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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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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와 한글 모두 사랑하는 한국인 (azure_jin@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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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9:3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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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소득 미국인도 생활비 부담을 겪는다-영어공부는 덤  - 키플링거 2026년 3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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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12:17Z</updated>
    <published>2026-02-11T02: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LendingTree에서 소비금융 분석가로 일하는 맷 슐츠(Matt Schultz)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물어봐서 돈을 절약하고 더 많이 벌어라'는 책도 출간했다고 한다.  요새는 미국 고소득자도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겪는다고 한다. 진짜로? 주거비 및 생활비 부담은 영어로 affordability issues라고 표현했다. Most American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tGJBcH4Zpp6nuo_QyaXDuXOMST0.png" width="2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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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주식시장 및 경제 예측 -미국시장;영어공부는 덤 - 키플링거 잡지 요약 2026년 3월 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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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1:05:37Z</updated>
    <published>2026-02-11T01: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플링거 잡지에 실린 키플링거 레터 이야기다. 키플링거 레터는 주간 잡지로 비즈니스 및 경제 분야에 관한 예측을 논한다고 한다.  첫째, 2026년 경제는 비교적 잘 버텨줄 것이다. The economy will hold up relatively well.  hold up이란 표현은 '뭔가가 떨어지지 않도록 부양하고 방어한다, 허리나 머리 위로 뭔가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CqY7R6o7WSkkAW3_0971TWEw1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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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가 공부가 아닌 삶이 되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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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0:12:06Z</updated>
    <published>2025-05-30T2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연히 외국어 공부 방법에 대한 유튜브 비디오를&amp;nbsp;봤다. 미국인 대상으로 일본어를 가르치는 유튜버가 만든 영상이었는데 일본어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어 학습법에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영상은 마빈 브라운 (Marvin Brown-From the Outside In)이라는 언어학자의 짧은 자서전에 기초했다. 언어습득에 관련된 이론과 학자를 많이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Tl-JDa4TiOfLSc9Twzsbvqv6q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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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중학교 잔칫날 김밥 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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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2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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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년 연구를 하면서 절친이 된 미국 ENL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의)&amp;nbsp;선생님 킴이 어느 날 문자를 보냈다.  &amp;quot;올해도 ENL 잔치하는데 오세요.&amp;quot;  킴의 중학교와는 연구가 종료되면서 모든 관계가 끊겼다. 하지만, 킴과 계속 우정을 이어가면서 킴이 근무하는 학교와의 인연도 계속됐다. 학교와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나를 초청해 준 것에 감사해 한국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oJZhF438alMijpZwFPBMXQyY-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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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원인/상황'이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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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22:20:51Z</updated>
    <published>2025-01-03T22: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영어를 읽으며 날 깜짝 놀라게 만드는 문장을 만나곤 한다. &amp;quot;이런 식으로도 글을 쓸 수 있다고?&amp;quot;  토종 한국인 사고방식으로는 전혀 나올 수 없을 법한 영어 표현이다. 순간의 어리벙벙함을 애써 달랜 후 문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영어는 사람이나 어떤 물건이 중요하기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상황의 '원인'이 가장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QJ_5_Z_FwBsyR8Z3cb2_FxfqP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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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커 보이게 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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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8:04:08Z</updated>
    <published>2024-12-12T17: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중학교 교실을 참관하던 어느 날, ENL (영어학습자 담당) 선생님이 반 아이들 앞에서 모델을 보여줄 한 학생이 필요하다고 했다. 파키스탄에서 온 자말은 말이 끝나기도 전 손을&amp;nbsp;교실 천장을 뚫고 나갈 듯 힘차게 올렸다. 선생님은 역시나 자말을 선택했고, 자말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amp;quot;Please stand tall.&amp;quot; 자말은 발뒤꿈치를 치켜들며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UpHtVG8d1UnzWiJsiEC5JDtgY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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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배우며 다시 한국어로 되돌아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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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2:10:03Z</updated>
