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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s Pis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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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눈여겨 본 것은 모두 대박을 치는데 이러한 관찰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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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04:3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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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의 커피 - Writing @Saint Frank Coffee - Rincon H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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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1:41:39Z</updated>
    <published>2024-04-21T23: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은 것은 훌륭한 베이커리와 깨끗하고 넓직한 실내공간에 도자기잔에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서빙을 해오는 카페이다. 그나마  커피가 유명한 베이지역에서 잘 알려진 블루바틀이나 피츠커피 이외에도 이지역의 유명한 커피숍 몇곳을 소개해본다.   1. Saint Frank Coffee- Rincon Hill, Polk   2340 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uNf7jO74ULEZ73IvkpbNIPbOM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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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모델의 운동, Barre와의 만남 - 필라테스보다 리듬감 있고 에어로빅보다 집중력 있는 길고 가는 근육 트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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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0:55:38Z</updated>
    <published>2024-02-06T06: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Barre (어떤 사람들은 바레라고 발음하나, 길게 발ㄹㄹ로 발음)와의 만남은 2022년 내가 다니던 gym의 그룹 피트니스 프로그램 참가였다. 강사 Hillary(힐러리)의 밝고 매력적인 수업은 몇 번에 수업에도 몸이 더 매끈해 보이는듯한 보람이 있었다.   수많은 할리우드의 셀레브리티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꾸준히 하는 이 운동은 Barmethod, Pu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dLKPuIFNc2Ljuzs9u4YMtfqV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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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와상 크로니클 Croissant Chronicles - 샌프란시스코의 베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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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21:44:39Z</updated>
    <published>2024-02-04T21: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는 유럽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늘 하던 대로 빵을 만드니 독특한 기후로 인해 시큼하게 발효된 사워도우가 나온 것으로 유명하며, 바삭하게 구운 빵의 이미지로 유명한 고장이다.  의외로 미국의 제빵은 일반적으로 강하지 않고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 텐데, 일단 밥보다는 빵이 주식인 이들인데 제과점을 찾기가 쉽지 않고, 유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nkfr_6Y5CRTwejK1vq_A59XOO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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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ek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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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2:13:31Z</updated>
    <published>2022-02-14T06: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다녀오고나서 한동안 여기서 나를 붙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이 느껴지고 또 그렇게 보여서 힘들었었다. 입맛이 뚝떨어져서 다이어트도 힘들지 않았다. 다시 입맛이 좀 회복되어 다이어트엔 안좋지만 삶의 의욕이 다시 일어나서 다행이다.  Nordstrom Rack 과 Saks 5th Off는 백화점 상품 중 시즌이 지나가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BpFzkLZ1Hh7yPVCAi9PX77fA-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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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attle (202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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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8:34:29Z</updated>
    <published>2022-01-23T00: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   요즘은 너무 흔한 교환학생. 01학번인 나는 우리학교에서 운영하는 몇가지 교환학생 중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교환학생 제도에 도전했고 그 기회를 잡았다. 중학생때 부터인지 공부잘해서 교과서적인 삶을 사는 것은 뭔가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뭔가 남다른,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무 걱정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꿈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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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med rea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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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3:17:35Z</updated>
    <published>2022-01-14T07: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적인 부분만 모아서 휘황찬란하게 묘사하는 것과 슬픔조차 허용되지 않는 투쟁과 같은 고통 중에 어느 것이 사실인지를 알아맞춰 보라는 대사로 막을 맺는 영화 &amp;quot;라이프 오브 파이&amp;quot;가 문득 떠올랐다.  사실 직업적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한 터전을 옮겨가면서 외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예전 직장의 컨텐츠를 워낙 좋아했고 당연스럽게 내 일부처럼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kSnweQjTMeahPTP7EH9VjEhkJ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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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 일상과 의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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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9:27:35Z</updated>
