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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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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서 찾은 심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 성장을 돕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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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23:0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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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믿음의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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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거리를 지나거나 지하철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외면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도 전도지를 건네거나 &amp;lsquo;예수 천구 불신 지옥&amp;rsquo;이란 짧은 메시지를 던진다. 가끔 그들을 보며 인상 쓰는 군중들이 있다. 나는 그런 인파 속에서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amp;lsquo;참 용감하다!&amp;rsquo;  복음 전파의 사명을 세상 끝날까지 전하라는 예수의 명령을 부끄러워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DXMg7fpaSDa8u2zeXpvjXSOAg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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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불행이 죄에 대한 결과가 아닌 이유 - 질병, 고난, 장애에 대한 신학적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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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58:27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작년에 이미 초고령화로 접어들었다. 기대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현대 의학과 보건, 과학의 발달이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또한 평균 수명보다 훨씬 일찍 질병과 고통으로 사망하는 예가 없지 않다.  다른 사람보다 불행을 겪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 죄가 많아서 그런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PGlOMcomN3_DiG4ZT5-0PnzCp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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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 잃어버린 한 마리 양과 탕자 비유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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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08:13Z</updated>
    <published>2026-03-31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희 중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판에 두고 잃은 양을 찾아다니지 않겠느냐?&amp;rdquo; &amp;nbsp;(누가복음 15장 4절)  이 비유는 한 사람을 향한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가치를 보여준다. 중요한 가치를 살펴보자.  첫째. 모두가 소중한 존재 하나님께서는 단 한 사람도 다른 대상으로 대체 가능한 존재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n0oj_v26LgDp76PuKYd-41r-Q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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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노블레스 오블리주 - 재물과 부자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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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03:16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소득 격차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극명한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비슷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amp;lsquo;포모&amp;rsquo;란 말까지 자주 언급된다.  포모(FOMO)는 &amp;lsquo;Fear Of Missing Out&amp;rsquo;의 약자로 &amp;ldquo;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해하는 심리&amp;rdquo;를 뜻하는 말이다. 주식에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oZ8e4_NLkHngJbqpCnkavtVLH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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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이유 - 전쟁으로 생각해 보는 국가 지도자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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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3:10:13Z</updated>
    <published>2026-03-17T2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을 상대로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과 달리 주변국들의 피해와 파병 요구 뉴스까지 전해지면서 세계 대전을 우려하는 상황처럼 보인다. 트럼프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을 향해 파병을 요구하고 있는 듯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지원이라고 하지만 서로 공식적 요청인지 밝히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EEtY4vfH93SScTTq4J92SmHwi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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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아브라함의 두 아들 -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후손이 된 이삭과 이스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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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3-10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대규모 공격을 하면서 제5차 중동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의 핵시설 위험성을 주장하며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를 포함한 수뇌부가 있는 곳을 정확하게 타격하여 사망하게 했다. 이후 이란도 이스라엘과 인근 국가의 미군기지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보복을 하고 현재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m45Stxdy6FwcgJdKmpss2-0Bwlg.pn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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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이스라엘에 왕이 세워진 배경&amp;nbsp; -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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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6:43Z</updated>
    <published>2026-03-03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에선 만왕의 왕을 여호와라고 이야기한다. 즉,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왕이신 예수를 섬기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그리스도를 따르던 사람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스라엘에 사람이 왕이 되어 통치했을까?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던 구약 시대에는 왕이 필요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집행하는 대리자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l_VICeE55PW2Af594SyUXwgTo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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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최초의 가정과 가족관계 - 상호주의로 바라보는 가족관계와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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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1:00:17Z</updated>
    <published>2026-02-24T2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은 가장 많은 사랑을 경험하는 집단이다. 또한 가장 아프고 힘든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이다. 사랑의 이름으로 때로는 미워하고 또다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족관계는 누군가에겐 매우 어렵다. 가족에 대해 성경에선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가족을 이해하기 위해선 가정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났는지 알아야 한다. 가정은 부부관계에서 출발했다. 즉,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R4fgP-dUCrzQf8yMAcDP-f0W7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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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선악의 개념 - 인간의 타락과 원죄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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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1:00:01Z</updated>
    <published>2026-02-17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악의 개념은 개인이나 시대에 따라 다르게 정의할 수 있다. 주관성이 포함된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악(惡)의 개념은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대부분 선(善)의 반대어로 '도덕적으로 나쁘고 옳지 않은 것 또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행위'로 정의한다.  선악에 대한 결과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중 하나는 성경 속 이야기다. 기독교적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qLN4vrwY9ktKuk8xcjNLEegbz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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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인류의 시작은 하나님 닮은 형상 -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여 적합한 짝을 만들어 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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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19:08Z</updated>
