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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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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 2회 이상 남산을 오르며 꾸준함을 몸소 배우는 자. 소리내어 웃고(laugh), 미소지으며(smile) 삶을 살고 싶어 만든 나만의 이름, 레마일(laumil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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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04:0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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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삼촌 어디가?를 마무리하며  - 23명의 천사들에게 쓰는 삼촌의 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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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2:20:23Z</updated>
    <published>2025-12-17T02: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얘들아 안녕. 새우 삼촌이야. 23명의 너희들을 직, 간접적으로 만나며 글을 쓰겠다고 다짐을 한지도 어느덧 일 년이 다 되어가. 삼촌이 너희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편지였고, 시간이 흘러 사회에서 일을 하게 될 때쯤에는 위로와 응원이 되지 않을까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오히려 삼촌에게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R0dFWbnNixAQEU1dikPBWW5vb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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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음의 미학 - 비로소 받아들이고 보이는 삶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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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7:57:06Z</updated>
    <published>2025-11-25T14: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성이에게  은성아 안녕. 일주일 사이에 삼촌이 잊은 건 아니겠지? 음악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1부터 9까지의 숫자놀이를 하는 은성이와 놀며 삼촌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었어.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뽀로로와 핑크퐁하고도 놀자.  아직은 낯도 가리고 새로운 사람이 그저 어색하기만 할 텐데, 은성이가 마음을 열어주고 삼촌과 놀면서 조금은 친해질 수 있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rO-rCJfT25clbdLIiS_ro1KgF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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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낌없이 주는 나무 - 대가 없는 베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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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0:30Z</updated>
    <published>2025-11-18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낌없이 베푸는 서율이에게  서율아 안녕. 무더운 여름에 너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펜을 잡고 몇 문장 적고 잠시 잊혔던 것 같아. 멋진 풍경이 가득한 가을을 지나 이젠 겨울이 코앞이네. 일이 너무나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나 늦게나마 글을 쓰게 되어 미안하기도 해. 그래도 잊지 않고 다시금 펜을 부여잡고 편지를 이어가는 삼촌을 봐서라도 좋게 생각해 줄 수 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LrNLf1LcVZkEtvhY3l9ZUF9Ws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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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하는 습관 - 나를 움직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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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5:00:29Z</updated>
    <published>2025-10-21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원이에게  다원아 안녕. 삼촌이 어떤 사람인지 혹시 부모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으려나? 15년 전 군복무를 하며 네 아버지의 지휘를 따르던 병사의 인연에서 지금은 인생의 조언을 받는 멘토로서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조언과 응원을 받고 있단다.   강한 훈련 속에서 매일 개인 정비를 통해 스스로 하는 법을 삼촌은 군에서 다시금 배웠던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b89YyUd1pBmkVmOAW3TZ4YB41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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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고 진솔한 마음 갖기 -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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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5:00:27Z</updated>
    <published>2025-10-14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린이에게  하린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삼촌이 저번 주말에 준 김은 잘 먹고 있으려나? 우리가 고깃집에서 만났음에도 고기보다 김을 더 잘 먹는 모습에 그저 흐뭇했어. 선물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하린이 잘 먹는 모습에 삼촌도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 지금처럼 잘 먹어야 다가오는 겨울에도 감기 걸리지 않을 거라 믿어.  우리가 올 초여름에 동물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Ax5YjkmbBLJ8qZ0KHkiXAdyJp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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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을 잠재우는 마법 -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쉬워지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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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0-07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아에게  노아야 안녕. 지구 반대편에서 잘 지내고 있지? 삼촌은 네 아버지와 연락하면서 SNS에 업데이트되는 사진으로 노아의 성장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단다. 기회가 언제가 될지 약속하기 쉽지 않지만, 만약 지구 반대편으로 삼촌이 간다면 잊지 않고 노아 보러 한번 갈게.  네 아버지가 삼촌이 어떤 삼촌인지 어떻게 이야기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NJKmWuCmH6DeWrq-n0-hp9UPZ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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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섦과 친해지기 -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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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5:00:17Z</updated>
