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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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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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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2:3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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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오염된 브런치, 애통한 유저. - 딸깍X들이 여기도 물 다 흐려놨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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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5:55:42Z</updated>
    <published>2026-03-22T12: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하는 브런치 유저가 얼마나 될지. 일단 이 글은 AI로 작성되지 않았음을 먼저 밝힌다.   잊을 만 하면 브런치에서 알림을 보낸다. 새 글을 발행하라거나 잊지 말고 접속해달라 등의 알림이다. 옛정으로 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할 때마다 성질이 뻗친다. 지금 이 시대에 굳이 글을 찾아 읽어보겠다거나 써보겠다는 우리 동류항 사람들, 즉 희박한 브런치 수요층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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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 26 수능 끝, 순응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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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5:16:40Z</updated>
    <published>2025-11-20T05: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데이터가 생겼다. 제자들 중 수능 치른 당일 또는 대학 합격 시 연락을 해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입결이 만족스러울수록 높은 확률로 연락이 온다. (입결 좋으면 재수했어도 연락 온다. 입결 안 좋으면 안 온다. 이해한다.)​물론 연락만으로 고맙고 또 그 말만으로도 감격스럽지만, 내심 얼마나 진심 (또는 진실)일지 모를 달콤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sY9uJrifPypfI0HUfopbxDvrK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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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토박이의 분노일기: 급식들의 길빵 핫플 -  너 죽을래 노담할래? 너 죽을래 경찰 부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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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9:41:06Z</updated>
    <published>2025-06-16T12: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분당 앞 학사 골목 추가    대치동 원주민이자, 매일 밤 퇴근길 길빵테러의 피해자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교실 쓰면서 저 놈들 때문에 우울해하고 위축되는 내 천사 같은 제자들 보며 가슴이 찢어지는 어른으로서,  제발 부모님들께서는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키시고, 매일 대치 학원가 순찰 돌아주시는 경찰 공무원님들께서는 교복 입고 담배 피는 놈들 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2hdi6I1Ne7a68IdBKCRPEfJVN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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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문학작품인가 공산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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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7:30:26Z</updated>
    <published>2025-06-12T08: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서점에 가면 기시감을 느낀다.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제목, 어디선가 본 듯한 책들이 진열대를 메우고 있다. 패스트패션과 다를 것 없이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모두가 비슷한 것만 찍어낸다. 책 하나가 흥했다 하면 아류작들이 쏟아진다. 역병처럼 키워드 하나가 돌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유행에 편승하느라 서점은 희한한 모양새가 된다. 예쁜 표지와 예쁜 단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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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리뷰 온라인 공해에 열받는 중기 - 발전하는 기술 저능해지는 인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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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7:52:50Z</updated>
    <published>2025-06-11T1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디지털 활동도 탄소를 배출하고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글('24 6모 36번)로 독해수업을 했다. 세상이 온통 저 꼴이 나서 안 그래도 열받았는데, 그 글을 읽고나니 이 따위 리뷰 쓰는 인간들을 싹 다 구속시키고 싶어졌다.    AI시대라더니, 이제 구매후기조차 수제가 아니라고? 대체 뇌로 글 쓰는 인간들은 다 어디 갔단 말인가? 인류가 이렇게 퇴보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lL_FTj1R3JUql0SAL-mrWa8IUh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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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서 보는 '요즘 애들 특' - 과거엔 대통령, 요즘은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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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8:50:34Z</updated>
    <published>2025-06-10T08: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나는 아이들에게 자주 물어본다. 우리 ㅇㅇ이는 꿈이 뭐야? 하고. 그런데 몇 년 째 급증하는 장래희망(?)이 있다.  ​  대부분 아이들은 없다,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결국 &amp;quot;돈 많은 백수요!&amp;quot;라고 답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저기서 공감의 반응이 나온다.  ​ ​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amp;quot;없어요&amp;quot;라고 한다.  ​ 심지어 ㅇㅇ이는 ㅇ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TPOGdJeTd3M3uCIke4HSwJIa4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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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이들 어휘력, 문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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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7:56:14Z</updated>
