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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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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미래의 철학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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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0:5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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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을 마무리하는 날 - 마음껏 향유했던 8번째 20대, 이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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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6:30:24Z</updated>
    <published>2023-12-30T16: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That's what your 20s are for. 마음껏 성공하고, 마음껏 실패하고, 마음껏 행복하고, 마음껏 슬퍼하자. 이미 너무 많이 맛봐서 미래의 내가 그리워하지 않을 만큼.  공식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지 2년이 되어간다. 학부생 때부터 지금까지 인턴도 3번이나 2년 동안 하고, 미국 한달살기도 해 봤다. 이쯤 되면 어딘가에 정착할 만도 한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_VL0cb0BD49BXusr2Wy4GYHvO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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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미국 인턴을 포기한 나의 이야기 (5) -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런 선택을 하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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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0:31:29Z</updated>
    <published>2023-12-13T11: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난 화&amp;gt; 4. 누군가 그거 아니라고 말해주길 기다렸을지도. 하지만 이기적이여 보여도 먼저 빠르게 요청해야 한다.  5. 어쨌든 수고했다. 무너지지 않고 견뎌주어서. 그렇게 나는 또 한 번의 포기를 했다. 포기를 안 하려고 도전하기 전에 더 깊게 고민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연습을 했는데 삶은 내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3개월 전으로 돌아가면 당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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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미국 인턴을 포기한 나의 이야기 (4) - 드디어 퇴사, 누군가 아니라고 말해주길 기다렸을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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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3:54:11Z</updated>
    <published>2023-12-13T10: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난 화&amp;gt; 3. 나에게 100% 맞는 회사는 없다. 하지만 '좋은 기회'와 '괜찮은 연봉'으로 포장해 나를 괴롭히진 말자.  4. 누군가 그거 아니라고 말해주길 기다렸을지도. 하지만 이기적이여 보여도 먼저 빠르게 요청해야 한다. 한국 오피스에서 나이스한 동료들과 일하며 회사의 문제점을 흐린 눈으로 바라봤다. 해외 취업의 어려움도 알기에 이 정도 조건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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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미국 인턴을 포기한 나의 이야기 (3) - 모든 열악한 환경이 '좋은 기회'와 '괜찮은 연봉'으로 포장돼 덮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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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2:24:23Z</updated>
    <published>2023-12-13T09: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난 화&amp;gt; 2. Trust your gut.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로 설득을 하더라도.  3. 나에게 100% 맞는 회사는 없다. 하지만 '좋은 기회'와 '괜찮은 연봉'으로 포장해 나를 괴롭히진 말자. 기대를 아예 내려놓고 출근했더니 오히려 회사가 괜찮게 느껴졌다.  직원들은 오늘 신규 직원이 첫 출근을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아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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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미국 인턴을 포기한 나의 이야기 (2) - 에이전시의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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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0:32:15Z</updated>
    <published>2023-12-13T08: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난 화&amp;gt; 1. 마음이 불안정할 때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다. 손해를 보더라도 결정을 내리지 말자.  2. Trust your gut.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로 설득을 하더라도. 합격을 했는데 기쁜 마음보다는 걱정뿐이었다. 2차 면접을 보기 전에도 이미 자다가 무섭고 심장이 답답한 기분이 들어 여러 번 깬 적이 있었다. 그래도 내 직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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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후 미국 인턴을 포기한 나의 이야기 (1) - 잃은 건 700만 원과 도전정신, 그렇다면 뭘 얻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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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0:31:55Z</updated>
    <published>2023-12-13T07: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J1 트레이니 비자로 미국 취업에 성공했다가 비자 비용을 모두 지급하고도 출국하지 않은 나의 이야기. 잃은 건 비자 비용 700만 원과 도전정신, 그렇다면 나는 이 과정에서 뭘 얻었을까.  이후 2~3개월가량이 흘렀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취준생/백수로 보내고 있는 나다. '직장인으로서 나'는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 한민지로서 나'는 이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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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기다려서 얻어지는 것 - 느림의 미학, 그리고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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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23:47:22Z</updated>
