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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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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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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05:0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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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하찮은 꿈 - 의식의 흐름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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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2:33:55Z</updated>
    <published>2023-08-09T08: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를 끊었다. 정신줄을 붙잡아본다. 여의치가 않다. 이제 막 뜯은 100장짜리 물티슈팩이 보인다. 냅다 내려친다. 안전한 주방 바닥으로 나이스 샷. 뭘 이렇게 정리를 잘해놨는지 당최 던질 게 없다. 기분이 전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쿠션들만 드잡이 해보지만 음..역시나. 다음 타깃은 의자. 등받이를 향해 강 스파이크. 당연히 미동은 없고 손바닥만 빨갛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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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 니가 뭔데 - 아픈 것과 슬픈 것 사이 그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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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22:47:05Z</updated>
    <published>2022-04-19T06: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에서 전 굽는 소리가 들린다. 다행이다. 울어도 된다. 울 수 있다. 엉엉 소리 내진 못해도 크게 훌쩍여본다. 한 달에&amp;nbsp;두 번, 많으면&amp;nbsp;네 번, 그 이상. 요즘의&amp;nbsp;일상이다.  가만있어도&amp;nbsp;속절없이&amp;nbsp;흐르는&amp;nbsp;눈물에&amp;nbsp;가슴이 꽉&amp;nbsp;막혀와&amp;nbsp;밖으로&amp;nbsp;나간다. 바람에&amp;nbsp;시린&amp;nbsp;눈에선&amp;nbsp;눈물이&amp;nbsp;더&amp;nbsp;마를 새가&amp;nbsp;없고&amp;nbsp;이미&amp;nbsp;눌러쓴&amp;nbsp;모자가&amp;nbsp;옥죄도록&amp;nbsp;꾹꾹&amp;nbsp;누른 채&amp;nbsp;숨어본다. 바람을&amp;nbsp;쐬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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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방역 패스인가 - 중단 6일째, 사실상 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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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11:52Z</updated>
    <published>2022-03-06T12: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역 패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했다는 일종의 증명서로, 2021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방안 중 하나이다. 이는 2021년 11월부터 4개월간 시행됐으나, 확진자 폭증에 따른 관리 여력 효율화 등에 따라 2022년 3월 1일부터 그 시행이 중단됐다. - 네이버 지식백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XZwZG-NE4dwWva14M30PfuRpi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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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는 게 제일 쉬웠어요 - 화가 많은 아이, 우는 아이 훈육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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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2:30:39Z</updated>
    <published>2021-10-30T04: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생각한다. 대개. 아이들은 엄마가 나를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나를 비롯한 엄마들은 아이 행동의 일부를 사전적 정의가 있는 것 마냥 예견한 상태로 말을 시작한다. 이 말인즉슨, 예상했던 그 행동이나 대답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미리 생각한 그것이 아닐 경우 '틀렸다'라고 생각하여 바로잡거나 가르치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ii0KbwWlBqahQo2bauovgQnLn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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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 - 코로나가 몰고 온 파장 또는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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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3:04:09Z</updated>
    <published>2021-08-25T13: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이제 거리 좀 두자.&amp;quot;  코로나 시발점을 기준으로 쓰임이 가장 많이 달라진 말이 이것 아닐까. 코로나 전에는 감정적 거리였다면, 코로나 후에는 그 누가 생각해도 물리적 거리를 지칭하게 된 '거리두기'. 이 부분에서는 당연하리만치 이견이 없을 테다.  정 넘치는 한국인들에게 사람 간 거리를 둔다는 것은 굉장히 어색한 일이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GHoBuApC1E3OVeoOAMjzC38of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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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에 달라진 공기 - 입추 그리고 말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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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2:59:16Z</updated>
    <published>2021-08-14T06: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지 않고 울어대는 매미소리, 내리쬐는 햇살 둘러봐도 어느 하나 변한 게 없지만 아침 눈을 뜨고 처음 마시는 공기가 사뭇 다르다. 옅은 한기가 온몸을 감싸는 아침, 가을이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우리나라의 절기 입추(立秋)가 지나고 어느새 말복(末伏)이다. 무더위에 갇혀있던 입추 이후 겨우 3일 지난 말복임에도 이리 선선한 공기를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NWuhhIq5CL7sJW5yAWQoeuU0k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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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방학생활, 아무래도 불가능한 일 - 어리석은 방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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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23:13:58Z</updated>
