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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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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lyphilosoph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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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태, 공동체, 탈성장, 탈자본주의, 자연식, 자급자족 기후위기 시대에서 근대성을 넘어서기 위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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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9:5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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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시대에도 놀러는 다녀야 할 거 아냐 - 에코힙쟁이의 지속 가능한 여행/관광/체험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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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8:51:16Z</updated>
    <published>2026-04-17T08: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여행지추천 #서울한강 #한강카약 #용산맛집 #빅웨이브 #기후위기 #환경 #비건맛집 #곡물집 #마르쉐농부시장 ​안녕하세요, 윤슬입니다.빅웨이브와 기후사회연구소에서 협업한 &amp;quot;호모루덴스의 방방곡곡 지속가능 여행&amp;quot; 프로젝트 영상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한강 카약 체험을 담당했는데요!​한강에서 카약도 타고 플로깅도 하고 에코백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B3ivtoevDdYXKLakZbd3-cQSc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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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냐 자유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이렇게 사느니 안 살고 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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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8:29:38Z</updated>
    <published>2026-03-10T06: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마지막이야 취업했다. 그렇게 취업 거부다 뭐다 입만 털어 놓고 결국에는 또 취업했다. 그간 나는 내 시간을 타인에게 통제 받지 않고, 공간의 제약 없이 살고 싶다는 꿈을 꾸며 전업 소설가를 목표로 달렸다. 그러나 소설은 매일 일정량의 생산이 보장되지 않는 데다가 생계를 전적으로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은 벌지 못하고, 일은 많으며 힘은 무지하게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EdxdjJUB6X9B8mqbjgpAeb46E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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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이라는 착각 - 계몽주의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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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4:45:39Z</updated>
    <published>2026-02-15T0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 근대의 기계론적 세계관은 자연을 자원으로, 세계를 계산기로 환원했다. 그들이 보기에 인간 이성으로 밝혀내지 못하는 것이란 없으며 세계는 분화할 수 있는 것 -즉, 해체 가능한 원자의 합-으로 나뉜다. 세계는 더 이상 유기체가 아니다. 세계란 그저 1+1=2와 같이 개별 원자의 합일 뿐인 무기물로 전락한다. 계산되지 못하는 것은 없다. 이 명제를 넘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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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체 괴물 대소동 - 서울 한복판에 액체 괴물이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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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2:56:22Z</updated>
    <published>2025-12-06T02: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아직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게 다 무슨 상황이지.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던 내가, 지금은 키보드로 괴물 몸뚱이를 두드리고 있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괴물 잡는 히어로(비슷한 것)로 전직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대충 계산해도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거나 그에 버금갔다. 나는 쓸데없는 계산을 멈추고 눈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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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작가가 되고 싶지만 - 그러려고 하면 할수록 절필하고 싶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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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3:17:46Z</updated>
    <published>2025-09-28T03: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무엇인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글을 쓰는 사람'이다. 그런데 글이라는 것은 '전달'을 위해 탄생한 도구다. 기록은 본질적으로 전승과 전달, 소통을 위한 것이다. 글은 메세지다. 메세지에는 수신인이 존재한다. 불명확할지언정 글에는 '대상'이 있다. 대상은 다시말해 독자다. 글이라는 것은 독자들이 모르는 또 하나의 세계를 전도하는 매개다. 그런 의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MxDvwWObBZ1_ZXhaJDy_0koI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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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AI로 책 좀 그만 내면 안 될까? - 더 이상 인고하지 않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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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50:20Z</updated>
    <published>2025-07-01T23: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차내에 비치된 디스플레이에서 어떤 영상을 보았다.  AI로 책 만드는 법에 대해 광고하는 영상이었다.  영상에서는 도토리가 나무로 자라는 이야기를 만들겠다며 챗GPT에게 동화를 써달라 부탁하고, 그걸 복사해서 붙여 넣고는 글을 썼다며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  이번엔 책 표지를 만들겠다며 이미지 생성형 AI프로그램을 켜고 명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1GJ0h5cRt-mRbUwMvtIsE8zJ9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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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AI, 아직도 안 쓰는 사람이 있어? - 그게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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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3:03:34Z</updated>