    <published>2023-10-25T15: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미래의 철학자. 과거와 현재의 내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문장이자, 앞으로 내가 지향하는 삶과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한 상태이다. 방해물 없이 무언가에 집중이 가능한 상태, 그리고 외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 인생은 원래처럼 잘 흘러가는 상태를 말한다.  지난 10월 셋째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teQSh8PMZahU8O2Z7Nqb5w2JK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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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현재는 과거의 내가 주는 선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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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6:48:36Z</updated>
    <published>2023-10-18T14: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바로 작년 오늘을 살고 있는 과거의 나다. Manhattan 옆 Astoria에 처음 가본 날이기도 하고, 할로윈을 앞두고 슈퍼마켓 가판대에 잔뜩 쌓인 호박을 구경한 날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피자와 컵케이크를 배 터지게 먹기도 한 날이니까 말이다.  다만 저 날의 내가 마냥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렇게나 찾아오는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J0OO21DgG5KJrKim67pIYC-2E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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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해보았다. - 에디터 경력 5개월로 프리랜서 도전하기,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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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18:50Z</updated>
    <published>2023-09-17T03: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디터, 마케터, 작가 등 관련 커리어의 꽃은 아무래도 프리랜서가 아닐까? 원하는 일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은 경력으로 프리랜서를 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나는 회사에 소속되어 글 써본 경험이 길지 않아(5개월) 프리랜서로 일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거의 포기 상태였다. 그러던 중 알바몬에 올려놓은 이력서를 보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mUE8DBMWlzX_-9g3aMUb8Oyqs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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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고전문학 - 왜 나는 고전문학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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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6:02:09Z</updated>
    <published>2023-08-02T14: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문학을 좋아한다. 인간실격, 키다리 아저씨, 동물농장 등을 읽는 게 한때 취미였다.   왜 나는 고전문학이 좋을까? 번역 도서를 잘 못 읽으면 제대로 된 글을 익히기 어렵다고 한다. 또 의식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스토리 특성상 문해력 수준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제3자를 통해 나 자신을 이해받을 수 있어서다. 나도 이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LkMEadf1rFg7kPs-3C4fJHiol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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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치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다 - 말하기에 자신 없는 내성적 인간의 도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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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0:38:04Z</updated>
    <published>2023-07-24T06: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원래 말을 잘 못해.&amp;rdquo; 어렸을 때부터 발표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대학 시절 팀플을 할 때 발표 담당은 무조건 피했다. 어쩔 수 없이 개인 과제에 발표가 포함되면 대본을 그대로 읽었다. 졸업 후 취미로 다닌 어학원에서 자유로운 주제로 발표를 할 때도, 도망치고 싶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평소 3명 이상 있는 무리에서 혼자 말을 할 때면 식은땀이 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34pi2KcwecV7FsLpmCQDiiPt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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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살,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 것만 같았습니다. - 인턴만 1년 10개월. 그때 떠오른 전 회사 팀장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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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18:52Z</updated>
    <published>2023-07-09T08: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5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끝내며 나의 짧지만 다사다난했던 커리어에도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 들었다.   단순히 회사를 경험해 보고 싶었던 첫 번째 인턴을 시작으로, 제대로 된 회사에서 취업을 해보자 들어갔던 회사에서 계약직-인턴 생활을 거친 후,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름의 커리어 플랜을 세워 도전한 세 번째 회사였다.   어떻게 5개월이 흘러갔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_bNxKgOjKZs5lTp1LEe2GcnbS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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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가치를 몸소 느낀다 - 요가 수련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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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8Z</updated>
    <published>2023-04-29T07: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유한하다는 걸 확실히 체감한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고, 잠을 자고, 샤워하고, 밥을 먹고, 자기 계발을 하는 등 필요한 루틴을 끝내고 나면 순수 자유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았던 대학생 때와는 사뭇 다르다. 사실 대학 수업을 성실히 듣고 과제를 하는 게 우리의 인생을 위해 권장될 순 있지만 필수 사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vKwx5zAOTiidVBAqbfsB83e5e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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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추억으로 뒤덮여서 끊임없이 리사이클링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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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8:01:20Z</updated>
