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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ok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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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ator29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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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yunok kim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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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15:4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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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임말의 인플레이션 시대, 정작 언어의 품격은 '품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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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11:30Z</updated>
    <published>2026-02-12T23: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플레이션이라는 게 꼭 물가에만 해당하는 건 아닌 모양이다. 요즘 우리 말에도 인플레이션이 한창이다. 높임말 인플레이션! 화폐를 마구 찍어내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듯, 존댓말을 아무 데나 뿌리면 존중의 가치도 함께 떨어진다.  카페에서는 커피가 &amp;quot;나오셨고&amp;quot;, 매장에서는 상품이 &amp;quot;품절이십니다.&amp;quot; 엘리베이터 안내 음성은 &amp;quot;문이 닫히시겠습니다&amp;quot;라고 경고하고, 식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oU%2Fimage%2FqwKUfPe2TPSkpbIvAOfgrlZ6E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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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인생은 아직 초깃값이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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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7:53Z</updated>
    <published>2026-02-03T03: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을 보다가 문득 멈칫했습니다. 언제 생긴 건지도 모를 작은 주름이 눈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amp;quot;벌써 이 나이구나&amp;quot;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amp;quot;이제 뭘 새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닐까&amp;quot; 하는 목소리가 속삭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하루를 바라보는 눈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오늘을 &amp;quot;지금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oU%2Fimage%2FJpj0dxKgMntq5XkmoJPm2GwGp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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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중립은 결국, 우리 몸을 지키는 이야기다 - 산업&amp;middot;환경&amp;middot;건강이 한 줄로 이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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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0:31:22Z</updated>
    <published>2025-11-28T00: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탄소중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지구 환경이나 산업 규제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이 단어가 조금 다르게 들립니다.&amp;nbsp;탄소중립은 결국 우리의 몸을 지키는 이야기라는 것을,&amp;nbsp;그리고 이 변화가 병원&amp;middot;의료&amp;middot;헬스케어까지 파고드는 흐름이라는 것을 자꾸 깨닫게 됩니다.  기후가 달라지면, 우리의 건강도 달라진다 여름의 폭염이 길어질수록 어르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oU%2Fimage%2F2OqcpGllPe5Ge4wi0tTaOskLl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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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미래의 식탁: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의 미래 - 오늘 우리가 먹는 한 끼의 선택이 내일의 지구를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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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6:08:27Z</updated>
    <published>2025-04-02T01: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래 식탁의 변화, 당신의 식사가 그리는 세계  오늘 저녁, 당신의 식탁에는 어떤 음식이 올라왔나요? 갓 구운 소고기 스테이크일까요, 아니면 신선한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일까요? 그 한 끼의 선택이 단순한 입맛의 문제를 넘어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임을 알고 계셨나요?  &amp;quot;어제 저녁, 아이들과 함께 가상현실 기기로 2050년의 식탁을 체험해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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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내 식탁의 안전지도: 식품이력추적 시스템의 진화 - 신뢰하는 정보로 안전한 먹거리를,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투명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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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9:22:33Z</updated>
    <published>2025-03-20T01: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내 식탁 위 음식은 어디서 왔을까?  오늘 아침, 당신은 샐러드와 계란 프라이로 하루를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그 신선한 채소들은 어떤 농장에서 자랐을까? 계란은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었을까? 저녁 식사를 위해 구입한 고기는 어떤 사료를 먹고 어떻게 키워진 소에서 왔을까?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지현(35) 씨는 두 아이의 엄마다. &amp;quot;아이들에게 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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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우리 농산물의 여행: 로컬푸드의 가치와 지속가능 -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는 신선함, 우리 식탁의 건강한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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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1:14:15Z</updated>
