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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거북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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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misblu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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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잠재력을 가진 '슈퍼거북이'의 엄마이자, 슈퍼파워를 가진 '슈퍼' 거북이엄마. 미국에 사는 워킹맘, 교육학 석사. 세타힐링 프랙티셔너.마음 공부와 의식의 성장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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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13:0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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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과정, 그 똥줄타는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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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9:57:59Z</updated>
    <published>2025-12-10T19: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너무 일차원적인가? 어쩔 수 없다. 그 시간은 '똥줄타는' 이라는 원색적 표현을 쓸 수 밖에 없는, 극도로 피가 마르는 시간이 분명하므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메일함을 연다. 여기저기서 날아든 광고 메일 뿐, 내가 기다리는 &amp;quot;그 이름&amp;quot;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너저분한 광고 메일들을 스팸함에 드래그해 버리면서 짧은 한숨을 내쉰다. 오늘도 소식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onT6CdQCrF6zUg4lZGW7C4y3l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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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와 비키니는 왜 닮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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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0:48:56Z</updated>
    <published>2025-12-03T20: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키니는 기세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과감하게 비키니 노출을 하면서 남긴 명언이다. 그녀의 몸매가 흔한 여자 연예인들처럼 날씬하거나 탄탄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드러내는 그 당당함을 나는 좋아한다. 한국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날씬하고 탄탄한 몸을 가져야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고정관념을 허물어 주었다.  해외에 나가보면 외국여자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7LITLRDgsHqf3D3fIqK4nY2KX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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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워킹맘으로 산다는 건, 기적일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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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00:11Z</updated>
    <published>2025-11-28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반. 알람이 울린다.  나는 몽롱한 정신으로 손을 뻗어 알람을 끄고, 조금만 더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있고 싶은 유혹을 간신히 떨쳐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어젯밤 이미 입고 잠든 산책용 레깅스와 맨투맨 티셔츠 위에, 역시 문 앞에 미리 준비해놓은 집업 후드점퍼 하나를 주섬주섬 주워입은 후 1층으로 내려간다. 물을 한모금 마신 후 에어팟을 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1vc0peaafUHarjn84QTAlTZdI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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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스기빙, 감사할 일 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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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6:12:57Z</updated>
    <published>2025-11-26T20: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땡스기빙, Thanksgiving day. 11월 마지막주 목요일, 바로 내일이다.  약간 우리나라의 추석같은 느낌으로, 학교는 아예 이번 한주를 통째로 쉬고 온가족이 모여 칠면조 구이와 펌킨 파이를 나눠먹는다. 우리 가족도 코스트코에서 세트로 파는 칠면조 구이와 기타 사이드 음식을 맛보았다. 칠면조는 치킨보다 더 담백하고 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LIPVbkLnnbyHP_T7LK7Xhq-L6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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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로 영어공부하는데, 심지어 돈도 준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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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2:05:57Z</updated>
    <published>2025-11-26T02: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디가 내게 물었다.  Define &amp;quot;Data&amp;quot; and &amp;quot;Graphing&amp;quot;.  머릿속이 하얘졌다. 아 이건 분명 내가 공부했던 내용인데 이걸 '정의'내려보라고 할 줄이야... 난 그저 데이터가 뭔지 예시를 떠올리고, 그걸 수집하는 방법과 그걸 실제로 엑셀에 그래프 그리는 방법만 알고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하이디의 질문은 나를 숨막히게 했다. 등줄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JaIQBTgL7n13KC6WI1blnbvV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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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나 취업 성공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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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20:50:48Z</updated>
    <published>2025-11-21T20: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 없는 금요일 오후였다.  나는 여느때처럼 아이를 센터에 데려다준 후 근처 스타벅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곳 스타벅스는 내가 약 3개월간 매일 오후를 통째로 보냈던, 엄마의 품같이 포근한 장소였다. 매일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늘 같은 자리에 앉아 영어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인터뷰를 준비했다. 영어 딕테이션을 하고 들릴듯 말듯한 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ZcsiKUoXHPJavKjMIZnBmggFC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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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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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8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amp;lsquo;빛&amp;rsquo;을 밖에서 찾았다. 더 완벽한 나, 더 멋진 장소, 더 뛰어난 타인. 그 어딘가에 진짜 평화가 있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빛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삶은 여전히 오르막과 내리막,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파도였다.   어느 평범한 주말 오전이었다. 평일 내내 쌓였던 긴장과 피로를 침대 위에 살포시 내려놓은 채, 모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Rim060YY25_sWlui7pXzmfc2o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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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이미 완전한 존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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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7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서 보는 천국. 그것은 멀리 있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였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스텔라였다.  나는 더 이상 그 &amp;lsquo;무언가&amp;rsquo;가 되려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다그치지도, 습관처럼 재생되는 죄책감에 쪼그라들지도 않는다.  더 잘해야만, 더 노력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났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나를 증명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0y4Q2yhRxZtLs3fbX4YndAy4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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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어둠은 하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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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7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이 어둠 한가운데에서 깨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amp;ldquo;그렇다면 이 빛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amp;rdquo;  깨어남 이후의 삶은 더 이상 &amp;lsquo;극복&amp;rsquo;이 아니었다. 오히려 주어진 현실 속에서 빛을 바라보며 사는 연습이었다.   언젠가 발달장애 부모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amp;ldquo;아이가 자폐라서 좋은 점은 없나요?&amp;rdquo;  그 아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Y-e0IA-jqS1VRSMWtMHswRbGQ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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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은 어둠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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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더 이상 어둠이 두렵지 않다.  한때는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동굴에 갇혀있다고 생각했다. 