    <published>2021-08-09T06: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슬기'와 '방학'은 곁에 둘 수 없는 단어가 아닐까. 사전적 의미에 열거되는 재능은 눈을 씻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으니 말이다.  슬기&amp;nbsp;[명사] 사리를 바르게 판단하고 일을 잘 처리해 내는 재능 [유의어] 기지, 재치, 현명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바르게 판단'하고 '잘' 해결해나간다는 건 평범한 일상이 아님은 분명하다. 사고 회로가 정지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9huE4rnQa2AjxYEQL1fBv7XI-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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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안 갈래요 - 진실 혹은 거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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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12:53:48Z</updated>
    <published>2021-06-30T10: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다. 한 달 뒤면 벌써 첫 번째 방학을 하게 될 아이가 요즘 부쩍 잘 다니는 줄만 알았던 유치원을 가지 않겠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부모라면 100이면 100, 모두 철렁할 것이다. 유치원에서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건 아닌가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있지도 않은 일들을 기정 사실화하기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OUYU7SFPZ60RK7PhQCjqdHBY0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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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심장이 뛴다 - 하나의 몸, 두 개의 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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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11:28:43Z</updated>
    <published>2021-06-16T07: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에는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다. 하나를 두 개로 나눈 것이 아닌, 하나와 하나가 모여 두 개. 가만히 앉아 있어도 두근두근, 영 익숙지 않은 울림이다. 예고도 없이 찾아와 깊숙이 자리잡은 또 하나의 심장. 매 순간 두 개의 심장을 가졌다 불리는 스포츠 선수들은 지칠 새가 없이 뛰고 움직이는데, 실질적 기능을 하는 심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에너지는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gSN0JX5-0EEZd5Vi3zTnqQI_3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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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하려고 맘먹으면 꼭 없는 복불복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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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02:57:06Z</updated>
    <published>2021-05-26T1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가야겠다. 그렇게 마음먹은 데엔 아무 약속도, 이유도 없다. 그저 나가야만 했다. 들썩이는 엉덩이를 다독여 얼른 끼니를 때우고 집을 나선다. 한때 강가를 걷던 그 기분과 다시 마주한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 거기다 나 조차도 새 것 같다. 그렇게 느낀데엔 비 온 뒤 맑게 개인 그날의 날씨가 단단히 한 몫했다.   날씨와 기분에 취해 유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0sccsNociDd6QzyoL_j9vh8dP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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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심심해보여.. - 아이의 눈에 비춰지는 엄마의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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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31Z</updated>
    <published>2021-05-09T14: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게 일어난 일요일 아침, 키즈카페에 가고 싶다는 아이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남편과 나는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여기가 낫네 저기가 좋네 한참 이야기를 오갔을 때쯤, 조용한 아이가 궁금해져 슬쩍 봤더니 종이에 볼펜으로 토끼를 잔뜩 그려놨다. 너무 귀엽게 그려서 흐뭇한 미소를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어른 의자에 앉은 아이의 자세가 영 불편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IsP9NsLVyFYNucL_WSSf-_huF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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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에서 계속 울어요 - 어느 5살 아이 엄마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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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6:34:52Z</updated>
    <published>2021-04-30T16: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을 함께하는 아이들의 나이이다.  대개는 어린이집을 거친 후, 생에 두 번째로 겪는 공동체 생활이다. 당연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새로운 환경을 견디며 이겨내고 있다는 것만큼은 모두 같다.  어느 날 친구가 아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동갑내기 아이를 키우고 있어 공감대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yiTl09NgJcuNPe-z48AMaH8FA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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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희생은 당연한 것이다? - Give and Take 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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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20Z</updated>
