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아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 />
  <author>
    <name>jungar1215</name>
  </author>
  <subtitle>독일 '바이마르'에 살다 왔습니다. 당신과 '커피와 오래된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bToY</id>
  <updated>2021-02-03T00:47:22Z</updated>
  <entry>
    <title>책 출간했습니다(1/8 출고예정, 예약판매)_공저에세이 - 혼자/정아름/생각의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94" />
    <id>https://brunch.co.kr/@@bToY/194</id>
    <updated>2025-12-30T23:17:29Z</updated>
    <published>2025-12-30T10: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독립출판사를 할까? 고민을 하다 혼자 터득해 책 디자인을 잡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은 출판사를 통해 책을 썼다. 놀면 뭐하나. 글을 써도 시간은 가고, 글을 안 써도 시간은 간다.  세 명이서 '혼자있는 시간'을 주제로 쓴 공저 에세이. 1쇄 인세는 없고 2쇄가 나오면 작가 셋이서 책값의 5%를 인세로 나누게 되는데 2쇄를 찍었을 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e3ds2fybXMRj7zY-qeO8xC_cma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책없는 여름 - 나는 이 여름이 재미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93" />
    <id>https://brunch.co.kr/@@bToY/193</id>
    <updated>2025-03-16T02:50:03Z</updated>
    <published>2024-08-14T09: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대책 없는 여름이다.  정수리를 쪼개는 햇빛과 목젖을 조여오는 습도.  집 밖을 나서기 전에 서성인다. 나는 이 여름을 뚫고 거리로 나갈 수 있을까.  더 대책이 없는 건 나다. 무급 방학은 10년째 긴장된 나날. 그런데 아무 생각도 없이 대학로에서 연극도 보고, 홍대에 놀러도 갔다. 아무 일 없다는 듯 &amp;lt;호밀밭의 파수꾼&amp;gt;을 읽으며 허걱 대고, 드라마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pPvoaP4nkkyMXb4egJSUD3EiE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국국어교사모임 여름호 회지_고교수업사례를 실었습니다. - 드디어 회지 도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92" />
    <id>https://brunch.co.kr/@@bToY/192</id>
    <updated>2024-10-30T08:50:55Z</updated>
    <published>2024-07-25T1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전국국어교사모임(이하 전국모)에서 학교로 날 찾는 전화가 왔다. 교장쌤께 전화를 받고 &amp;quot;무슨 일이지?&amp;quot;했는데, 전국모 여름호 회지 원고 청탁이었다. 감사하게도 또 글을 종이에 실을 수 있다는 기쁜 생각에 별 생각없이 A4 10장 분량의 국어 수업 사례 글을 쓰게 되었는데...  생각보다는 험난한 과정. 에세이보다는 실용적인 수업을 소개하는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bsWcLWm7OM6hRvy7CRHy9g4Ku5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프지 않은지+62일 - 3일1산 맨발걷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91" />
    <id>https://brunch.co.kr/@@bToY/191</id>
    <updated>2024-06-05T04:29:07Z</updated>
    <published>2024-06-05T04: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드러눕는다.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비밀이기도 하다.  체하면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 그리고 굶는다. 한끼, 두끼 어떤 때는 세끼. 타이레놀을 먹고 잔다. 일어나면 두통은 온 몸을 갉아먹는다. 약을 또 한 알, 해외직구로 산 대용량 타이레놀. 다시 잔다. 늦은밤 거실로 기어나와 흰죽을 끓인다. 그래도 살겠다는 대견한 의지. 내일은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QICDu79KoT9SJ_gBhxzRsGQIqN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너의 마음에 다녀왔다_이제야, 베란다 - 여길 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90" />
    <id>https://brunch.co.kr/@@bToY/190</id>
    <updated>2024-05-11T13:03:15Z</updated>
    <published>2024-05-11T10: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톱이 자랐다. 잘 자란 상추처럼 무성했다. 벌레먹은 케일처럼 들쑥날쑥하기도 하고.  손톱 깎을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바빴다. 주말에도 계속 원고를 수정하고, 수업 준비를 하다보니 아플 시간이 없었다면 좋은 일인가?(좋은 일이네;;)  커피인지 물인지 별 맛도 못 느끼며 들이키고, 다시 쓰고 또 썼다. 금요일 토론수업 ppt를 만들었다. 결론적으로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esQnJ83mEFhkm8gFlFJtobkXNF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기 앉으세요, 인천지하철 2호선 - 사람처럼 말고 사람다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9" />
