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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용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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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용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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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01:1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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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의무의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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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4:00:00Z</updated>
    <published>2024-10-18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서는 권리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렸고, 이어서 오늘은 의무의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듯,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받는다면 대부분 우리 쪽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주게 됩니다.  나에게는 의무가 상대방에게는 권리이기 때문에, 계약서 관련 업무에서 의무 관련 사항이 저번 글의 권리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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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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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38:24Z</updated>
    <published>2024-10-17T1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중세인들&amp;rdquo;을 읽었다. ​ 흥미로운 인물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두꺼운 2권짜리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다 읽었다. ​ 문득 들었던 생각 중 하나가 중세 유럽, 특히 이탈리아가 중앙집권국가가 아니라 도시공화국 형태였던 환경이 상당 기간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했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었다. ​ &amp;lsquo;프란체스코 필렐포&amp;rsquo;라는 학자의 에피소드를 읽고 들었던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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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동사의 멸종(한승태)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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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5:00:01Z</updated>
    <published>2024-09-2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승태 작가의 첫 책인 '인간의 조건' ('퀴닝'이란 제목으로 개정판 출간)을 읽었을 때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 이런 책도 있구나. 꽃게잡이부터 생소한 직업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너무도 생생하게 그 일을 묘사한 그 자체로 경이로웠다. ​ 작가는 매우 드문드문 책을 내는데, 최근 세번 째 책으로 '어떤 동사의 멸종'을 출간했다. ​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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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프터 스티브 잡스'를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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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0:34:31Z</updated>
    <published>2024-09-18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었을 때 왕조를 건국한 황제 사후의 시대에 대한 실록 같기도 하고, 문파의 압도적 장문인이 타계한 후 자리를 잡기 위한 후계자들의 활약을 담은 무협지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사관이 기록한 실록처럼 관찰자의 시점에서 세밀하게 사건을 기술하고 있어서 저자가 애플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경험한 것인가 정도의 생각이 들기도 하고, 대립하는 성격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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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계약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권리 - 회사에서 계약서 업무를 한다면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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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5:00:08Z</updated>
    <published>2024-09-12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란 무엇인가  많은 답과 설명이 있을 수 있지만, 거칠지만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amp;ldquo;나는 너에게 A를 줄 터이니, 너는 나에게 B를 주도록 한다&amp;rdquo;는 내용의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주는 것은 &amp;ldquo;의무&amp;rdquo;, 상대방이 나에게 해 줄 것을 &amp;ldquo;권리&amp;rdquo;이니, 당사자 간에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것이 계약서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설명이 될 수 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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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마주한 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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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18:02Z</updated>
    <published>2024-09-11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논어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하지만 나는 의무가 아닌 일을,&amp;nbsp;생각이 든다고 즉각 행동에 옮기는 유형의 사람은 아니었다.&amp;nbsp;사실 처음 그런 생각을 한 시점이 언제인지도 잘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amp;nbsp;읽고 싶었던 이유도 고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었는지,&amp;nbsp;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어서였는지,&amp;nbsp;아니면 조금 있어 보이고 싶어서였는지,&amp;nbsp;이들의 뒤섞임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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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계약서 업무를 한다면 - 1 (전반적 워밍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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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3:32:34Z</updated>
    <published>2024-09-06T15: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 담당자의 계약서 검토를 위한 팁들 - 1  회사 일을 하다 보면 계약을 체결하여야 할 사항이 발생합니다. 계약은 주로 &amp;ldquo;계약서&amp;rdquo;라는 서면으로 체결됩니다. &amp;ldquo;합의서&amp;rdquo;, &amp;ldquo;약정서&amp;rdquo;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구두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와 같은 공적인 영역에서 서면 없이 말로만 체결하는 구두 계약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 위험성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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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담아, 범죄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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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3:52:29Z</updated>
    <published>2024-08-29T12: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담아』(영문 원제 : IN LOVE)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남편이 고통 적은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함께했던 아내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 이 경험담은 환자가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간호를 하거나 호스피스를 하였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환자가 원하는 시점에 스스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해준 도움을 주었던 시간들에 관한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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