    <published>2025-06-09T13: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 임프가 뭔데? 수출의 반대말이요? 대출? 탈무드? 그게 뭐예요? 탈모? 톨스토이가 뭐예요? 토이스토리 말하는 건가요? 햄릿이 뭐예요? 먹는 햄 말하는 건가요? 네? 유교전쟁이요? (6.25) 육쩜이오?  왕비는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부적당한' 행동이 뭐예요? 부적을 당했다? 황혼? 그게 뭐죠? 해질녘이라구요? 알 것 같기도... ㅇㅇㅇ도 구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EqzYKaBh9KiK3kL4pDnOTNL8l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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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들은 악마들을 방생하지 말아주세요. - 평생 끼고 살아주세요.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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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7:24:08Z</updated>
    <published>2025-06-08T1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장소에서) (또) 악마를 보았다.   현충일 저녁, 수인분당선에서 &amp;lsquo;요즘 애들은 타인을 NPC 취급한다&amp;rsquo;는 말을 절감했다.   한티역 집으로 가는 길, 압구정로데오 쯤에서 중학생 남자애들 넷이 열차에 탔고, 자기들 몸보다 큰 삐까뻔쩍한 자전거 네 대를 출입문 앞에 세웠다. 자리에 앉자마자 요란하게 허벅지 때리기 게임을 시작하더니 &amp;quot;시발&amp;quot;, &amp;quot;병신&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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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워 쓴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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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2:46:11Z</updated>
    <published>2025-06-04T12: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더라.  그래, 어쩌면 내 글결도 어딘가에서 흘러왔나. 새로움이 다해가는 고인 세상인가.  하지만 내 깊숙이 끓고 식은 마음들은 누구도 스친 적 없는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속살들.   내 이야기는 오로지 내 삶에서 태어났다. 내 속을 태우고 지나간 것들이 남긴 흔적, 어디에도 실린 적 없는 초고.  어둠 속에 묻힐 글이라도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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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든 놈, 배낀 놈, 소비한 놈 - 잘 배끼는 놈만 살아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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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9:24:43Z</updated>
    <published>2025-06-02T10: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혼 없는 복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싸구려 인스턴트 재미와 감동이 식상한 요즘이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양산형 숏폼이 지천으로 널렸고, 작자미상의 예쁘장한 글귀와 이미지가 무한 복제되어 온라인 구천을 떠돈다. 창작의 진정성은 시대의 소음 속에 묻혔다. 불특정 다수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지만 원작자는 모른다. 디지털 시대의 도적질이 따로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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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 잡도리하다가 나부터 살아야겠다 느끼는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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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4:29:49Z</updated>
    <published>2025-05-28T10: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자들에게 늘 미디어 자극과 중독에 경각심을 가지라고 강조한다. 뇌가 한 번 망가지면 공부는 끝이라고.   진짜 웃기게도 나조차 어느새 숏폼에 뇌가 절여졌는지 요새 긴 영상이나 긴 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 걸 느꼈다. 이거 ADHD인가?   기분탓은 아니었다. 나는 진짜로 유튜브 숏츠를 너무 많이 봐버렸고 진짜로 인류의 대세에 발맞춰 함께 퇴행해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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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갈아 넣은 영어강사의 화(話)풀이 - (3편) 누가 아이들을 망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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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4:03:50Z</updated>
    <published>2025-05-21T1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학원 마케팅과 환상이 만나  말씀드린 대로 가장 중요한 건 &amp;lsquo;단어&amp;lsquo;입니다. 단어가 빈약하면 독해는 무용합니다. 어려운 단어 말고 수능&amp;lsquo;기초&amp;rsquo; (2000개 미만) 2회전부터 하세요. 쉬워지면 수능&amp;lsquo;필수&amp;rsquo;(2000개 이상)로 난이도를 올리거나 일 암기량을 늘리세요. 단어는 휘발성이 강한 공부라 최소 3바퀴는 해야 몸체가 남습니다.   어휘풀 집중 확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g-fpMe1K7hA-10rFjHnWqbOCZ7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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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심리] 공부보다 먼저 채워줘야 할 세 가지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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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4:21:44Z</updated>
    <published>2025-05-18T11: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세 가지는 '관계성', '유능성', '자율성'입니다. (자기결정성이론) 이건 단순한 심리 이론이 아닙니다.&amp;nbsp;아이들이 진짜로 건강하게 자라고 배워나가기 위해 꼭 충족되어야 하는&amp;nbsp;인생의 필수조건이에요.  ​  ​  ​  유능성(competence)은 &amp;quot;나는 뭔가를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amp;quot;라는 나에 대한 중요한 믿음입니다. 아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ROWwjrUlrOKsjpCa1Pw-jkXY7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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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 대화법 - 꼭 필요한 양육의 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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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3:41:55Z</updated>
