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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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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life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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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와 심리학을 공부하며 단순한 삶을 지향하며 먹고 마시고 사랑하며 살고 있는 일상을 담백한 글로 공유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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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4:5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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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드는 생각 - 해봄, 미소가 지어지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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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3:55:12Z</updated>
    <published>2024-10-24T00: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책을 읽거나 칼럼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단어 하나씩 모으고 있다. 최근 들어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가능하면 순우리말을 사용하려 애쓰는 중이다. 그래서 유난히 좋아하게 된 단어가 있다. 바로 '해봄'이다. 해봄이라는 단어가 주는 봄 햇살과 같은 어감이 좋고, 무엇이든지 해보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서&amp;nbsp;더 좋다.&amp;nbsp;이 단어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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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시간 중 잔여시간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 - 시간을 활용하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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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3:55:14Z</updated>
    <published>2024-06-20T00: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 6시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8시간의 근무 시간 중에 집중해서 업무하는 시간은 4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 나머지 시간은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하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곳은 포털에서 하는 광고을 나도 모르게 자꾸 클릭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무언가를 사야 할 것 같고, 내게 그 물건이 필요할 것 같고 그러다 높은 할인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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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함의 힘 - 작지만 그것을 지속하다 보면 나를 변하 시키는 요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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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1:19:00Z</updated>
    <published>2024-05-30T21: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출근해서 우연히 신입 강사 일지와 수입 내역을 보았다.&amp;nbsp;올해 2월부터 우리 센터와 처음으로 수업을 시작하는&amp;nbsp;신입 강사였다. 처음 회원 모집을 위해 곳곳에 배너와 현수막을 붙여 홍보를 해도 반응이 그다지이었다.&amp;nbsp;아마도 경험과 경력 부족이 주된 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2월 한 달은 수업 없이 기본 월급만 받으며 센터에 머물렀다. 그 한 달이라는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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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이 무너뜨린 신념(信念) - 신념으로 나를 포장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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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22:41:23Z</updated>
    <published>2024-04-15T22: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달 전, 당근으로 커피머신을 팔았다. 거래자분은 6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고, 곁으로 보이기에 우아하고 정직해 보이고 이타심(利他心)이 많아 보였다. 처음 보는 나에게 40분 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파트 상가에 북카페를 오픈 예정이고, 주변에 공방 같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북카페를 공간 대여의 개념으로 운영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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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아끼자 - 오해를 덜고 실수를 줄이고 구설수에 휩싸이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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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22:43:47Z</updated>
    <published>2024-04-10T2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터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다. 대표님은 새로운  직원의 근무 태도가 궁금해서 모든 직원들에게 직무 교육을 빙자한 직원 평가를 실시했다. 나도 마지막 순서로 교육에 들어갔다. 이미 다른 직원들로부터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터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함께 근무했다.   이미 3주 이상 교육받았기 때문에 새롭게 가르칠 것은 없다고 판단했고, 헷갈리거나 추가로 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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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열정을 쏟을 곳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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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2:06:57Z</updated>
    <published>2024-03-27T23: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헬스장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아이가 읽은 책을 급하게 도서관에 반납하고 오후 카페 아르바이트하러 걸어가면서 든 생각이다. 새벽 5시에 일어난 탓에 카페로 향하는 걸음걸이는 느릿느릿, 머릿속에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빙글빙글 맴돌았다.  새벽 출근으로 아이의 얼굴을 못 보고 나왔는데 유치원에서 재밌게 놀고 있는지, 신랑은 점심밥 잘 챙겨 먹었을까? 카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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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위한다 생각했지만 결국 나를 위한 것 - 엄마의 욕심은 아이를 속상하게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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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0:20:11Z</updated>
