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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여름가을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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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jz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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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체를 이해하려면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 부분을 이해하려면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이해의 순환이다. -Ken Wilber- 이해라는 글자를 읽어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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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8T14:1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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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는거지? 쉽게 설명해줘!의 남발//형이상학1,2권  - 어렵지만 알고 싶은 것들을 AI와 함께한것들의 모음이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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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54:20Z</updated>
    <published>2025-12-11T21: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이상학1권; 쉬운 설명을 요구한 답을 모아볼게요.^^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제1권(&amp;ldquo;알파&amp;rdquo; 권)**은 처음 읽으면 어렵고 산만하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철학이 왜 필요한지, 지혜란 무엇인지, 인간이 어떻게 앎을 추구해 왔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는 &amp;ldquo;철학의 서문&amp;rdquo; 같은 책이에요. 요약을 요구한 게 아니므로, 핵심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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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은 또 다른 시도를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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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8:15:25Z</updated>
    <published>2025-12-06T06: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가루를 전혀 먹지않겠다고 선언한 딸램이는 밀 함유라는 성분표로 먹고 안먹고가 정해진다.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에 밀가루가 들어간다. 자연산으로 집에서 하는 음식에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밥상이 시골스러워졌다. 겨울을 붕어빵때문에 기다리던 딸인데 하루는 향기만으로 만족한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학교 앞에서 파는 붕어빵의 유혹을 물리치며 하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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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 - 꿈 속에서 준 단어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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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18:38Z</updated>
    <published>2025-12-04T09: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속에서 여러사람들이 말씀을 찾느랴 애를 먹었다. 모두 찾았는데 나만 못 찾고 헤매였다.  포기하려는 순간  '희망' 이라는 단어를 찾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는 역할' 의 임무가 주어진듯 한 느낌을 받았다. 그 임무를 누가 준건지는 확실치 않다.  기억이 나질 않지만 느낌은 있다. 권위있는 표정과 위엄있는 태도로 자상하고  부드럽기 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pGhxFJUqXfnR-O2atF7C1yqE5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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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그러니까... - 귀가 있지만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는다는 걸 알고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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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3:21:13Z</updated>
    <published>2025-12-03T1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에서는 말이 나온다. 그 말은 상황을 인식한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은 그동안의 기억된 시간의 느낌의 총 합에서 나온다. 누구든 말을 하기전에 적어도 한번은 생각을 한다. 어떤 말이 되었든 말이 만들어지려면 그렇다. 마음의 말을 조심스레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는건 정말 큰 행운이다.  가끔, 자기 생각만 있는 사람을 만난다. 아무리 얘기해도 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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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우는것과 기억하는것의 차이 - 경험이 주는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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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6:10:20Z</updated>
    <published>2025-11-29T06: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다녀온 일본의 공원이름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오호리 공원에서 우린 너무나 행복했다. 오리배를 타며 멀리서 일본 초등학생들의 인사를 받으며 까르르 웃었고 멋진 사진을 찍으려다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져 울상이 되었다가 이빨이 다 빠진 할아버지가 웃는 우리모녀가 예쁘다며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며 포토그래퍼스런 자세로 멋지게 찍어 보여주시기도 하고 미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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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원전2031,기원후2031 - 역사공부가 쪼금 필요한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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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2:05:44Z</updated>
