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봉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 />
  <author>
    <name>geulbonge</name>
  </author>
  <subtitle>물리치료사로 11년, 지금은 로스쿨을 준비하며  흔들림과 전환의 기록을 써내려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Tq5</id>
  <updated>2021-02-03T01:53:13Z</updated>
  <entry>
    <title>25년의 나는... 26년의 나는... - 로스쿨 준비생에서 다시 대학원생으로... 1년의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45" />
    <id>https://brunch.co.kr/@@bTq5/45</id>
    <updated>2025-12-29T08:04:39Z</updated>
    <published>2025-12-29T08: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것만 같았던 2025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전환점이 되고 싶었던 25년도에 나를 기록해 둔다.  낮에는 치료사, 밤에는 수험생... 그리고 그 사이의 내가 있다. 낮에는 치료사로 일을 한다. 환자분이 &amp;quot;요즘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amp;quot;라고 말하면, 그 한 마디에 약간의 보상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온전히 채워주진 못했다.  그리고 밤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He0Ddgz8zPcHSSWlBWMQKyMxts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9의 도전이 막이 내렸다. - 一場春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44" />
    <id>https://brunch.co.kr/@@bTq5/44</id>
    <updated>2025-07-21T05:10:18Z</updated>
    <published>2025-07-21T03: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D+1일. 시험이 끝났다.   길고 길었던 1년의 기다림 끝에 시험이 끝났다. 사실 한 해 내내 오롯이 이 시험에만 매달리진 않았지만, 항상 머릿속 한쪽에 이 시험이 있었다. 시험이 끝나면 무조건 시원할 줄 알았는데&amp;hellip; 이제 알았다. 시원한 건 결과가 좋을 때였다.  그렇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법학적성시험은 시험 당일 오후면 가답안이 나온다. 시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VxQRgnN1a9yzza1yVHYQk2p05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 D-2, 19살과 39살은 머가 다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43" />
    <id>https://brunch.co.kr/@@bTq5/43</id>
    <updated>2025-07-18T07:02:07Z</updated>
    <published>2025-07-18T06: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을 세 번 봤다.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위해 국가고시를 한 번 봤다. 그리고 두 번째 법학적성시험(LEET)을 이틀 앞두고 있다.   19살의 나는 고3 수험생이었고, 20살의 나는 재수생이었다. 23살의 나는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군인이었고, 27살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를 치렀다. 38살에는 가능성을 타진하러 첫 번째 LEET를 보았고, 이제 39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SUsgSUOyr3jUhHrTrz0oZYxy_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이 끝나면? 끝이 맞는 거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42" />
    <id>https://brunch.co.kr/@@bTq5/42</id>
    <updated>2025-07-17T06:29:28Z</updated>
    <published>2025-07-17T06: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LEET가 끝나면 나는 어떻게 될까?   3일 후면 시험이 끝난다. 처음 이직을 생각하며 시작한 여정. 3일 후 시험이 끝나면 정말 끝인 걸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시험을 잘 보면 잘 보는 대로, 못 보면 못 보는 대로 나는 계속 살아가야 한다.  시험을 잘 보면 바로 토익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10월 원서 접수 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W2Agf44b3qtDT2BF1X9WZGjF77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늦깎이 공부러의 생존 도구들! - 뭐가 달라졌을까? 뭐가 그대로 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41" />
    <id>https://brunch.co.kr/@@bTq5/41</id>
    <updated>2025-07-15T05:56:30Z</updated>
    <published>2025-07-15T05: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세에 특별한(?) 공부법? 그런 게 어디있나 시대 따라가는 거지   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 새로운 방식에 적응해야 하는 것도 있고, 여전히 옛 방식을 고수하게 되는 것들도 있다. 나름 얼리어답터를 자처하며 최신 문물을 빠르게 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결국 손에 익숙한 도구와 방식을 찾게 된다. 오늘은 그런 도구들과 내 공부 방식을 이야기해보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lAG4lXA0e7887fD9oCpHyRps7L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삶의 갈림길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40" />
    <id>https://brunch.co.kr/@@bTq5/40</id>
    <updated>2025-07-14T03:07:34Z</updated>
