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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i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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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tium43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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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찾아가고 있는, 어느덧 40대 워킹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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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23:1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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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tart - 나만의 행복과 소명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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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3:06:19Z</updated>
    <published>2025-04-1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에는 그저 눈 앞에 주어진 일들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면 40대, 50대, 60대 아무런 걱정이 없을 줄 알았다. 그 동안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 살고 있다고 자부했고 지금 내가 조금 더 힘든만큼 이후의 삶은 여유와 풍요가 가득할 거라 믿었다. 나에게 나이듦이란 기다림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막상 40대가 되어보니 나의 방향이 맞았던가? 라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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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 - 다시 한 번 질풍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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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1:15:17Z</updated>
    <published>2025-03-31T12: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떤 모습을 찾고자 하는지 사실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 다만 이 정도 안정성을 가진 상태에서 과거에 미처 꺼내지 못했던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는 중이다.  &amp;ldquo;내가 원하는 만족감, 성취감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amp;rdquo; &amp;ldquo;어떤 순간에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가?&amp;ldquo; &amp;ldquo;내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일이 무엇이었나?&amp;rdquo;  조급해지지 말자. 성급하게 무엇인가 결론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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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군지에서의 아이 교육 - 예체능  - 체육 교육과 협동, 성취감 느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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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1:45:39Z</updated>
    <published>2025-03-24T10: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태어난 나는 학교 공부를 중심으로 야자를 경험하며 취업해 사회에 나온, 그 시대의 전형이다. 나이가 들수록 즐기고 있는 취미가 변변치 않다는게 새삼 허전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의 아이에게는 다양한 예체능 교육을 시켜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전공으로 해도 멋지겠다는 기대도 있었으나 나와 남편을 닮는다면 그런 재능은 없을거란 생각으로,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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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군지에서의 아이 교육 - 영유와 초등 선행 - 워킹맘으로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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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23:55:40Z</updated>
    <published>2025-03-16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학군지&amp;rdquo; 라는 단어를 사실 재작년까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아이들 교육 이야기가 나와 이야기하던 중, 한 친구가 &amp;ldquo;그래도 너는 학군지에 살고 있으니 애가 주변에 밀려서라도 부지런 떨지 않아?&amp;rdquo;라며 물어와 알게된 그 단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찾아봤었다.  학군지- 학군이 좋은 곳. 통학 가능 거리의 초중고 학교들에 재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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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것들을 찾고 아끼는 삶 -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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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4:39:46Z</updated>
    <published>2025-03-10T1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amp;rdquo;      40대에 들어서며 자문하고 있는 질문이다. 아주 조금의 방향성과 앞으로 5-7년 정도의 타임라인을 구상하고 있을 뿐 아직 구체적인 답을 정리해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좌절과 도전/성취의 20대를 보내고, 굵직굵직한 큰 변화를 경험한 30대. 그리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나이 불혹이 40이라 했거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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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 지쳐있던 마음 돌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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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2:18:38Z</updated>
    <published>2025-03-03T03: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조금만 더 버티면 좋은 날이 온다. 조금만 더 힘 내. 견뎌&amp;rsquo;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에게 되뇌이던 말이다. 나는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고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을 거쳐 회사에 들어오기까지 그 흔한 휴학 한  번하지 않고 지내왔다. 잠시 쉬는 여유따위는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최선을 다 해 우리를 길러주셨고 정서적 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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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을 잃어버린 나 - 어두운 터널 속으로... - 중년에 시작된 질풍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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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4:23:01Z</updated>
    <published>2025-02-2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우리 세 가족은 길고 길었던 각자살이를 끝내고 모여 살게 되었다. 아이는 고맙게도 별 탈 없이 서울에서의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해 주었고, 나와 남편도 아이와의 시간에 감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리잡아 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 가족에게도 안정이 오는가 싶었다. 그 시절 남편과 나는 무엇이든 다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고, 자신감이 넘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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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혈 워킹맘 - 보람과 재미가 있던 그 시절 나의 일 - 일과 동료들이 더 없이 좋았던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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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4:08:49Z</updated>
    <published>2025-02-17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본격적인) 사회 생활은 조금 늦게 시작되었다. 학부 졸업 후 잠시 사회생활을 하다가 다시 대학원에 들어간 나는, 석사를 마치고 박사에 진학해 학위 과정을 이어가던 중이었는데.. 공부가 더 이상 재미가 없었다. 가정에 가정을 더하는 이론과 논문들을 끊임없이 이해하고 발제하고 어떻게 나만의 관점을 세워나갈 지 고민하던 그 시절, 문득 &amp;lsquo;내가 배우는게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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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이라는 무게 - 남편의 유학과 나홀로 롱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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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0:48:38Z</updated>
    <published>2025-02-10T05: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이제라도 꿈을 이뤄 보겠다.&amp;rdquo;       2015년 봄을 기다리던 2월 어느 날, 남편의 선언이 있고 우리 세 가족은 물론 친정 부모님까지도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남편과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며, 평안한 가정을 꾸리며, 그렇게 오손도손 자리잡고 살겠거니...했던 나의 단기 계획도 변경이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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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주말 만남 - 너를 만나러 간 지구 한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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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23:50:09Z</updated>
    <published>2025-02-02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으로 거처를 옮긴 나와 아가는 (우리 삼남매와 언니네 조카 둘을 기르신) 부모님의 베테랑 육아 스킬과 노하우 덕분에, 서로에게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안락하게 잘 적응해 나갔다. 조금은 잠자리가 예민했던 우리 아가는 서너시간에 한 번씩 깼기 때문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 상황이 조금은 버거웠지만, 내 아가의 풋풋한 아가냄새, 작디작은 손가락 발가락, 옹알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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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왕초보 엄마 - 워킹맘, 의존적 육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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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21:32:59Z</updated>
    <published>2025-01-27T08: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그런 환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가를 분만하기 전까지 나는 아이가 태어나면 갓 태어난 바로 그 순간부터 우윳빛 피부에 빨갛고 앵두 같은 예쁜 얼굴로 방긋방긋 웃고 있는 줄 알았다. 분만실에서 아이와 처음 만난 그 축복 가득한 순간과 그 이후에도 여전히 쪼글쪼글하고 빨갛게 살짝 불어 있는 얼굴에 군데군데 붙어 있던 하얀색의 각질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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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탄생 - &amp;ldquo;그렇게 엄마가 되었다&amp;rdquo; - 두려움과 설렘, 반가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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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3:17:51Z</updated>
    <published>2025-01-20T10: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게 무슨 느낌이지..?&amp;ldquo; 오랜만에 강남에서 친구들을 만나 수다타임을 한참 갖고 있는데 갑자기 몸에 오한이 느껴지며 무언가 몸에 변화가 생기고 있음이 느껴졌다. 후각을 제외하고, 평상시 나는 예민한 편이 아니었다. 그런 나인데.. 수다타임 중 생전 처음 경험하는 약간의 오한과 함께 기존에 느껴보지 못했던 변화를 감지한 것이다. 그리고 그 주에 꿨던 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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