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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 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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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lisasu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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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닥터 리사의 크로스오버 에세이입니다. 웰빙과 웰다잉을 넘나드는 글로 만나고 싶어요. 삶을 격려하는 소박한 따뜻함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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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10: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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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 그림 이야기 - 소소한 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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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2:26:30Z</updated>
    <published>2021-09-10T04: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를 다룬 영화는 많았다. 그런데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한 화가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영화가 있다. &amp;lsquo;내 사랑&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영화는 캐나다가 사랑한 민속화가 모디 루이스의 일대기이다. 그림 애호가로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화가는 그림에 자신의 영혼을 담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가 하면 그림은 화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액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P5isUUj3LjtXdh7qyX4CzuueX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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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루만이라도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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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57:24Z</updated>
    <published>2021-08-09T01: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가 눈 앞에 펼쳐지는 아침. 어떤 느낌으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지. 하루를 지낼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하다면 우울한 기분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이다. 오늘 예정된 어떤 일로 인해, 설레이고 얼른 그 곳으로 가고 싶다면 행복한 하루이리라.  최근 주말에 영화를 몇 편 보았다. 코로나로 집콕 모드인 요즈음, 온라인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식배달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_Lxr8WiTife6FAyuLYeXMz03O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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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위한 '크로스 오버'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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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9:57:39Z</updated>
    <published>2021-04-11T01: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르를 넘나드는 것을 '크로스 오버(crossover)라 부른다. 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팝페라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과 행복에, 크로스 오버가 '신의 한 수'가 된다면?  어떻게 한다고? 갸우뚱하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예를 들면 이렇다. 마음이 괴로울 때 몸을 챙긴다. 내가 힘들다고 느낄 때, 더 힘들지도 모르는 남들을 돌아본다.  의과대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GBWBuNVj4ZeLlsDWWYZeSHti8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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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는 환자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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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2:11:23Z</updated>
    <published>2021-04-08T08: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로 받은 책 한 권  지난 주말 만난 의대 동기에게서 책 선물을 받았다. 자신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은 책이라며... 의대생이나 전공의들에게도 필독서로 권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디서 이 책을 보았더라... 페이스북을 뒤져봤지만 잘 아시다시피 여기엔 검색기능이 없다. 다행히 책 후면에서 알게 되었다. 나의 또 다른 의대 동기의 친척분이 하시는 출판사에서 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Iz1_fqWIVm-TfxMf4uwcQuoQ8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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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러 테라피 - 소소한 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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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5:14:36Z</updated>
    <published>2021-03-19T0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보면 &amp;quot;그런 게 있어?&amp;quot;라고 반문할 것이다. 물론 정립된 설은 아니다. 웃음치료, 독서치료, 아로마치료... 보완대체요법에는 여러 갈래가 있다. 커피홀릭에겐 커피 한 잔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활기와 재충전을 선사할 것이다. 여자들이 흉금을 터놓는 폭넓은 대화를, 우리는 농담으로 '수다 테라피'라고 부르는데, 그만큼 속후련하게 하는 것도 별로 없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3Yp6TTbrDmydEa__GJVUj-4BB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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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를 할 때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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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23:27:12Z</updated>
    <published>2021-03-08T10: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외국 갔을 때가 곧잘 떠오른다. 일로부터 놓여나서 자유롭던 그 때와 무언가 일맥 상통하나 보다. 스위스 베른의 장미공원에 갔을 때, 서양인들이 모여서 태극권을 연습하는 것을 보았다. 한자가 씌여진 현수막을 걸고, 중국풍의 음악을 틀고 명상하듯 움직이고 있었다. 원으로 빙 둘러서서, 자못 신비한 태도로 조용히 느릿느릿 움직이는 백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uOLweeCI_xh63i3fK6IFxSNh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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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즐거움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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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9:04:50Z</updated>
