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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r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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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인생길 따라 글 한줄 두줄 끄적여보는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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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7:0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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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 TIME - 인생여로를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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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52Z</updated>
    <published>2021-06-28T18: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가치관으로 다른 이의 삶을 판단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진실(Truth)을 찾기 위한 자신의 여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은 어렵다. 어떤 이에게는 그 실천의 시간이 일찍 찾아오기도 하고 또다른 이에게는 천천히 오기도 한다. 그 순간이 일찍 왔다 해서 자만하지 말고 늦게 온다 해서 스스로 자책하지 말자. 어차피 우리는 우리만의 좌표와 목적지를 향해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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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 서문 - 토지 &amp;quot;서문&amp;quot;을 통해 내가 바라본 박경리. 그리고 내 자신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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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7T03:48:16Z</updated>
    <published>2021-05-27T01: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amp;quot;토지&amp;quot;를 최근 읽고 있다. 구한말 그리고 일제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배경과 신분계층의 관점에서 풀어가고 있다. 작가 박경리의 글은 풍경의 찰나를 한폭의 수채화로 담아내는듯한 묘사와 시골사람들의 구수한 사투리를 꾸밈없이 드러내면서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는지를 은은하게 담아가고 있다. 그러한 자연스러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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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드는 것 - 가슴 속에 스며드는 슬픈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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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48Z</updated>
    <published>2021-04-16T15: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며드는 것 - 안도현꽃게가 간장 속에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꿈틀거리다가 더 낮게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한때의 어스름을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저녁이야불 끄고 잘 시간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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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김남주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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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3:44:29Z</updated>
    <published>2021-03-18T21: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 김남주어두운 하늘을 보며 저녁 버스에 몸을 싣고 돌아오는 길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다이것저것 짧은 지식들은 많이 접하였지만그것으로 생각은 깊어지지 않았고책 한 권 며칠씩 손에서 놓지 않고 깊이 묻혀읽지 못한 나날이 너무도 오래되었다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냈지만만나서 오래 기쁜 사람들보다는 실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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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친구야 - 멀어진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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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3:38:34Z</updated>
    <published>2021-02-25T19: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친구야. 오랜만에 본 너는 무언가 쫓기듯 할 말이 많고 보여줄게 많은 거 같아.  나는 너와 술 한잔 마시며  덕담 주고받는 치레보다 격 없이 스트레스 푸는 만남을 원했어.  너는 내게 성공을 말했어. 나는 네게 성공을 말한 적이 없는데. 성공과 실패가 네 세상을 지배하겠지만 존재의 이유가 내 마음속을 항상 맴돌아.  너는 나와 자리를 가지며 내가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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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 기억 너머 가슴 아리게 떠오르는 그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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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3:37:58Z</updated>
    <published>2021-02-25T06: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안해. 우리가 사랑을 시작하던 날. 장난인지 진심인지  욕정인지 사랑인지 내 마음 네 마음 잘 알지도 모르면서 시작했어.  미안해. 우리가 사랑을 표현하던 날. 나는 너와 내가 서로를 탐닉하는 줄 알았지 네가 진정 무엇을 느끼는지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우리가 말다툼하던 날. 너에게 나는 너만의 탈출구일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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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귀 잘 못알아 듣는 사람이 드리는 글 -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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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7:47:59Z</updated>
    <published>2021-02-23T21: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어!! 살면서 이런 말 몇 번은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가족들에게,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지인들에게, 직장상사에게, &amp;nbsp;또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살면서 이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둔해서, 또는 내가 다른 사람들 말을 잘 듣는 편이 아니라서, 아니면 주의가 산만하거나 머리가 달려서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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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自畵像) - 윤동주의 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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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1:44:00Z</updated>
    <published>2021-02-23T0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화상 (自畵像)&amp;nbsp;&amp;nbsp;-&amp;nbsp;윤동주&amp;nbsp;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amp;nbsp;가만히 들여다봅니다.&amp;nbsp;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amp;nbsp;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amp;nbsp;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amp;nbsp;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도로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amp;nbsp;다시 그 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N%2Fimage%2Fs5JLYJSTDPRYW3blbD15s_egF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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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2 - 두 번째 이야기 - 유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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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0:58:01Z</updated>
    <published>2021-02-23T04: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유시민이 쓴 책은 간결하고 명확하여 읽기가 쉽다. 그가 쓴 &amp;quot;글쓰기 특강&amp;quot;은 글 쓰는 노하우를 다루기보다는 글을 쓰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쓰기 작가 강성국의 감성적인 글쓰기와 달리 작가 유시민은 논리적인 글쓰기를 주로 다룬다. 그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해서는 자기 내면 관찰과 자기표현을 위한 솔직함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논리적인 글쓰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N%2Fimage%2FfZc1xARf7Id1CFAF0FZAoOpKqkQ.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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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1 - 첫 번째 이야기 - 강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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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4:51:54Z</updated>
    <published>2021-02-23T04: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의 시간들을 글로써 기록하고픈 마음에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욕심이 앞서다 보니 글쓰기 관련 책과 글을 읽게 된다. 결국 이 놈의 글쓰기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치장용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지난날 읽어보았던 글쓰기 책을 정리하다 내가 특별히 느꼈던 부분들을 따로 기록해두면 어떨까 하여 글을 남겨본다.  아래는 글쓰기에 관련하여 내가 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3N%2Fimage%2F-sS0SFLzQzLv38-GbUyIMIeEh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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