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you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 />
  <author>
    <name>062bd184b43d416</name>
  </author>
  <subtitle>노인복지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분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Wp1</id>
  <updated>2021-02-11T05:51:35Z</updated>
  <entry>
    <title>이제는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9" />
    <id>https://brunch.co.kr/@@bWp1/89</id>
    <updated>2026-04-29T23:00:44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5월 1일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근로자의 날'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2025년 11월 11일 법 개정을 통해 공식 명칭이&amp;nbsp;'노동절'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명칭이 바뀌면서 단순한 용어 변경을 넘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amp;quot;대부분의 국가가 노동절이라는 표현을 쓰는 만큼 우리도 맞춰야 한다&amp;quot;는 입장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amp;quot;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sNyKznbn1_DVaAUp4rpYHlST9_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양보호사, 어디까지 해줄 수 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8" />
    <id>https://brunch.co.kr/@@bWp1/88</id>
    <updated>2026-04-24T00:02:09Z</updated>
    <published>2026-04-24T00: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다 보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 여러 가지 고충들을 듣습니다. 특히, 업무의 범위와 관련해서 고충들을 많이 얘기하십니다.  &amp;quot;어르신이 강아지 산책 좀 시켜달라고 하세요. 이런 거 해도 되나요?&amp;quot;  &amp;quot;겨울이라고 김장 담가 달라고 하십니다.&amp;quot;  &amp;quot;지난번 요양보호사도 해줬다고 명절음식을 만들어달라고 하세요.&amp;quot;  이용자나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iAL_kD5nyW85c37HZrp4DEPV-X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전에 이것부터 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7" />
    <id>https://brunch.co.kr/@@bWp1/87</id>
    <updated>2026-04-21T00:43:51Z</updated>
    <published>2026-04-21T00: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요양등급을 받고 나면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서비스별로 비용은 얼마가 드는지, 등급은 한번 받으면 계속 유지가 되는지 등등.. 이런 부분들은 막상 상황이 닥쳐야 찾아보는 경우가 많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훨씬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유의사항과 본인부담금, 그리고 비급여 항목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w0TV-pA2c11pPxumut_cXRLgOH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요양의 조건부터 급여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6" />
    <id>https://brunch.co.kr/@@bWp1/86</id>
    <updated>2026-04-17T00:00:41Z</updated>
    <published>2026-04-17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혹은 배우자를 직접 돌보는 분들 대부분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가족을 케어하느라 보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돌봄이 '서비스'로 인정되어서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직접 돌보면서 일정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제도, 바로 '가족요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가족요양을 세세하게 파헤쳐보도록 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dXAD9R21BEmCsjKWF68iY8DFn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양원과 요양병원 뭐가 다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5" />
    <id>https://brunch.co.kr/@@bWp1/85</id>
    <updated>2026-04-14T03:01:32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양원이랑 요양병원은 뭐가 다른 건가요?&amp;quot;  &amp;quot;주간보호랑 방문요양 중에 뭐가 더 좋아요?&amp;quot;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막상 가족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요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 방문요양 등등비슷해 보이는 단어들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이름은 익숙한데, 정확히 뭐가 어떻게 다른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EbZC6D1NMpKzbpP3v-T-mfyzoL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기요양 1등급부터 등급외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4" />
    <id>https://brunch.co.kr/@@bWp1/84</id>
    <updated>2026-04-10T00:43:18Z</updated>
    <published>2026-04-10T00: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시간을 통해 우리는 장기요양인정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신청인은 장기요양 인정신청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amp;nbsp;등급판정결과통보를 받게됩니다.  그럼 오늘은 등급판정결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등급판정결과는 크게 2가지로 나눠집니다.  1. 장기요양등급자 2. 장기요양등급외자  장기요양등급자는 말그대로 등급이 나온 것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6E9AEtrwz9LWB2E0XIlb_8OmqD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기요양 인정신청 절차 한눈에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2" />
    <id>https://brunch.co.kr/@@bWp1/82</id>
    <updated>2026-04-07T07:06:37Z</updated>
