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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RYU 호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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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r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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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주체적으로 다이어리를 쓰고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주로 일상의 예체능 활동을 남기며 나만의 기록을 재료로 책을 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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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15:2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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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키퍼는 최후의 방어막이자 첫 번째 공격수 - 골키퍼가 MVP를 받으면 그렇게 반갑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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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9:17:08Z</updated>
    <published>2023-12-31T14: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륭한 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본받고 싶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amp;nbsp;특히 골키퍼 포지션의 선수들에게서는 또 다른 위대함을 발견한다. 뛰어난 실력의 골키퍼는&amp;nbsp;뛰어난&amp;nbsp;집중력, 순발력, 판단력을 꼭 갖고 있다.&amp;nbsp;(양궁, 사격, 역도 선수들에게서 느껴진 것과도 비슷하달까?)&amp;nbsp;뿐만 아니라, 골을 먹더라도 흔들리지 않는&amp;nbsp;의연함도 필수&amp;nbsp;덕목이다.   트레이드&amp;nbsp;골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yxHQljgVgP_o9T1TagfK4oDTE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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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냐 드리블이냐 슈팅이냐 - 수많은 판단과 선택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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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42:14Z</updated>
    <published>2023-07-31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명에서의&amp;nbsp;어느 날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쿨다운하며 마무리를 하고 있을 때 한 선수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다. 경남개발공사 정예영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누군가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다른 경기장에서도 종종 봤던, 토끼 탈을 쓴 관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의 가까운 친구이다. 스스로&amp;nbsp;느끼기에 이 날 경기 중에 실수가 있었거나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Z4cxtnIdIa3jBlYjgHrhbjt-b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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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할 거면 자신 있게 - 주눅 들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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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6:33:41Z</updated>
    <published>2023-06-08T06: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지고 있거나 실수해도 흔들리지 않는&amp;nbsp;선수들의 의연함 때문이다.&amp;nbsp;물론 그들도 사람인지라 약간은 불안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누구보다 강하게 집중력과 전의를 불태운다. 유리멘털인&amp;nbsp;내게도 그런 모습이 동기부여가 된다. 뒤돌아보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스포츠인의 정신력을 본받아야겠다.   21-22 시즌&amp;nbsp;경남개발공사와 부산시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zeY458Z73p-MdbwOI6jTFyvLo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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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소리가 몇 번이고 날 되살아나게 해 -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직관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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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6:34:37Z</updated>
    <published>2023-05-14T12: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장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벅차오른다. 뭔가 다른 세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에너지가 남다르다. 선수들이 준비운동을 하며 힘껏&amp;nbsp;외치는 기합 소리, 삑삑거리며 날렵하게 움직이는 신발 소리, 패스받을 때 공이&amp;nbsp;손에 찹찹 달라붙는 소리가 들린다. 그럴&amp;nbsp;때마다 내가&amp;nbsp;살아있음을 느낀다.&amp;nbsp;맞아, 이래서 직관 오는 거다!   드디어 이번 시즌 서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IRCJ015mGuPyjDmUGTpvMxaqo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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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는 그 어떤 콘서트보다 뜨겁다 - 불타오르는 열정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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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48:22Z</updated>
    <published>2023-04-30T10: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는 그 어떤 화려한 콘서트보다도 진한 감동을 주곤 한다.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눈빛과 움직임에서 불굴의 의지와 끈기가 느껴진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표정을 보면 그 감정을 그대로 복사한다.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엄청난 플레이를 해내며 힘차게 포효할 때면 나도 긍정적 에너지가 불끈 솟아오른다. 그리고 승리를 만끽하며 환호하는 모습에 뜨겁게 벅차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RdNTgE4sgfOucYN3okwgwfK81D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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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안 넘어올 거야? - 두려움을 이기고, 휴덕기를 끝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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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45:33Z</updated>
