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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감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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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gamna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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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를 위한 미라클모닝》 저자. 초등교사. 읽고 쓰는 미라클모닝러. 비폭력대화를 전하는 브릿지메신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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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22:4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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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약한 새벽 시간의 창대한 효과  -  새벽 - 내 삶의 여덟 단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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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1:21:38Z</updated>
    <published>2022-06-06T20: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소리에 눈을 뜨면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에 간다. 간단히 세수를 한다. 그다음 주방으로 가서 컵을 찾는다. 왼손엔 컵을 들고, 오른손엔 핸드폰을 들고 기상 인증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컵을 내려놓고 체중계 위에 올라서서 보이는 숫자를 확인한다. 그다음엔 500mL 텀블러에 물을 가득 채운다. 천천히 들이킨다.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도 있지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HnBDQlidAs1RZUfpYNJCcrZMa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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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방해 없이 오직 나만을 위한 새벽 2시간 활용법 - 《엄마를 위한 미라클 모닝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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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34:53Z</updated>
    <published>2022-01-06T07: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스트레스를 잠으로 풀며 산다고 말할 정도로 잠꾸러기에다 올빼미형 인간이었습니다. 2018년 처음 새벽 기상을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은 정해진 기질이고, 저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랬던 제가 2020년 다시 &amp;lsquo;미라클모닝&amp;rsquo;을 시작한 뒤로는 매일 새벽 시간을 하루의 생명수처럼 맞이하며 인생 제2막을 열고, 이전과 다른 풍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1sK4MY4lT6ERMDUYyl05RYZkj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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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엔 이렇게 살아야지 - 의식의 흐름대로 마구 쓰는 새해 첫날 다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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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6:22:34Z</updated>
    <published>2021-12-31T22: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그렇지만 내 하루는 늘 하던 대로 돌아간다.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 물을 마시고, 책상에 앉아 감사일기를 쓰며 시작한다.  특별할 것이 없는 여느 하루다.  그렇지만 마음가짐은 새롭다.   2021년 내 인생은 상상치 못했던 역사를 썼다. 늘 스스로를 비난하고 의심했던 내가  나를 신뢰하는 힘이 조금씩 키워가며  유연하고 단단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OPt2a5WMXtXoMHn9RoXq-iPT1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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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보는 마음 - 측은지심, 용서, 감사,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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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2:42:38Z</updated>
    <published>2021-11-23T00: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 반복하는 나만의 의식이 있다. 내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만의 리추얼이다. 그 일과에는 명상도 꼭 들어가는데, 평소에는 잔잔한 음악만 틀어놓고, 내가 배운 명상의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한다.   이 날은 평소와 다르게 명상을 해봤다. 명상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그 가이드를 따라가 보았다.  명상의 초반 가이드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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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고하고 기다리는 마음 - 어떤 출판사를 만나게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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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0:55:56Z</updated>
    <published>2021-10-07T21: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초보 작가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글이 주는 맛은 늘 새롭습니다. 쓰면 쓸수록 나 자신이 새롭게 보이고,  일상도 내밀하게 관찰하게 됨을 느낍니다. 글을 쓸수록 내 이름으로 된 책 1권은 내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올여름 책을 쓰겠다고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두 달간 초고 완성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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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상황에 담겨있는 의미는 뭘까? - 돌발 상황을 받아들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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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16Z</updated>
    <published>2021-08-09T06: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4년째 캠핑을 다닌다. 이번 캠핑은 서해 바다로 갔다.    오전에는 썰물이라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오후엔 밀물이라 방파제에서 낚시를 했다.  오전 내내 열심히 노동해서 신선한 조개를 한 바구니 얻었다.  그 조개들이 35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여름 날씨에 금방 죽을까봐 걱정되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문득 낚시할 때 쓰던 두레박이 떠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TCYVFO9aQQhhjMCWyZddPojA0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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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는 이럴 때도 필요해요. - 분노를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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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23:49:09Z</updated>
    <published>2021-07-30T21: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름방학인 데다 코로나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아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더욱더 많아졌다. 매일 집에서 무슨 놀이를 할지 같이 고민하고, 함께 논다. 외동아들이기에 집에서 놀 때만큼은 내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서다. 요 며칠은 도미노 놀이에 빠져 하루 1번 이상 만들고 쓰러뜨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미노를 하나하나 세워가며 모양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E3bDL8fb1ADqNFaFgKxMx1BVW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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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 - 이런 우연 이젠 없길 - 밤길이 무서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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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7:41:50Z</updated>