    <published>2026-04-07T07: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시간에는 장기요양 인정신청 절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장기요양 인정신청'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데 인정신청부터 등급이 나오기까지의 전체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정신청을 하게 되면 방문조사자가 나와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 점수를 산정하고, 차후 병원에서 한번 더 검사를 받아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면 등급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8vXhJ3z5HgxD7jq9lLJ7Keavbl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무실에 뭐가 있어야 할까? 필수 준비물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1" />
    <id>https://brunch.co.kr/@@bWp1/81</id>
    <updated>2026-04-03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4-03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시설증명과 급여제공지침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양원이나 주간보호 같이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는 형태가 아닌 방문요양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서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것도 지역구마다 다르지만 방문요양은 보통 임대차 계약서와 건축물대장 정도만 요구합니다.  건축물 대상은 외부인이 열람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47zjvak1MvZTcN2PVKs72aJoSO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후의 가장 든든한 구독 서비스, '장기요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80" />
    <id>https://brunch.co.kr/@@bWp1/80</id>
    <updated>2026-03-31T03:12:55Z</updated>
    <published>2026-03-31T0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에 대해 설명하던 중, 한 학생이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amp;quot;제가 번 돈을 왜 생판 남인 노인들을 위해 내야 하죠?&amp;quot;  저는 그 친구를 보며 되물었습니다.  &amp;quot;혹시 질문한 친구는 구독하고 있는 콘텐츠가 있니?&amp;quot;  &amp;quot;넷플릭스랑 유튜브요.&amp;quot;  &amp;quot;장기요양보험도 사실 똑같은 '구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eg88Ue_6pMH9-xa0DLx2U7mG_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문요양센터 지정신청서, 이렇게 쓰면 한 번에 끝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9" />
    <id>https://brunch.co.kr/@@bWp1/79</id>
    <updated>2026-03-27T00:10:17Z</updated>
    <published>2026-03-27T00: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본격적으로 재가복지센터설립을 위한 신청서를 작성해 볼 건데, 우선 장기요양기관의 지정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amp;rarr; 접수 &amp;rarr; 서류검토 &amp;rarr; 현장실사 &amp;rarr; 심사위원회 대면심사 &amp;rarr; 심의결과 통보 &amp;rarr; 지정서 교부  첫 번째 단계인 신청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어떤 게 있는지부터 볼까요?   생각보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지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mV-Uc1Csdykqveo6CRs8W4HI0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관 이름 하나로 매출이 갈리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8" />
    <id>https://brunch.co.kr/@@bWp1/78</id>
    <updated>2026-03-20T00:00:27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화에서는 방문요양센터 사무실을 구할 때 어떤 기준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이제 사무실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으로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센터의 이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단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이름이야 그냥 적당히 괜찮은 걸로 지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amp;quot;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센터 이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CMq7Oaq3W3lE_KJzfncHj-zPCX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문요양센터 창업, 비싼 월세 낼 필요 없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7" />
    <id>https://brunch.co.kr/@@bWp1/77</id>
    <updated>2026-03-12T23:58:06Z</updated>
    <published>2026-03-12T23: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화를 통해 우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방문요양센터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할겁니다.  우선 사무실을 구해야겠죠?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별표9에 따르면 방문요양은 시설전용면적 16.5㎡(약 5평) 이상을 충족하면 됩니다. 그런데 최근 떠오르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2023년부터 근로자 휴게시설 의무화가 되면서 상시근로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v-sWdlc4l7-eJsKcQYx6UG_pA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년 만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6" />
    <id>https://brunch.co.kr/@@bWp1/76</id>
    <updated>2026-03-06T01:14:29Z</updated>
    <published>2026-03-06T01: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화에서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수익구조가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방문요양사업을 하기 위한 재가복지센터 설립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자격요건부터 먼저 봐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하는 데는 아무런 자격요건이 필요 없습니다. 즉,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하는 대표는 아무런 자격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sMqVDksOkZrxkBat_vldQ9D9tr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방문요양은 얼마를 버는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5" />