    <published>2024-03-19T23: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유난히&amp;nbsp;오후부터&amp;nbsp;힘들었다. 오전에&amp;nbsp;아이와&amp;nbsp;힘께&amp;nbsp;프리마켓에&amp;nbsp;다녀오고,&amp;nbsp;피곤해하는&amp;nbsp;아이를&amp;nbsp;보며&amp;nbsp;낮잠&amp;nbsp;잘&amp;nbsp;잘 자겠다고&amp;nbsp;기대하며&amp;nbsp;집으로&amp;nbsp;돌아왔지만&amp;nbsp;아이는&amp;nbsp;프리마켓에서&amp;nbsp;사 온&amp;nbsp;장난감을&amp;nbsp;갖고&amp;nbsp;노느라&amp;nbsp;잘&amp;nbsp;생각이&amp;nbsp;전혀&amp;nbsp;없어&amp;nbsp;보였다.&amp;nbsp;아이는 재밌게 놀면서 체력을 충전하는지 점점 더 신이 나 보였고 그와 반대로 나의 체력은 점점 떨어졌다.  4시 넘어서까지 자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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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나의 20대, 웰컴 나의 30대 - 나의 인생에 그가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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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6:41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를 만나기 전 나의 20대는 그가 내 인생에 들어 오므로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그를 만나기 전의 나는 우유부단했고,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나의 20대를 한 줄로 요약하면, 22살에 첫 연애를 시작해서 25살에 결혼을 해서 29에 엄마가 되었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 모두 연애할 때 혼자 솔로였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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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커 갈수록 나는 더 유치해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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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3:37:46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고 아이가 네 살이 되었다. 아이가 어릴 때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게 이해하고 받아주려고 했던 마음이 말귀를 알아듣고 말을 하면서부터 이전 보다 아이에게 감정이 상하고 기분 나빠할 때가 많아지고 있다.  아이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는 내 마음과 생각을 몰라주는 것이 그리 섭섭하거나 화나지 않았다가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내 말을 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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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즈음이 되어서야 내가 좋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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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3:30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감기와 속이 좋지 않아 2주 가까이 정신없고 힘듦이 있었다. 몸 상태는 안 좋지만 주 7일 알바는 나가야 하고, 집에 가면 육아는 해야 되는 내 자신이&amp;nbsp;안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지만 그 감정에 오래 머물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 같다. ​  이유는 스스로 가엽게 여기면 괜히 괜찮았던 내 삶이 불행해 보이고 자신이 처량해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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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의 심야 데이트 - 결국,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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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3:13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서른두 번째 내 인생에서&amp;nbsp;새로운 경험을 했다.&amp;nbsp;우연히 만들어 준 것 같은 인연이지만 그 우연을 인연으로 만든 것은 어제의 심야 데이트였다.&amp;nbsp;느낌적으로 호감이 갔고, 또 함께 하면 즐거울 것 같아서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했는데&amp;nbsp;그 마음이 서로 통해서 밤에 급작스럽게 만나서 맥주 한잔했다.  나도 낯선 사람과 갑작스럽게 만나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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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전환을 위한 소비,  과연 좋은 선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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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2:57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우울해하는 지인을 보았다. 어쩌다 보니 나와 그녀는 매일 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는 얼마 전 수술을 했는데 병원 측의 실수로 보험 회사로부터 수술비를 50% 로만 지원받게 되었다면 억울해하고 우울해했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여기저기 알바를 신청했지만 생각보다 알바도 잘 구해지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지만 그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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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은,  나와의 약속 - 2024년을 대하는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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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2:38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2024년이 밝았다. 2023년이 유난히 힘들어서일까? 나는 빨리 새해가 되기를 바랐다. 신정을 부모님과 함께 보내기 위해 다녀오고 마음이 이상하게 뒤숭숭하고 불편해서 2024년 새해가 밝았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었다.  2024년 나의 계획은 주 3일 아침 운동하고, 퇴근 후 심리학 학점 운영제를 수업을 듣고, 건강을 위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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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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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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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amp;nbsp;&amp;nbsp;나의 현실히 지극히 서럽게&amp;nbsp;느껴지는 순간 말이다.&amp;nbsp;어제가 나에게 그런날이였다. 원래 감성적인 사람이지만 보통 긍정적인 사람이라 부정적인 감정에 오래 머무는 편은 아니다.  회사에서 청소 당번이 되어 센터 물청소를 하면서 갑자기 10년후, 20년 후에도 이렇게 물청소하고 있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과 나는 왜 지금까지 계속 가난한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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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지만 부족하지 않게 사는  나만의 생각 - 아이와 함께 9평 원룸에서 아이와 사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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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1:41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조금 아껴 쓰기로 했다. 그래서 2022년 9월 투룸에서 네모난 원룸으로 아이와 함께 이사를 왔다. 결혼 생활 6년 차, 경제적 활동보다 비경제적인 활동을 약 3년 이상 했기 때문에 우린 가난한 젊은 부부이다.  꿈을 위해 결혼 직후 바로 유학의 길에 들어섰고, 석사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아이가 생겼다. 그래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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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을까? - 자기만의 무드가 있고 감성이 있고 정서가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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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1:17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이 없는 주말 오후, 낮잠 자는 아이 옆에 누워&amp;nbsp;얼굴만 내 밀고 눈 내리는 창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평소 듣고 싶었던 음악 플리를 켜고, 낮잠 한숨 자고 싶어 두 눈을 감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음악이 주는 그 편안하고 포근함이 좋아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리고 이런 음악을 작사 작곡하고 부르는 가수의 어떤 사람일까 궁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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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보다 완주가 목표 - 이번만은 끝이 있는 시작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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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40:58Z</updated>
    <published>2024-03-19T23: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학점은행제 심리학 수업이 개강했다. 심리학... 결국은 내가 이렇게 또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구나 싶기도 하면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기대도 된다. 지난 4년 동안 육아를 하면서 온전히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불안하고&amp;nbsp;갑갑하기도 했는데 이제 나의 인생을 위한 무언가를 다시 할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긴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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