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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ple forest 퍼플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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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숲을 꾸준히 가꾸는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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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03:3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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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균열 - 알고리즘 속에 갇혀 있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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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2:24:46Z</updated>
    <published>2025-05-21T11: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아워가 스며들던 시간, 방은 평소보다 낯설게 찍혔다. 사진의 색감도, 분위기도 예상과는 달랐고 그 익숙하지 않은 결과가 묘하게 불편하게 느껴졌다. 나는 종종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늘 같은 방식, 같은 각도에 집착하곤 한다. 안정적인 틀 안에 있어야 안심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일까, 나는 나 자신을 우유부단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단호하지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LaGLCNxFBfg3SCfpeBsq2TxrR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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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에 잠긴 기분 - 별로인 내 모습을 마주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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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4:26:55Z</updated>
    <published>2025-05-20T13: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가 오진 않았지만, 하루 종일 꿉꿉했다. 공기엔 습기가 가득했고, 에어컨을 켰지만 작은 냄새마저 짙어져 답답함에 창문을 다시 열었다. 그 순간 밀려오는 바깥의 습기와 온기에 물속에 잠긴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천천히, 조용히 나의 바다 속으로 잠수했다. 외부가 점점 차단되고, 소리도, 빛도 멀어지자 그제야 내가 더 선명해졌다. 그 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IYxlCgR7S86M3K57uCcZw5N2b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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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닿지 못하더라도 - 공감은 말보다 조심스러운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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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5:53:32Z</updated>
    <published>2025-05-19T11: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삶을 이해한다는 건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나는 내가 아닌 이상, 그 사람이 되어 살아보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의 아픔이나 고통을 완전히 헤아릴 수 없다는 걸 안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섣부른 위로나 공감의 말들이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너무 많이 봐왔다. 괜찮을 거라는 말보다 그냥 &amp;ldquo;그랬구나&amp;rdquo; 한마디가 더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M9TMit81q2nKJSW5hTBgOyetl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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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삶의 모든 순간, 숲 -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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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2:52:40Z</updated>
    <published>2024-11-24T11: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만의 숲이 보이는 사람이 좋다. 좋아하면서도 동경하게 된다. 숲이라는 건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진 곳을 뜻하는데, 그 나무들은 삶을 그냥 살아간다고 자라는 건 아닌 것 같다. 씨앗이 있다고 그냥 싹을 트고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게 아니듯이, 그 씨앗을 심고 보살피고 키워가는 건 우리 각자의 몫이고 선택이다. 난 씨앗을 심고 키우는 일이 생산하는 삶과 같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s2qbkdwMbabHw1PmYM2mJhqjP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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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편협한 인간이었다 - 관점은 있되 편견은 적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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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4:24:01Z</updated>
    <published>2024-11-17T05: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편협한 인간이다. 그리고 용감한 척했지만 누구보다 두려움이 많고 단단한 척했지만 무엇보다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다. 이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런 척하다 보면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병을 고치지 않고 방치해 곪아버리는 사태가 된 것 같다.   난 내가 편견이 적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1nDGqobpqXood6OEbG5MMwtC0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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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것 - 나만의 방법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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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59:42Z</updated>
    <published>2024-10-21T14: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위에 책이랑 노트를 쌓아놓는 걸 좋아한다. 이건 어렸을 때도 그랬다. 그래서 중학생 땐 여러 번 지적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귀찮다기보다는 나는 똑같은 거 하나를 오랫동안 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할 때 더 집중력이 좋다. 이 책을 읽었다가 살짝 집중력이 흐려지면 다른 책을 읽어보고, 그러다 노트를 펼쳐서 글을 써보고, 쓰다가 잘 안 써지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2IPSM2vPFBtxf8YDPvRyGNWgq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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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하는 삶 - 자취생의 원룸 꾸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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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1:26:54Z</updated>