    <published>2025-11-23T07: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데 있어서 역사의 시대적 배경을 알고 있다면 조금은 더 리얼한 상상접근이 가능하겠다. 그러니까 몰입에 필요한 기본 요소가 충족되지 못한 상태로 글을 읽는것 보다 낫겠다.역사를 통해 지나온 일들에 대한 감성을 도화지로 둔다면 더 세밀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겠다. 그래서 큰 도화지에 기원 전과 후로 그림을 그리고 읽었던 책들이 어느 시점에 있었는지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KtLPlrythwSqFxQijTm1dsD_p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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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 알아!나두 네 마음을, 그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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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0:32:32Z</updated>
    <published>2025-11-22T00: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사이 햇살은 나를 자꾸 따라다닌다. 여길가면 이리로 오라하고, 저쪽으로 돌면 곰새 여기라며 미리 가서 선수친다  안다.  내가 걱정되서 그러는걸..  그래서 가끔 햇살에게 미소지어준다 괜찮아! 난 괜찮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zFWIwfzOIO6dNkFZfkPfMuW0d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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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살 아이들에게 한글공부는 필요없다. - 그들에게 필요한건 소통의 방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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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1:31:52Z</updated>
    <published>2025-11-19T18: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살 교실에 한글을 가르치는 흔적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다. ㄱ,ㄴ,ㄷ,ㄹ 가,나,다,라,마, 가위,나비,다람쥐에 들어가는 ㄱ,ㄴ,ㄷ을 배우는 학습지와 스티커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 걸까? 공부가 재미없어지는 기회를 뭐터러 쥐어주는 것일까? &amp;quot;근데 그런걸 알면 윗반에 올라갔을 때 편하지 않나요?&amp;quot;  &amp;quot;윗 반에 올라가서 편하긴 하겠죠. 학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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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하게 먹는거 말고 소박하게 먹고는  - 기부의 마음을 맛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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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3:49:08Z</updated>
    <published>2025-11-18T10: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자원봉사활동처를 알아봐주는 임무를 하다가 딱 오늘, 그것도 내가 귀빠진 날 의미있게 보내고픈 내 마음을 어케 알아차렸는지 1365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 주는 작업'을 위한 6명의 봉사자를 모았고 나는 그 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작업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책에 덧붙여진 시각장애인들의 여행을 다룬 책은 점자로 되어있었고, 질감을 입체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UYePhQdJu402k_5hecBkTJYVn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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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 생각한 것들이 고스란히 이뤄지는 듯한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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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5:57:24Z</updated>
    <published>2025-11-17T05: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조용한 곳이였으면, 사람들이 많이 없었으면, 나무가 기본 베이스인 편안함이 있었으면, 창문이 크고, 그 밖은 나무들이 가득했으면, 하는 곳에 잠시 쉬었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내일 내 생일에 연간회원의 소전서림 1년 회원권을 생일선물로 주려다 조금은 이랬으면 하는곳이 있었음 했다.  도서관 문을 여는 순간, 천사가 손을 잡고 &amp;quot;이런 곳?&amp;quot;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wzoic6yoepPPkd-7CJP1SemAB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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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 난 무엇을 기대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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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1:40:07Z</updated>
    <published>2025-11-15T13: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무엇을 기대했나  한 문장의 힘이 온 몸의 전율을 끌어모아 희미한 전구빛을 만든다.  심리학을 배울 때 기억나는 문장이 있다. 난 너의 기대를 위해 태어난것이 아니며, 너 또한 나의 기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런 구절은 21년 만난 친구와 나누었고, 피곤에 지친 나는 이제 더 이상 그 친구를 볼일이 전혀 없어졌음을 오늘 깨달았다. 이 책이 가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OjREC7ywOFF-C-8OCFAz6b_kb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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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진짜 행복해하는 표정인데? - 기다림은 내게 미소를 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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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3:21:45Z</updated>
    <published>2025-11-11T1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속 하트 공기주머니는 나의 사랑을 알까?  뭔가 마음 쓸 일이 하나 있었으면 했다.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서 깊은 숨쉬기로도  개운치가 않다. 노란 베이킹 책을 커내 '치아바타'부분을 펼쳐 차분히 읽고, 또 읽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투브를 펼쳐 할머니레시피를 보여주는 이탈리아유투버를 보다가 잠시 멈춤을 해 놓고 똑 같이 따라했다. 반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FHtFHA7c5uDrkF0eS8hGk-s3S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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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함과 섭섭함 사이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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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5:19:48Z</updated>
    <published>2025-11-03T15: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자리에 딸이, 딸 자리에 아들이 있는 문장에 익숙하다가 반대를 보니 눈이 크게 떠진다.  툭!하고 건들여지는 나의 아킬레스건은 섭섭함이다. 원인을 찾고 찾아보니 딱! 저 한마디였다. 내가 딸로 태어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아들이 아니었기에 드렸던 기쁨의 반대되는 어떤 한 감정을 용서하지 못하고 지금껏 살아온 나도 대단하다. 그게 뭐 대수라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YMJ4kiVcPHQA8IF_Gc6GYtP2F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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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차! - 내 정신연령에게 감탄사를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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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9:52:50Z</updated>
