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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셀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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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selle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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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향공유플랫폼 마이셀러리의 브런치입니다. 표현이 통하는 공간, 예술에 대한 취향 공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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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04:1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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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한 사유, 단단하게 &amp;nbsp;걸어가는 젊은 작가 김연정 - 작가의 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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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8:16:41Z</updated>
    <published>2022-05-04T0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예술 작품을 통해 한 시대의 개성과 변화를 발견하는 경험을 합니다. 예술로 소통을 하는 작가들은 다양한 층위로 존재하고 각자의 방식을 보여주면서도 세대별 공통점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마이셀러리가 만난 젊은 작가 &amp;quot;김연정&amp;quot;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지금에 있어 회화의 영역은 더이상 캔버스 위에 구현되는 것에 가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c7GQ2bUj2KiPPN0wOt4tIGvIR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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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들을 위한 그림 작가들 : 해리 클라크  - 신비하고 관능적인 그의 그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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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5:58:51Z</updated>
    <published>2022-04-27T0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 태생의 해리 클라크는 스테인드 글라스 공예가이자 삽화가였습니다. 샤를 페로는 프랑스의 17세기 비평가이자 &amp;lt;빨간 모자&amp;gt;, &amp;lt;신데렐라&amp;gt;, &amp;lt;장화 신은 고양이&amp;gt;등이 들어간 동화집을 낸 당대의 진보적인 지식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변호사, 큰형은 신학자, 작은형은 해부학자이자 건축가인 집안이기에 그 또한 당대의 선도적인 지식인 계층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XzXUM9vxfIP1XJga2h4jI3mbk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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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시선 : 아주 긴 변명 - 니시카와 미와. 2016년 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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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7:02:09Z</updated>
    <published>2022-03-22T08: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 소설가인 사치오(모토키 마시히로)는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전형적인 속물이다.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고민하며, 늘 가식적인 태도로 스스로를 자기 합리화하며 그렇게 살아왔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낮아 본인 닮은 아이를 낳는 것도 원치 않았고, 부인이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필명을 부르지 않고 본명을 불렀다며 화를 내곤 했다. 그런 그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0mEuJtwlDKNxX3PypUtumvyeB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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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목민의 전시회 탐닉 : &amp;lt;인간 미래&amp;gt; 아이웨이웨이전 - 국립현대미술관의 특별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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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7:02:14Z</updated>
    <published>2022-03-03T07: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4.17일까지 열리는 아이웨이웨이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중국의 반체제 작가이자 현재 세계 미술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amp;nbsp;미술과 정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가로 명명되는 아이 웨이웨이  2011년 영국의 미술잡지 ART RIVIEW에서 뽑은 세계 미술계 파워 100인 중 1위 2011년 80일간 실종됐을 때 그는 차후 노벨 평화상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SdZmz11gzJOCRl0XdTLRxzXiu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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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시선 : 아주르와 아스마르&amp;nbsp; - 동화 속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간직한 영화, 미셀 오슬로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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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7:02:19Z</updated>
    <published>2022-02-16T05: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발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amp;lsquo;아주르&amp;rsquo;와 짙은 검은 머리에 까만 눈을 가진 &amp;lsquo;아스마르&amp;rsquo;. 아주르의 유모이자 아스마르의 엄마인 다정한 &amp;lsquo;제난&amp;rsquo;에게서 형제처럼 함께 자란 두 소년은 같은 옛날이야기와 &amp;nbsp;같은 자장가를 듣고, 같이 잠들며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다. 제난이 이 두 소년에게 늘 들려줬던 옛날이야기 속의 주인공 요정 &amp;lsquo;진&amp;rsquo;은 나쁜 사람의 마법에 걸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4y8rj26SH6emrEmWIUBnzrgUz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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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시선 : 5일의 마중&amp;nbsp;&amp;nbsp; - 장예모의 2015년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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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7:02:24Z</updated>
    <published>2022-01-07T04: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 앞에서 개인이란  공리는 중국의 얼굴인 것 같다. 그 길고 긴 중국의 역사에서 뭐라고 정의하기 힘든, 그 특유의 모습들이 그녀의 얼굴에 담겨 있는 듯 보인다. 영화를 보는 내내 그 모진 세월을 온몸으로 견디는 역할은 그녀가 아니었다면 어느 누구도 표현해내지 못했으리라. 영화 속에서 공리는 두 시간 동안 그 감정의 깊은 곳으로 관객들을 데려다주었다.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yXwXIkhafH1wJBnFs5rTaIPdC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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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 사람의 궁금증 :그림은 왜 값비싼가? - 알 수 없는 예술품의 가격 , 가지고 싶지만 너무 먼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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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3:32:42Z</updated>
