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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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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미니멀리스트이자 집 생활자입니다. 집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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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6:4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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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의 생활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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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00:36Z</updated>
    <published>2025-08-20T0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KBS 3부작 다큐멘터리 &amp;lt;세상 끝의 집-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amp;gt;을 시청한 적이 있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수도승들의 삶에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그들은 좁은 공간에서 고독과 침묵으로 살아가며 정말로 최소한의 물건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다. 식사는 하루에 한 번 제공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맨밥과 물만 먹는다. 수도승들의 양말, 고무장갑은 모두 구멍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YnFUppZoz5aV9-25vbodH8-W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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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를 줄이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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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4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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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돈이 있지만 안 쓰는 것과 돈이 없어서 못 쓰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후를 대비하려고 하고 막연한 두려움마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당장 내일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데 먼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이 너무 막연해서 전혀 신경을 못 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무런 계획도 없이 소비를 한다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A6FcKgw068E24NJsTrW4yRae7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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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물질적인 소비를 하지 않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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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0:00:49Z</updated>
    <published>2025-08-15T00: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질에 집착을 버리는 삶을 살고 싶다. 물건을 당장 구매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니다. 눈앞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것에만 만족을 느끼지도 않고 남들에게 보여 주어야만 하는 과시용 물건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나는 욕심이 나는 것들이 있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예약을 통해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C2HnE9hkMMml0Hf10jHlMQVMo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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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릴수록 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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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3T04: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많은 것을 버렸다. 물질적인 것을 비워 공간을 확보했다. 정신적으로도 걱정과 잡념을 비우려고 노력했고 훨씬 자유로워졌다. 버림을 통해 자유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건은 내가 아니었다. 내가 가진 물건이 나를 대표하거나 나의 본질이 아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매일 새로운 물건이 등장한다. 그럴 때마다 내가 소유물을 늘려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8O912D4iVLR-5kwLDyELMU2vK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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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쓰지 않았지만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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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15:58Z</updated>
    <published>2025-08-11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쓰면 재밌다. 일단 결재하면서 능력이 있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없는 것을 가지게 되고 찰나의 풍요로움을 느낀다. 이제 나도 남들이 하는 것, 입는 것, 가진 것을 가졌다는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기념일이나 공휴일에 어느 특별한 곳으로 외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이 훨씬 좋다. 공원이나 산책로가 좋다. 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fGapOeJCtUqLWJVSZnsuQf8gk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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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버릴 수는 없지만 골라낼 수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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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0:00:24Z</updated>
    <published>2025-08-08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산다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필요 없는 물건들을 골라 비우는 과정을 회피하려고 시작하는 것조차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미니멀라이프를 산다는 것은 모든 소유물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판단하여 골라내는 작업이 핵심이다.    미니멀하게 살기 위해 비우는 일은 필수다. 오래된 물건이라고 해서 잘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wS_nj8gK7qzOZ6d5_YDAmV-wY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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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지출 최소화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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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1:27:32Z</updated>
    <published>2025-08-06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미니멀라이프의 신념을 따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나는 수년 전부터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살고 있다.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살려는 마음을 키워 나가면 새로운 지출을 하는 것보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가지고 있는 것들을 끝까지 잘 사용하려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MGad3hNoZ21s23394OMP26U9E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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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욕망이 찾아온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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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3:47:09Z</updated>
    <published>2025-08-03T23: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사고 싶은 욕망은 매일 찾아온다. 어쩌면 몇 시간에 한 번씩 무언가를 사고 싶을 수도 있다. 나는 이런 소비욕망을 온몸으로 피하는 편이다. 마주하면 더욱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amp;lsquo;견물생심&amp;rsquo;이라고 했다. 어떤 것이든 실제로 보게 되면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외출하면 항상 백화점에 갔었던 가족이 있다. 무언가 특별히 살 것도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MuKI5ysUkb3NC8O8oePDF7TSS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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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방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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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0:00:24Z</updated>
    <published>2025-08-01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라이프가 소유하는 물건을 줄이는 것 이상의 많은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미니멀라이프는 물리적인 것을 줄이는 것 이외에도 잡념과 욕심을 비우는 정신적인 부분, 경제, 건강, 환경까지 이어져 있다. 그래서 미니멀라이프에서 경제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면 경제적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amp;ldquo;돈은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uOvCewH2Ymywe21YVj_j1lI1F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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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한 것만 소유하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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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4:24:48Z</updated>