    <published>2025-05-11T11: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건 원래 남편에게 쓰는 실전 심리학 스킬인데,  우리 남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눈을 마주보는' 대화가 아닌 '어깨를 나란히 한' 대화.  알고 계신가요?   진지한 대화를 불편해하는 남편에게 말을 걸 때,  적극적일수록 역효과가 납니다.   자꾸 본격적으로 불러 앉히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소위 '진대'를 시도할수록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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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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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7:02:17Z</updated>
    <published>2025-05-06T14: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원 원생들 중 여럿이 ADHD 진단을 받아 약을 복용한다.  정작 약이 꼭 필요해 보이는데 아직 진단조차 안 받은 아이들도 많다.  스펙트럼까지 포함하면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청소년 학습장애와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매년 올라오는 고1 아이들을 보면  해가 갈수록 심신건강과 기초소양, 어휘력, 문해력, 집중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KyunYFRsD7u_OUhvaZnD-otFa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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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빨라인간의 급 도쿄 당일치기 후기 - ??: 나 같은 사람 혹 있다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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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5:13:02Z</updated>
    <published>2025-04-26T18: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짧고 기록은 길다.  여흥 증발 전 써갈기는 非밀일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EW_CzhpEc   고등부 시험기간 chill guy 원장님 휴가를 윤허하셨는데 전날 저녁 알랴주심. chillchill...  여행을 싫어하는 편인데 여행 다녀오라는 말에 왠지 꽂혀버렸다.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 중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zGcor496GLYKKKuSUHsZjOHiKO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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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키드 출신 영어강사의 화(話)풀이 - (2편) 망가진 교육의 전쟁터 - 아이가 아니고 방식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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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52:41Z</updated>
    <published>2025-04-10T09: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지 마세요. 중등 내신을 바라보고 수업하는 중등 학원들과 선생님들은 잘못됐습니다.&amp;nbsp;아이가 첫째 거나 외동인 경우 마음만 급하고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보여드린 대로, 국내 교육과정상 영어는 하루아침에 뒤통수를 치며 모든 방면에서 개연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중등 내신용 공부는 효용이 낮고, 고등 요구 학력은 고등부 가서 해봤자&amp;nbsp;안됩니다.  따라서 중등 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U5b09XbQ2Fmai8ugWvb8WXBIa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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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영어강사 화(話)풀이 - 1편- 해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영어, 멍청해지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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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7:14:12Z</updated>
    <published>2025-03-18T09: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영어 현실          제목이 불쾌하신 학부모님께 죄송합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얼마나 아시나요? 현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영어과목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40대 이상이신 부모님 세대와 많이 달라진 건 당연, 라떼(9n년생, 7차교육과정 경험)와 비교해도 너무 다릅니다. 시험이 단순히 어려운 걸 떠나서 '출제자가 해도 해도 너무하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9CH5akKtmm2P6bQofNdF4quR9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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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강사의 대나무숲 - 물려줄 게 (돈 외에는) 없는 부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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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7:14:23Z</updated>
    <published>2024-07-31T04: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력 르네상스 세대라 불리는 9n년생이다. 사교육 메카 대치동 원주민이다. 10년 차 대치동 강사다. 나는,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의 증가와 동시에 신기하게도 해마다 추락하는 실제 학력의 목격자다.    나는 아이를 낳은 적 없으니 부모가 아니며, 낳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도 부모가 될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라면, 아니 어른이라면 응당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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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 혐오하는 나, 정상인가요? Side B - 유니의 세포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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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5:13:25Z</updated>
    <published>2021-12-10T09: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쓰이는 옛날 사람 드립, 반 오십 드립 같은 자조적 유머도 비록 화자는 자각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 유머 코드 속에 결국 노인 혐오적 정서가 숨어 있다. 점점 교육과 문화와 인식은 발전하는데 오히려 노 키즈존, 잼민이, 틀딱, xx충 등 혐오의 언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며 어느 때 보다 공감받는 이 세상은, 과연 아이러니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nB%2Fimage%2FbJuazc5sjS_b08DB-Qb2ahKjG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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