    <published>2021-07-15T10: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혼자 외딴 길을 걷는 것이 난 무섭다. 되도록 그런 상황을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뒤를 확인하며  걷는다.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억울하고 무서운 사건을 경험하고 나서부터다.  청소년기에는 여고생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는 일명 '바바리맨'조차 만나본 적이 없었다. 아마도 거의 학교와 집만 다니고, 멀리 가더라도 무리 지어 함께 다녔기 때문인 듯싶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bNeqo03VLTlo21KQlYtNcvLdZ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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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말 - 그땐 왜 몰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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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34Z</updated>
    <published>2021-07-13T12: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낳아준 엄마의 말은 기억에 없다. 나를 길러준 엄마의 말은 늘 내 귓전을 맴돌았다. 나도 아이 귓전에 맴돌 어떤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내 귀를 맴돌던 엄마의 말. &amp;ldquo;너희 때문에 아빠랑 사는 거야.&amp;rdquo; 엄마는 친척집을 전전하던 나와 동생이 측은해서  아빠와의 결혼을 서둘렀다고 한다. 신혼생활을 남편에게 딸린 두 딸과 함께 시작했으니  그 삶이 고단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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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추억이 남기는 정서 - 내가 캠핑을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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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22:46:57Z</updated>
    <published>2021-07-13T11: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는&amp;nbsp;것이 여전히 중요하게&amp;nbsp;평가되는 사회다. 나의 지난 삶도&amp;nbsp;그런 사회 풍토를 답습하며 학력과 스펙, 눈에 드러나는 결과를 우선시했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엄마가 되고 보니 &amp;nbsp;내 아이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으면 했다. 무엇을 중요하게&amp;nbsp;가르치고, 어떤 유산을 남겨주어야 할 것인가를&amp;nbsp;늘&amp;nbsp;고민했다. 그 고민은 여전히&amp;nbsp;진행 중이다.  내가 아이에게&amp;nbsp;꼭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AGpKQrKfdcF8JQqNnrnui0gY1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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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하기 - 공명(共鳴) - 마음으로 들으며 공감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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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7:31:59Z</updated>
    <published>2021-07-10T10: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있지만, 함께 하지 못한 날들  그럴 때가 있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마음을 공감할 수 없을 때.  함께 있지만 외롭다 느껴질 때.       분명 함께 있으면 행복해서 결혼했는데, 언젠가부터 나는 남편과 함께 있을 때 외로웠다.  남편과 대화하면 &amp;lsquo;너무 다른 가치관을 가졌다&amp;rsquo;는 생각이 들고, 이해할 수 없다는 허탈함만 남았다. 점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uJ%2Fimage%2FTekeyt7-pIMKcj56yNQv4qk22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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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듣는 말 - 6살 아들에게 배우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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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22:48:39Z</updated>
    <published>2021-07-09T07: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한 때 자주 싸웠다. 서로의 사소한 한마디도 가시처럼 뾰족하게 받아들였다. 그날도 그랬다. 우리는 냉전 중이었다. 남편이 시가에 가기 위해 짐을 실으러 여섯 살 아들과 주차장에 내려갔다. 집으로 올라온 아들은 아빠가 &amp;quot;혼자 살고 싶다&amp;quot;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자식 앞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 화가 난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amp;quot;그럼, 그냥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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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 - 나로 살게 하는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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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7:54:24Z</updated>
    <published>2021-07-08T0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이나 현상을&amp;nbsp;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봄.' 관찰(觀察)의 사전적 정의다. 그렇다면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본다는 것은 무얼까? 난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나의 의식을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에 집중하고, 오감을 살려 &amp;lsquo;있는 그대로&amp;rsquo; 그 대상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평가나 해석 없이 보는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보지만, 보지 못할 때가 많다. 내 의식이 집중한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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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모든 시작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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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22:42:35Z</updated>
    <published>2021-07-08T01: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시작한다는 것,  그것은 이전과는 달라진다는 것이 아닐까? &amp;lsquo;시작&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나는 &amp;lsquo;변화&amp;rsquo;를 느낀다.       &amp;lt;콰이어트&amp;gt;에서는 자극에 대한 반응도로 내향성과 외향성을 구분한다. 우리 아들은 &amp;lt;콰이어트&amp;gt;에서 말하는 자극에 예민한 내향성 기질을 타고났다. 어릴 적부터 낯선 사람과 장소를 경계하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두려워했다.  기질적 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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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 선물 같은 하루가 주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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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22:41:17Z</updated>
    <published>2021-07-08T01: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던 순간이 있는가? 잠시 눈을 감고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 보자. 떠오르는 순간이 없다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선물을 전해주는 이에게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선물을 주고 받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 잠시 행복한 상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기분을 환기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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