    <published>2021-04-15T06: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만&amp;nbsp;되면 해야하는 숙제가 있다. 오늘&amp;nbsp;뭐하지, 내일은? 또&amp;nbsp;다음주는? 숙제 해결을 위한 고민들로 머릿속은&amp;nbsp;전쟁터다. 사실&amp;nbsp;금요일부터&amp;nbsp;아니 평일&amp;nbsp;내내&amp;nbsp;생각한다해도&amp;nbsp;과언이&amp;nbsp;아니겠다.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집에서&amp;nbsp;익숙한&amp;nbsp;장난감으로 노는&amp;nbsp;것도&amp;nbsp;아이 입장에선 충분히&amp;nbsp;즐거울 일이다. 하지만&amp;nbsp;밖에서 뒹굴며 땀 흘리는 신체활동으로 오감을&amp;nbsp;경험해주고픈 욕구에 혼자서&amp;nbsp;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jjanSXZjBpbfNJ-k9F9RMefNP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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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보다 중요하고, 잠만큼 소중한 시간 - 건강하게 깨우는 숨,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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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22:45:20Z</updated>
    <published>2021-03-30T15: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등원 길에 아이와 헤어진 후 곧장 강가로 나가 한 시간 내지 두 시간 동안 걷고 들어온다. 아침을 맞는 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시간이 주는 특별한 에너지가 있다. 말로 설명하기에도 벅찬 그 무언가가 강으로 날 강하게 이끌었다. 적어도 처음엔 그러했다. 그렇게 운동하길 2주, 뛰어도 보고 걸어도 보고 경보를 해봐도 계속 정신은 밤과 새벽의 중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gpGhcHmuBlROS1P_x-1bILUBv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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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덩어리인 일상, 나만 그래? - 나를 찾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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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20:32:58Z</updated>
    <published>2021-03-13T11: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는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고, 중학생 때는 글을 썼다. 고등학생이 되어선 배구를 하고 이과를 선택했다. 대학은 문.이과 통합과로 진학했고 면허증을 땄다. 졸업 후 사회에 나가 전공과로 8년을 일했다. 결혼을 했고, 변함 없이 일도 했다. 주말부부로 지냈고, 고민 끝에 그 동안의 커리어를 모두 정리 후 퇴사했다. 연고도 없는 곳에서 살림을 합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TCqmpQOuNYo0d5PIj2dSnmeG6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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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 학습, 누구를 위한 것인가 - 키즈클래스 by 고마워 토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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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3:24:24Z</updated>
    <published>2021-03-09T15: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살, 뭐하고 놀까?  오감으로 느끼는 활동이 주를 이뤄야 할 시기이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한 경험의 범위가 상당히 제한적인 시기이기도하다.&amp;nbsp;자연스레 각 가정에서는 부모가&amp;nbsp;보육, 교육 모두를&amp;nbsp;감당해내야할 것만 같은 분위기에 사로잡혀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책임지기를 자처하고 있다.  그럼, 뭐하고 놀아줄까?  여기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KxyU2YtnklwSx_DmhFQvDa4Z0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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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밥, 챙겨주려 애쓰지 마세요. - 가정보육, 삼시세끼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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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5:03:57Z</updated>
    <published>2021-03-05T06: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꺼질 틈이 없는 늘 환한 엄마들의 시간.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없고, 주 52시간의 법정 근무 시간도 없다. 조기출근은 있지만 조기퇴근은 없고, 야근은 하지만 야근수당은 없고, 동료는 있지만 독박 근무도 한다.  코로나 여파로 여전히 가정 보육인 가정도 있을테고, 기관의 힘을 빌리긴 하지만 이전만큼은 아니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가정도 있을테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XlIQ3hyldJLSdtyvVX6wJpwgx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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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원 후 건넨 아이의 첫 마디 - 두번째 홀로서기, 유치원 입학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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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6:20:20Z</updated>
    <published>2021-03-03T07: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살, 아이는 두번째 새로운 환경에 홀로서기를 한다. 첫번째는 어린이집, 두번째는 바로 오늘 유치원이다.  두번에 걸친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으로 이미 유치원을 경험했고, 그 뒤로는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였다. 아이가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낮잠'. 네살을 절반쯤 보낸 뒤, 코로나로 가정보육이 길어지고 그만큼 자라나 잠도 줄었다. 그러니 낮잠 없이 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ujCjw_Ccj7NXxctMqQMFYELE8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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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살 아이에게 생활 습관, 규칙! 아직은 아니다? - 엄마의 생각, 아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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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21:24:41Z</updated>
    <published>2021-03-01T06: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가정에 맞게 만들어낸 규칙을 지키는 것처럼 '실제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습관' 그것을 흔히&amp;nbsp;생활습관이라 일컫는다.    생활 습관    생활 습관은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나, 우리, 가족에게 맞으면 그만인 아주 개인적인 것이다. 남과 비교해야 할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집의 아이가 4살, 37개월무렵 이야기이다.  말이 빠른 편이라 일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eZ%2Fimage%2FEMLXHluNwOtWy71rS8dPpZHp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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