    <published>2025-03-04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식탁 위의 짧은 여행: 로컬푸드의 이야기  아침 일찍, 이슬을 머금은 채소가 농부의 손에서 수확되어 바구니에 담긴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후, 그 채소는 당신의 식탁에 오른다. 이것이 로컬푸드가 만들어내는 짧고 아름다운 여행이다.  &amp;quot;요즘은 마트에 가면 전 세계 농산물이 눈앞에 펼쳐져요. 하지만 정작 우리 지역에서 무엇이 재배되는지는 잘 모르죠.&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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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포장도 친환경으로: 지속가능한 포장재의 혁신 - 지구를 위한 작은 선택, 큰 변화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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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1:12:24Z</updated>
    <published>2025-02-26T07: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포장재도 초록빛으로: 당신의 일상 속 변화의 씨앗  오늘 아침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며 받은 플라스틱 컵, 점심에 배달시킨 음식에 딸려온 여러 용기들, 저녁 장보기에서 마주한 과일 하나하나를 감싼 비닐과 스티로폼 트레이, 하루만 돌아봐도 우리 손끝에는 수많은 포장재가 스쳐 지나간다.  &amp;quot;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매일 만들고 있었구나.&amp;quot; 서울에 사는 김민지(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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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소비문화 ⓔⓢⓖ 초록색 마크의 비밀 - Part 1: 일상생활 ES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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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23:29:40Z</updated>
    <published>2025-02-17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을 생각하는 똑똑한 인증제도의 세계  무심코 지나친 초록색 표시 서울 양재동 하나마트. 진선미(35세) 씨는 세제 코너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다. 제품마다 달린 다양한 친환경 인증마크들. '환경표지', '저탄소제품', '녹색인증'... 과연 이 마크들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증 홍수 시대의 현주소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친환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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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소비문화 ⓖ 알고 쓰는 똑똑한 소비 - Part 1: 일상생활 ES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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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41:50Z</updated>
    <published>2025-02-10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의 정보 알 권리가 만드는 윤리적 시장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amp;quot;이게 정말 유기농 맞나요?&amp;quot; 강남의 한 마트에서 이지영(42세) 씨가 사과를 들여다보며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달 온라인에서 산 '유기농' 제품이 가짜로 밝혀진 후, 그녀의 장보기 습관은 완전히 바뀌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허위과장광고 피해만 15,832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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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소비문화 ⓢ 우리 동네 상점의 재발견 - Part 1: 일상생활 ES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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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2:22:48Z</updated>
    <published>2025-02-03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상생 소비로 만드는 따뜻한 경제 생태계   30년 된 동네 상점의 변신 &amp;quot;이제 카카오톡으로 주문하세요. 배달도 해드립니다&amp;quot; 종로구 관수동, 30년 된 青野상회 앞. 디지털 간판과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3대째 가업을 잇는 정우진(35세)씨의 실험이 시작된 것이다. &amp;quot;할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이 가게를 현대화하는 게 제 사명이에요. 골목상권도 변화해야 산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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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소비문화 ⓔ 카페에서 시작하는 작은 변화 - Part 1. 일상생활 ESG: 소비문화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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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22:00:13Z</updated>
    <published>2025-01-27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아침의 불편한 진실  &amp;ldquo;아메리카노 한 잔 포장이요.&amp;rdquo;&amp;ldquo;죄송하지만 저희 매장은 일회용 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amp;rdquo;&amp;ldquo;아&amp;hellip; 그럼 마시고 갈게요.&amp;rdquo;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김민서 씨는 텀블러를 챙기지 않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이처럼 일회용 컵이 없는 불편함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작은 불편함은 환경을 지키는 강력한 첫걸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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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일상생활 ESG : 소비문화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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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8:57:27Z</updated>
    <published>2025-01-2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ESG는 더 이상 기업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동네 상점에서의 장보기, 제품 선택의 순간까지. 일상의 모든 선택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씨앗이 됩니다.  이 연재는 ESG를 어렵고 먼 이야기로 느끼는 분들에게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첫 챕터 '소비문화'에서는 4주에 걸쳐 카페 문화,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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