    <published>2025-07-14T03: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조금 어른이 된 줄 알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여러 의미에서 맞는 말이라는 걸 요즘 새삼 깨닫고 있다.   10대 시절만 해도 어른이 되는 게 그렇게 기다려졌다. 성인이 되면 억압에서 벗어나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막상 20대가 되자 다양한 부담감과 책임감에 시달렸다. 30대가 되니 친구들을 만나면 &amp;ldquo;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W-dYyo9v2T9XOMI9mbBkRByGm5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30대 후반의 공부법, 답은 없다. 몸으로 익힐 뿐&amp;l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39" />
    <id>https://brunch.co.kr/@@bTq5/39</id>
    <updated>2025-07-13T06:37:52Z</updated>
    <published>2025-07-13T04: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호기로웠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던 분야의 시험이었으니까.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30대 후반. 평생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을 가졌다고 자부했지만, 몸은 이전만큼 따라주지 않았고, 머리는 빠르게 돌아가지 않았다.  지난해 LEET 시험 후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얻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제대로 공부하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1QjaMWIKo1AkZscrEFNstVFohQ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낮에는 치료사, 밤에는 수험생&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38" />
    <id>https://brunch.co.kr/@@bTq5/38</id>
    <updated>2025-07-12T05:35:42Z</updated>
    <published>2025-07-12T05: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모닝콜과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7시 55분,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아이를 품에 안고 집을 나선다.  오늘 하루도 시작이다.  8시 15분, 출근해서 책상에 앉아 간단한 아침을 먹으며 집에서 내려온 커피 한 모금을 마신다. 8시 30분, 첫 환자 치료가 시작된다. 하루 평균 13~14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하루 30분씩 수개월을 만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TddJS2yT1Hs36Oa_Z1AlM17cx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왜, 지금 나는 법을 공부하기로 하였는가?&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37" />
    <id>https://brunch.co.kr/@@bTq5/37</id>
    <updated>2025-07-11T07:29:10Z</updated>
    <published>2025-07-11T05: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수많은 선택지 중에 로스쿨일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직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보통의 이직은 더 나은 연봉이나 복지를 찾아 같은 직종 내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리치료사에서 법조인으로. 전혀 공통점이 없는 두 직업 사이에서 나는 왜 변화를 꿈꾸게 되었을까?  누구나 법조인이 좋은 직업이라는 걸 알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nDkhDIWjeqSUGBZQbNhrLtxtz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물리치료사 11년 차, 나는 왜 로스쿨을 준비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36" />
    <id>https://brunch.co.kr/@@bTq5/36</id>
    <updated>2025-07-11T04:57:09Z</updated>
    <published>2025-07-09T16: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서른 하고도 아홉. 다른 사람들은 마흔을 준비할 때, 나는 지금 조금 늦어 보이는 공부를 시작했다.   사람의 몸을 치료하던 사람이 이제 말과 개념, 그리고 글을 공부한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설명하려는 이유는, 내가 어디서 어떻게 이런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 남기고 싶어서다.  서른아홉. 하지만 언제나 &amp;ldquo;만으로 서른일곱이니까 아직 마흔까진 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fadK-jooYQ8B94Jli24un_jGK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새로운 도전의 시작, 그 기록을 나누어 봅니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Tq5/35" />
    <id>https://brunch.co.kr/@@bTq5/35</id>
    <updated>2025-07-09T16:32:38Z</updated>
    <published>2025-07-09T16: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 나는 한때, 여행의 기억을 남기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육아휴직 중에는, 내 아이와의 시간을 담고 싶어 육아일기 형식의 글을 적었다.  그 시절의 생각도, 그때의 나도 참 소중했지만&amp;hellip; 결국 끝까지 마무리하진 못했다.  지금의 나는 또 한 번, 다른 변화를 꿈꾸고 있다.  10여 년간 한 직업을 이어온 내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조금 늦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5%2Fimage%2FMFPDvTGFqtv8SL4tKwD6laoR5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