    <published>2024-11-13T02: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남편과 함께 집 근처 한인마트를 찾았다. 물김치에 필요한 배추와 각종 양념을 장바구니에 넣고 계산을 위해 줄을 섰다. 내 앞에서 3명이나 대기 중이다. 요새 k-pop과 k-food의 영향으로 한인마트도 덩달아 매출이 오르는 것 같다. 맨 앞에서&amp;nbsp;계산하고 있는 사람은 한국인 여자였다. 마트 주인에게 영수증을 받으며,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라며 애교 섞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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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심 대상이 잘못됐다 - 삶의 태도 = 영어공부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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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1:21:14Z</updated>
    <published>2024-11-07T00: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시기 질투가 참 많은 아이였다. 나를 뺀 주변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해 보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술주정을 부리는 아부지와 이런 아부지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 말다툼을 하는 엄마를 피해 귀를 틀어막고 숨바꼭질하며 사는 생활이 죽도록 싫었고, 이런 내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대학을 들어가며 마음속에 꽉 찬 시기 질투심을 버리기로 마음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WIPKxRxZKnR91nU1-Cth4NMJo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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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실수는 가슴이 아닌 머리로 정면 승부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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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2:23:20Z</updated>
    <published>2024-09-25T10: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부터 분주하다. TA 하는 수업 간식을 챙겨가야 하기 때문이다. 운전을 못 하는 관계로 남편 차를 얻어 타고 가려고 일찍 일어났다. 알람은 5시 반에 맞췄지만, 결국은 2번의 snooze를 누르고 2분이 지나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다행히 학교 근처 베이글 집이 7시에 문을 연다. 베이글을 이것저것 골라 15개 주문한 다음, '베이글 다 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xSpp9alLwO6V8ysgKUO-L7IL3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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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공부, 생각 많이 할수록 더 이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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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6:40:25Z</updated>
    <published>2024-09-17T23: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 오후 4시 반에는 지도 교수님 수업에 조교로 교실 한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 있어야 한다. 수업토론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교수님의 자잘한 수업 심부름이 전부다. 그렇다고 학생들이 열심히 토론하는데 나 혼자서 노트북 타자를 치거나 책을 읽는 등 딴청을 피울 수는 없다. 결국, 교수님과 학생들의 토론을 '듣는 척'이라도 해줘야 한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oFkFg9n5Y2bOyu5UAff2RH6v7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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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식 억양 놀리면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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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1:57:10Z</updated>
    <published>2024-08-30T03: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속된 대학이 미국 주립대학이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8월 말에는 항상 온라인 연수를 받아야 한다. 이것저것 할게 많아 마음만 분주한데 학교에서 9월 말까지 온라인 연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메일을 보냈다. 모든 일을 빨리빨리 처리해야 하는 한국식 근성 때문에 보통 같았으면 바로 연수를 들었겠지만, 며칠 안에 내야 하는 과제가 있어서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PsVRr1dwtSVbB2sxhC6FQ74DD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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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도움을 받아 음식 후기를 남겼더니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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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2Z</updated>
    <published>2024-08-22T01: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대학원 가을학기가 시작하려면 한 주가 더 남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어 캠퍼스에 갔다. 운전면허증이 없는 관계로 남편은 출퇴근하는 길에 나를 내려주고 태워간다. 아침에 배경음악으로 듣던 한국 라디오 방송에서는 처서임에도 무더위가 계속된다며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찼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뉴욕시티 아닌) 뉴욕은 아침부터 쌀쌀하더니 오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RaliRUV7glhCi2C75F126Y7ro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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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화장실이 급해&amp;quot;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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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4:49:26Z</updated>
    <published>2024-08-21T11: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보다 남자의 장 길이가 훨씬 더 긴 것 같다. 우리 집에 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정확하다. 물론 인구학적으로는 다르겠지만.   8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는 남자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난다. 아침 2시간을 꼬박 변기 위에 앉아 보내야 겨우 샤워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2시간 동안 힘을 줘도 결과는 겨우 닭똥만큼이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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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자신감은 영어 실력이 아닌 이것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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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23:36Z</updated>