    <published>2023-03-04T16: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어떤 사람일까&amp;rsquo;를 고민한다. &amp;lsquo;나는 어떤 사람일까 고민하는 나&amp;rsquo;를 고민한다. 끝없는 고민 끝에 불현듯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 아는데, 그냥 그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아닐까.   20대 초반에는 발랄하고 웃음이 많은 아이였는데. 27살을 살고 있는 내가 나를 안타까워한다. 잘 모르겠긴 하다.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scaPonBMERH7R1UsTYi_kpee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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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대로 살면,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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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08:38Z</updated>
    <published>2023-03-02T14: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새 mz세대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딱히 칭찬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부정적인 의미로 나에게 온 말도 아니었다. 의도는 모르겠지만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나답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2) 히터 때문에 3주째 속건조로 고생 중이다. 수분/보습에 좋다는 앰플과 크림을 사고, 가습기도 하루 종일 틀어놓고, 하루에 거의 2L 가량의 물을 마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dlAxHdizYRZ_2VQutXM_9OX-h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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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amp;lsquo;1월의 나&amp;rsquo;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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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08:31Z</updated>
    <published>2023-02-23T13: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1월의 리추얼로 셀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다. 미묘하게 달라진 얼굴과 스타일이 느껴져 신기하다. 점차 성숙하고 차분해지는 게 보인달까.  27살이 되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내가 살아온 역사가 1년 더 쌓였단 것이니까.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열어 20대 초반에 찍었던 사진들을 봤다. 20살 때 사진들을 반도 다 보지 않았는데 한 시간이 흘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2AfLF3HLTM7DmV3q_3M80Wk2a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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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인턴에 도전, 그렇지만 에디터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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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4:51:08Z</updated>
    <published>2023-02-14T11: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맞는 회사와 직무를 찾아가는 과정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를 결혼에 비유한다. 초혼은 마냥 신난다. 지인들에게 자랑하기 바쁘고, &amp;lsquo;회사&amp;rsquo;에 소속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그저 행복하다. 재혼은 애매하다. 물론 기쁘다. 친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이를 알린다. 그러면서 초혼의 상대와 끊임없이 비교한다. 다시 이혼할 때도 선택이 맞는지 심사숙고하고, 많은 아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YyeUEFfd5QY6Bdqg6fiDX521j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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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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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08:16Z</updated>
    <published>2023-01-31T08: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순수한 색감, 그리고 경계 없는 흐릿함. 내가 인상주의 그림을 좋아하는 두 가지 이유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클로드 모네의 팬이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자면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생각하게 된다. 화가로서 인정받지 못했던 나날들, 아내와 아들의 죽음, 전쟁, 백내장 등 온갖 장애물 속에서도 그는 긍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SLsIp9cXcK1avYQ8qW-svXZgg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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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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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08:07Z</updated>
    <published>2023-01-30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도 아직 나에겐 새로운데, 이제 막 적응하려니까 끝나버렸다. 그래도 작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해 보내주고 싶어 링크드인에서 우연히 본 셀프 Q&amp;amp;A를 진행해 봤다.  인상 깊었던 질문은 바로 &amp;lsquo;가장 무서워했던 것은 무엇인가요?&amp;rsquo;였다. 당신이 2022년에 가장 무서워한 것은 무엇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kfI2w3M0JQcAdVs7AlIKtm8dM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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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를 먹고 낮잠을 자서 새벽에 오랫동안 유튜브를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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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08:00Z</updated>
    <published>2023-01-28T08: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체 유튜브 연말 결산을 해보자면, 내가 올 한 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드로우앤드류일 것이다. 자기 계발,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처음 알게 된 크리에이터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마다 드로우앤드류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들을 시청하며 마음을 다잡곤 했다. 나의 자존감 지킴이가 되어주는 소중한 채널이다. 나는 드로우앤드류 뿐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Wk%2Fimage%2FeMH9iw3EbSSniaHknUICuDbLD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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