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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 &amp;lt;&amp;lt;마음 빨래&amp;gt;&amp;gt;를쓰고 그렸습니다.그림책을 사랑하고그림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비추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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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05:4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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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E에게는 재택이 감옥살이이다. - 내가 집 밖을 나가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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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25:15Z</updated>
    <published>2025-12-26T07: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가 E이다. 지금은 극 I인 남편과 살다 보니, 극 E에서 I 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하지만 본성은 E이다. 워낙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주변에 친구와 지인이 많다 보니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었다. 일을 하면서도 틈틈이 약속을 잡아서 집을 나가는 것을 보고, 친정 엄마는 &amp;ldquo;넌 참 늙어도 여전하구나.&amp;rdquo;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p0msCEX0HagiQTQLnwXG3UG2L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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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다. - 3년 후 이루고 싶은 것을 지금부터 매일 꾸준히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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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50:22Z</updated>
    <published>2025-11-21T03: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졸업 후 시작한 한 IT회사의 통역 일. 매일 출근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감사하게도 통역 일을 할 수 있었다. 어떤 달은 한 달에 20건 하는 달도 있었던 반면, 어떤 달은 1건도 하지 못한 달도 허다했다. 그렇게 들어오는 통역 일만을 해서는 먹고살기 어려워서, 나는 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따 보았고 빨래방 사장님도 되어 보고, 또한 그림을 그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O3N_0K10pbNIzcQ5BK6lpA91wr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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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내가 연필을 깎을 줄이야... - 예중 입시에 대한 기록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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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5:11:28Z</updated>
    <published>2025-10-18T04: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중 준비를 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연필 깎기 문화가 있다.   미술학원을 보내면서 처음에는 연필 몇 자루만 준비하라고 했다. 안타깝게도(?) 나는 연필 깎기 세대가 아니다 보니, 칼로 연필 깎는 현장조차 보지 못하고 자랐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깍지 못해, 친정 부모님에게 조금 부탁하다가 딸이 직접 연필을 깎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p6_fdqcRB20aJGS70YY7wXp3P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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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너의 꿈과 나의 꿈, 모두 이루리! - 예중 입시에 대한 기록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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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1:32:22Z</updated>
    <published>2025-09-22T11: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줄곧 통역 일만 해왔지, 예술과는 1도 연관 없는 일을 해 왔다. 그러다가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작가 되었고 지금도 첫 번째 그림책을 내고 두 번째 그림책에 도전 중이다. 첫 번째 그림책을 낸 후 1년 정도는 소소한 홍보도 하고 북토크도 하며 자유를 만끽하며 지냈다. 그러다가 다시 조금씩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ZsoB-SjRD9HYGlSh9jePb5saN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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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무엇이든 결핍이 있어야 한다. - 예중 입시에 대한 기록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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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7:54:02Z</updated>
    <published>2025-09-15T07: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OO엄마는 어느 대학 교수래.OO엄마는 약사래.  대치동에 미술학원을 보내면서 아이에게도 새로운 환경이 노출된 것 같다. 물론 우리 동네에도 의사나 변호사 부모들이 있지만, 부모 직업을 가지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딱히 하지 않았다. 그냥 부모들끼리만 알지. 하지만 우연히 부모 직업을 이야기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동네 특성인지는 모르겠다.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x1apqZoZVKgqQY1vwJlicdl5H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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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라이딩 지옥, 환영해 - 예중 입시에 대한 기록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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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20:42Z</updated>
    <published>2025-09-11T02: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째가 초등학교 입학 전, 우리는 대치동 전세에서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왔다. 그 당시에는 &amp;lsquo;언제까지 전세로 살 수는 없지!&amp;rsquo;라는 생각으로 &amp;lsquo;지금이야 말로 집을 사야 할 때야!&amp;rsquo;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금액대에 맞춰서 집을 구했다. 물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mp;lsquo;환경&amp;rsquo;이었다.   물론 여기서 &amp;lsquo;환경&amp;rsquo;은 남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amp;lsquo;환경&amp;rsquo;이 아니다. 보통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QpQesQsZ8RAfg-2OZ4LRv4cb4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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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 딸이 예중을 가고 싶어 할 줄이야 - 예중 입시에 대한 기록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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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7:52:58Z</updated>
