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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브리나 Sabr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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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브리나 리터러시 코치의 브런치입니다. 19년차 독서교육전문가, 독서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문고전, 그림책을 주로 다룹니다. [일 년 열두 달 가정독서]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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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23:24: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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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어느 시간에 - 주변인으로 살아온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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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26:45Z</updated>
    <published>2026-02-20T13: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거지를 하다가 갑자기 '주변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난데없이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어릴 때부터 난 누군가의 주변인이었던 거 같다. 주변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걸 뭐.   처음 주변인이 된 것은 언니 옆에서였다. 두 살 많은 언니는 나와 달랐다. 갸름한 얼굴에 예쁘장한 외모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같이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rWFyDQwgb47r1QlPZmuGsvYk6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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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이 원칙주의자인가? - 거울치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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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03:47Z</updated>
    <published>2026-01-23T04: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할 때 가장 욱하게 되는 상황은 차선을 물고 운전하는 운전자들이나 깜빡이 키지 않고 차선 변경으로 들어 차들이 있을 때이다. 올림픽대로로 출퇴근을 할 때 칼치기도 여러 번 당하면서 위협적인 상황도 많았었다. 그럴때 마다 차밖에는 들리지도 않는데 혼자 소리지르며 잘못을 지적했다.  나는 언제 욱 하는가... 보면 뭔가 질서가, 약속이, 계획 등이 잘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loEZRh0IH23PbuxQdyMImaL3n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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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떠난 뒤 - 뜬금없이 남겨보는 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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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3:10:14Z</updated>
    <published>2026-01-15T13: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언니 시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시다. 최근 아프시고 그러면서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게 되었다. 그래서 언니가 어느 날부터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고. 너 생각도 미리 알려달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들 이런저런 생각을 이야기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하고 물어본다.  나? 내가 뭐?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다. 나의 죽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Agz34i3ZkEWMAzZAqbMKilJN6f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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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이순신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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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20:55Z</updated>
    <published>2025-12-30T12: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 중앙박물관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었지만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이 싫어진 지 좀 되어서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순신 관련 특별전을 한다는 소식에는 참을 수 없었다.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멀지 않기에 평일 오전이면 사람 없겠지 하고 방학 전에 다녀와야겠다 하고 오늘 나섰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심지어 중학생들 단체 관람이... ㅎㅎ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JEFYmd1YOoefxTj5Z6FA8RuYH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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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의 비밀 - 부산박물관 - 영국초상화미술관 기획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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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8:24:16Z</updated>
    <published>2025-12-29T08: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를 검색하려고 하다가 부산 박물관 전시가 같이 검색되었다. 그 덕분에 귀한 전시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 영국 런던에 내셔널박물관에 갔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서양미술사 강의에서 왕들의 초상화나 화가 초상화를 보여주시면서 이런 작품들이 영국 초상화미술관에 가면 볼 수 있다 했었다. 그래서 알았다. 초상화미술관이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4Qg6dN2a4LzrLYnAZXMMBjl0I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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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로하는 방법 - 소소반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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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8:58:50Z</updated>
    <published>2025-11-22T08: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말이다. 편한 옷보다는 단정하고 차림새 있는 옷을 선호했다. 가족의 영향이 컸으리라. 옷을 사주시는 기준은 늘 교회 입고 갈 수 있는 옷과 아닌 옷이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우리 집이 잘 살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김민제 아동복을 사서 입히셨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옷은 거의 정장에 가깝게 입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 교복이 너무 좋았던 것도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LKTB6ZiBB2R8LQGkdIbcBPI5o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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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대로 받은 대로 - 소소반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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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5:41:57Z</updated>
