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수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 />
  <author>
    <name>sudarlkim</name>
  </author>
  <subtitle>정글같은 세상입니다. 김수달 생존기를 연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WeE</id>
  <updated>2021-02-10T16:06:02Z</updated>
  <entry>
    <title>과장해서 말씀드리자면 1 - 나에게 뭔가를 시켜야 하는데 아무도 시키는 사람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91" />
    <id>https://brunch.co.kr/@@bWeE/91</id>
    <updated>2025-09-24T14:10:15Z</updated>
    <published>2025-09-24T14: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벌써? 냐고 말하기도 할, 그러나 나에게는 꽤나 긴 시간이 걸린 승진을 했다.  승진축하를 받던 직장 선후배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승진하면 어떤 기분일까'를 기분 좋게 상상하던 시기가 무색하게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년 전 최종합격 문자를 받던 그 느낌으로 말이다. (시험 합격할 때 그 안도감보단 덜하긴 하다) 덤덤한 안도감은 축하연</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 업데이트? 이거 뭐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90" />
    <id>https://brunch.co.kr/@@bWeE/90</id>
    <updated>2025-04-13T10:54:19Z</updated>
    <published>2025-03-27T13: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들어와서 보고서를 참 많이 썼습니다. 보고서를 잘 쓰고 싶어서 좋은 피드백은 항상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글감으로 삼았고, 재미있게 전달되면 좋겠다 싶어 그림도 함께 그려 소개하곤 했지요. 덕분에 출판사로부터 출간도 제안받아 책도 쓰게 됐고, 지금은 매달 후배 공무원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보고서를 잘 쓰려고 노력하고, 또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B73CtUQLhSOpXvc8HZRHPIxuc1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과 발상은 구체적일수록 새롭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8" />
    <id>https://brunch.co.kr/@@bWeE/88</id>
    <updated>2024-12-10T16:40:59Z</updated>
    <published>2024-11-17T13: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움의 양면 연말이 되면 신규사업에 대한 부담이 밀려온다.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새로움을 원하는 건 어느 조직이든 마찬가지일 거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amp;nbsp;'새로운데 익숙한 아이디어 좀 내봐'가 아닐까?  큰 조직, 안정적인 조직일수록 역설적으로 쇄신과 변화를 원한다. '창의적인 접근'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잦다. 하지만 막상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이밀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vAwH0v703nO4d_rxHxRTfKeKR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연한 소리를 센스 있게 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7" />
    <id>https://brunch.co.kr/@@bWeE/87</id>
    <updated>2024-10-22T06:38:21Z</updated>
    <published>2024-10-22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크고 작은 오해나 의사소통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큰 이유 중 하나가 &amp;nbsp;정보의 비대칭성이다. 같은 내용으로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가지고 있는 정보의 차이로 하나의 사안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거나 혹은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정보를 더 많이 가진 쪽에서 '당연'한 것들은 불친절하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개떡같이 얘기하면 찰떡같이 알아듣지 못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6" />
    <id>https://brunch.co.kr/@@bWeE/86</id>
    <updated>2024-10-20T14:21:28Z</updated>
    <published>2024-10-20T1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원활하게 끝난 회의는 의심해봐야 부서 내 사람들이나 혹은 다른 기관 사람들이랑 회의를 하다보면 분명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고개를 끄덕인 내용인데 나중에 봤더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혹은 전달 당시 의도대로 상대방이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amp;nbsp;한 두 번이 아니어서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어</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와 보고서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9" />
    <id>https://brunch.co.kr/@@bWeE/79</id>
    <updated>2024-10-17T13:25:48Z</updated>
    <published>2024-10-17T13: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와 보고서의 차이 보고와 보고서는 같은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처럼 보이지만 그 방식과 목적에서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해 글쓰기와 말하기로서 누구나 그 차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각각의 행위가 어디에 초점을 맞춰져 있는지를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하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문서를 잘 작성하지만 그 문서를 기반으로 보고하는 것은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거나, 반</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 잘 쓰려면 how를 잊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5" />
    <id>https://brunch.co.kr/@@bWeE/85</id>
    <updated>2024-10-18T13:50:57Z</updated>