    <id>https://brunch.co.kr/@@bWp1/75</id>
    <updated>2026-02-27T23:37:46Z</updated>
    <published>2026-02-27T23: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방문요양사업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은 하나 같이 공통된 질문을 합니다.  &amp;quot;그래서 이용자 한 명당 얼마를 벌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최소한 몇 명이 있어야 운영이 되나요?&amp;quot;    그래서 이번 화에서는 마음 급한 분들을 위해 구체적인 수익 구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여기 새로 오픈한 우리 센터에 이용자가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이 이용자는 월요일부터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lr0WJUcYGQC-B0JImVbPEK-YKA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격증 한 장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4" />
    <id>https://brunch.co.kr/@@bWp1/74</id>
    <updated>2026-02-27T23:37:10Z</updated>
    <published>2026-02-27T2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분인가요?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에 안주하고 싶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진 않나요? 혹은 경력 단절 이후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분인가요? 많은 분이 은퇴 후나 창업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치킨집, 카페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인 외식업에 수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d3Vuc-Ok2FbmnT0lfN0LAjgpE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이 일을 계속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3" />
    <id>https://brunch.co.kr/@@bWp1/73</id>
    <updated>2026-02-11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2-11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30번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용자는 50명이 넘었습니다.처음엔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숨이 가빴는데, 지금은 그 숫자를 굳이 세지 않게 됩니다. 아침에 센터 문을 열고, 전화가 울리고, 일정을 정리하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용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dMox4Z3hKsDeQ5k1cyeKB7RoC5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언으로 남긴 센터 폐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2" />
    <id>https://brunch.co.kr/@@bWp1/72</id>
    <updated>2026-02-05T00:00:32Z</updated>
    <published>2026-02-05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용자가 30명을 넘어서고 나서는 탄력이 붙어 빠르게 이용자가 늘어났습니다. 예전처럼 열심히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지 않아도 저희 기관에서 일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직접 소개를 해주시기도 하고, 회사 블로그도 꾸준하게 운영하다 보니 블로그를 보고 상담전화가 오는 경우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40명이 넘어갈 즈음, 예상치도 못한 큰 사건이 발생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LDxuycR1xclMvkplbUtqChDl56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섬으로 간 사회복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1" />
    <id>https://brunch.co.kr/@@bWp1/71</id>
    <updated>2026-01-29T04:27:35Z</updated>
    <published>2026-01-29T04: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이용자들이 모여서 드디어 스물아홉 명이 되었습니다.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스물아홉과 서른은 꽤 다른 숫자입니다. 이용자가 서른 명이 되면 사회복지사를 한 명 더 채용할 수 있고, 공단에서 주는 가산금이 추가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용자가 서른 명쯤 된다는 건 이제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든 기관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ZcmiRKWKnP1r70S4JhNYO1A5qX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쉬는 날 울린 전화 한 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70" />
    <id>https://brunch.co.kr/@@bWp1/70</id>
    <updated>2026-01-22T12:52:34Z</updated>
    <published>2026-01-22T05: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요양 일을 하다 보면 계획대로 흘러가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일정표는 늘 깔끔하게 짜여 있는데, 이상하게도 일은 일정표대로 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문제가 터지거나 급한 전화는 일정이 없는 날에 생깁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근무가 없는 날이었는데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휴대전화가 울렸습니다.  &amp;quot;선생님... 지금 잠깐만 올 수 있을까요.&amp;quot;  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7clMwgGarGwQ1yT2up8iCwohZF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데서는 다 해주던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Wp1/69" />
    <id>https://brunch.co.kr/@@bWp1/69</id>
    <updated>2026-01-15T00:00:38Z</updated>
    <published>2026-01-15T0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용자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센터에도 활기가 돌았습니다. 하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분들도 덩달아 늘어났습니다.  한 여자 어르신께서는 요양보호사와의 면접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내 속옷은 비싼 실크 속옷이라서 손빨래를 해야 돼.&amp;quot;  요양보호사는 살짝 당황했지만, 속옷이 몇 벌 안 된다는 말씀에 그러겠노라고 하고 일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p1%2Fimage%2Ff0N9459wv1S_S4p6XdvVTMgzWx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