    <published>2022-01-11T0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amp;lsquo;가슴의 소리&amp;rsquo;는 숨죽여 듣는 소리가 아니다. &amp;lsquo;이거다!&amp;rsquo;라는 외침과 함께 가슴이 두근대고 뱃속이 울렁이는 본능적인 느낌이다. 거역할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다. 나는 늘 직관을 따랐다. 창업을 할 때도, 출마를 할 때도, 사랑을 할 때도 그랬다. 가슴의 소리를 따르면 실패해도 후회가 없었다. 반면 이성의 소리를 따르면 성공해도 감동이 없었다. 칼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qLmZd_z8G8FJC7dHf6OuOMD1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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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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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08:37:45Z</updated>
    <published>2021-07-06T04: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월 까지 연휴가 이어져서 가장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충전을 하기로 했다. 6월 부터 에너자이저 처럼 활발하게 지내와서 생각하기 전에 움직이는 활동들을 뒤로하고 하나씩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주말을 보냈다.  토요일은 오랜만에 집에서 종일을 보냈고, 일요일은 레지나를 만나서 점심먹고 수다를 많이 떨고 아무것도 안샀지만 쇼핑다니고 월요일은 팬데믹 이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tvY0ICxfAuUcmm-CywGxqBNGb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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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 스킨케어와 요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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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50Z</updated>
    <published>2021-04-25T21: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 야근 때 커피를 세잔을 마셔거며 초집중을 해서 좀 지친 것 같다. 금요일부터 거의 집콕 생활을 오랜만에 하고 있다.  작년은 팬데믹이기도 했지만 처음 이곳에 와서 어마어마한 렌트비 때문에 쉐어에서 살았고, 아무래도 쉐어하는 룸메들과의 균형에도 에너지를 많이 빼앗겨서 생활에 직결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살았었다. 그 당시에 좋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EgVs-M3wznLEBFtijVAXoEama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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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RMER'S MARKET - 페리빌딩 파머스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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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09:32:53Z</updated>
    <published>2021-02-28T0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 페리빌딩은 평일에는 pier1으로 북쪽 마린카운티를 비롯한 주민들의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출퇴근 터미널로 사용되고,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최대규모의 farmer's market을 개장한다. 한국인들에게는 독립운동가 전명운 장인환 의사의 스티븐슨을 총살한 장소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아름답고 재미있는 마켓이지만 가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gPgiEYGsEQNw2ias2zkBm59Tw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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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와 실행&amp;nbsp; - 영문학과 정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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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13:57:11Z</updated>
    <published>2021-02-26T08: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혜란 실망의 연속에 날카로움보다는 무뎌지기도 하고, 고결한 가치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이상주의에 빠진 순진한 시절에 그치고 만다.  영문학을 전공했던 학부시절 나는 현재 매일 다루는 사회과학 현상 이전에 본질에 대해 학습을 넘어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의 시기가 있었다.  문학전공을 통해 본질만을 평생 다루기에는 나는 야심이 있었고 나의 가능성을 모두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nca_o1dBNIp0tUv-Q4znsq_zm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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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팰러앨토?팔로알토! Palo Alto  - 스탠포드대학교와 최고가 집값으로 유명한 소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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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7:59:49Z</updated>
    <published>2021-02-22T06: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날씨가 건조하면서도 녹진해진다. 분명 기온이 크게 높지도 않은데 남쪽으로 가는 차에서 멀미도 몇번 났었다. 북쪽 마린 카운티로 갈때는 전혀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남쪽의 땅의 기운이 광활하고 강한 것 같다.  업무상 스탠포드대의 컨텐츠를 가장 많이 접하게 되어 나에게는 좋든 싫든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베이지역에서 친근하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FOOrGJDgRGGMAMGiv5kOve_Gq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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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탤리언 팬트리2 Italian pantry - 팬데믹에서 유명 레스토랑들이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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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00:18:17Z</updated>
    <published>2021-02-21T17: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이 1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금, 샌프란시스코의 오랜 전통 클리프 하우스를 비롯한 오랜 전통의 유명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았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잘 버티는 곳은 자본력이 충분해서 레스토랑 운영을 당분간 안해도 문제가 없는 곳 혹은 아웃도어 다이닝 만으로는 부족한 수입을 배달등을 통해 메우는 곳일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hrUX3qF-QERD1ZXAj__0zpOMJ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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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탤리언 팬트리 1 Italian pantry  - 샌프란시스코의 이탈리아 식재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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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0:09:11Z</updated>