    <published>2025-11-14T05: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처음 한 것은 중학교 3학년에서부터 고1까지였던 거 같다. 그때 학생증 사진을 찍어놓은 게 있는데 세상 우울하고 세상 불만 다 가진 무서운 아이로 보인다. 그 이후 생각지 못하게 20대 말 3년간 보낸 회사에서 팀원들이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팀장으로 평가되면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인사과에 불려 다니면서 타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aXjr95THM634rnVWmVkYdSlcn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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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 - 쓸고 닦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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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7:14:04Z</updated>
    <published>2025-11-03T07: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내고 있는 도서관 입구는 화단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화단에서 넘어오는 먼지, 쓰레기, 나뭇잎 등이 늘 쌓인다. 그 사이 낙엽이 쌓이고 먼지가 쌓이고 매주 조금씩 치우다가 바빠지기도 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내가 치워야 하나 현타가 와서 한동안 그냥 두었었다. 그런데 지난 주말 독서모임 때 보니 입구 유리문이 뿌옇게 되어있어 살짝 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DM4vBlFz24R8KORDnzrGCNzjaY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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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에서 알아차려지는 삶의 무게 - 삶의 고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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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52:35Z</updated>
    <published>2025-09-09T14: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반 넘어 늦어지는 퇴근에는 한강공원 걸어 집으로 가지 못하고 버스를 탄다. 그러면 비슷한 복장의 아저씨들이 비슷한 핸드폰 화면을 보며 버스 정류장에 계신다. 버스를 타도 한 두 분은 비슷한 화면을 보고 계신다. 아마 대리운전 연결 프로그램을 보고 계신 듯하다.  삶이 고단하다. 나만 이러나 싶다가도 대리기사 운전 하시는 분들 심야 쿠팡 물류창고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e17sWbGs9jKVk33aaayyFw0RyC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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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톱 끝에 남은 여름 - 소소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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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00:50Z</updated>
    <published>2025-08-26T1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구두를 꺼내 신었는데 출근길 바쁘게 나와서 발 상태를 확인 못했다. 우체국 다녀오는 길 신호등 앞에 멈췄는데 발로 눈길이 갔다. &amp;nbsp;맙소사... 페디큐어가 반쯤 사라지고 없다. 발톱이 많이 자라 있다.  문득 저렇게 자란 만큼 여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름이 가고 있다. 그렇게 더운 여름이 아직도 머물고 있지만 시간은 어떻게든 흐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aYE9RUZZIWGer8i9W81IMhalt-E.hei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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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를 찾아 삼만리 - 40세 전과 영수증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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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8:58:29Z</updated>
    <published>2025-08-21T08: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미용실에 가면서 책 한 권 챙겨갔다. 흰머리를 요즘 방치(?)하고 있었는데 학부모 상대 강의가 있어서 단정하게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단정하게 머리도 좀 자르고 단정하게 흰머리를 감추는 염색을 했다. 논문 쓰기 시작하면서 자리 잡기 시작한 흰머리들이 이젠 하나 두 가닥이 아니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렇게 새치가 아니라 흰머리라고 부르고 방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60b_91PmXkmmcHSuZd1PY-8GWU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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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어느 시간에 - 소소반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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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1:23:05Z</updated>
    <published>2025-08-17T03: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이라는 책을 듣게(?) 되었다. 정말 들었다. 오디오북 서비스로 말이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미디어 시청은 눈 아프고 그마저 피곤했다. 눈감고 다른 것에 집중하면 잠이 오겠다 싶어서 전자책 앱을 살피다가 박정민배우 낭독이라는 게 보여서 그의 목소리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듣기 시작했다.       눈 감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SAFn0XTbjV8fNSERDBWiF1X4dgM"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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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 스포르체스코성 - 높은 벽과 두 겹의 벽으로 이루어진 요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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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22:01:22Z</updated>
    <published>2024-08-12T13: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요새'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남한산성 같은 것이 떠오르나요? 아니면 중세 배경 영화에 나오는 성벽 높은 성이 떠오르나요? 저는 요새 하면 그냥 높은 벽이 떠올랐어요. 절대 뚫고 지나갈 수 없는 한 방향 적 벽. 그 뒤에 숨으면 아무도 찾지 못할 것 같은 벽. 아무런 색도 못 느껴지는 무채색의 벽.        이번에 방문하게 된 스포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6DQjV18jc9MHQ_YTFaQplgKsJE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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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라 미술관 Pinacoteca di brera - 나폴레옹의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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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4:29:25Z</updated>