    <published>2026-02-10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진화론을 배운 적이 있다. 진화론은 시간이 흐르면서 생물이 변해온 과정을 설명하는 과학적 이론으로 변이, 자연선택, 적응이 반복되면서 종이 변화하는 메커니즘에 관한 것이다. 사람도 진화로 설명하는 탓에 기독교 창조론과 대비되기도 한다. 그러나&amp;nbsp;인류의 기원을 진화론으로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고, 창조론 역시 믿기지 않아 미스터리라고 하는 이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ldrrcz-Hlw1IcLfeyCzQWcM58kQ.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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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창세기는 창조의 원리 - 우주 만물의 질서 체계를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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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1:00:01Z</updated>
    <published>2026-02-03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를 불문하고 성경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란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amp;nbsp;가장 많은 언어로 출판되었고, 독자층이 다양한 유일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독자가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보면 흥미롭고, 교훈적인 부분이 많아 보인다. 그래서 문학, 영화, 콘텐츠의 모티브로 지금까지 자주 활용된다. 일부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건국역사나 기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kShXpX6X7xgqKzCE5M_0IdJV_54.pn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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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성경의 본질을 알아야 하는 이유 - 이단과 사이비종교에 빠지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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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1-27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은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도 어떤 책인지 대부분 알고 있다. 지식으로라도 내용을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 그러나 정확한 이해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가 현혹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예가 있다. 무엇이든 잘 모르면 진짜와 구별하기 어렵다. 성경의 내용은 이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다르고, 비유적인 부분이 많아 해석이 필요하다. 성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jvNoGm_QHxeiiMGYxPnPOBBp878.pn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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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하는 것 - 이혼 결심이 불행한 인생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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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0:43:53Z</updated>
    <published>2025-12-20T10: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로 살아가는 일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 가정을 이루고 남편과 아내 역할 을 하면서 자녀를 낳아 키우는 일은 중요한 성인 과업 중 하나이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평탄하지만은 않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자란 성인 남녀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유지하기 어렵다.  부부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매우 친밀하다. 긴 시간 유지되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2dmJS_vJOjrpe3legJxZHXCbVq8.png" width="4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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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계속된다 - 이혼가정의 부모와 아이들도 같은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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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2:30:32Z</updated>
    <published>2025-12-12T22: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 임관식에 관한 내용이 전해졌다.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동기 대표로 선서까지 한 사연을 더 의미 있게 다루었다.  병역 기피 관련 뉴스가 종종 전해진 탓에 그의 선택은 신선한 충격이란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우리나라 최고 재벌인 삼성가의 장남이 군복무를 선택했으니 회자될 만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LdH6zUrXOHE69uwAQruwbVRWD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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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다잉을 생각하는 중년 - 당신은 몇 살까지 살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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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1:47:47Z</updated>
    <published>2025-12-10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을 끝내고 송년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다. 한 해를 정리하면서 긴 겨울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어릴 적 이맘때면 친정엄마는 많은 양의 김장김치와 연탄을 준비했다.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월동 준비의 하나로 김장은 한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김장은 친정언니 담당이 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언니는 김장을 끝내고 가지러 오라고 연락을 주었다. 오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lh7YbZQz3PtSo_AduiNcc5LRm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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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 알리의 서약 가사처럼 - 함께 밥을 해 먹고 그 품에 잠들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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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0:52:19Z</updated>
    <published>2025-12-05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 라디오에서 흐르는 한 곡의 가사가 귀에 들어왔다. 평상시에도 들었던 노래건만 그날은 새삼스러웠다. 가사의 의미가 곱씹어졌다.  '한 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로 시작하는 알리의 「서약」이었다. 알리 특유의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탓에 내 가슴도 일렁였다. 가슴 속으로 가사가 파고들었다. 마치 지난 시간의 결혼생활처럼.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xFu14O51Udz7G5OOvKdoHlLv3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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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라는 인상 - 인격도 나이만큼 성숙한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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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21:37Z</updated>
    <published>2025-12-04T00: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년모임이 많아지는 12월이다. 저마다 모임의 성격은 다르지만 대부분 모이는 사람들의 관계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하기 마련이다. 학연이나 지연, 업무로 연결된 관계로 만들어진 사적, 공적 집단의 모임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도 참석에 영향을 준다. 혹은 집단 구성원이 누구냐에 따라 모임에 가거나 불참을 선택하기 쉽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Vl52Pd_kyudZ7rR12oNmAmkOe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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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이 되더라도 회피하지는 말자 - 갈등이 생겼을 때 대처방법을 보면 이후 부부관계를 알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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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6:09:13Z</updated>
    <published>2025-11-14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이혼에 이르는 과정은 커플의 숫자만큼 다양하다. 우리나라 민법 제840조에 따르면 재판 이혼 사유를 크게 6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작은 갈등에서 시작된다. 부부가 원만한 해결책을 찾지 못할 때 협의 혹은 재판을 통해 이혼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 부부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보면 이후 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 작은 틈이 두터운 제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h_O0zWF4K9fE2pj2qyEbS7dSvgQ.pn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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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사람과 관계 맺기&amp;nbsp; - 누구와 있을 때 편안한지 떠올려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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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1:00:08Z</updated>
    <published>2025-11-12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수준이 낮아진다. 그래서 한정된 자원으로 소비하듯이 인간 관계도 편안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에서 노년에 이르면 활동량이 줄고 움직임도 둔해진다. 자연스럽게 하루에 만나는 사람의 숫자도 이전보다 줄어든다.  오늘 하루 몇 명의 사람을 만났는지 떠올려 보라.  만약, 외출하지 않았다면 누군가는 한 명도 만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bc0fpAaAMikl-7T_CzUeczSD-FA.pn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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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라는 이름 앞에선 나란히 - 이혼을 하더라도 자식을 함께 돌보는 친구처럼 지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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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1-0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자식이 걸린다. 혹여라도 부모의 이혼으로 편견 속에 불이익을 받을까 염려한 때문이다.'  갈등으로 이혼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부부가 제일 많이 고민하는 내용 중 하나다.  이혼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자주 언급되는 것은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른 편견이다. 특히, 자녀의 심리적 상태를 걱정한다. 미성년 자녀라면 육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CG%2Fimage%2FzyQQXXjIfq3y1XKzfrlmdld-klI.pn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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