    <published>2025-09-23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하준이에게  하준아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얼마 전에 출장 때문에 서산을 지나갔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이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바로 올라왔구나. 올해 연말이 되기 전에는 다른 삼촌들하고 늘 그렇듯 고기와 선물 꾸러미를 사서 하준이네 놀러 갈 테니 그때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중학교 동창인 네 아버지와 다른 삼촌들하고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IZt4KyXN6z7hTaCJkqvUWg9lT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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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이 되어주는 존재 - 주고 받는 힘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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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5:00:18Z</updated>
    <published>2025-09-16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되어주는 지영이에게  지영아 잘 지내고 있니? 2년 전에 한국에서 잠깐 봤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겠구나. 네 어머니와 너무 재미있게 놀이터에서 뛰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어버이날 축하 인사 영상을 찍을 정도로 컸구나.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을 쌓으며 건강하게 자라렴.  군대 직속상관으로 만난 네 아버지와의 인연이 어느덧 15년이 넘었네. 보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7IRyySRMpKZTtZxnW4zsVG7XZ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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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 - 좋아하기에 하는 나의 행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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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00:17Z</updated>
    <published>2025-09-09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승아 안녕.  곤충을 좋아하는 유승이에겐 무더운 여름이 그리 싫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신나는 곤충 탐험은 잘했는지 궁금하구나. 회사 선배였던 유승이 네 아버지를 통해 모임 때마다 탐험 소식은 잘 듣고 있어. 얼마 전 야간에 곤충들 구경하고, 장수하늘소, 사슴벌레 같은 곤충들을 집에서 잘 기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들었단다. 이제 곧 가을이 오니 고추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urCfv9O8eM0Ym4In1cr4oUnJ8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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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새로운 시작 - 도전하는 나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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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5:00:35Z</updated>
    <published>2025-09-02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지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우주에게  우주야 안녕. 그래도 2주에 한 번 네 어머니 카페에서 마주치며 안부를 묻고 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카페에 놀러 가지 못한 지 어느덧 1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잘 지내고 있니? 우주 네 소식은 네 어머니 통해서 근근이 듣고 있단다. 이제 발레에서 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들었어. 새롭게 시작하는 부분에 두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vmU3Wv9U9NBVXYuIAnIuTHw2R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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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져도 괜찮아 - 상황을 딛고 일어나면 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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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5:00:31Z</updated>
    <published>2025-08-26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현이에게  삼촌들과 대형마트와 카페를 가서 신나게 놀았던 주말이 지난 지 벌써 이제 1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부모님 품에 안겨서 방긋 웃던 때가 얼마 전인 거 같은데, 씩씩하게 혼자 돌아다는 모습을 보면, 세월의 시간이 삼촌 생각보다는 빨리 흘러가고 있는 듯 해. 이제는 밥도 잘 먹어서 그런지 나현이가 더욱 이뻐 보이네. 어디 부딪치지는 않을까 노심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SA2spsAb18Evs6vh3y3kfThET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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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면 편해 - 서로 이해하며 나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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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5:00:27Z</updated>
    <published>2025-08-19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다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윤모와 준모에게  윤모와 준모 안녕? 얼마 전에 바베큐장에서 고기 구워주던 삼촌인데 기억하고 있으려나? 차사고 난 삼촌도 걱정해 주고, 고기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삼촌이 얼마나 흐뭇했는지 몰라. 삼촌 차 수리 다 되면 보여준다고 했는데, 다음번에는 꼭 삼촌 차 보여줄게.  놀이터가 있는 바베큐장이라 윤모와 준모는 고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b0jzzfNQEi5CJFieNvGgxMl9n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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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하며 나아가기 -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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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24:26Z</updated>
    <published>2025-08-12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 이나에게  해나야 이나야 안녕.  아마 서로 직접 만난 적은 없어서 삼촌의 존재를 모를 거 같긴 해.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늘 네 어머니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듣고 있어서 그런지 마치 몇 번 만난 조카들처럼 친숙하네.  삼촌을 먼저 소개해야겠구나? 삼촌은 네 어머니와 10년 전에 다녔던 회사의 같은 팀에서  근무했어. 나는 신입사원이었고, 네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PjGeubyxbUCBX_3DZrfzvjGbE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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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의 고민 -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할 일의 균형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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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5:00:24Z</updated>
