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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려움과 불안을 사랑하기 시작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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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08:0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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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랗게 눈부신 유채꽃 민낯의 우리 엄마. - 엄마에게 보내는 하늘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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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8:34:57Z</updated>
    <published>2025-05-29T01: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꽁꽁 얼어붙은 겨울하늘도  노란 햇살을 이기지는 못하던 동그랗게 눈부신 유채꽃 민낯의 우리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유채꽃이 피었어. 그 차가운 겨울에도 새벽부터 손빨래하고 밥을 준비하던 부엌에서의 엄마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 어둡고 추운 방안에서도 그 소리가 나면 금세 따뜻하고 생생한 온기가 온 집안을 퍼트렸는데.. 그 기억이 이렇게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f%2Fimage%2Fc3AugwpklPjrbj0VBDB90lvzv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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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원한 아름다운 뮤즈, - 늘 부르고 싶었던 두 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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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43:53Z</updated>
    <published>2024-07-12T04: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가 누군가를 마음과 눈에서 보내는 일이 무감해지는 녹빛이 짙은 계절과 시간이었다. 그렇다고 마음의 방안이 비워져 있지도 않았다. 그저 그 방문의 열쇠를 잊은 듯 살았다. 방안 가득 그리움과 애틋함을 지난한 내 삶 속의 낡은 서랍장 안으로 온 힘을 다해 밀어 넣었고 구겨 넣었다. 방문을 닫아놓으면 아무런 일 없는 듯 내몰리는 시간 앞에서도 표표히 정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Cf%2Fimage%2F-uewKkQuTHym7XtCMFt2RjcNl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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