    <published>2025-10-27T19: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내가 나이를 어디로 먹었지?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같은 연령대의 또 다른 내가 '괜찮아!다 그렇게 살아!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하고 위로해준다. 이 자체가 어린 물에서 자라난 나였던 것이다. 그 속에서 지지고 볶고 삶고, 헹구고 다시 쓰고...이제 끝자락이 헤진  수건 바라보듯 그 마음을 바라본다. 아니, 헤진 수건이 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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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의 반댓말은? - 포기의 반댓말은 기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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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00:59Z</updated>
    <published>2025-10-26T00: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그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 행동의 결정은 내가 하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머리로는 인지한것을 가슴이 허락하지 않아 방황한 숱한 시간 속에 갈등과 오해 또한 나 스스로 만들어 하루를 망쳤던 나날들이 떠오른다.  '오늘은 그러지 않기'를 다짐하지만 풀리지 않은 감정의 실타래가 이리저리 굴러 다시 내 가슴 속으로 파고든다. 다시 봐 달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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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주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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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49:05Z</updated>
    <published>2025-10-19T01: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프레임이 원목인줄 알았는데 나무 스티커로 된 보기에만 나뭇결의 거울을 바라보다가 이미 손길이 떠난 레고를 활용해 거울을 다시 만들었다. 내가 하는 작업이 재밌어보였는지 같이하자며 반을 나누었다. &amp;quot;엄마, 이 기준으로 위,아래 반이야!&amp;quot; &amp;quot;그래? 모호한 반이다.  그거보단 ㄱ,ㄴ의 반은 어때?&amp;quot; &amp;quot;그래!그럼 엄마가 요기해 내가 요기할게&amp;quot; 처음 부터 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DZLjFkCj9dwZcddLe3MJO6kst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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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근 김치에서 물이 나와서 물김치를 담갔다. - 항아리교육(내가만든 말)을 고심했던 때를 회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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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0:08:18Z</updated>
    <published>2025-10-17T09: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담근 깍두기에서도 물이 나왔다. 왜 물이 나올까? '경험이 부족하니 원인을 알아내는데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겠다.'이렇게 생각하는건 옛날 사람이나 행했을 경험이다. 그러한 경험은 산 지식이 되어 움직이지만  모르면 검색어로 물어보면 되는 세상에 읽고 끝. 인 세상에 우린 길들여져있다. 고심하고 생각해보고, 다시 실험하고, 원인을 찾아보고는 불필요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OPMRDsAg-3omsqfhJ6RpwivTy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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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는 설레임 - 거의 반 백에 처음 만든 깍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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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2:47:33Z</updated>
    <published>2025-10-16T1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근무 했던 유치원의 조리사 선생님은 깍두기의 신이셨다. 없던 입맛까지 되살려 놓았던 깍두기 덕분에 살이 빠질 겨를이 없었다. 무가 두개 생겼는데 그리운 깍두기가 생각나서 열심히  검색을 했다. 고춧가루가 그렇게나 귀하고 비싼지 몰랐다. 뉴수가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지만 넣으면 설렁탕집 깍두기 맛을 낼 수있다해서 얼른 사고,  생강, 마늘, 멸치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KusuPdPOqICXLiwzCKc0ZQH-U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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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의 근원을 찾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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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01:59Z</updated>
    <published>2025-10-15T08: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탔다.지난번 고리끼의 '어머니'책을 읽지 못한 반을 꺼내 겹치는 그 즈음을 펼쳐 읽고있는데, 저 멀리서 소리가 난다. 갑자기 귀는 그 소리의 근원을 찾는다. ' 썸머의 한 구절이다! 바이올린 소리다! 초초초보의 낑낑댐이다!'하고 찾았다. 답은 알 수 없지만 분명 그런거 같다. 바이올린의 초급자만 낼 수 있는 끈어짐의 소리, 얇고 높은 가느다란 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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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빵을 만들어 먹는 중학생 - 자랑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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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2:53:18Z</updated>
    <published>2025-10-11T12: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 자랑은 팔불출일 수 있는데,  독서 모임을 다녀오고 &amp;quot;좋은 부모란?&amp;quot;의 질문을 앞에 두고 빵 사진으로 자랑을 해보고 싶어 써본다.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가 그 거창한 타이틀을 가질 수 있을까? 독서모임의 책은 막심 고리끼의 '어머니'였다. 러시아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 소설이다. 우리나라의 운동권 학생을 둔 엄마가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이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2Fimage%2F8RUlK08HoYjhj0m1aMbkUkNTQ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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