    <published>2021-12-23T0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트 테크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들리고 해외 토픽란에는 유명 작가의 - 이를테면 고흐의 - 작품-이 역대 최고가를 갱신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와 미술관에서는 일반인 대상 예술품 컬렉터 교육을 진행하고 세계 경제의 불황과는 달리 미술 시장은 역대급 호황이라는 기사도 접할 수 있습니다. &amp;lt;월급쟁이 컬렉터 되다&amp;gt;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QZYLtNwUnTl1wBaEqJfAthG-Y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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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선택  - 영화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에 대한 물음 &amp;lt; 로제타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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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2:26:44Z</updated>
    <published>2021-12-23T05: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에 대한 물음 &amp;lt; 로제타 &amp;gt; ( 다르덴 형제, 벨기에, 1999 )  거친 숨소리로 계단을 뛰어가는 그녀. 성에 차있는 발걸음으로 급하게 뛰어가는 뒷모습에 왠지 분노와 불안함이 느껴진다. 작업장에 도착하자마자 어떤 여자에게 때릴 듯이 덤벼들고, 상사인듯한 남자들이 그녀를 제제한다. 그리고 바로 작업복을 입은 그녀의 얼굴이 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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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영화 선택  - 상큼 발랄한 대만영화 &amp;lt; 말할 수 없는 비밀&amp;gt; (대만,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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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7:02:32Z</updated>
    <published>2021-12-15T08: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젠가 너에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건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amp;rdquo;  영화가 시작되면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갈 듯 한 신비스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오래된 악보의 음표들이 바다 위를 부유하는 것처럼 화면에 여러 갈래로 펼쳐진다. 관객은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으러 고시대 속으로 여행 가는 호기심 많은 소녀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악보에는 알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JXslAUBJSHkBQmvpIiBLqQdBEb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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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중함과 성실함의 가치를 일깨우다 : 사진작가 강재훈 -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강재훈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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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5:30:09Z</updated>
    <published>2021-12-08T08: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작가 강재훈이 20년이 넘게 이끌어오고 있는 가장 오래된 사진 강좌 &amp;lt;강재훈 포토 아카데미&amp;gt;가 올해도 어김없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2번째 사진전을 이끈 구도자와 같은 그와 만나보았습니다. 한겨레 신문사에서 26년간 사진기자로 일하고 30년간 폐교를 앞둔 전국의 산골, 낙도의 분교 사진을 담아왔으며 2020년 정년을 맞아서 기자로서는 은퇴하였으나 정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pySDic8LLxO94nG3-vDBHx6yx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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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사적인 시선 :In the Aisles&amp;nbsp; - 따스한 여운을 주는 영화 2018년 토머스 스티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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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23:54:13Z</updated>
    <published>2021-12-06T01: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녀의 말대로였다 왜 난 그때 것 몰랐을까? 정말 바다에서 나는 파도소리 같았다.&amp;quot; 이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한참 동안 그 묵직한 여운이 사라지지 않았다. 어떤 극적인 사건도, 이렇다 할 서사도 없는, 대사도 극히 적은 영화였는데 계속 생각이 났고 그 잔향은 오래 지속됐다. 영화는 창문 하나 없는 창고에서 진행되는 대형마트 야간근무자들의 일상을 담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ddNeP7zUe_T9zKoNh4tXcbqKt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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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터 : 조지 바비에르  - 세기말 찬란함과 몰락의 기운이 주는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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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7:02:40Z</updated>
    <published>2021-12-02T0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출처 : V&amp;amp;A   &amp;quot;세기말&amp;quot;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묘한 위화감을 안깁니다. 한 세기가 끝난다라는 것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알 수 없는 기대, 종말이 주는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상을 일으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유럽은 역사적 풍랑과 더불어 세기말 정서가 불러일으키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군주제가 종말로 치닫고 선거권은 확대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KPipI5O0yuXfdpj5ZpBaQs8FY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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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선택  - 에이미 : 신이 질투한 천재 뮤지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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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27:38Z</updated>
    <published>2021-11-25T01: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얘기가 아닌 곡은 안 쓸 거예요. 내가 겪은 게 아니면 제대로 표현할 수 없으니까. 슬픈 경험도 있지만 마냥 슬프게만 만들진 않아요. 늘 핵심을 찌르는 가사를 넣죠. 나만의 가사를 쓰려고 노래해요. &amp;ndash; 에이미 와인하우스 영화 제목인 &amp;lsquo;에이미&amp;rsquo;는 너무 흔한 이름이다. 말괄량이 소녀 같은 이미지를 추측해본다면 미국의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상을 다룬 영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abwu-3_XyfCF6nUOMXk_jtE9g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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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들을 위한 그림 작가들 : 워윅 고블  - 탐미적이고 관능적인 성인들을 위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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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6:28:06Z</updated>
