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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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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도 나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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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3:3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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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의 관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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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9:54:26Z</updated>
    <published>2025-03-29T08: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연애프로그램이 새로 시작했다.  나는 자타공인 연애프로그램 매니아다. 90년대의 사랑의 스튜디오부터였다. 매주 그 시간에 꼭 텔레비젼 앞에 앉아 그들의 사랑의 작대기를 확인해야 했다. 그 후로 많은 연애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방송되었다. 초장기 연애 프로그램인 &amp;quot;나는 솔로&amp;quot;도 1화가 시작한 21년 부터 한화도 안빠지고 다&amp;nbsp;보고있다.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MNW6BgiceJEpH4bS7pSSU9ddEqk.pn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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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본다 - 언제나 나는 너를 향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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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1:35:12Z</updated>
    <published>2022-01-11T09: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고3 생활을 마무리하고 대학 원서를 넣은 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동안 4명의 가족이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저, 그리고 고삼이 와 중삼이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아이는 고등학교 3년 동안 한 번도 여행을 안 따라다녔기에 정말 오래간만에 4명이서 함께하는&amp;nbsp;여행이었습니다. 그 3년 동안 우리 가족은 늘 세 명이서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kWVuV_wpWslL9SVIHCIGFrBG1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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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다운 나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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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5:01:21Z</updated>
    <published>2021-12-04T0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단체가 2개가 있다. 두 군데 다 중간에 쉰 적이 있기는 하지만 10년이 넘은 봉사들이다. 하나는 나와 연령대가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도서관 봉사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앞자리가 1~2자리 높은 나이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하는 성당 봉사이다.  며칠 전 성당 봉사하시는 분들과&amp;nbsp;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 갔었다. 코로나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dErsEzW1a75BjYYU1cmVXUqJ1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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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 - 영화 기적을 본 후&amp;nbsp; - 기적을 믿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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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5:30:59Z</updated>
    <published>2021-12-02T00: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의 마지막 시험을 마친 중3 딸아이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다. 월요일 저녁을 먹고 볼 만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 편안한 옷 입고 집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다가 어두워지는 이 시간에 영화 보러 가기 엔 살짝 귀찮음이 생겼다. 게다가 나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한다. 아니 영화 자체를 안 좋아한다기보다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기에 영화 장르에 한정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qI0afyny1DQVvc4_MZX5Ymv4L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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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된 것들에게 애정 쏟기 - 애틋하게 아끼면서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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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1:13:02Z</updated>
    <published>2021-12-01T0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amp;nbsp;결혼 후 처음 집을 장만하면서 새&amp;nbsp;아파트로&amp;nbsp;입주하였다. 예쁜&amp;nbsp;식탁을&amp;nbsp;사고&amp;nbsp;싶었지만&amp;nbsp;5살 아이에게 처음으로 침대를 사주려고 돌아다니며 보니 식탁의 가격이 내 생각보다 엄청 높았다. 영혼을 끓어 모아 집을 사다 보니 이미&amp;nbsp;설치되어있는&amp;nbsp;간이&amp;nbsp;주방&amp;nbsp;테이블이&amp;nbsp;있는데 굳이 식탁을 더 들여야 하는 건 사치같이 느껴졌다. 그래서&amp;nbsp;좀&amp;nbsp;높은&amp;nbsp;바&amp;nbsp;의자를&amp;nbsp;사용하면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P_hFj2YUzQV2Yw_411LpcZEpT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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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하길 바라봅니다. -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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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4:52:51Z</updated>
    <published>2021-11-30T04: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시험장 앞 횡단보도에서 인사했다. &amp;quot;엄마는 여기까지! 잘 다녀와~&amp;quot;  하얀 까만 횡단보도를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는 손에는 투명 파일에 수능 수험표가 들어 있어 덜렁덜렁 흔들린다. 조금이라도 주춤하거나 손이 덜 흔들리며 힘없어 보였으면 내가 뒤돌지 못했으리라. 하지만 아이는 성큼성큼 걸어서 교문 앞에서 수험표 검사하는 선생님께로 향했다. 아직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qfkhxSGx2CnZM3gdEZRoWsZuE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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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을 마치고 불안과 여유가 함께 합니다. - 수능을 마친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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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1:06:49Z</updated>
    <published>2021-11-30T02: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 양띠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amp;nbsp;고3이 되어 수능을 보았다. 11월 18일이 다가올 때까지 마음을 조리며 나는 기도를 하고 아이는 수능을 준비했다. 수능 준비가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를 보면서 공부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1. 점심 준비하기 고3 때는 학교에서 보는 모의고사가 5번의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점심을 도시락으로 싸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ooHwLpWaYD5oHCuQ7FKA4vgpO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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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양의 달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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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2:36:19Z</updated>
    <published>2021-11-29T02: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었던가?  검은 점이 조금 박힌 바나나, 편의점에서 파는 미니 꿀 호떡과 우유 먹는 것, 우아한 듯하지만 실용적으로 보이는 편안해 보이는 옷, 달달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조용히 있기, 종종종 부모의 손을 잡고 짧은 발걸음으로 따라가는 세 살배기 아이의 걸음, 이른 봄 이제 막 나기 시작하는 어린잎의 이름 모를 연둣빛과 비슷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iUz_ANNhHHv_vE8P5VHy7Wrg1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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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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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40Z</updated>
    <published>2021-11-23T11: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스타벅스에 토피 넛 라떼가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한적한 스타벅스(알려달라고 해도 안된다. 여기는 정말 비밀인 곳이다. 한적한 스타벅스라니!!!!!)로 가서 고민하지 않고 토피넛라떼를 주문했다. 아니다 그랑데를 먹을까 벤티를&amp;nbsp;먹을까를 고민했지만 새로 산 내 텀블러는 톨만 담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작은 실망과 함께 주문해서 앉았다.   요즘 &amp;quot;인간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T5-Wb6UmdMi3WUxa26jCcXgAE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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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알리는 징조들 -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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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40Z</updated>
    <published>2021-11-23T11: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에 먹는 옥수수 맛과 한 겨울의 붕어빵은 그 계절을 대표하는 간식거리의 맛이다. 우리 동네에는 이 두 가지 맛을 최상으로 가져오는 하얀 트럭 아저씨가 있다. 여름에는 하얀 트럭에서 옥수수를 푹푹 찌고 계시고 겨울에는 그 하얀 트럭에서 앙금 가득하게 잉어빵을 굽고 계신다. 아침 8시부터 다 팔리는 오전 11시 전후까지 계시니깐 늦잠 자는 날에는 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ywo5MAJlNcYNpMxo1Ndh2k7wA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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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나도 나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 그래야만 하는 것들로 이루어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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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12:05:40Z</updated>
    <published>2021-11-23T10: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녀는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여자는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학생은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친구는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딸은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밖에도 나에게는 정형화된 규범의 틀이 존재하여 나를 그 안에서만 클 수 있도록 나는 키워졌다. 어항 같은 투명한 담을 스스로 만들어 놓은 채 그곳으로 조금이라도 나가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IL%2Fimage%2FtmI-S8ed9XtdaRxgu7Dcj_TynY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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