    <published>2024-10-09T09: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하던 집 계약이 끝나가면서 그 다음 집은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주변사람들은 당연히 회사 근처 5분거리에 값이 싼 집을 구하라고 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결국 내가 고른 집은 회사에서 걸어서 40분이 걸리는 거리에 금액도 조금 비싼 집이었다. 매일 아침 하천길을 따라 40분을 걸어서 출근하고 퇴근한다.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좋다.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j3FWvLpmy-lW_1KQ0_h4D6RE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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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아주 넓고 깊은 바다잖아 - 늘 궁금해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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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5:12:06Z</updated>
    <published>2024-03-21T13: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치지도 고이지도 않고 자신만의 파도를 만들며 자유롭게 흘러가는 친구가 있다. 희연이와 함께 있으면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어디를 가든 우리만의 재미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좋아하고 삶에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들을 늘 나눠준다. 나는 희연이 덕분에 삶에 많은 재미를 알게 되었다.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재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edCv7ddJWKxiMbVPR6bIal21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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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계속 새로운 세계에 가져다 놓는 일 - 나에게 맞는 행복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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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2:15:14Z</updated>
    <published>2024-02-25T11: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삶에서 뭔가 모를 답답함과 불안함이 엄습해올 때 나 자신을 항상 새로운 세계에 가져다 놓았다. 아니 던져 놓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다.나의 작은 방안이 답답할 때 자취를 시작해서 새로운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고, 나와 맞지 않는 일을 반복하여 답답할 땐 무작정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이젠 고향까지 떠나 혼자 서울에 와있는 꼴이다. 그런 나를 보며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0He-bUT2teDyinEPVdD_RHHnF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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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자유&amp;rsquo;와 &amp;lsquo;아름다움&amp;rsquo;  - 보라색 테이블 위에서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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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3:51:43Z</updated>
    <published>2024-01-14T1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유재석님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면서 얼굴이 초록빛이 돌든 말든 자신이 선호하는 쨍한 색감의 컬러만은 고집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박박 웃은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나영석 PD님께서도 퍼스널 컬러를 하는데 비슷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와 싫어하는 컬러에 웃고 우는 표정을 보며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에 대한 타인의 객관적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NP-45YbAJJH64SVjhAVwP3BFt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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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색 테이블을 샀다 - 모든 물건의 가치는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에 의해 결정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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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2:59:57Z</updated>
    <published>2024-01-08T1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부산에서 자취할 때는 파란색과 보라색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오묘한 푸른색의 테이블을 썼다. 나는 색이 우리의 심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어떤 색을 가까이하냐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테이블 색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영상을 편집하든 모든 창의적인 일은 다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hiotwWHjJFSmVU_1dyczREwW_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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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좋은 멘토 - 기버(Giver)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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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2:54:50Z</updated>
    <published>2023-12-19T1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께서 쌍둥의 아빠가 되셨다. 그토록 자녀를 갖길 원하셨는데 드디어 사모님께서 임신을 하시게 되셨고, 심지어 쉽게 가질 수 없는 쌍둥이를 가지게 되신 것이다. 내가 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축하했는데 대표님께서 &amp;rdquo;이제 혜진님한테 자녀 양육에 대해서 많이 물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많이 알려주세요~?&amp;ldquo;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 속의 대표님의 겸손과 배움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WY8fmzuDDFtlSH7S78eITl7NZ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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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아름다움 - 공간에 변화를 주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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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2:07:10Z</updated>
    <published>2023-12-05T12: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의 색깔을 더 잘 보기 위해 여백이 많은 벽쪽으로 옮기고, 미니 트리에 보라색 화분을 입혀보기도 하고, 하얀 책상 위에 바다 풍경의 패브릭 커튼을 깔아보기도 하면서 아주 작고 사적인 공간에 매일 조금씩 변화를 준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은 하루의 시간 속에 오로지 내가 주도적으로 변화시켜 만족하는 순간이다. 또한 스스로 찾지 않고서야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wK59f2AEGkMsEU3QNsvh7lQ41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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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좋은 사이 -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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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4:49:30Z</updated>