    <published>2024-10-10T15: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what 만으로는 부족해 많은 사람이 'what'에&amp;nbsp;비중을 두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행사를 예로 들자면&amp;nbsp;행사 '준비 필요'라는 식이다.&amp;nbsp;&amp;nbsp;그런데 어떤 일이든 what 다음에&amp;nbsp;&amp;nbsp;'so how' 가 있어야 한다.&amp;nbsp;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야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순히 '행사 준비를 해야 한다'고만 하면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많지</summary>
  </entry>
  <entry>
    <title>선례가 없는 일: 백지에 점찍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3" />
    <id>https://brunch.co.kr/@@bWeE/83</id>
    <updated>2023-10-07T12:29:36Z</updated>
    <published>2023-08-15T22: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례가 없는 일은 백지에 점을 찍는 것과 같다. 고작 점 하나라 생각하면 안 된다. 중앙에 찍으면 되나? 한쪽 귀퉁이에 찍으면 될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두렵다. 참고할 매뉴얼이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더 많이 고민하고 경험과 감을 총동원해 발을 내디뎌야 한다. 또 고민의 양과 깊이와 상관없이 다가올 시행착오를 각오하고, 삐걱거</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1" />
    <id>https://brunch.co.kr/@@bWeE/81</id>
    <updated>2023-07-31T08:33:20Z</updated>
    <published>2023-07-03T07: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쓴 글을 좋게 봐주신 출판사로부터 제안을 받아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보고서 작성법을 핫한 트렌드인 챗GPT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엮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일전에 챗GPT 때문에 일자리 잃는 거 아닐까라는 푸념도 남겼는데, 오히려 덕을 본 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고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곧 인쇄에 들어간다고 하니 뿌듯합니</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에서 chatgpt가 핫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80" />
    <id>https://brunch.co.kr/@@bWeE/80</id>
    <updated>2023-02-25T11:36:14Z</updated>
    <published>2023-02-23T15: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근하고 돌아와 하루를 정리하며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브런치에 일상 이야기를 쓴 적이 없네요. 보고서 작성법으로 브런치 작가 선정이 되어서인지 보고서 작성과 관련된 글이 아니면 함부로 브런치에 글을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이지만 보고서 작성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써보겠습니다.  요즘 우리 회사에 chatg</summary>
  </entry>
  <entry>
    <title>과유불급 보고서 디테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8" />
    <id>https://brunch.co.kr/@@bWeE/78</id>
    <updated>2023-02-16T04:29:30Z</updated>
    <published>2022-10-04T02: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볼드(Bold)는 적당히 보고서 대부분은 그 자체가 요약의 성격을 지니므로 특정 키워드나 내용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볼드 처리를 하는 건 자제하는 게 좋다. 볼드 처리가 많은 보고서는 마치 요약해 놓은 글을 또 요약한다는 느낌을 준다. 볼드체를 남용하면 글의 집중도가 분산되고 산만해진다. 1페이지에 1~2개 키워드 정도만 볼드 처리하는 게 낫다.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uWocf8Qc0Uv2KinFTMMwlV80O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상사는 내 보고서 까기에 그토록 진심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7" />
    <id>https://brunch.co.kr/@@bWeE/77</id>
    <updated>2023-03-03T06:57:00Z</updated>
    <published>2022-09-29T23: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서 쓰는데 과하게 신경쓰는 건 소모적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문서보다 실제 업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일 텐데 수달도 같은 생각이다. 상관에게 조사 하나하나 꼼꼼하게 지적 받고 있노라면 이게 다 뭔가 싶을 때가 있다. 별 차이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다. 이 표현은 저 표현으로, 이 문장은 저 문장으로 이리저리 바꾸라는 상관... 도대체 왜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PEEJeU1M4yq0Nc3v4ZsvZKjCU0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 리듬 만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6" />
    <id>https://brunch.co.kr/@@bWeE/76</id>
    <updated>2023-03-03T07:00:05Z</updated>
    <published>2022-09-23T05: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서 얘기에 무슨 랩이야 랩의 근본은 라임(rhyme)이다. 국어로 '각운'으로 번역된다. 쉽게 말해 비슷한 발음으로 들리는 단어들을 규칙적으로 배열해 만든 가사다. 모음(ㅏ,ㅔ,ㅣ,ㅗ,ㅜ)이 동일하거나 비슷하면 랩 특유의 은율감이 느껴진다.  한국어 라임의 괴물이라 불리는 뮤지션 &amp;nbsp;'화나(FANA)'의 REDSUN 가사 한마디 &amp;quot;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eW-sn8CeC-MmuOLPIua1o7DyK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 작성의 큰 두줄기 - 기획과 계획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5" />
    <id>https://brunch.co.kr/@@bWeE/75</id>
    <updated>2023-03-03T06:58:09Z</updated>
    <published>2022-09-01T14: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은 실전이었어.. 보고서 작성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첫 발을 떼야할지,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글을 써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amp;nbsp;'보고서 작성 유형'이라는 예시 목차까지 잘 정리된 양질의 자료를 찾는건&amp;nbsp;어렵지 않다. 다만 그게 실무적으로 딱 맞아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 인생은 참고서처럼 흘러가지 않는 법이다.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보고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hS5KK7R6z-jec5ORt9brF7bFd5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에 고민한 흔적 담기 - 깔끔한 정리보다 엉성한 고민의 흔적이 중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2" />