    <published>2025-09-10T07: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0년 넘게 미술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서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태블릿을 산 것이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내 인생의 전환점뿐만이 아니었다. 나의 딸의 인생도 그때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었다.   태블릿으로 처음에는 아이들이랑 졸라맨을 그리며 놀았다. 그러다가 온라인에서 이모티콘을 만드는 수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fxaKNwK985LgXrPwkpakVY5KA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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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서로에게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 나이 듦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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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3:41:02Z</updated>
    <published>2025-03-16T22: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오랜만에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드라마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amp;lt;나의 아저씨&amp;gt;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와 같은 잔잔한 드라마를 좋아라 하는데,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또한 내 마음의 잔잔한 울림을 주는 드라마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다.  그러나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을 볼 때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FWaSZG1Sc027XRvwZErX_rVA_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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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는 아무나 하나. -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큰코다친, 아마추어 강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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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23:53:11Z</updated>
    <published>2025-03-03T14: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는 선생님이 제법 있다. 초, 중학교 선생님을 비롯하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선생님 그리고 학원 선생님, 학습지 선생님까지. 모두 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지식이나 지혜 등을 가르쳐 주기 위한 훌륭한 전문가이다. 이 사람들은 오랜 시간 선생님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해 온 사람들이며, 해당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해 온 사람들이다. 분명 자신만의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Qi5p8oPABrJj45ZAR26si_dWu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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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 아주미의 페어 도전기 - 2025 케일페 2번째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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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3:56:52Z</updated>
    <published>2025-02-16T22: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1살 나이 들었음을 뼈저리게 느낀 날. 이제 마흔 더하기 1년, 고작 1년인데 더 산 티가 몸에서부터 나는가 보다. 분명 작년 이맘 때도 4일에 걸쳐 페어에 참가했지만, 작년과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한다.   작년 2월에 이어 올해에도 2025 케이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했다. 작년에는 동료 작가가 혼자 페어를 무작정 신청한 후, &amp;ldquo;개미님, 같이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uHNEl1D3fZtC8XMIH-vdVRuOY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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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쁜 엄마인가 - 나의 꿈과 딸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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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16:13Z</updated>
    <published>2025-02-02T22: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늘 공책을 들고 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소녀였다. 내가 기억하는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 항상 공책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때웠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내가 그림을 그리면 친구들이 몰려와서 내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다만 그때는 회화를 그린 것이 아니라 만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9tQuMLsG0mUMptPCWy8Lvzk84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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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처럼 탈피하는 나 - E성향인 오지라퍼, I로 바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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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1:05:00Z</updated>
    <published>2025-01-26T2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대 때 오지라퍼였다. ENFP이인 나는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충전되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대학시절, (그때도) 청년 교사를 하였고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마케팅 동아리도 참여하였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꾸준히 하였고 번 돈으로 또 신나게 친구들과 음주가무를 즐기며 연애 또한 쉰 적이 없었다.    그러던 내가 극 I성향인 남편을 만나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XAhRcVQO1CmiosO2bJFk56Rb5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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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외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만&amp;hellip; - 블로그와 외도를 하고 다시 브런치로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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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8:57:55Z</updated>
    <published>2025-01-19T23: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껏 멀티 태스킹에 능하다고 생각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하는 나를 보고 지인들은 자주 그런 말을 했고, 나 또한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잘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게 아님을, 나는 멀티 태스킹에 능하지 않음을 블로그 글쓰기와 브런치 글쓰기를 하며 깨달았다.    작년까지 나는 매주 월요일, 일주일에 한 번 (나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rFor3tb9tMPgTtmrD7bmVFjOs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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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최종 학력 증명서를 떼 오세요.&amp;rdquo; - 나이 마흔에 시작하는 새로운 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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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5:55:17Z</updated>