    <published>2025-08-05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오래 알고 지낸 나율이에게  나율아 안녕. 지금 방학일 텐데 알차게 보내고 있으려나? 이번 방학 때는 서울에 계신 할머니댁에서 머물지 않아서 더 쉽게 보기 힘든 거 같구나. 저번에 다른 삼촌들하고 놀러 갈 때 삼촌은 못 가서 아쉬웠지? 다음에 삼촌하고 신나게 놀자.  삼촌의 친한 친구 중에 가장 먼저 결혼한 친구가 나율이 네 아버지와 어머니였고,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waeBTuheMcdRbxZuTi47f1S3c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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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며 사는 세상 - 웃다보면 알게되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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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9:53:13Z</updated>
    <published>2025-07-29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긋 웃어주는 지수에게  저번 주말에 삼촌들과 재미있는 물놀이 하기로 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을 하게 되어 같이 못 놀게 되었네. 아쉽지만, 여름이 가기 전에 삼촌이 시간 낼 테니 그땐 꼭 놀자꾸나. 그래도 다른 삼촌, 이모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리라 믿고, 다음을 기약할게. 그래도 네 아버지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늘 그렇듯 환하게 웃으면서 노는 모습에 미안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DLA5_ZXOcvmVOXItvd519KkrQ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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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가도 괜찮아 - 자신의 속도를 믿고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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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23:34:11Z</updated>
    <published>2025-07-22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천히 잘 가고 있는 도현이에게  세상에 나온 지 6개월 정도 된 도현이를 처음보고 얼마 전 본 게 두 번째니 삼촌을 기억한다는 건 기대하기 힘들겠지? 네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조그만 도현이가 이젠 엄마, 아빠 사이를 휘젓고&amp;nbsp;뛰어다니는&amp;nbsp;걸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고 있다고 새삼 느껴. 이번이 두 번째 인사이긴 하나&amp;nbsp;다음번에 볼 때는 삼촌 하고도 잘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6Ut_VdZBGkTfDgFeauhno9tTH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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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견 없는 세상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는 진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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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31:23Z</updated>
    <published>2025-07-1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밝게 삼촌을 맞이하는 소헌이에게  거리낌 없이 방긋 웃으며 삼촌에게 안기는 소헌아 잘 지내고 있니? 꽃샘추위 막바지에 보고 여름오기 전에 또 보고 싶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가 벌써 왔구나. 삼촌이 저번에 약속했듯이 여름 무더위가 오기 전 주말에는 꼭 시간을 내어 키즈 카페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그때까지 삼촌도 일없는 주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6ELPi3P4G42TxPkMgrUKKv-7f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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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잃지 않기 - 자신감 vs. 오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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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8:54:59Z</updated>
    <published>2025-07-0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자신감 가득한 지후에게  지후야 안녕. 얼마 전 생일이 지나면서 이젠 4살이 되었구나. 삼촌이 바쁘다 보니 축하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일이 지났구나. 삼촌이 출장 갔다 오면서 지후가 가지고 싶어 하는 몬스터트럭 레고 꼭 선물로 전달해 줄게. 그때까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렴.  태어난 순간부터 가장 가까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Z_9RhfZ_qk4jJ-g3Ecwk8ftIq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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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하는 방법 - 올인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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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42:51Z</updated>
    <published>2025-07-01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청소년이 되어가는 희락이에게  희락아 안녕. 삼촌을 기억할지 모르겠구나. 수학을 좋아하여 숫자놀이하는 모습을 본 게 7살이었는데 이제 초등학교 다닐 날도 얼마 남지 않구나. 직접 만나지는 못 했어도 네 어머니를 통해 늘 소식은 듣고 있었으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지금처럼 친구들과 그저 밝게 지내며 잘 성장하길 응원하마.  희락이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XSpmzdtCsSsK06xDntCWiDHYj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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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에 대하는 나의 자세 - 아쉬운 이별,  추억을 통한 새로운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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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6:08:42Z</updated>
    <published>2025-06-24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헤어진 레오에게,  레오야 안녕.  아직도 동물에 관한 큰 관심 속에서 매주 동물원을 가족들과 다녀오고 있겠지? 이제 4살이 되어가는 레오에게 무언가를 진심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보고 익히는 건 좋은 습관인 거 같아. 앞으로도 레오가 좋아하고 하고픈 걸 마음껏 펼치길 삼촌이 지구 반대편 한국서 응원해.  친구로서 20년 지기인 레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xO%2Fimage%2Ffs889bpgEW1EqwQJZBXSWPEF-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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