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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노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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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좌충우돌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며 겪은 일들과 나 자신을 위한 이야기가 결국엔 모두에게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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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02:2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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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창업을 시작하다 - 고양이들 사료값 벌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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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12:27:57Z</updated>
    <published>2021-11-10T10: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시작한 이유는 지극히 내가 아닌 고양이들을 위해서다. 나 혼자 살기엔 지금 월급도 나쁘진 않다. 적당히 먹고 다닐만했기에 욕심이 많지 않은 나는 이 월급에 안주하고 있었다. 그런데 고양이 2마리를 입양하면서 지금 집보다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서 캣휠, 캣폴, 캣타워도 사주고 싶었고 캔 하나 살 때도 예산 생각하며 사지 않았으면 좋겠고 예기치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akR7K97HrWJe2OAtD-KN5OtA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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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 우울증 프로젝트(1) - 때로는 멀게 다른 날엔 너무나 가까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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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22:51:09Z</updated>
    <published>2021-09-26T12: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삶이 망가지고 많은 선진국가들은 위드 코로나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위드 코로나를 할 거라는 얘기가 늘 나오고 있고 최근엔 뉴스까지도 나타나면서 코로나는 결국 독감처럼 우리가 평생을 가지고 가는 바이러스가 되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다른 질병을 안고 가고 있다. 바로 우울증이다. 물론 정확하게 진단받은 적은 없다. 다만, 우울증이 아니고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aaXNYKdDpWdKCGw7iPrvbFn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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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과 면접 -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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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3:13:08Z</updated>
    <published>2021-09-14T08: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스토랑에 다닌다고 여느 회사랑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때로 인사 담당자가 되기도 하고 요리사가 되다가 마케팅 업무, 회계 업무를 할 때도 있다. 물론 정말 그쪽에서 일하는 분들에 비하면 난이도는 무척이나 쉽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의 고충이 있다. 그중에 면접은 상상 초월한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하며 그 안에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CcIiIFgPCqNiNaNqYJ_H_FDP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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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절연을 하다 -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금세 씻겨 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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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3:52:52Z</updated>
    <published>2021-09-14T08: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올라와 서울 생활에 적응한다는 핑계로 1년을 놀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교를 자퇴를 위해 부산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문득 전화로 부산에 내려갈 것이다. 첫 기차를 타고 가겠다는 말만 하고 끊은 저는 한숨도 자지 않고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날은 처음으로 엄마가 날 이해해준 날이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렇게 착각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xPet7P3mKyGPN_ZCJkjQ91Wv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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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과 배달 - 그 사이 등 터지는 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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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7:49:58Z</updated>
    <published>2021-08-17T03: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곳에서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심지어 CGV에서도 배달이 되는 세상이니 안 하면 이상한 날들이 되었습니다. 뉴스에 많이 나와서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블랜 컨슈머뿐 아니라 수수료에 관해서도 그렇고 문제점은 많지만 6시 이후 집합 금지로 인해 저녁 장사는 보통 배달이 대부분입니다. 배달 플랫폼에 일하는 직원들도 힘이 들겠지만 철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C7m2O2vajmEKiWmlgVoFPVDD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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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족이 무서운 이유 2 - 조금 긴 트라우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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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3:31:31Z</updated>
    <published>2021-08-16T15: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종종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는데 어떤 금쪽이가 저와 너무 닮아서 보는 내내 울어버렸습니다. 너무나 내 모습 같아서 그 아이가 받았을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기 때문에 더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다시 내가 학창 시절로 돌아가서 압박을 받는 느낌이 들어 다 보지 못하고 TV를 끄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오은영 박사님이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NiEO85gmxmYKI4HZne-9wWsa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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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에서 고객이란 - 블랙과 화이트 사이에서 색을 잃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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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4:51:16Z</updated>
    <published>2021-08-13T07: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스토랑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고객님들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흑과 백처럼 무척이나 선명한 고객님들의 태도가 어쩔 때는 웃으며 퇴근을 하기도 하고 어느 날에는 맥주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일들도 많이 생깁니다. 거기다 손님들과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많은 신입 직원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퇴사 이유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코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wJ0SfxX0iuLpTZ3d1v6A1IEg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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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족이 무서운 이유 1 - 조금은 긴 내 트라우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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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7:47:34Z</updated>
    <published>2021-08-13T07: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같은 교과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초등학교 때 도덕과 슬기로운 생활을 통해 살아가면서 필요한 도덕적인 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가족은 무조건 화목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다정한 아빠와 잔조리가 있지만 나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엄마, 많이 다투지만 누구보다 아끼는 남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우리 가족은 화목해야 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bYXZMQ4HOSKoLsHB4uncFImb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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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딸이었기에 할 수 있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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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09:55:06Z</updated>
    <published>2021-08-07T0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나이 20대 초반에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면 다들 아직은 많이 이르니까 그럴 수 있다라는 반응과 점차 크면 생각이 변할 거야라는 반응으로 보통 나뉘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제 나이가 많이 어려보일 겁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엄마라는 역할을 갖지 않겠다 생각한 거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였습니다. 무려 12년동안 끊임없이 고민하고 결정해서 2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YQfB7XB0RmZQ7hSTrghSpqsM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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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 - 일반 직원과 관리자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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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22:39:41Z</updated>
    <published>2021-08-07T01: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익숙해졌다고 해서 금방 관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말단 직원일 때는 오로지 손님과 식사가 제대로 나왔는지만 신경 쓰면 됩니다. 거기서 관리자로 레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교육이라고 어디 가서 연수를 받거나 교육을 받는다기 보다는 그저 사수에게 관지라로서 필요한 업무적인 부분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승진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A5iFvgOa1gfxf6OslLnduw8t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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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토랑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 말단 직원부터 관리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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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22:48:50Z</updated>
    <published>2021-08-05T1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스토랑 관리자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혹시 워홀(워킹홀리데이)이나 대기업 소속으로 매장을 관리하는 거 같은 큰일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안타깝게도 저한테는 그런 경험은 아직은 없습니다. 레스토랑이라고 해봤자 호텔이나 셰프가 유명한 레스토랑이 아닌 데다가 그저 동네에 하나 있을 법한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멍가게이거나 자영업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3V7k2i4HGd4k1EGXibt9WdVR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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