    <published>2021-11-22T09: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이야기 다른 느낌 영국 태생, 1867년 생 아서 래컴과 1862년 생 워윅 고블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를 같이 보내고 이끌어 낸 작가들입니다.  Remember that the most beautiful things in the world are the most useless : peacocks and lilies, for instance 세상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6pqZMxdTc0oD5Dxv8wn7Avf6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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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시선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 전설의 명곡 속에 숨겨진 백업 가수들의 이야기 (모건 네빌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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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12:10:06Z</updated>
    <published>2021-11-18T07: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게 노래는 나누는 거지 경쟁이 아니에요. 유명해지기 위해 뭐든 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저 노래하기만을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amp;rdquo; - 리사 피셔 &amp;ndash; 다큐 &amp;lt;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amp;gt;은 화려한 무대의 가장자리에서 유명한 팝 가수들의 백업 가수로 활동했던, 그리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여러 뮤지션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영화의 원제이기도 한 이 &amp;lsquo;스무 발자국&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Oi2d7fj20F4tYlFOEFnn3Lm-I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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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를 위한 '그림'작가들 - 찬란한 그림책의 전성시대를 이끌다: 이유 있는 탐미주의자 월터 크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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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7:53:50Z</updated>
    <published>2021-11-15T06: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화려하며 복잡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익숙한 미녀와 야수 속 야수는 지나치게 날 것의 동물 모습이고 화면은 여백이 1도 없는 답답할 정도로 꽉 찬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치기 위해 제작된 책입니다. 하지만 알파벳의 대문자들보다 우리의 눈을 현혹시키는 것은 강렬한 검은색 배경 위 화려한 사람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6_5hB4SyF18hhXL6Ir_3zEmkP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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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시선 : 마돈나&amp;nbsp; - 진실 혹은 대담&amp;nbsp; - 유명 팝 가수들의 세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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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08T06: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돈나의 최고 전성기인 90년 'Blond Ambition Tour' 일정을 따라가는 그녀만의 개인적이면서, 공적인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최초의 콘서트 다큐멘터리 셀프 카메라다. 마돈나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독창성 있는 무대, 다양한 의상, 노래들을 무대 위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amp;nbsp;백스테이지에서 그녀가 얼마나 당당하게 자기 삶과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ZVk6_zLx2v-tn2FfrlAG7P5Qt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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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그림 : 마리오 바르고스 요사 &amp;lt;새엄마 찬양&amp;gt; - 대가의 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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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2:04:33Z</updated>
    <published>2021-11-05T08: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노벨상 문학작가로 보르헤스와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대표자로 저항문학 작가로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도 나갔던 기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 바르고스 요사  1988년도에 출간된 그의 작품 &amp;lt;새엄마 찬양&amp;gt;은 바르고 사가 우리에게 지운 이미지에 위배되는 소설입니다 철 지난 에로티시즘이란 주제로 엮은 이 소설이 줄거리는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QETaUbeHG5hfeOzLmqqoFT82y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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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골라주는 아주 사적인 영화 선택  - &amp;quot;나는 완벽했어요!&amp;quot; 블랙스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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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6Z</updated>
    <published>2021-11-01T05: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런 아르노프스키의 2010년도 작품 블랙 스완입니다.  뉴욕 발레단에 속해있는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새롭게 시작되는 &amp;lsquo;백조의 호수&amp;rsquo;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다. 감독인 토마스(뱅상 카셀)는 그녀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역할의 &amp;lsquo;백조&amp;rsquo;는 어울리지만,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amp;lsquo;흑조&amp;rsquo;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공연이 다가올수록 흑조를 완벽히 연기하고 싶은 욕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UDOno96iVio1e6ryG1hZLGYL9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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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들을 위한 동화 삽화가 : 버지니아&amp;nbsp; - 섬세한 영혼 위에 새겨진 상흔이 낳은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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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6:27:26Z</updated>
    <published>2021-10-29T07: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친 아름다움은 가끔 지독한 슬픔의 정서를 줄 때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동화 속 스토리가 권선징악과 해피앤딩으로 늘 끝나지는 않습니다. 많은 동화들의 원형은 오히려 잔혹하고 신파적이며 자극적이었습니다. 세월을 거치고 구전되고 각색되며 지금의 정제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더불어 동화책 삽화가들의 그림 또한 성장을 거듭하였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JT%2Fimage%2F342_OW1lhJUPCMcSctwnxJ6q1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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