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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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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주 오래,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의 나를 찾아가려 애쓰는 중입니다. 단편소설과 에세이, 책 리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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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1:3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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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외계인이 되어버린 내 딸 - - 개인창작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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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20:36Z</updated>
    <published>2025-12-04T0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그 아이는 학교에 자퇴서를 낸 후  깊은 산속의 절로 들어가 버렸다.   그 아이는 해맑게 웃으며 나를 향해 손 흔들고 있었다.  10년 전의 모습과 변함없었다. 그 아이는 그렇게나 밝은 아이였다.  나도 애써 웃으며 화답했다.   휴대폰도 전부 다 버려서, 이제는 연락조차 할 수 없다.  그 아이를 만나려면 이 설산을 다시 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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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 - 고코로야 진노스케, &amp;lt;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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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21:31Z</updated>
    <published>2025-12-04T02: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저자가 오만하다고 생각했다.   저자의 핵심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좋아하는 일만 해도 된다.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취가 따라온다.  노력해야 가치가 있다는 강박을 버려라.  당신은 가치 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어라. 그러니 대단해 보이는 결과를 낼 필요가 없다.  저자 자신은 샐러리맨에서 벗어나 원하는 상담사가 되었을 때, 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z%2Fimage%2F8N22FhvJ_s1Zkq-baPdDEzf4he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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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추천]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 - 정승환, &amp;lt;눈사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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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21:49Z</updated>
    <published>2025-12-04T0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정승환 씨의 눈사람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다.   자신은 봄이 오면 녹아 사라지겠지만,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위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눈사람.   남겨진 이가 자신을 추억하며 버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자신은 잊어버리라는 눈사람의 희생.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에게, 그러니까, 나에게  전하는 말 같아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Lz%2Fimage%2Fwk2Dy6IWI5K5Fpj8jSoz7SxP1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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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학교를 그만두고 인생이 정말 끝난 줄로 알았 - 가정, 학교, 입시가 모두 파탄난 우울증 자퇴생이 행복을 되찾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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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23:20Z</updated>
    <published>2025-12-04T02: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곤, 불과 1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 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17살의 나이였다. 엄마에게 살고 싶다고 했다. 그게 그 당시 내 최선의 몸부림이었다.    매일 학교에 다녀오면 울었다. 그 많은 무리들 사이에서 매일 혼자 다니며 비참함을 느꼈다.  아침에 차를 보면 차의 바퀴에 깔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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