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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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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b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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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의 저자. 지금 청년들이 겪는 불안함, 조바심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을 온전히 몸으로 겪었던 경험을 가장 보통의 청년의 시선으로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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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1:4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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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기억되는 만큼만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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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9:00:22Z</updated>
    <published>2025-12-11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27살에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중고차 한 대를 샀었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중고차 판매를 하신 덕분에 좋은 매물을 싸게샀죠.  차 키를 인계받으며 느꼈던 감정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amp;nbsp;가고 싶을 때, 번거로운 대중교통을 타지 않고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사실은, 무한한 자유를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여자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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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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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8:42:13Z</updated>
    <published>2025-12-03T08: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SpaceX, Tesla, Neuralink, X (Twitter), The Boring Company 등 5개 이상 기업의 CEO 일론 머스크 Amazon + Blue Origin + Washington Post에 경영을 병행하는 제프 베조스 Twitter와 Square(현 Block) CEO 병행하는 잭도시 AngelList 창업자, 100개 이상 스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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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것은 악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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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12:18Z</updated>
    <published>2025-11-2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에서는 일상 속에서 인식하지 못한 사이 우리 시간을 갉아먹는 것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2장에서는 조금 더 '시간'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혹은 본받을 수 있는 사례들을 위주로 다루고자 합니다.  나는 바쁠 때 왜 더 악해지는가  최근에 갓 돌이 지난 아이를 보살피고 있는 여씨는 최근 들어 부쩍 화가 늘었습니다. &amp;quot;마마! 마마!&amp;quot; 돌이 지난 이후 자기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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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는만큼 잃는 노동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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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로 사회의 그림자  &amp;ldquo;여러분은 왜 일을 하고 있나요?&amp;rdquo;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잠시 머뭇거리다 이렇게 답할 것 같습니다.&amp;ldquo;일을 해야 살 수 있으니까요.&amp;rdquo; 오! 실제로 그렇습니다. 전세 이자금, 차량 할부금, 보험료, 통신비, 식비 교통비 기타 등등. 형편에 맞게 늘려나가던 지출은 어느덧 역으로 제 목을 조르고 있었으니까요.  이제 저는 돈을 벌어 그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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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이라는 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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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9:00:51Z</updated>
    <published>2025-10-23T09: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SNS나 유튜브에는 유독 자주 보이는 제목이 있습니다.  &amp;quot;이것만 알면 얼마 번다.&amp;quot;&amp;quot;이 걸로 얼마 벌었다.&amp;quot;&amp;quot;이거 모르면 손해&amp;quot;&amp;quot;지금 당장 확인하라.&amp;quot;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비슷한 말들이 쏟아지고, 저는 슬슬 불안에 사로잡히기 시작합니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닐까?' 그 순간부터 마음이 다급해지고, 결국 영상의 재생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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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로 낭비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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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00:18Z</updated>
    <published>2025-10-22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대선을 앞뒀을 때 일이었습니다. 유권자로서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는 알아야 했으므로, 몇 개의 영상을 찾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그와중에도 저는 나름대로 중립을 지키려 애썼습니다. A정치인에 긍정적 뉴스를 하나 봤다면, 부정적 뉴스도 하나 찾아보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하면 알고리즘이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 하는 방어 기제였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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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가 시간을 좀 먹는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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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0:00:37Z</updated>
    <published>2025-10-22T0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평선 너머로 어둠을&amp;nbsp;밀어내고 떠오른 햇빛이 세상을 비춥니다. 하루가 시작된 된겁니다. 어느날 부터 작은 불빛 하나도 거슬려 잠을 설치곤 했기에, 제 방에는 두꺼운 암막커튼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걸로 창문을 가리고 있노라면 그 밑으로 야트막하게 딸려오는 작은 빛만이 밖에 상황을 유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알람소리와 함께, 그 빛을 물끄러미 바라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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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밀려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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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9:11:33Z</updated>
    <published>2025-10-2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를 막론하고, 많은 철학자들은 시간의 중요함을 설파해왔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세네카 (스토아 철학자)-  시간을 소중히 하라.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다. - 에픽테토스-  시간은 존재의 지평이다. -마르틴 하이데거-  시간을 잘못 쓰는 것은 인생을 잘 못 사는 것이다. -톨스토이-  시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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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시간에 졌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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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9:00:22Z</updated>