    <published>2021-03-04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Enjoy(즐기세요)!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따뜻한 인사를 받았다면 분명 즐거운 추억이다. 그 사람이 판매사원이 아닌 다음에야.  몇년 전에 시카고를 학회 참석 차 갔었다. &amp;nbsp;어찌하다가 출발 직전 동행이 와해되었다. &amp;nbsp;외국을 혼자 간 건 처음이고, 길치라 길을 잃으면 어쩌나 하면서 떠났다. &amp;nbsp;도착해서 시내를 둘러보러 숙소를 나섰다. &amp;nbsp;친절하게 보이는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8hHfMqIiGBE_A-zFXzXc0BnYg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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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 싶다 웰다잉 - 웰다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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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1:57:21Z</updated>
    <published>2021-02-25T10: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제목의 다큐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것을 알려주마'도 패러디로 따라다녔고. 이 글이 그런 해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웰다잉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죽음과 죽어감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결말이다. '알면서 모른 체하기' 게임이 있다면 그 왕좌는 '죽음을 부정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차지할 것이다. 잊고 살다가도 문득 알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BlEgnviRKQWRiHvn-NT5oiS4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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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동물이지 식물이 아니에요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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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2:18:51Z</updated>
    <published>2021-02-23T03: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렇게 말하면 클리닉에서 환자들은 웃는다. 그러면서 다들 끄덕인다. 어느 외국 웹툰에서 사람들을 실내식물에 비유한 걸 (We are houseplants) 봤다. 하지만 그 만화의 풍자는 우리에게 햇빛과 물이 필요하다는 거였다. 동물과 식물의 차이점은 스스로 움직이는 데에 있다. 우리는 문명의 이기에 의존해 어느덧 좌식생활(sedentary lif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y4IBpZajAtabVn49YnjTOLc9o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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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의 기술 - 웰다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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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9:10:13Z</updated>
    <published>2021-02-19T10: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마음은 주위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우리가 머무는 데는 신기하게도 물건들이 따라다닌다. 사람이니까 소유욕도 미련도 있다. 쓰던 물건에는 손때가 타고 정이 든다. 막상 정리하려면 추억 깃든 과거가 떠올라 도로 제자리에 두는 때가 많다. 집안이야 아이들이 커 가니 살림이 는다고 치는데, 혼자 쓰는 연구실도 책과 물품이 는다. 분명 비어있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Rbcpa0BO0JAefq_c5y0Deb9W6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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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저편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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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7:26:22Z</updated>
    <published>2021-02-17T04: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물이 밀려올 때 바닷가에 서 본적이 있는가. 왠만한 돌부리는 물 속으로 휩쓸려 보이지 않는다. 좀 높이 솟아오른 바위는 섬처럼 보인다. '사람들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시도 있다 (섬, 정현종). &amp;nbsp;이런 시는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런데, &amp;nbsp;나는 이 싯구를 보면서 기억을 떠올린다.  썰물때 섬이 솟아오르듯, 어떤 기억은 금새 되살아나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vX_kqdZGE0KyXKW5kLAz1XzM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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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아야 할 것들은 전부 호스피스 병동에서 배웠다 - 웰다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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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0:58:31Z</updated>
    <published>2021-02-14T09: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말하면 과장일까. 아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호스피스 병동에 처음 인수인계를 받으러 가던 날이 생각난다. 사실 호스피스에 대해 잘 모르던 상태였다. 갑자기 20병상 병동을 맡게 되어, 얼떨떨한 기분으로 새 직장에 나갔었다. 삶의 마지막에 다가가는 사람들이라니... 어떤 분위기일까 싶었다.  흰 주얼리 시계줄을 내려다보며 너무 반짝이는 거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tfYhdkO6JC2adPrcpv1Xh7nM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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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커피 커피  - 웰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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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2:17:36Z</updated>
    <published>2021-02-12T10: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잔의 커피가 인생을 바꾼다?  한 잔의 커피가 인생을 바꾼다, 로 시작하는 일본 드라마가 있었다.  정말일까 반신반의하면서 봤었다.    드라마에서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이렇다.  &amp;quot;커피는 왜 마시고 싶어질까요?&amp;quot; &amp;quot;커피는 밸런스를 맞추는 음료입니다.&amp;quot; &amp;ldquo;밸런스요? &amp;quot; &amp;quot;예, 밸런스요. 커피의 쓴 맛은 인생의 쓴 맛을 중화시킨다고 합니다.&amp;quot;   그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yG1k6N6mQ9kfBvAUTTcAVf6Ps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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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도 호스피스가 필요해 - 웰다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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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25:56Z</updated>
    <published>2021-02-10T13: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이게 무슨 말이지 싶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런 전화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다. 나는 호스피스 닥터다. 2003년 이 분야에 발을 들인 이후 마음도 몸도 현장을 떠난 적이 없으니 베테랑에 속한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들은 질문은 &amp;quot;호스피스가 뭐하는 데냐&amp;quot;는 거였다. &amp;quot;진통제나 주고 죽음을 기다리는 곳&amp;quot;이라는 편견과 싸워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4E%2Fimage%2FhyjrNaB8iZ1ZXsqDL5z1J6hv7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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