    <published>2023-10-27T07: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는 &amp;lsquo;공간적인 거리&amp;rsquo;를 뜻하기도 하고, &amp;lsquo;사람과의 관계&amp;rsquo;를 뜻하기도 한다. 흔히 &amp;lsquo;사이좋은&amp;rsquo;이라고 표현할 때 굉장히 친밀하고 만남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나에게 &amp;lsquo;사이좋은&amp;rsquo; 관계란 상대방과의 아주 적당한 &amp;lsquo;사이&amp;rsquo;를 둔 관계다. 서로에 대한 선을 지키고 집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화 속에서도 &amp;lsquo;사이&amp;rsquo;가 필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gxFHOCv1twvn975zrokPsyPC3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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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를 맺는 나무 - 자연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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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08:21Z</updated>
    <published>2023-10-26T12: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열매를 맺는 나무가 참 좋다. 많은 수난을 거쳐 결국 결실을 맺는 것이 우리의 삶과 같다.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한 것도 있을테고 다 자라기도 전에 떨어지는 것도 있을테고 끝까지 잘 살아남아서 맛있게 익어 수확되는 열매도 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은데, 우리는 항상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이나 다 자라기도 전에 떨어진 것에 집착하며 후회하고 불안해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vkJk7pde3RoFlKbnh5k40kjVU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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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이곳이 좋아지고 있다. - 원룸 자취방 꾸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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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1:27:38Z</updated>
    <published>2023-10-25T22: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공간을 아주 알차게 꾸미며 살고 있다. 좋아하는 물건들로 가득 채우면서 너무 답답해보이지 않도록 나름대로 매우 고심해서 배치한 구조 무엇보다 매일 반복되는 내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조금씩 이 집과 맞춰가며 친해지고, 이곳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TX9Il39kXEEp-htH7QkXk8fiX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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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원룸 꾸미기(feat. 나다움) -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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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3:02:44Z</updated>
    <published>2023-10-15T1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집을 꾸미는 일은 나다움을 찾는 일이다. 흐려졌던 색을 선명하게 칠하는 일이다. 그래서 재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 하게 된다. 집을 꾸미는 일이 나의 기분을 조금 더 나아지게 하는 거 보면 나랑 잘 맞는 일인 듯하다. 그리고 규칙이 없어서 좋다. 늘 정해진 규칙을 따르며 살아가다가 내가 새롭게 규칙을 만드는 일은 늘 새롭고 즐겁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sjctp5rsS-dvl0RgabljIZWlM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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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나를 위한 공간 - 집을 꾸미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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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2:33:52Z</updated>
    <published>2023-10-10T10: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내가 타인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내가 중심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존재다. 비록 유목민처럼 떠도는 세입자지만 집을 가꾸고 돌보는 일이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걸 알기에 내가 있는 그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Yu-IPkgIXLhaxFXaXGls9-Vnn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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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삶의 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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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34:16Z</updated>
    <published>2023-10-03T13: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만의 삶의 동기들이 있다. 나에게 개인의 행복만큼 중요한 것이 가족의 행복이다.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했던 가족의 존재가 전혀 당연하지 않고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더 커진 것 같다. 그리고 가족 구성원이 서로 같은 생각을 할 때 그에 따라오는 행복은 더 커진다. 이번 추석은 그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깨닫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kmt5NUKOA0g5r-TqE4qcO9yE8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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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낭만을 실현시키는 일 - 가을밤 스쿠터 드라이브 일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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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20:57:25Z</updated>
    <published>2023-09-26T09: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나의 낭만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다. 일종의 대리만족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당장 실천하기 어렵지만 하고 싶어 미치겠는 것들을 그림에 투영하면 내가 마치 그 일을 해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더불어 나만의 작품 하나가 탄생한다는 설렘 언젠가 내가 그린 그림들로 작은 전시를 하거나 굿즈를 만드는 행복한 상상도 해본다  요즘 노을이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Xq%2Fimage%2FKa58yLlhiXz5fu35yJRg-LZTs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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