    <id>https://brunch.co.kr/@@bToY/189</id>
    <updated>2024-03-13T03:03:06Z</updated>
    <published>2024-02-28T01: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부천, 직장은 인천. 늘 한가한 지하철에서 여유있게 출퇴근 할 수 있어 좋다.   원래는 버스를 타고 송내로 가는데, 두둥! 버스가 12정거장 전이라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타게 됐다. 인천지하철은 좌우가 좁아 몇 명만 서 있어도 꽉 차게 된다. 작은 놀이기구에 탑승한 것처럼 오밀조밀 사람들이 참 가까이에 있다. 요즘 듣는 김수영의 노래를 들으면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VdCc5WzuxaUXt9Bn0Gc3hK_hft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생 한 번은_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파멸의 길로, 절망의 길로 날 빠뜨린 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8" />
    <id>https://brunch.co.kr/@@bToY/188</id>
    <updated>2024-05-21T00:39:37Z</updated>
    <published>2024-02-23T02: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저녁, 노을도 예쁘구나.  아이의 방학숙제 중에 &amp;lsquo;공연이나 전시 관람&amp;lsquo;이 있어 저렴하고 저렴한 공연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가족 넷이서 보려면 10만 원은 훌쩍 넘었다. 그렇다고 찾아 본 것들은 딱히 보고 싶은 공연도 아니었고,(저번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보고 너무 실망한터라 대학로 발걸음을 뚝 끊을 정도) 이럴봐엔 사진전이나 미술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Jnhz9vYcCZi0vt32rnoN-JLz8w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만난 L_&amp;lt;로기완을 만났다&amp;gt;, 조해진(창비) - 책과 영화로 보는 세계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7" />
    <id>https://brunch.co.kr/@@bToY/187</id>
    <updated>2024-02-21T14:34:27Z</updated>
    <published>2024-02-21T12: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사고 읽지 않았다.  참, 허영이 가득찬 그럴듯한 채로 살아왔다.  그 시간이 10년 정도 지나고, 책소비가 과소비라는 생각에 진짜 꼭 읽을 책만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러고도 또 못 읽은, 안 읽은 책들이 책상 위에 책장에 쌓이자 아예 책소비를 관뒀다.  '지적 허영심'은 옷이나 신발보다 더 무가치하다 싶었다. 쌓이는 책과 지식은 비례하지 않았고,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LJjyiSaQQuvVJgHkLe9nA6MIrX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사를 쓴다는 것_&amp;lsquo;푸른 빛&amp;rsquo; 음원 - 노래도 쓰는 사람이 되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6" />
    <id>https://brunch.co.kr/@@bToY/186</id>
    <updated>2024-02-04T22:28:45Z</updated>
    <published>2024-02-02T08: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랑이라는 기억의 조각&amp;gt; 대본 중에서 '파랑색' 부분  조명on [파랑색]  [지문] 남자가 꽃을 들고 여자에게 걸어간다.  [남자 낭독] 저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한결같았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 자신이 자꾸 마음에 쓰입니다. 오늘은 그녀가 좋아하는 유칼립투스와 연분홍 장미꽃을 샀습니다. 그녀의 마음에 들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COMKRKjYnC4Q3yrG3eXa6X9YPa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결국은 '나'를 찾아서(PBL-프로젝트 수업) - 대안학교의 부러운, 특별한 수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5" />
    <id>https://brunch.co.kr/@@bToY/185</id>
    <updated>2024-01-25T13:48:54Z</updated>
    <published>2024-01-25T08: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하해.'너'를 찾아서.그런데, 나는 '날' 찾은걸까?&amp;hellip;  방학 중 교사회의, K선생님께서 따끈따끈한 '학사일정과 시간표'를 나눠주신다.  아, 이제 시작이로구나. 새학기.   시간표를 받으면 먼저 내 수업을 체크한다. '국어와 독서' 수업이 어느 요일에 몇 교시에 들었는지 색연필로 쓱싹. 그리고 보니 내 수업말고는 다른 수업은 눈여겨 보질 않았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2t4C8bkrbOKTRHzdv5k526aXRx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9 공부에 '의지'가 생긴 아이 - 대안학교에 다니는 일어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4" />