    <published>2023-04-18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스포츠 경기 시청이나 관람. 이건 핸드볼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어디 가서 핸드볼 팬이라고 하면, 주변에서는 어떻게 핸드볼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한다. 그래서 나도 예전의 기록들을 찾아봤다. '우생순'으로 유명한 영화 &amp;lt;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amp;gt;을 보며 핸드볼이란 종목을 알았다. 원래부터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K8QyJRDWtnclkyFvg8HUFEIo3F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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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하는 이유 - 한계를 뛰어넘는 짜릿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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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6:21:12Z</updated>
    <published>2022-11-09T1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NO의 마케터 &amp;lsquo;체대언니&amp;rsquo;였던 임혜인 님이 DANO에 있을 당시 인터뷰한 영상에서, 가장 빠져있는 운동이 바로 '러닝'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처음에는, &amp;lsquo;마냥 달리기만 하는 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 힘들고 숨차기만 할 텐데?&amp;rsquo;라고 생각했다. 평소에 공원 같은 데서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봐도 저 운동이 재밌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고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JpMt2KNZqZK2x_w4xSBY-SR23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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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 탈출을 위한 셀프 처방 (2) - 하루의 끝, 내일이 기다려지는 설렘의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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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2:25:07Z</updated>
    <published>2022-10-26T14: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를 풀고 나면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한&amp;nbsp;매뉴얼을 작성하듯이, 내게 나타난 무기력 증상과 대처 방법,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된 여러 가지 행동들을 기록했다. 쓰면 쓸수록, 무기력 해소에 효과가 있었던 방법들이 계속 나온다.  &amp;lt;무기력 탈출을 위한 셀프 처방&amp;gt; 1탄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brunch.co.kr/@horyu/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JP1sJAZU93ZgYY0Vsip_Wl3fm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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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 탈출을 위한 셀프 처방 (1) -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되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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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7:31:09Z</updated>
    <published>2022-09-17T07: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 위해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된 방법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근 몇 주간 활력이 저하되어서 증상을 직접 관찰 및 기록하고 있다. 목표 달성 후의 성취감, 문제 해결 후의 후련함 등 긍정적 감정이 며칠 가지 않았다. 무기력하고, 푹 자도 피곤하고, 하루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뭔가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방향성이 희미해지고 의욕도 줄어들었다.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IEnwQPf-VN44uKtYvlzio65z6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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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자매를 따라 하는 동생의 마음으로 - 동경하는 나의&amp;nbsp;롤모델, 슈퍼주니어 예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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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1:39:08Z</updated>
    <published>2022-08-24T13: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들은 자기 언니, 오빠, 누나, 형의 모든 걸 따라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경우는 대체로 그 손위 형제자매에 대한 애정도 강한 편이다. 꼭 친 형제자매가 아니어도 그렇다. 나의 스타를 동경하고 따라 하는 마음도 동생들의 손위 사랑과 비슷하다. 나에게는 '예성이 형'이 그런 사람이다. 예성이 형이 하는 많은 것들을 따라 하고 싶고, 어딘가 닮은 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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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슬의 공식 사과문에서 깨달은 소신과 아집의 차이 - 자신만의 생각이 또렷한 것과,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있는 것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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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3:58:02Z</updated>
    <published>2021-12-29T03: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한복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다가 가까운 지인의 추천으로 생활한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리슬(leesle)을 알게 되었다. 생활한복을 좋아하다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내친김에 리슬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도 들어가서 구경해 봤다. 우연하게도 이날 공지사항에 '공식 사과문'이라는&amp;nbsp;글이 올라와 있는 걸 발견하였다.   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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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색 바닷가 마을 - 해안도로에서 우연히 시선을 사로잡은 월정과 김녕의 영롱한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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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8:40:36Z</updated>
    <published>2021-11-28T08: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셀프 명상 리트릿으로 제주도에 갔을 때(https://brunch.co.kr/@horyu/11), 짧은 일정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amp;nbsp;가는 길이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버스에 앉아 창 밖을 보는데, 문득 한 곳으로 시선이 고정되었다. 멀리서 어떤 아름다운 해수욕장이&amp;nbsp;얼핏 보였다. 바다가 영롱한 민트색으로 빛나고 있었다.&amp;nbsp;물의 빛깔이 어찌나 신비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G12HPMiFou0eGKrQhMGHNtHzS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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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전에는 없었고 100년 후에도 없을 것들 - 깊이 상처 받은 어느 날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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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6:30:42Z</updated>
