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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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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가가 되고 싶었다.  꿈을 접고 대기업에 취업 한지 28년차 그 치열했던 삶 터에서 만난 인연들, 사건들,  순간들을 사진 아닌 글로 남기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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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00:3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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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는 여전히 살고 싶은 곳이다. - 제주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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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5:54:14Z</updated>
    <published>2025-09-15T05: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여이 넘은 이야기다.     대학생이 되고 가장 해 보고 싶은게 배낭여행이었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고 난 뒤였지만 내 주머니는 자유롭지 않았다 그리고 고 새가슴이었던 나는 해외 배낭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에겐 제주도가 있었다.     캠핑용품과 텐트를 울러매고 친구랑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부산-제주 여객선을 예매했다. 가는 날이 장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y0%2Fimage%2FA2V2XnmXr1HvwUKAKuhuFxd_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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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의 꽃말&amp;nbsp; - #수국, #수국 꽃말,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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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4:28:26Z</updated>
    <published>2025-07-13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말 : 진심, 변덕, 처녀의 꿈 개화시기 : 6월~7월 학명 : Hydrangea macrophylla 크기 : 꽃 지름 10~15cm 꽃색깔 : 자주색, 파란색, 붉은색, 백색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히말라야, 아메리카 등지 [네이버 지식백과]  어머니는 수국을 좋아하셨다.  화려한 장미나 고고한 백합이 아닌 아기 얼굴 만큼 크고 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y0%2Fimage%2FdtP-BfpnXJwEF65BayotWBBq5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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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크무늬에 대한 추억 - 그녀를 처음만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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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2:00:01Z</updated>
    <published>2025-07-06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명하게 기억나는 그 날 오후.  회사 노천식당 주차장에서 하루종일 달궈진 차에 시동을 걸고 에이컨바람으로 공기를 식히고 있을 때였다.  시원한 녹색패턴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아가씨가 걸이나온다.  주위에 사람이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차창에 비친 본인 화장을&amp;nbsp;확인하느라 바쁘다.  다시 보니 회사 영양사다.  평소 나같은 사원에게는 새하얀 위생복 주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y0%2Fimage%2Fek8KIPiVb7ePAsPfF1Mf0GPj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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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전재산 - 한 장의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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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5:33:25Z</updated>
    <published>2025-06-29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뒷면의 메모를 발견한 건 아주 우연이었다.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다 한장의 사진에 시선이 머물렀다.  아버지는 돌쟁이 나를 안고 계신다.  특별할 것 없던 이 사진이 찡하게 다가온 이유는 정리를 통해 발견한 사진 뒤 당신의 메모 때문이다.  '나에 전 재산'   아버지는 4대독자로 일찍 홀어머니 아래 순탄치 않은 어린시절을 보내셨다.  그 영향이 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y0%2Fimage%2FsLz8OHHM2cnRtnqTKb_mMQUpK2Y.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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