    <id>https://brunch.co.kr/@@bToY/184</id>
    <updated>2024-01-23T04:23:36Z</updated>
    <published>2024-01-23T03: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비누로 세수 했어? 양치는 한거야?&amp;rdquo; &amp;ldquo;중간은 해야지. 누가 엄청 공부 잘하래? 나 좋으라고 그러니?&amp;rdquo;  AI인줄, 엄마의 잔소리.(내가 써 놓고도 읽으니, 너무 너무 듣기 싫은 말이었구나&amp;hellip;) 아이는 귀를 틀어막을만큼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속이 뒤집힐만큼. 그렇게 우린 서로 마주보고 웃을 일 없이 봄과 여름을 지났다. 한숨, 또 한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mmkGjoTG2vemBMwMlKbHF6fjI3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8 잠이 오지 않는 밤, 제주도여행 D-1 - 여기는 대안학교, 여행을 떠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3" />
    <id>https://brunch.co.kr/@@bToY/183</id>
    <updated>2024-01-22T08:41:55Z</updated>
    <published>2024-01-22T07: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잠이 안 와. 아! 여행 하루 남았다&amp;hellip;정말 오랜만이야. 이렇게 설레고 떨리는 여행 전날이라니.  학교에서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니! 이게 얼마만이야.  그것도 낭만 가득한 초록 제.주.도.  코로나 이후, 소풍도 여행도 체육대회도 휘~ 다 사라져버리고(물론 수업도 없었다만) 학교에 남은 건, 슬프게도 3년 동안 자라지 못한 아이들만이. 규모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EbBUwOwSzyhdxNMy6_IDSim4i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7 목요일, 마크 동아리로 모여 - 대안학교 동아리 이야기, 우린 요 정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2" />
    <id>https://brunch.co.kr/@@bToY/182</id>
    <updated>2024-01-19T08:41:43Z</updated>
    <published>2024-01-19T02: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학교엔 마크 동아리 있는데, 혹시 관심 있어?(떡밥은&amp;hellip; 중요하다.)  무심히&amp;hellip;(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이 포인트가 중요) 떡밥을 던졌다. 입질이 왔다. 엄마에게 도통 관심도 없던 눈에서 빛이 번쩍했으니 미끼는 제대로다. 녀석은 믿기지 않는 얼굴로 &amp;lsquo;마크를 수업시간에 하는거냐? 몇 시간이나 하느냐?&amp;rsquo;며 주위를 왔다갔다 한다. 목요일 5,6교시 동아리 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ViDIqc1XF9lqKygXEWoCRMUTJ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모든 수업이 다 재밌어! 엄마가 선생님이라도? - 대안학교 수업이야기, 방학에도 학교에 가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1" />
    <id>https://brunch.co.kr/@@bToY/181</id>
    <updated>2024-01-18T03:24:57Z</updated>
    <published>2024-01-18T01: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 나의 선생님이 되는 일은, 음... 많이, 좀 많이 어려운 일. 괜히 정조가 세자를 가르치다 재떨이를 던졌을까.  아이와 대안학교에 다니면서 사실, 걱정(?) 아니, 고민의 지점이 딱 하나 있긴 했다. 바로 내 수업을 아이가 듣게 된다는 것.  내가 다니는 학교에 엄마가 선생님이라면?  이런 비슷한 일 이미 겪은 바 있어 더 염려가 되었는지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6dNxeDTVuzpKGu-9_XA27mFPd3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 얘들아, 교무실 좀 그만 와 - 교무실이 바글바글, 대안학교의 가장 핫한 장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80" />
    <id>https://brunch.co.kr/@@bToY/180</id>
    <updated>2024-01-17T04:53:49Z</updated>
    <published>2024-01-17T00: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좀 앉자.여기 교무실 맞나요?ㅜㅜ 항상 얘들이 더 많음  1교시 후 교무실, 선생님보다 아이들이 더 많다. 앉을 자리가 없어 의자 좀 앉아보려고 얘들 사이를 비집고 드디어 착석. 믹스 커피 한 잔 마시며 쉬려고 했는데 텄다.   인기가 많은 K 선생님은 가장 막내인 중1반의 담임이라 주위는 시장통이다. &amp;lsquo;어제 제가 돈가스를 먹었는데요.&amp;rsquo;부터 &amp;lsquo;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SOnBxdO9qZP2bLKSeYapfiZVZ9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 체험학습은 싫어요, 학교가 좋아요.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79" />
