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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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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수영 연어와 그림일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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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00:0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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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린 버스킹과 볼레로 - 소소하게 특별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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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5:10:02Z</updated>
    <published>2024-06-28T0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수영강습 출석률 0%..그 이유는 바로 DNA때문이다! 나의 DNA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방해했다! 이기적 유전자랄까? 최재천 교수님의 '곤충사회'라는 책에서 인간은 DNA 즉, 다양한 유기물들의 함체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셨다. 이런 내용을 담은 책이 바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다. 아무튼 책에서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어제 퇴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nv2B11s4Uj5d5ZQW7OMxVElE7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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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하기 좋은 날씨 - 오늘 나의 최애 간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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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3:18:45Z</updated>
    <published>2024-06-28T03: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 읽을 때 간식을 먹어야 한다. 케이크가 됐건 빵이 됐건 음료가 됐건 책과 함께 하는 다과를 즐기는 편이다.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서 그런가 책을 읽어야지~라고 생각하면 입안에 침이 고인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인간이 원래 이런 단순한 존재인가? 아쉽게도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지라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 책을 읽지는 못한다.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XLGzwR26L_d5gBkWkg-ibnGjl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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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비 맞기 - 100일간의 그림일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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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3:19:06Z</updated>
    <published>2024-06-28T03: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그리는 그림일기! 100일동안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66일동안 한가지 일을 지속하면 습관이 된다던데 100일이면 습관이 되겠지? 그림 항상 그려야지 하고 집에 오면 유튜브 보기만 바빳다. 30분이라도 시간 내서 책상 앞에 앉아서 그림 그리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일본 소설이 주는 축축하면서 촉촉한 그런 느낌의 소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ni7Gx-nyMMuXOv0IddBRQhNep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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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멸종시키기 - 파주로 빵 먹으러 가기(단호박크림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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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22:20:16Z</updated>
    <published>2023-12-05T13: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2.03 나에게 있어서 '빵'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어렸을 때는 빵 냄새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장래희망을 제빵사로 적어서 낼 정도로 빵을 사랑하는 빵순이였다. 고등학생 때는 다이어트 때문에 빵을 멀리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빵을 좋아했다.    성인이 되고 취업을 한 이후로는 학생인 시절과 달리 돈을 벌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빵과 가격대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S4dCilttq2LZM-VVy5-Wj9A2v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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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지속하는 취미들 - 5월의 30일 一周日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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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1:52:24Z</updated>
    <published>2023-05-30T12: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꾸준히 지속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거 같다. 나는 몰두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어떤 행위에 대한 몰두는 나를 살아가게 만들고 나라는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기름 같은 것이다. 반복되고 고된 회사생활로 지친 이 마음을 내가 즐겨하는 취미생활에서 위로를 받는다.  사람이 주는 위로가 아닌 내가 나에게 하는 위로는 더 큰 도움이 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GyIgnUc-LHt_x5HUOqhnO7yNn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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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 인스타툰 작가입니다 - 나홀로만화가 / 인스타툰 소통의 고질적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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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3:10:01Z</updated>
    <published>2023-04-05T07: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스타툰과 브런치를 함께 연재하고 있는 나름 취미작가다. 정식적으로 작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니 취미 작가라고 나를 지칭하는 편이 더 맞는 거 같다. 취미작가의 일은 별거 없다. 그저 정식작가가 되기 위해서 여러 플랫폼에 작품을 계속 올리면 된다.    수 많은 방법 중 내가 정식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 중에 하나는 '인스타툰' 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U3BysKxfpf9roVt76xSKOLrjq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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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먹밥에 관한 간단한 추억 - 나의 도시락에 자주 출석하는 주먹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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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0:33:09Z</updated>
    <published>2023-03-31T03: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먹밥에 관하여 나의 과거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주먹밥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절은 초등학교 종합 학원을 다녔을 때였다. 종합학원의 특성상 하루 수업은 4시간 정도 진행을 했었는데 종종 저녁시간을 넘어버릴 때가 많았었다. 그래서 학원에서 저녁을 해결해야 했었다. 6시쯤 긴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 데, 학원친구들과 학원 앞에 김0천국에서 파는 1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w8AlAUSINLplT-rjif5UrSh7b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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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는 도시락을 먹겠습니다 - 23년 도시락 여정의 시작 - 도시락의 장점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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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1Z</updated>
    <published>2023-03-26T01: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앞으로 점심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려고요&amp;quot;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서 회사에서 먹기 시작한 건 21년도 1월에 어느 건축사사무소에서 인턴을 했을 때였다. 도시락을 먹기로 다짐했던 이유는 별거 아니었다. 첫 번째로는 급격히 불어난 살 때문이었고, 두 번째로는 상사들과 밥을 먹기가 너무 힘들어서였다.   작은 건축사사무소였어서 회사 근처 한식식당을 갔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3G4778a9_8-6GBh3nsUTTTOow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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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그냥 운동이 좋아요 - 운동을 모르는 대학생. 런데이로 운동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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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0:30:28Z</updated>
    <published>2023-03-24T0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제일 처음 시작했을 때는 2018년도 여름이었다. 이유는 현대인의 사라지지 않는 숙제 '다이어트'때문이었다. 그때는 지금의 나이키런이나 런데이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몰랐을 때라 무작정 동네 하천 트랙을 &amp;nbsp;15분 정도를 뛰었다. 결과는 처참했다. 페이스를 기록하는 어플도 사용하지 않았고, 자세도 막무가내로 뛰어서 무릎에 무리가 금방 왔었다. 게다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HSx8zn3cnXJb9xfNqkowLGGIV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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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작가를 꿈꾸던 소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었다 - 나의 미술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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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3:06:51Z</updated>
    <published>2022-09-30T01: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생각해보면 되게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려 온 거 같다.  나의 첫 그림은 유치원 미술 시간이었다. 한창 공주님 그리기에 빠져서 매일 같이 샤랄라 프릴이 달린 드레스와 반짝이는 눈을 가진 공주를 그렸었다.  그 후 초등학교를 올라가서는 서점에서 '색칠놀이'라는 책을 사서 책 안에 그려진 캐릭터들을 따라 그렸다. 그림을 그려서 칭찬받는 것도 좋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1G%2Fimage%2F6o-3-3SdHCmXIcDP43FcsbNN6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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