    <published>2025-05-30T10: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생성형 AI를 쓰지 않는다.  제목 그대로다. 나는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는다. 요즘 같이 그림을 못 그려도 원하는 그림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고, 글을 못 써도 AI에게 부탁만 하면 원하는 글을 볼 수 있는 시기에.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강사와 교수들도 챗 GPT를 활용하는 시기에 말이다.  남들이 다 과제할 때 챗지피티 돌리고, 번역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g-nOY92s_gLhKwAROS-GLVbey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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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 &amp;lt;액체 괴물 대소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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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45:25Z</updated>
    <published>2025-04-21T1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단편소설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5568107  반기획출판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기회를 얻어서 저만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amp;nbsp;공동 출판으로 작업했고, 허락된 지면이 많지 않아 짧은 분량의 단편소설을 내게 됐습니다.    액체 괴물 대소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1BlNDMEHgMuHi0tptjYDdlqRp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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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4일제보다 시급한 것 - 모두가 사람답게 살기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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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7:32:48Z</updated>
    <published>2025-04-12T09: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정권이 탄핵되고, 또다시 조기 대선 날짜가 잡혔다. 10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맞는 조기 대선이다. 날짜는 6/3일.&amp;nbsp;결전의 날을 앞두고 대선 후보 출마 선언과 공약들이 여기저기서 튀어 나오고 있다.    주목할&amp;nbsp;만한 주 4일제 공약 눈에 띄는 것은 주 4일제 공약이었다. 드디어 한국 사람들이 과로에 시달린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국민들의 인간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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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떠나려 했는데 - 한국이 나가라고 등 떠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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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8:58:05Z</updated>
    <published>2025-03-12T05: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직했다. 다시는 내 생에 출퇴근 따위 없을 거라던 다짐대로, 출퇴근 지옥철을 타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직장을 옮겼다. 일은 적당히 널널했고, 이전 직장과 달리 아무도 나를 감시하지 않았으며 앉고 싶을 땐 앉고, 서 있고 싶을 땐 서 있을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갖춘 곳이다. 근처엔 바다도 있으며 업장 부대 시설도 이용할 수 있었다. 일도 어렵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4B_aoyK8lgoMEsmoDTrbzQyWL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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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될 수 있을까 - 오브콜스와이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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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9:20:12Z</updated>
    <published>2025-03-04T16: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꼭 내고 싶어  내가 장편소설을 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올해 1월부터 2달동안 쓴 소설 분량만 원고지 1370매에 달한다... 그런데도 원고의 질이 그렇게 떨어지는 것 같진 않아서 올해야말로 용기내서 장편 공모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목표는 하반기에 있을 장르 소설 공모전에 투고하는 것이다.  물론 공모전에 당선되어 선인세도 받고 출판사 지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ni3plD3ZscX0tyi9ag0O-rY5q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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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노동을 줄여 줄 거라고 누가 그래 - 인간은 생산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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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7:47:03Z</updated>
    <published>2025-02-07T17: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필요한 건 혁신이 아니라 혁명이다.  올해 내 새해 첫 곡은 레미제라블이었다. 2025년에야말로, 진짜 자유를 위해 세상을 바꾸든, 내 삶을 바꾸든 하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그건 우리 사회가 더 많은 돈이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나의 간절한 마음이었다.  요즘 그런 내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는 이슈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1PrAQ9tIHydOtc9C3_60mZX7I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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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아무도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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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7:56:54Z</updated>
    <published>2025-02-04T07: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작가가 되고 싶어서​​퇴사했다.올해는 정말로 글을 한 번 제대로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글 쓰는 일에 집중해 볼 생각이다. ​퇴사는... 글 쓰려고 일부러 퇴사한 건 아니지만 아무튼 타이밍 좋게 퇴사하게 됐다. 집에 돌아와 소설을 쓰든 에세이를 쓰든 하려면 낮 동안에라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좋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E3_JQHgJbIzTbJa0LzLG2iq8o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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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했다. 영원히. - 퇴사하니 살고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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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1:52:40Z</updated>
