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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밀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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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에 대한 글을 씁니다. 밀리지 않게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특별한 일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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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8:3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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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은 어떻게 사람들을 모을까? - 영화와 책 그리고 술이 있는 책방 '주책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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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9:05:35Z</updated>
    <published>2025-02-19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생전 처음으로 책방을 방문했다. 책방은 어떤 곳인지 어떤 매력이 있는지 궁금증을 참지 못한 채 책방을 찾았다. 서울에 있는 수많은 책방지기들의 장소 중 어떤 곳을 가면 좋을지 고민하다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신림,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이곳 '주책필름'을 찾았다.  평범한 날이었다. 퇴근하고 조금은 지친 상태에서 새로운 장소를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eXEUja71xSkjgWPd6z-kkUNUp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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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기록은 어떻게 분리되는가? - 사건으로 분리되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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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5:21:31Z</updated>
    <published>2025-01-16T0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내가 겪었던 것들을 데이터로 남기는 것을 하나의 숙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편이다. 고질적인 성격일 수도 있고 물론 그러면서도 하나의 콘텐츠가 생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질 때도 있다. 내가 살아온 것을 온전히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그러한 순간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uOM99S791lt6u1e5s_XIpv8P_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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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단칼 - 은 나이가 들면 덜 사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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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04:55Z</updated>
    <published>2025-01-06T0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 있으면 단칼에 쳐내는 편이었다. 일을 하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고민 뒤에 일을 접는 편이었고, 사람을 만나는 것에 있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하나의 포인트가 있으면 면전에 대놓고 절교를 선언하기도 했다. 노래에 가사를 써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단칼에 쳐냈고, 그런 단칼에 쳐내는 나의 성격이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pP2u8E4nLq_DRnv1K_ShIvs2n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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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1년을 바꾸는 52번의 주말 - 토요일에는 놀고 일요일에는 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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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09T06: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52주가 있고 5200번의 주를 보내면 생을 마감한다는 말이 제일 머릿속에 각인되곤 했다. ​ 그리고 새로운 해가 찾아오면 지난날은 어떻게 보냈는지 후회하기도 했고, 재밌는 기억을 생각하곤 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52주의 주말이 찾아온다. 바쁘게 평일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52번의 데이트 혹은 바람을 쐬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인스타그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064B5RDsKealSdbLuklln-GQ9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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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제2의 전공이 있으십니까? - 저는 만들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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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04:55Z</updated>
    <published>2024-12-09T0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대학교에 가지 않지만, 대학교에 다닌다는 사실만으로 내 개인적인 전문성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처럼 자신이 전공한 지식을 그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나도 그랬다. 실용음악 작곡을 전공했던 내가 현실에 나와 꿈을 보여주기에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 많았다. 회사는 당장이라도 엑셀을 입력할 사람이 필요한데 사무실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vDFwGWLUE5NRVqy7H_n6lttFR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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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글쓰기 전에 검토해야 하는 것 - 그런데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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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04:55Z</updated>
    <published>2024-12-04T1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한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떠오르는 생각대로 내 얘기를 덧붙이기 시작한다. &amp;lsquo;이런 내용도 들어갔으면 좋겠다.&amp;rsquo;는 마음으로 마구잡이로 생겨난 글을 다시 읽어본다. 잠깐 쉬었다가 이번에는 그 욕심을 덜어내며 여러 차례 탈고한다. 욕심을 다시 덜어내는 작업을 하며 내 글을 통해 내 욕망을 목격한다.  글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고자 함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dHkb8HieqwqK3O2kFvuZf3Zmt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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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고향 - 이 속초지만 관광은 안 하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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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04:55Z</updated>