    <published>2024-07-31T14: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밀라노에서 나폴레옹의 이름을 듣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가 만들고 싶은 것은 도서관이라 생각했는데 (전쟁 중에도 수레에 책을 담고 다녔던 독서가이니까) 이런 미술관을 만들었다니 의외였습니다.&amp;nbsp;나폴레옹은 밀라노를 이탈리아의 파리로 만들려고 했나 봅니다. 1809년에 문을 연 이곳에는 회화 그림들이 1000여 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술관에 들어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10co1sbRtS_8u7WQ8JIlTs08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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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대성당 - 질문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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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3:03:45Z</updated>
    <published>2024-07-29T12: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라노 대성당은 항상 건물 앞에서 사진만 찍고 지나갔었는데 이번에는 내부를 들어가서 이야기도 듣고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고딕양식의 건물로 실내 들어갔을 때 그 규모에 압도 되었습니다. 보통 그 도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성당을 두오모라고 하는데 이 밀라노 대성당이 바로 밀라노의 두오모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느끼고 깨닫게 된 것은 이런 큰 규모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esPn9IGeurvi_jnEt2z6SjvsP7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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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그때의 나와 이별했습니다 - 난 도대체 뭘 기억하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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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48:36Z</updated>
    <published>2024-07-29T11: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는 나에게 첫사랑의 도시이다. 왜냐하면 '냉정과 열정사이' 때문에.  다시 그곳에 가게 되면서 옛 기억을 정리해 본다.  나에게는 아픈 역사고 이불킥 상황이지만 남 얘기는 재밌으니까 응원을 기대하며 이야기를 풀어본다.   &amp;ldquo;냉정과 열정사이&amp;rdquo;를 아는가?  준세이와 아오이가 세월이 흘러 두오모 성당이 보이는 광장에서 만나게 된다. 아오이에게는 약혼자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Fi61J55mXfGgbHBbG5ioRJJkU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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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교육여행의 시작 - 생각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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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7:37:45Z</updated>
    <published>2024-07-16T05: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은 세번째다. 처음 여행은 29살 마지막 회사에서 번아웃이 찾아올때 도망가듯 혼자 영국-프랑스-독일-오스트레일리아 - 스위스 - 이탈리아 6개국을 15일동안 정말 바쁘게 이동했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가르치던 교회아이들과 함께 그랜드투어를 함께 했다. 아이들과 숙소도 같이쓰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계속 옆에서 질문 던져주고 기록하고 생각 글쓰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fmjj_rQhdcDZiewgjbIKeffsaF8"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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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질문하고 내가 답해보다 - 글밥챌린지 30 - 죽을 때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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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22:39:20Z</updated>
    <published>2024-03-17T10: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02.06 죽음을 생각할 때가 있었다. 내가 죽고 나면 이 세상에 살았었다는 흔적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었다. 그래서 시작한 게 유튜브 채널. (서언유당SE) 그림책이랑 고전책 소개. 성경 이야기 등 평소에 하던 것들을 남기기 시작했다.  [화씨 451]에 나오는 사람들. 책을 지키려 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책이 된다. 그래서 다음 세대 아이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V1CtfVlKBo7pWk8AnpMBcXN2_Ro.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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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질문하고 내가 답해보다 - 글밥챌린지 29 - 지금까지 다녀 본 여행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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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0:32:00Z</updated>
    <published>2024-03-17T10: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2.05  지금까지 많은 나라를 다녔다. 오대양 육대주로 생각해 보면 남미, 러시아, 오세아니아주 등은 못 가봤다. 그 외 아프리카부터 잘 가지 않는 나라들을 방문했었다. 대부분 단기선교로 인해 가게 된 나라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여행 다운 여행을 간 곳을 꼽으라고 하면 L.A, 캐나다, 태국, 유럽, 다낭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베트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ebsf1B8p9NI9lTqUe2JdHg1QO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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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질문하고 내가 답해보다 - 글밥챌린지 28 -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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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7T10: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2.04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아이들이다. 어렸을 때 꿈이 스물여덟 살에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했다. 유치원 때부터 선생님이 되겠다 한 것도 그렇고 아이들과 뭔가 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이들 앞에서는 무장해제가 된다. 방어기제 같은 건 쓰지 않고 아이들과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iq%2Fimage%2Fxlu8qHg6tIfz989uL7khqur-6YI.jp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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