    <published>2025-01-25T2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로 난 영원한 퇴근을 했다.   분명 2월 3일 계약 만료일이 지나면 연장은 없다며 3개월에서 근무 종료하자던 부장님이 며칠 전, 지금 하는 일이 바쁘니 아르바이트를 두 달정도 해줄 수 없겠냐며 제안해 왔다. 딱히 퇴사하고 할 일이 정해져 있지 않았으므로 이 제안을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었다.   사실 최근 소설 쓰는 재미에 푹 빠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2b9gVA10xvODzIkQOVb56EWBS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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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 달콤한 퇴사여 - 2025에도 자유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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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7:07:30Z</updated>
    <published>2025-01-07T01: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달까지만 일 하고 드디어 퇴사한다. 정규직 전환을 시켜준다 해도 됐습니다, 하고 퇴사하려 했는데 아무래도 말하기 전부터 이미 그 뜻이 통한 모양이었다. 경영지원팀 대리님은 계약기간 3개월에서 근로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무안한 표정으로 나한테 퇴사자 확인 서류를 내밀었다. 아...ㅎㅎ...어떡해요...ㅠㅠ.  대리님의 얼굴이 딱 이렇게 말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nmJOiCn3t_HuGZ0VOvcDqtIeP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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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좀 그만 하면 큰일나나요 - 일을 만들어서 하고 그래요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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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2:58:15Z</updated>
    <published>2025-01-03T10: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항 좀 해. 체제에 순응하려고 태어났어?  &amp;quot;1월에는 야근을 좀 하자. 9시 정도까지 하면 좋을 것 같아.&amp;quot; 시무식 회의에서 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청천벽력이었다. 아니, 9시까지 일을 하라고?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것만으로도 내 하루가 없다는 생각에 그토록 죽고 싶었는데 도대체 9시까지 회사에 남아 앉아서 일을 하면 내 정신이 남아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vOHW6WJIChTWsKxJ1etLZ_EQR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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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세상은 약자가 바꾼다 -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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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22:09:28Z</updated>
    <published>2024-12-23T14: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존 경쟁이 된 삶  자본주의 사회는 인간의 생을 생존으로 일축시킨다. 생존의 필수 요소를 생산할 수단을 잃어버린 도시인은 주체적으로 살아갈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삶을 바쳐 노동한다. 임금 노동에 귀속된 인간은 살아있는 것조차도 누군가의 인정과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해졌다. 매일같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서 얻어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vBCtT-bq51n37dKtKFbDUPiq3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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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 부적응자다 - 사실은 이 사회가 인간 부적응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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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3:02:54Z</updated>
    <published>2024-12-11T05: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사회 부적응자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 직장에 들어가 회사 인간으로 사는 삶이 생각만 해도 숨 막힌다. 그럼 무슨 일을 하고 싶은데? 도무지 떠올려 봐도 없다. 그냥 하고 싶은 일이 없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도록 강제된 사무직 일을 하며 마치 동물원의 사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움직이지도, 쉬지도 못하게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Hfzmt0KGR9Uh7ZDc-CNa4TSFT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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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청년의 불안과 존재통 -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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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3:21:48Z</updated>
    <published>2024-12-03T0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뭐 하나 고민되는 일이 있거나 해결되지 않은 생각이 있으면 그게 명쾌해질 때까지 죽어라 파고드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괴롭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하다 말고 뛰쳐나갈 뻔했다...  내 머릿속을 온 종일 괴롭힌 질문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답도 없는 질문인데, 사실 이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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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한 달차, 깨달아 버렸습니다. - 우리가 괴물이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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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3:04:56Z</updated>
    <published>2024-11-29T19: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번 달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사실 사무직은 어디에도 합격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한 것도 있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간 건강을 다 망칠 것 같아서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다. 나는 취업을 거부하길 택했는데, 반은 자발적이었고 반은 타의적이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들어가 보면 별 거 없는 20인 미만 회사도 경쟁률이 6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tD%2Fimage%2F8pphPduojOGUk7u8wyMR4wjG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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