    <published>2021-10-22T14: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하고 상처 받은 순간이면, 낮이든 밤이든 집 주변에서 가장 넓은 대로가 있는 곳까지 걸어 나온다. 넓고 푸른 공원을 배경으로 한 탁 트인 10차선 도로를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평소에 별로 차량도 많지 않은 곳이라 더 그렇다.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친 어느 겨울밤에는, 가장 두꺼운 옷들을 걸쳐 입고 목적지 없이 나가서 걷기도 한다. 집 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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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휴식 - 마음 돌보기: 어떤 말도 생각도 멈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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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9:00:01Z</updated>
    <published>2021-08-13T12: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보다는 '휴식'이라는 표현에 더 끌린다. '휴가'라고 하면 어딘가로 가거나 특별한 걸 해야 할 것 같은 새로운 스트레스와 압박이 생기는데, '휴식'이라고 하면 뭔가 좀 더 제대로 푹 쉬는 것 같기 때문이다. 모든 긴장을 내려놓고, 별다른 걸 하지 않고 몸과 마음의 피로까지 싹 푸는&amp;nbsp;느낌이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휩싸여서 어느 순간에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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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가 너랑 살게 될 줄 몰랐다 - 예상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아서 더 재미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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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10:16Z</updated>
    <published>2021-07-31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이 갈수록 늘어난다. 그것도 '여가시간이 생기면 이런 걸 해야지'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꾸준히 하여 실력을 향상한다거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은 것들이다. 세상에는 흥미로운 것이 너무나 많다. 그중에는&amp;nbsp;'내가 이런 걸 좋아하고 관심 갖게 될 줄은 몰랐는데'&amp;nbsp;하는 것이 수두룩하다.  10년 전 혹은&amp;nbsp;짧게는 1~2년 전까지만 해도 내 인생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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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부자의 마음껏 일벌이기 -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완성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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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2:31:30Z</updated>
    <published>2021-07-14T15: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보고 싶은 게 많고, 벌리는 일도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 만렙의 사람들이 있지요.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착수하고 실제로&amp;nbsp;구현하기까지는 높은 의지력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amp;nbsp;함께 프로젝트를 이끌고 밀고 갈 동료들이 있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Bla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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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자에게 - 뮤지컬 &amp;lt;모차르트&amp;gt; 中 '황금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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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2:04:16Z</updated>
    <published>2021-07-14T09: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에만 동호회 서너 개를 시작했다. 난 내가 늘 음악에 관한 것만, 그중에서도 밴드를 가장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른 것들에도 관심이 가더라.&amp;nbsp;우연히 접해보고 재미가 붙었거나, 흥미를 가진 의외의 대상이 많았다. 방탈출 게임, Zumba, 오케스트라, 그리고 성악이었다.  밴드에서는 계속&amp;nbsp;악기만 연주했는데 어쩌다 보니 보컬도 같이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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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lay your Business -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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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4:11:41Z</updated>
    <published>2021-07-07T14: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BlayBus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꿈꿔온 것을 펼치며 자아실현하는 성취감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BlayBus는, 비즈니스(Business)를&amp;nbsp;놀이(Play)처럼 자유롭고 즐겁게 도전하게 해주는 서비스로서 탄생했습니다. BlayBus 자체가 곧,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인 셈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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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활한 대지에 펼쳐지는 웅장한 하모니 - 3중창그룹 Kalafina「into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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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12:40:27Z</updated>
    <published>2021-07-06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생활 속에서 일본어를 익힐 겸, TV로 NHK WP를 자주 켜 두곤 한다. 이 곡을 처음 듣게 된 그 순간에는, 어떤 다큐멘터리 방송 프로그램의 예고가 나오고 있었다.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의&amp;nbsp;청아한 화음과 웅장한 울림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게&amp;nbsp;고귀한 노랫소리가 굉장히 오랜만이고 반가웠다. 광활한 대지 위로 장엄하게 우뚝 솟아있는 산, 흔들리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jq%2Fimage%2Fjbum18q9VSvjwOJ53XDTV2I4G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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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덕분에 초심을 잘 지켰네 -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잘 된 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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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5:40:57Z</updated>
    <published>2021-07-03T13: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또 집을 떠나 살았다. 학교 졸업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번에는 가서 많은 걸 해야겠다는 부담을 갖고 싶지 않았다.&amp;nbsp;오랜만의 해외 생활이지만 굳이, '이런 데를 가보고 이런 걸 해봐야겠다' 하는 위시리스트를 만들지도 않았다.&amp;nbsp;이런 거 적어두면, 미션 클리어해야 한다는 부담감만 깊어져서 웬만하면 안 만든다. 그저 북반구와는 다른 남반구의 다른 자연환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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