    <published>2024-12-02T0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고향을 다녀오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서울과 다른 도시, 이곳 속초에서 관광이 아닌 나만이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바다를 보러 온 것도 회를 먹으러 온 것도 아닌 단순히 머리를 식히고 싶은 마음이었다. 3시간을 열심히 달려 근처 엑스포라는 공원에서 호수를 멍하니 바라본다.  다른 사람들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일까? 사실 어떤 의미가 되었든 고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OumWFpTxLlsDV5vxnzTC3Kjk8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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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사람의 모습 - 을 볼 수 있다면 만들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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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04:55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다. 아니 글쟁이를 포함해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다. 오늘도 주제를 생각하며 거리를 걷거나, 멍하니 하늘을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때문에 오늘도 공책의 한 페이지는 검은 글씨로 가득하다.  일기와 같은 글들이 적힌 공책을 책상 위에 올려놓으며 &amp;lsquo;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까?&amp;rsquo;라고 생각했다.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k9qOwc7zB_T_Xd9Iex771Tekp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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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향적 취미의 결점 - 하지만 한 가지를 꼽아보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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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9:46:16Z</updated>
    <published>2024-11-27T0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이 뉴스레터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거나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한 취미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모티브가 하나의 자리로 자리매김해 있죠. 하지만 단순히 취미에 대한 단순한 접근으로는 독자를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클라이밍을 한 사람을 인터뷰하며 세상에 클라이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QAEZPnew0EabeOsVXQ5ApyBHo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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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웹툰을 선택한 이유 - 그리고 당신이 웹툰을 보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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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9:39:54Z</updated>
    <published>2024-11-26T04: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적 취미에 대한 글을 쓰며 내적인 취미의 큰 카테고리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집에서도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 하지만 어느 정도 재미를 보장해야 하고 때로는 멍을 때리며 보기도 하는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같은 시각 매체를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이런 시각 매체의 스토리는 의외로 웹툰을 차용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OibIYoXYoeQ6c1juKasxtTro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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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방송은 없다 - 나만 놓으면 되는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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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2:43:19Z</updated>
    <published>2024-10-23T08: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을 하다 보면 영원한 방송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단순히 사직서를 플랫폼에 제출하고 방송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면 방송을 관두는 건 조금씩 그 징조가 보인다. 우선 첫 번째로 매일매일 하던 방송을 하던 스트리머가&amp;nbsp;돌연 주에 1~2회로 방송을 한다.&amp;nbsp;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현재의 상황들을 알려주며 현실적인 얘기를 꺼낸다.&amp;nbsp;방송을 언제까지 하고 싶다고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CzoOShLZapkOmovZyNUQwZB1e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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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흡연을 해야겠습니까? - 사람들에게 담배를 피운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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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23:04:34Z</updated>
    <published>2024-10-21T0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을 끝마치고 난 후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송을 하고 있는지 구경하게 된다. 주로 그 시간은 새벽 시간대이며, 새벽이 되면 쾌활하던 저녁의 색깔과는 다르게 시커먼 방에 세상 어두운 얘기들을 전부 도맡아 하면서 방송하는 스트리머가 종종 있다. 자신이 옛날에 어떤 일을 했으며, 요새는 이렇게 살아오고 있으며 종종 현실을 한탄하는 상황도 있다. '지금 중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2MY2t0EBU8eJHiTC_ingjJLtO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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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에게 정체를 들켰다 - 알고리즘의 잔인한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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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5:07:09Z</updated>
    <published>2024-10-21T02: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무런 생각 없이 방송을 하던 날이었다.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방송을 마무리하려던 도중 핸드폰이 울렸다. 카톡에 올라오는 오래간만에 연락이 오는 친구에게 갑자기 의미심장한 얘기가 올라왔다.&amp;ldquo;밀린아 너 방송해?&amp;rdquo;   예상치도 못한 친구의 추궁에 등골이 싸늘해지고 식은땀이 흘렀다. 부모님에게도 얘기하지 못했던 얘기를 친구들이 어떻게 알아버렸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4uMcIrKMvpCglZ1GaZ5_1lvSV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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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되지 않는 방송 문화 - 버미육/사생활/유사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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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5:37:28Z</updated>