    <id>https://brunch.co.kr/@@bWeE/72</id>
    <updated>2023-03-03T06:59:55Z</updated>
    <published>2022-08-22T05: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서는 타인(특히 상사)을 위해 존재한다는 태생을 상기하며 아래 소개하는 보고서 작성 접근법을 보자. 둘 모두&amp;nbsp;큰 방향성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어느 접근법이 나을까  상사가 사안을 파악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보고서 vs 상사가 내릴 수 있는 선택지를 보여주는 보고서  경험상&amp;nbsp;후자가&amp;nbsp;소위&amp;nbsp;더&amp;nbsp;'먹힌다.'  타 기관 연구원에서 작성된 두쪽 남짓한 기술동향 자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kU6mYimglScfaVzaLmg-zRwkd4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생활에서 '신뢰'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3" />
    <id>https://brunch.co.kr/@@bWeE/73</id>
    <updated>2022-09-04T01:39:28Z</updated>
    <published>2022-08-17T04: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라는 공간에서 이뤄지는 업무 중 '나 혼자 한다'라 할 만한 건 99% 없다 봐도 무방하다. (나 혼자 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너머 의도가 있을 수 있음을 자주 경험함) 조직 구성원들과 협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직장 스트레스 1순위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이해된다. 업무협조에서 생기는 마찰을 직장생활 '신뢰(c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kHwqcM7WcdbBmTPkM5DBuTakK2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 주어 생각하며 쓰기 - 보고서 작성과 주어의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71" />
    <id>https://brunch.co.kr/@@bWeE/71</id>
    <updated>2022-10-13T11:43:53Z</updated>
    <published>2022-07-20T01: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자의 덕목 글쓰기에서&amp;nbsp;가장&amp;nbsp;중요한&amp;nbsp;요소는&amp;nbsp;단연&amp;nbsp;'목적'이다. 어떤&amp;nbsp;목적이냐에&amp;nbsp;따라&amp;nbsp;내용도&amp;nbsp;톤도&amp;nbsp;편집도&amp;nbsp;갈리기&amp;nbsp;때문. 그런데&amp;nbsp;그렇게&amp;nbsp;쓴&amp;nbsp;글을&amp;nbsp;누군가에게&amp;nbsp;'보고(reportng)' 해야&amp;nbsp;한다는&amp;nbsp;실무적&amp;nbsp;설정(이라&amp;nbsp;쓰고&amp;nbsp;'숙명'이라&amp;nbsp;읽음)을&amp;nbsp;추가하면&amp;nbsp;하나&amp;nbsp;더&amp;nbsp;신경써야&amp;nbsp;될&amp;nbsp;게&amp;nbsp;있다. 보고서는&amp;nbsp;그닥&amp;nbsp;나쁘지&amp;nbsp;않게&amp;nbsp;썼는데&amp;nbsp;보고만&amp;nbsp;하면&amp;nbsp;말이&amp;nbsp;꼬이고&amp;nbsp;논리가&amp;nbsp;막힐때가&amp;nbsp;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7hvlBDpJG6IQs7pYo4SD9YSGJ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곧 보고 드리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65" />
    <id>https://brunch.co.kr/@@bWeE/65</id>
    <updated>2023-02-24T06:21:25Z</updated>
    <published>2022-06-09T00: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 보고해 달란 말 없을 땐 언제 보고하면 좋을까 수달 경험에 빗대 보면 기한 정한 바 없는 보고서 작성 지시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기한 둘 여유도 없이 급할 때 혹은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지만 필요는 하므로(더 정확히는 필요할 것 같아서) 담당자에게 지시해 놓을 때다. 후자는 특히 상관 본인도 까먹을까 봐 일단 담당자에게 말해놓는 식이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3YTwJW8vh2QZHWLYQyBeHK2Cm7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 거꾸로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67" />
    <id>https://brunch.co.kr/@@bWeE/67</id>
    <updated>2023-03-03T06:59:15Z</updated>
    <published>2022-06-07T00: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의 산물, 보고서 기관별 또는 기업별로 특유의 보고서 형식이 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 정도로 어색한 표현이나 구성이라 느껴질 수 있는데(적어도 수달은 그랬다)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보고서를 쓰는 당신보다는 보고서를 읽을 사람은 그 형식을 길게는 20년 이상 봐 왔을 사람이기 때문.  규격화된 표현과 형식들을 처음 맞닥뜨리면 불편함이 확 밀려온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DPkuL-Krqfq1ETVp89D3OB-y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고서 쉽게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eE/66" />
    <id>https://brunch.co.kr/@@bWeE/66</id>
    <updated>2023-11-20T03:23:04Z</updated>
    <published>2022-06-01T01: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어려운 개조식 쉽게&amp;nbsp;읽히는&amp;nbsp;보고서&amp;nbsp;쓰기는&amp;nbsp;힘들다. 쉽다는 기준을&amp;nbsp;'중학생&amp;nbsp;조카가&amp;nbsp;읽어봐도&amp;nbsp;무슨&amp;nbsp;내용인지&amp;nbsp;알도록' 이란 비유를 많이 든다. 내용 그 자체가 어려운 건 별개로&amp;nbsp;보고서 특유의 문체가 보고서를 어렵게 읽히는 주범일 때가 많다. 바로 '개조식' 표현이다.  개조식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고&amp;nbsp;가독성 향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E%2Fimage%2FY_yab32ZYoN78rK1DMErOtlusc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