    <id>https://brunch.co.kr/@@bToY/179</id>
    <updated>2024-01-17T13:32:06Z</updated>
    <published>2024-01-16T00: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도 나도 일에 치여 허덕이다, 산이나 바다로 하루쯤 파묻히고 싶은 작년 가을,  &amp;ldquo;체험학습 쓰고 하루 놀러갈까?&amp;rdquo; 했더니, 큰 아이가 &amp;ldquo;그럼 학교를 못가잖아요. 체험학습은 싫어요.&amp;rdquo;  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소리는 무엇인가? 학교에 가고 싶다니, 그래서 체험학습을 쓰고 싶지 않다니.   대안학교에 간 첫 날부터 아이는 학교와 선생님과 친구들과 선배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Cmbbebd5FlpdbmIlZu_Ti3YFOBU" width="4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웰컴투 대안학교 - 당신을 기다렸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78" />
    <id>https://brunch.co.kr/@@bToY/178</id>
    <updated>2024-01-15T01:52:02Z</updated>
    <published>2024-01-14T23: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종일 평화롭고, 조금 다르다고 해도 차별도 경계도 없는, 그냥 순수한 당신이어서 행복한  월켐투 동막골.  이곳이 그랬다. 내게.   대안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드는 신기한 기분은 내 이 일에 &amp;lsquo;선택당했다&amp;rsquo;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직업을 정할때 여러 기준을 두고 비교하며 이 일과 저 일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대안학교 교사는 무엇과 이것을 비교했다면 선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rf5ERP45i1bCt8xMzNN1NpvI_V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좋은 대안학교란? - 제가 사용해보고 추천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77" />
    <id>https://brunch.co.kr/@@bToY/177</id>
    <updated>2024-01-13T08:44:17Z</updated>
    <published>2024-01-13T06: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8. 10 기준으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전국 비인가 대안학교는 총 234개이다. 대안학교들은 각 성격에 따라 종교, 생태, 예술, 여행, 외국어 등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안학교는 대부분 경기 서울에 138개로 집중되어 있는데, 지방의 대안학교들은 대부분 기숙형태로 운영되며 학비는 월 평균 70만원 정도다. (기부금과 입학금 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VCRuOY-pj0K8sRL5c9Jy6SbtiD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굳이 대안학교에 다녀야 할까? -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십대,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76" />
    <id>https://brunch.co.kr/@@bToY/176</id>
    <updated>2024-01-13T07:38:26Z</updated>
    <published>2024-01-13T0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대학을 졸업하고 노량진에서 사경을 헤매다 나는 구원받았다. 그곳이 대안학교였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별 일이 있지 않고선 대안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었다. 아이들과 학교가 좋아 한 시간씩 일찍 출근했고, 아이들은 &amp;rsquo;이렇게 즐거운 학교는 처음&amp;lsquo;이라며 &amp;lsquo;매일 매일 다니고 싶다&amp;rsquo;고 했다. 일상은 믿기지 않는 꿈 속 같았다.  10여년 간, 이곳과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DQHFipkmp_-drG48XXrsI-2u18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와 함께 대안학교에 다닙니다 프롤로그 - 미루었던 연재를 시작해보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oY/175" />
    <id>https://brunch.co.kr/@@bToY/175</id>
    <updated>2024-02-13T14:34:01Z</updated>
    <published>2024-01-12T05: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년차 대안학교 교사, 그리고 중학교 1학년 우리 아이와 함께 대안학교에 다닌다.    작년 1학년 1학기, 아이가 일반학교에서 충분한 중학생활을 경험했다 싶었고,(나는 당장에라도 내가 일하고 있는 대안학교로 옮기고 싶었지만)아이의 결정을 존중해 2학기부터 다니게 되었다.   대안학교에 다니면 몇 가지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다. 먼저 학력인정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oY%2Fimage%2FT-l_qz6GVFzdYBNrxnk2xGtwx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