    <published>2024-10-12T08: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하거나 보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들이 많다. 현실에서는 뭔가 평등한 입장을 고수하지만, 방송에서는 그런 환경을 찾아보기 어렵다.어쩌면 방송이라는 생태계가 지극히 개인적인 대결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버미육과 여목 방송하면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았던 주제를 가져왔다. 버미육은 여자의 모습을 한 남자 스트리머를 일컫고, 여목은 여자 목소리를 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e8XiwMEO9dtAwJWI-cqwP-Uw5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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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는 현실에서 만들어요 - 온라인 친구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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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36:31Z</updated>
    <published>2024-10-04T22: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을 한 6개월간은 나쁘지 않은 성장세를 보였다. 사람들도 계속 방문해 주었고 새로운 유입이 생기면 그 시청자의 특징을 따로 기록해 두고 얘기를 나누는 것이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시청자가 많아짐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 팔로우가 100,200,300... 순차적으로 올라갔다. 이 기세라면 팔로우 천명도 가뿐히 넘길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R_fjmCauN8DxspVMzjWB5n54e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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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은 공백으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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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0:31:51Z</updated>
    <published>2024-10-01T08: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amp;lsquo;&amp;hellip;&amp;hellip;.&amp;rsquo;  죄송합니다. 얘기가 여기가 끝날 수는 없겠죠?  현실에서는 간단하지만 스토리를 생각해 보면 좀 더 깊게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amp;nbsp;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면 대상이 흰 배경에 그림을 그리는 것부터&amp;nbsp;장면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리는 과정이 진행되거나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XAoTo19mlYm8kkt6fXVyvsV_N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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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방송합니다 - 볼 방송이 없으면 내가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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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32:22Z</updated>
    <published>2024-09-29T08: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본진이 없었다.여기서 본진이라 단어는 &amp;lsquo;돌아다니지 않고 한 방송을 정해 팬이 되는 방송'을 일컫는다. 딱히 보는 방송 없이 계속 헤매기만 했다. 그때 갑자기 든 생각이 있었다. 이럴 거면 그냥 내가 제대로 방송을 해보는 게 어떨까? 1년 동안 방송을 눈팅하며 봤던 경험과 예전 'D'의 방송을 봤던 경험을 살려 진심으로 방송을 한다면 나름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jbahqccjNotW4v7DRFCGBx7jC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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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네 캐릭터 오글거려 - 방송에서 캐릭터를 만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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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21:41Z</updated>
    <published>2024-09-28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을 보게 되면 조금은 아이러니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amp;lsquo;굳이 캐릭터를 만들어서 방송을 해야 할까?&amp;rsquo;  방송을 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보인다. 스트리머 본인이 화면으로 나타나 상황을 설명하거나, 게임 화면만 보여주거나, 어떨 때는 얼굴 없이 신체만 보여주는 웃픈 상황이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방송은 캐릭터를 통해 방송한다. 때로는 현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gyGPKlgevedE_FeOmt9aY_Hen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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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시간 일한 돈 3초 만에 쓱싹 - 방송 생태계의 오묘한 돈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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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16:14Z</updated>
    <published>2024-09-23T14: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플랫폼을 들어가게 되면 네모난 화면들이 가득하다. 4~5개의 창문이 한 줄로 줄지어 있다. 스크롤을 내리면 내릴수록 무수한 방송들이 내 시야에 들어온다. 이 중 가장 맨 위 꼭대기에 있는 방송들은 시청자가 제일 많은 방송 또는 최근 핫한 방송이다. 어떤 방송이 인기가 있으며 어떤 방송이 인기가 없는지를 1년 동안 멀리서 구경했다. 그러면서 궁금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EdDilu-7XJoHCDvYaDDx_9unc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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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봐주다니 감동이야 - 처음으로 눌러앉게 된 그림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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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4:06:44Z</updated>
    <published>2024-09-21T04: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그림을 그리더라도 그림을 대하는 방송의 갈래는 무척이나 달랐다. 생각해 보면 그림이라는 갈래도 여러 가지였다. 만화 또는 웹툰 원고를 그리는 사람, 단순히 낙서를 그리면서 소통에 포커스를 맞춘 사람, 물론 선정적인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다. 거기서 조금은 특이한 그림을 그리는 다람쥐 &amp;lsquo;D'가 있었다. 다람쥐 캐릭터를 내세운 방송이었는데 인스타 툰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3Q%2Fimage%2FQqcodIMmxHfaauLo5DcLOB2l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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