    <published>2021-02-21T07: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의 가장 오래된 도심은 little Italy 로 불리는 north beach 지역이다. 현재도 남아있는 홍등가의 흔적이 과거부터 이어오던 곳으로 원래는 위험한 곳이라고 하는데, 요즘 샌프란시스코는 그시절과는 다른 위험으로 위험한 지역이 미션과 텐더로인으로 바뀐 것 같다.  이탈리아마을 바로 옆은 차이나타운이 연결되어있는데, 바로 옆 지역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YLXXmU45FTJejDoA0bBBy3ffVd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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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에서 1년 만에 찾은 내 아지트 - Marina 마리나 체스넛 스트리트 Le Mara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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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7:56:32Z</updated>
    <published>2021-02-20T19: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친구들끼리 내 아지트는 어디 어디다 라고 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나름 힙한 공간을 은근히 뽐내며 이야기하던 추억이 있다. 특정지역에 언제든 방문해서 나를 찾는 아지트가 있다는 것은 여행자로서의 부유하는 마음을 바로잡고 일상을 함께한다는 안정성의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도시에서 지난 일 년간 샅샅이 돌아다녀도 막상 나의 it 플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2DDXvvk_AovvQCAg0QnfTcEvl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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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펜트하우스  - 2006 Washington street 퍼시픽하이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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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5:12:12Z</updated>
    <published>2021-02-17T05: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시픽 하이츠(Pacific heights) 지역은 샌프란시스코의 오랜 전통이 있는 부촌이다. 관광지가 아닌 곳이라서 짧게 샌프란시스코를 들르는 사람들은 그 존재를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아름다운 주거용 건축물들이 끝없이 이어진 모습과 pacific, washington, broadway 같은 특정 길은 퍼시픽하이츠 주요지역에서는 비탈길이 적어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bvn_Ap9Y14tMBckWsQaVOg6lq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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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1년, 두 번의 이사와 정착 &amp;nbsp; - 링컨 힐(rincon hill)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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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0:15:25Z</updated>
    <published>2021-02-16T06: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내내 특별히 비가 온 기억이 없는 곳이지만 겨울에는 며칠씩 비가 오는 날이 이어지기도 한다. 안개 미스트로 분사하는 듯한 독특한 비가 특징이다. 비가 오는 날엔 오렌지색 조명과 아마존에서 사서 의자에 걸쳐둔 러그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최근 이사 온 곳은 링컨 힐(rincon hill)로 불리는 이곳은 인근에 세일즈포스, 링크드인, 도어 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KpTNJvYFGbzFjMyNtmG_lqn-SA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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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기억  - 놉 힐 - 퍼시픽 하이츠- 러시안 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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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0:29:31Z</updated>
    <published>2021-02-16T06: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워 퍼시픽 하이츠-웨스턴 에디션의 쓸쓸한 느낌은 팬데믹으로 집-회사만 오가는 일상이 되니 매우 답답했다. 찾아보니 회사 지원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집도 많이 보여서 적극 이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첫 번째 집에서 매달 500달러씩 추가로 내던 게 너무 아까워서 이사의 목표는 개인 돈 지출을 최소화 하자는 것. 그리고 100년 된 나무집의 층간소음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xP10zYqNKBpTCzl1AmUX7Nyq6g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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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의 기억  - 로워 퍼시픽 하이츠-웨스턴 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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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07:01:41Z</updated>
    <published>2021-02-16T06: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에 와서 두 번의 이사, 세 곳의 집과 만나게 되었다.  처음 도착했을 땐 팬데믹 이전이라 오래된 집의 방한칸에 욕실을 셰어 하는 가격이 다른 도시에서는 원베드룸 혹은 투베드룸을 구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 집을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정도로 나름 괜찮은 곳들만 본 것 같은데, 최종 선택은 내 욕실이 있고, 회사에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zgMz40e2SMqyr6IVjzO7HXl_N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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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에서 맥북 구입하기  - 체스넛 스트릿 애플스토어-마리나 디스트릭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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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9:47:15Z</updated>
    <published>2021-02-16T06: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 지역에 살면서 최신&amp;nbsp;전자기기를 구매하는 것은 작가의 고향에 가서 그의 작품을 구입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10여 년 전 대학원에 다니면서 논문 작성을 앞두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내가&amp;nbsp;생산성(가독성과 오타 없이 자판이 잘 되는지, 집중력이 좋을지를 고려해서 구입한 컴퓨터는 맥북 프로였다. 스크린 테두리가 화이트보다 블랙이 집중력이 좋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Ve%2Fimage%2FqWvzcuelZfC1yArpoxRDKlHOY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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