    <published>2024-08-21T02: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으니 올해로 영어 공부 한지 27년이 됐다. 금수강산이 거의 3번이나 바뀌었지만, 내 영어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병적일 정도로 위축된 자아감 때문에 영어 자신감을 죽이는데&amp;nbsp;20년을 보냈고 나머지 7년 동안은 자신감을 조금씩 비축하고 있다. 요즘은 아직도 서투른 내 영어에 속상해하기보다는 나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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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다' '운전하다'의 진짜 의미 알고 있나요? - draw, dr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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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0:59:00Z</updated>
    <published>2024-08-11T0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다- draw, 운전하다 - drive 영어를 조금이라도 배운 한국인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단어의 뜻을 완전 잘못 배웠다.  물론 &amp;quot;그림을 그리다, 운전하다&amp;quot;의 뜻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뜻을 단어 기본값으로 알고 있으면 단어를 사용하는데 큰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Draw의 기본값 :뭔가를 내쪽으로 끌어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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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이 없는 것 Vs 하고 싶지 않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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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8T0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말 할 때는 그 누구나 다 아는 것이기에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었다. 한 두 개의 단어로 인해 전달하고픈 말에 천지차이가 생긴다는 것.  하지만, 영어를 할 때는 이 엄청난 사실을 깨닫는 게 매우 어렵다. 몇 개 안 되는 영단어로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알고 있는 단어라고 하더라도 수박 겉핥기식 의미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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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 사건 경위 보고서 같은 딱딱한 영어만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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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3:18:33Z</updated>
    <published>2024-08-06T03: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스터리 영어 오디오북을 들으며 설거지 하던 중 &amp;quot;He let himeself get into the house.&amp;quot; 라는 대목을 듣고 갑자기 의아해졌다.   단순하게 &amp;quot;He entered the house.&amp;quot;라고 해도 똑같은 의미인데 굳이 let himselft get into라고 말하는 이유가 뭐지?   우리가 배우고 쓰는 영어 표현은 대부분 사건 경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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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자를 움직인 정황 - take-move-sn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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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21:46:30Z</updated>
    <published>2024-07-29T21: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Ian and I snagged&amp;nbsp;a table at the edge of the lawn. 잔디 가장자리에 있는 탁자를 이안과 함께 낚아챘다.  이안과 주인공(I)은 주인공 절친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예식이 끝나고 야외에서 간단한 음식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주인공은 이안과 함께 앉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들도 전부 아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jlg6f7qZ3o0TiCMcAdJj4S1qq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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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다'와 '한 입 베어 먹다' 차이 - 눈치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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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2:00:38Z</updated>
    <published>2024-07-26T0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로 '먹다'에 해당하는 영어는 툭하면 자동으로 'eat'이 나온다. 하지만, 우리는 왜 한글로 '한 입 베어 먹다'를 영어로 표현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 걸까? (아니면, 나만 그런 걸까?)  모든 언어는 전부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굳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뭉뚱그려 단순하게 말하고 싶어 한다. 이 이상한 심보는 어디서부터 생긴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bUuWJR7zcAQHqMZ0NoejiHOoL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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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는 그냥 막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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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3:46:04Z</updated>
    <published>2024-07-24T1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 '생각하다'는 영어 '생각하다' 와 참 많이 다르다. 영어는 말하는 이가 생각을 얼마나 확신하는지 강도에 따라서 think 외에 다양한 단어를 사용한다. 물론 한글도 생각의 확신에 따라서 생각하다에 해당하는 다양한 표현이 있는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표현을 영어를 말할 때는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묘한 눈치를 잘 배워야 영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Jg%2Fimage%2F7bzk80r8eoJNkJf7YCKd3c0k9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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