빛이라고는 한 오라기도 없는, 축축하고 차가운 동굴. 그것은 나의 현실이었다. 나는 두려웠고,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다.  저기 어딘가, 동굴의 끝에 빛이 있다고 믿었다. 조금만 더 버티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언젠가 환한 빛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pecAU5gtg6NcacTQ2fxlg7rlJ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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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세상의 창조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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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7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이 있었다.   누군가에겐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파검), 또 누군가에겐 흰 바탕에 금색 레이스(흰금)로 보이는 그 드레스. 같은 대상을 보고도 각자의 눈은 전혀 다른 색을 본다. 빛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뇌가 해석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amp;lsquo;인식의 틀&amp;rsquo;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렇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I_YlGD_0uigMAn_9lzZmevHRQ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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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의 결말은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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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6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말아톤&amp;gt;에서 초원이 엄마는 소원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한다. &amp;ldquo;초원이 보다 하루만 늦게 죽는 것&amp;rdquo;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누구나 그 마음을 알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스텔라가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았을 때, 가장 큰 두려움은 &amp;lsquo;미래&amp;rsquo;였다.  진단 이후, 나는 매일 밤 검색창에 &amp;lsquo;자폐&amp;rsquo;, &amp;lsquo;지적장애&amp;rsquo;, &amp;lsquo;발달장애&amp;rsquo;을 입력했다. 뉴스에 관련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Q9juk766xLmprF78Fh8wSDV4p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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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존재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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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6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마음속에 그릴 수 있다면, 손에 쥘 수도 있다.  스텔라를 임신했을 때,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는 인터넷을 뒤져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기 사진을 찾았다.반짝이는 커다란 눈망울과 길게 말린 속눈썹, 작고 붉은 입술을 가진 인형 같은 아기였다. 나는 그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틈날 때마다 뱃속의 아기를 떠올리며 그 얼굴을 상상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Z_EWAn69vjqqpdDJVCuAxAf_H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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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한 가능성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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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6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나의 파동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그 거울은 언제나 정직했다. 내가 두려움을 비추면 두려운 현실이 나타났고, 내가 감사를 비추면 감사할 일이 찾아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깨달았다. 그 거울은 단순히 나를 &amp;lsquo;비추는&amp;rsquo;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면을 &amp;lsquo;상영해주는&amp;rsquo;, 마치 극장의 스크린과도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ZbIS9GRmFVEL_PJstilNo7g8K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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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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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면, 그 거울에 비치는 형상은 결국 내 마음의 빛이 비친 그림자였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궁금했다.&amp;nbsp;이 세상은,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  사랑과 감사의 진동에 머물수록 현실은 부드럽게 변했지만 어느 순간 나는 더 깊은 질문과 마주했다. 이 모든 것이 진짜일까?  그렇게 나는 빛과 그림자의 경계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오직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tWOER4cE92my3nqoALzoFlSZX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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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진동수를 높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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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2학년, 집 앞 차도를 건너던 순간이었다. 건너편에 있던 동생에게 달려가다, 달려오던 버스에 치였다. 몇 미터를 날아가 그대로 쓰러졌다고 했다. 그 소식을 들은 엄마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셨고, 나는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가 의식을 잃은 채 일주일을 누워 있었다. 의식이 사라진 혼수상태.의사들은 머리에 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p_yD7EMxp00tEPffNWgKp8mpi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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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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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5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amp;rdquo;  노벨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말처럼, 양자역학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다.그중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현상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amp;rsquo;이다.  오래전, 직장 내 한 부장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갔던 일이 있다. 그분은 젖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7FlK1uIyI5K63GsaAsjs0B86j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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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에너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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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내가 바라볼 때 비로소 형태를 얻는다.&amp;nbsp;그렇다면 그 형태를 이루는 본질은 무엇일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결국 &amp;lsquo;에너지&amp;rsquo;였다.  &amp;ldquo;우주의 비밀을 이해하고 싶다면, 에너지와 주파수, 그리고 진동의 관점에서 생각하라.&amp;rdquo;  위 문장은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사상을 요약한 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물은 고정된 덩어리가 아니라, 진동하는 에너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VbDSlMoy05KZZ_sWzspvYK2so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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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아야만 존재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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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35:04Z</updated>
    <published>2025-10-26T02: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깨달았다. 세상이 달라진 게 아니라, 나의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을. 내가 보는 방식이 곧 내가 사는 세상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한 가지 의문에 사로잡혔다.  과연, 내가 바라보지 않는 세상은 존재할까? 더 나아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amp;lsquo;실재&amp;rsquo;가 있는 걸까?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부정하며 이렇게 물었다. &amp;ldquo;저 달이 내가 쳐다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3S4QczTz5jMfSovxWuIQArpsJ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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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한낱 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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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2: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공부 모임에 처음 들어가던 날, 나는 거의 부서져 있었다.  &amp;lsquo;왜 내 아이냐&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왜 하필 나에게&amp;rsquo;로 끝나던 하루들. 남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하는 걸,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느꼈던 절망. 엄청난 노력으로 겨우 하기 시작했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까먹고 원점으로 돌아가는 상황 앞에서 나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져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85%2Fimage%2Fnjwy033UqaKviSC9FGe82Y17j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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