 기계를 돌리기 위해 숲 속 깊숙이 계곡이나 강 상류의 수력에 의존했었기에 입지의 제약이 컸었다. 특히 풍부한 노동력이나 원자재 확보의 어려움은 생산성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 당시 노동력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2%2Fimage%2FUw5twYOT9v8gAwdVVM6_eO0KNv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