    <published>2024-11-03T21: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학력 증명서를 떼 오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들은 단어였다. 그건 어디서 떼는 거지?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가 생겼지만,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다.  &amp;ldquo;네, 알겠습니다.&amp;rdquo;   집에 돌아오는 길, 나는 동기 중 한 명에게 카톡을 보냈다. &amp;ldquo;있잖아, 최종 학력 증명서 떼려면 학교에 다시 가야 하는 거 아니지? 어디서 떼면 되는지, 알아? &amp;ldquo;  그나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D7i7u4KO73b90DWYw65OffN-9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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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그리던 로마에서 그림 그리기 - 4탄. 반드시 곧, 다시 그림 그리러 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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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8:12:44Z</updated>
    <published>2024-10-06T22: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잠깐만앞에 카페에1시간만 있다가와도 될까?   로마 여행의 둘째 날. 우리는 아침부터 힘든 투어 일정을 끝내고 점심을 배 불리 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모두가 누워서 쉬고 있을 때, 용기 내어 말을 꺼냈다. 물론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없었지만, 단체 여행 중 단독 행동은 허락을 받아야 마음이 편하다. 다행히 가족 모두가 오전에 2만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CRZyXS6PyQU8-gWA3ua308DbM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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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밥 없이 못 사는 뇨자, 굳이 로마 가기 - 3탄. 로마 일주일 살기에 필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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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1:55:09Z</updated>
    <published>2024-09-15T22: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며칠 후면 우리 가족은 로마로 떠난다. 7박 8일 동안 로마에서 지낼 곳은 콜로세오 근처의 에어비앤비로 결정했었다. 예전에 후쿠오카 여행 시, 에어비앤비를 처음 사용했을 때 좋았던 기억 때문에 일단 숙소를 알아볼 때 에어비앤비로 찾아보았다. 특히 유럽의 경우 2인실이 많다 보니, 4인 가족이 호텔을 예약하려면 방 2개를 해야 한다는 후기를 많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i6MJt_tOdWIOCGIR-kPpezs7E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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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만에 다시 가는 로마. - 2탄. 낭만 가득한 로마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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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5:09:42Z</updated>
    <published>2024-09-01T21: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3학년 여름방학. 나는 친한 친구 한 명과 친한 언니 한 명, 셋이서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했다. 가기 전에 여행 책자를 하나씩 사서 카페에 만나 일정을 짰다. 우리는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5개국을 하루 이틀씩 묵으면서 기차로 이동했다. 여자 두 명만 여행 가면 싸우면 문제 된다 하여 여자 셋이 여행을 결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M3VdSHfY358D7fAVxvwmu_TiI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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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낙찰받은 경매 물건의 엑시트 전략 - 2016년의 우리, 그리고 2024년의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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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1:04:45Z</updated>
    <published>2024-08-19T07: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억 3천 6백에 낙찰받았는데,1억 3천 5백에 팔면세금하고 수수료 내고 나면마이너스네&amp;hellip; 때는 2016년 여름.  우리는 그 당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경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처음 경매를 배우고 낙찰받았던 안산의 빌라.  초등학교 앞 3층 빌라.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 낙찰받은 안산의 빌라를 방문했던 것이 벌써 8년 전의 일이다.   안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_GeUi66YDcp8UZSffEmtl-Twv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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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일치기 동해바다 하조대 해수욕장에 가다. - 부모님과의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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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2:31:29Z</updated>
    <published>2024-08-04T22: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인데 바다는 가야지?  만 71세인 친정아빠가 바다에 가자고 하셨다. 그리하여 아이들이 방학하자마자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나, 5명이서 당일치기 바다여행을 떠났다.  우리 차가 연비가 좋으니까, 우리 차 타고 가자. 아침 7시 집합!  나이가 있으신 아빠의 차를 타고 가서 미안한 마음 반, 덕분에 편하게 갈 수 있겠다는 마음 반. 아이들이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QQHH5Bsm3bgwo2ynLiRAsQUsZ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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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고 간 제주 당일치기 여행 - 집 나간 영감님은 찾지 못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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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2:11:40Z</updated>
    <published>2024-07-21T21: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홀로 도쿄로 향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유치원생이었다. 하루는 시댁, 하루는 친정에 맡기고 떠난 일본 여행. 아쉬운 소리 한가득 하고 떠났었지만, 갔다 와서도 욕만 얻어먹고 끝난 여행. 하지만 그 때의 &amp;lsquo;나,를 잊을 수 없었다.  그로부터 9년 만이다. 홀로 떠나는 것은.  물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T%2Fimage%2F7ayLsAW25KMqnLLIfOBUP9XQ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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