    <published>2025-10-17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게 많은데, 할 시간이 없다!&amp;quot;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한 건 없는데, 정신 차려보면 저녁이다. 몸을 일으켜서 뭐라도 해야지 싶다가도, 직장 생활을 버텨낸 것 만으로 기진맥직한 몸은 움직일 생각을 안한다. 끊어놓은 헬스장, 수영장, 회화부터 시작해서, 야심차게 일년 정기 구독으로 끊어 놓은 밀리의 서재 그래도 역시 책은 종이책이야! 라며 사 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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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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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4:58:08Z</updated>
    <published>2025-10-13T14: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자신 만의 신조 혹은 가치관 같은게 생기지 않나요? 이를테면, 친구 사이에 돈 거래를 하면 안돼. 같은 단순한 것 부터 아무도 믿지마라, 오직 스스로만 믿어라. 같은 삶에 전반적 태도를 결정하는 본인 속에 새겨둔 문장 같은 것 말입니다.  살아온 경험을 통해 어성하게 나마 만들어진 '하나의 가설' 그것이 우연에 우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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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필부터 책 출간까지의 현실적인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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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5:24:14Z</updated>
    <published>2024-04-13T12: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집필하게 된 계기 들여다 보기 싫은 흉터가 있는가. 나는 꽤 많았다. 나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amp;nbsp;다 섯번의 이직을 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이직했냐'고 물어볼 때면 얼버부리기 바빴다. 그 과정은 내게 있어서는 실패의 과정이었고,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었기 때문이다.&amp;nbsp;시간이 지나서 깨달았다. 상처는 감추기만 해서 나을 수 없다. 아프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0S%2Fimage%2FyZyCUwTFbVKDT8q-8Ck1KsVFG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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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편집 기술 - 행복의 전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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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09:40Z</updated>
    <published>2024-01-10T13: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태어나서 가족이라는 가장 작은 집단에 속하게 된다. 이윽고 성장함에 따라 유치원으로, 학교로 사회로 점점 더 큰 범주의 집단에 소속된다.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 속에서 발생하는 사람과의 상호 작용과 연결, 그리고 소통의 과정을 일컫어 인간관계라고 표현한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한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0S%2Fimage%2FynviwzLaKsRzd2dsfTFJmmiOM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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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법 - 상대적 행복과 절대적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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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09:40Z</updated>
    <published>2023-08-10T11: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행복하고 싶은가? 어리석은 질문이었다. 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한다. 비단 우리가 찾는 행복은 단순한 기분 좋아진 상태를 말하지 않는다. 만족감 긍정적 감정 상태 충만함 그런 단어들로 표현할 수 있을까?  슬프게도 우리는 삶의 대부분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흘러간다. 행복하다고 느낄 때보다 버겁고 힘들고 불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0S%2Fimage%2F9eWhrHcBdkuL8T7PDqtG1vsi5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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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팔씨름하다 분쇄골절된 이야기 - 잃어봐야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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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1:58:39Z</updated>
    <published>2023-08-09T14: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새벽, 화기애애하던 술자리에서 별안간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울렸다 빠각 ! 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큰소리로 떠들던 사람들의 육성을 단번에 잠재워버렸다. &amp;ldquo;누구야 누구야?&amp;rdquo; 누구 소리인지 찾는 음성이 울렸다. 그 속에서 정작 팔이 부러진 나만 어벙벙하게 서있었다. 우리는 팔씨름 중이었다. 으레 남자들끼리의 기싸움과 허세 그리고 술기운으로 시작한 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0S%2Fimage%2FPXU0Lyvnx_pIkmCUgjlSEHs_o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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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강의를 다 들을 수 없는가 - 우리가 쓸 수 있는 인내력에는 한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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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09:40Z</updated>
    <published>2023-06-26T15: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마음을 먹고 자격증 강의를 끊은 것도 어언 2개월. 이제 남은 강의 일수는 30일인데 남은 강의는 120강좌 하루에 4강의씩 봐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왜 한계의 한계까지 내몰려야 하는걸까. 여유롭게는 못하겠니 빌어먹을 몸뚱아리야 !&amp;nbsp;&amp;nbsp;스스로 자책하면서 머리를 굴려본다. 강의를 1.5배속 (2배속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이건 도저히 들어줄 수 있는 속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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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습관을 기르는 현실적인 방법 - 구체적인 3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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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25T09: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한 운동 삶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아마 30대쯤 지나면서 여러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데,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눈뜨고 출근해서 하루에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야 한다. 퇴근하고 나면 하고 싶은 일은 산 더미다.  OTT와 공중파, 종편 채널에선 하루가 다르게 흥미로운 소재의 드라마나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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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있다는 착각 - 실천 없는 삶, 실행 없는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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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24T09: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기 계발 도서를 좋아했다. 그 외에도 강연, 라이프해커라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했다. 생각하지 못한 인생의 법칙이나 교훈을 듣고, 배우고 나면 몇 일간은 내가 꽤 괜찮은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한 달의 몇 권의 책을 읽고, 강연을 쫓아다니며 인생의 계획을 열심히 다이어리에 써 나가면서 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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