    <published>2025-07-30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니라 잡동사니가 집안을 잠식하고 있는가. 어떤 이들은 퇴근 후 집 앞에 쌓인 택배상자를 가족들에게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고 정말 싸게 샀다는 변명을 늘어놓기도 한다. 심지어 아직 뜯지도 않은 제품들이 구석에 처박혀 있다.    우리가 필요한 것만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현명한 소비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속에 몇 가지 원칙을 세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kHSHKzUJ3rPVQ67dx8p93hMfF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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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사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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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0:03:27Z</updated>
    <published>2025-07-27T23: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비해 소비가 많이 줄었다. 영혼까지 끌어 모아 집을 장만한 사람들이 막상 집을 사고 보니 허무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미친 듯이 갖고 싶었던 물건을 택배 받은 후 신이 나서 택배상자를 열어 물건을 취하고 하루 혹은 단 몇 시간 후 설레는 마음이 사라지는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무엇인가 물질적인 것을 얻고 나서 오는 허무함을 알고 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Zd63N1_wrNgONe4_M0-2HHyqR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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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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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5:29:21Z</updated>
    <published>2025-07-25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돈&amp;rsquo;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예민한 문제이다. 욕심이 없는 사람도 남에게 돈을 빼앗기면 기분이 나쁠 것이다. 운이 좋아 순식간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도 있지만 사실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낭비하는 성격은 아니었다. 또 그렇다고 악착같이 저금통에 돈을 모으는 것도 아닌 그냥 돈을 아껴 쓰는 아이였다. 집이 가난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w99Man1oj93X8_2cmOHVPUcLl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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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단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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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2:09:33Z</updated>
    <published>2025-07-23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라이프를 하면 자연스레 소비가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무늬만 미니멀을 했다가는 가지고 있는 물건은 모두 내다 버리고 새로 좋은 것을 사겠다면서 돈을 더 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 쓸데없는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왜냐하면 미니멀라이프라는 것이 적게 소유하면서 큰 만족을 얻는 삶이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의, 식, 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wGmsdvppEB6lOzOTpNc2veJZI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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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부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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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16:54Z</updated>
    <published>2025-07-21T00: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현금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고 주로 카드를 사용한다. 각종 페이도 편리해서 지갑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나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두 가지를 카드혜택에 맞게 모두 사용하고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에 전월 실적을 채우면 할인을 해 주는 혜택이 있다. 나는 그 혜택을 챙겨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는다. 왜냐하면 가족과 함께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VSmx5udRI-rPDWFs4LVLJo8of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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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건 쉽지만 버리는 것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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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8:05:23Z</updated>
    <published>2025-07-18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면서 많은 것들을 내 눈앞에서 치워 버렸다. 비우고 처분하면서 정화되는 마음이 좋았다. 어쩜 상상도 못 했던 유물들을 발견했다면서 신나게 비우기도 했다. 처음에는 비우는 것이 재미있기까지 했다.    그러다가 자괴감이 몰려왔다. 비싼 돈을 들여서 이 많은 쓰레기들을 왜 샀는지 후회했다. 부피가 큰 물건들은 비우는 데는 돈이 들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G2PylmUMsQItVWWIingTyy1h7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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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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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0:21:51Z</updated>
    <published>2025-07-17T10: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내가 미니멀리즘에 빠졌던 십여 년 전에 나의 상태는 상당히 좋지 못했다.    일단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았다. 원래 건강하지도 않은 체질이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소화불량에 시달리며 복통을 호소하는 일이 잦았고 원인 모를 구토증세로 응급실에도 여러 번 갔었다. 갑상선 저하증에 걸려 약도 먹어야 했고 두통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vxwuIGFDBicaWCeZaq3b7mmTx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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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를 사잖아? 그게 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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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2:50:17Z</updated>
    <published>2025-07-16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연재글을 월,수,금 연재글로 변경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는 가끔 소비를 부끄러워한다. 숍스캄(소비의 창피함)이란 스웨덴 단어를 알게 되었다. 사람은 살면서 당연히 많은 것들을 소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소비를 할 때 미리 냉정하게 생각해 보고 사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넘쳐나는 대량소비의 늪에서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5R2U_Y64pd6GoapjSyzREJrHQ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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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안 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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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1:06:33Z</updated>
    <published>2025-07-0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1월이 되면 블랙프라이데이가 폭풍처럼 지나간다. 물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블랙프라이데이는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할인율로 물건을 파는 기간이다. 사실 연말에도, 연초에도, 계절별로 세일은 계속된다. 명절과 새 학기를 앞두고도 특가행사가 있다. 각종 할인축제가 일 년 내내 벌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빅스마일데이, 무진장세일, 쓱데이 등등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kLqLSCecCRhr606cadPlHe7NC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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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절약을 넘어서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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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3:41:44Z</updated>
    <published>2025-07-02T04: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야말로 소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마치 쏟아져 나오는 상품들을 사지 않으면 손해를 입는 것처럼 무자비하게 소비한다. 유행에 뒤처질까 봐, 남들이 사니까 무지성으로 그냥 사고 보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물건을 사서 쟁이고,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을 또 사고, 점점 쌓여가는 물건에 압도되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    방의 사방을 둘러싸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AOgpNMditW1wfBQcUEOw-th_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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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란하지 않은 미니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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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08:01Z</updated>
    <published>2025-05-28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단순한 것들이다. 특별할 것도 없는 그냥 나의 이야기이다.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나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방법, 생각들을 글로 쓴다.    내 글을 읽고 자극을 받아서 물건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고, 공감해 주거나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7%2Fimage%2FacaVwFYwO4DxUyoMWr9jUnGYZ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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