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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소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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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섬유근육통과 마음의 병이 찾아온 지 7년째. 이 시간을 살아내며 느낀 감정과 순간들을 글로 남기는 에세이 저자입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메일 주세요. #섬유근육통 #우울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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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2:2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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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 거리, 40분 - 눈 오는 날 오르막길에서 배운 통증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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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0:10:20Z</updated>
    <published>2026-01-27T10: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퇴원한 후 저의 섬유근육통 통증 레벨은 계속 올라갔어요. 퇴원 이틀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아 진통제를 맞고 올 정도였거든요. 아직 시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사치료는 안될 것 같다고 하셔서 진통제를 맞으며 목디스크 수술한 엄마 병실에 가서 수액을 맞고 왔어요.  그렇게 진통제 효과가 다 가시기도 전에 바로 다음날 친구들을 만나러 외출을 했는데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9yfVhWQ0B0eHmeRd2KuDloMh4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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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그냥 아파하기로 한 날 - 루틴이 깨져버린 날, 나에게 건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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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1:00:23Z</updated>
    <published>2026-01-20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몸은 아직 새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저를 괴롭히며 새해를 시작하고 있네요.섬유근육통 증상 때문인지, 아니면 새로운 통증 양상인지조차 알 수 없는 증상들이 심하게 왔어요.  결국 또다시 입원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허리와 목&amp;ndash;흉추 신경성형술을 받았어요.일주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CDPEJI1426PVouYnkXhqzFQ52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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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질 거라는 기약 없이 - 통증과 함께 쌓아온 한 해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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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3:15:57Z</updated>
    <published>2025-12-31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은 2025년 마지막 날이 왔네요.  저는 올해 섬유근육통 통증이 유독 말을 안 들었던 것 같아요. 원인을 알지 못하는 신체적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났어요.  그 와중에 올해에 가장 뿌듯하고 행복했던 일은 저의 섬유근육통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독립출판하고 출간회를 하고,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에도 출연했답니다.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aaRqx-8a2-zC25HAqe3KC-0pT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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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시작된 새로운 재생 - 아픔의 흔적, 글이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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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39:15Z</updated>
    <published>2025-09-09T15: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리던 날, 제가 에세이를 출간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브런치를 알게 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저의 아픈 시간들을 듣더니 &amp;quot;브런치에 글을 써보라&amp;quot;라고 권해주었거든요. 티스토리에서만 글을 쓰던 제가 브런치 작가가 되기까지 몇 번의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합격 소식을 받았던 날의 기쁨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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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근통 환우 2025년 현재의 나는? - 《일시 정지 후 재생》 첫 에세이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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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4:39:01Z</updated>
    <published>2025-05-25T08: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박수아입니다. 그동안 브런치에 글이 너무 뜸했네요. 2023년부터의 일상부터 멈춰있다니...  2025년이 된 지금의 저는 변함없이 섬유근육통 환우로서 살면서 통증 치료를 받고 있어요.  사실 작년에는 유독 몸이 많이 안 좋았어요. 발목 골절 수술을 하고 허리디스크 양방향 내시경 수술도 받았답니다. 디스크 통증이 심해지면서 섬유근육통 통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8-Wq2OyQQAaUjUZBpwCzqstZW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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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엔 좀 낫겠지 - 이게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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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5:41:59Z</updated>
    <published>2024-09-14T15: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는 역시구나 어느덧 새해가 밝고 1월 말이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 응급실에서 모르핀을 맞고 귀가를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였어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겠지 기대를 하며 버텼만 통증은 줄어들지 않았고 괴롭기만 했어요. 결국 주 치료 병원인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고 퇴원한 지 일주일 만에 재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이게 뭐람...  사실 지난번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HSq2jsV9EuC7xRxVydslqoazF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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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정리하기 - 통증아 함께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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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8:15:37Z</updated>
    <published>2024-09-11T07: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신호 그만! 지난 8월 우울증에 극에 다해 한방병원 퇴원한 뒤 어느새 2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저는 병원 퇴원 후 통깁스 상태로 지내면서 운동도 할 수 없고 움직임에도 제약이 많아서 사실 거의 집에 있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러면서 그동안의&amp;nbsp;내 안에 우울했던 기분들이 올라오는지 무기력하고 나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찮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vYDzecyPfFhj_cihZYCcvWLcx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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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도는 통증 환우의 삶 - 이번엔 무슨 일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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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8:15:37Z</updated>
    <published>2024-09-11T0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만에 무너진 나 길고 긴 8시간의 대기 끝에 입원한 응급 병동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이런 제 몸 상태가 여전히 당황스럽기만 하네요.퇴원하자마자 이렇게 아파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재입원이라니...병원에서 케어받는 게 잘 듣고 있었구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섬유근육통 통증으로는 응급실도 입원도 쉽지가 않은 게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V88ezcUzh1IipFE3wKYUdMzB1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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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좀 버텨줘 -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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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8:15:37Z</updated>
    <published>2024-09-09T07: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원 후 일주일 어느덧 병원에서 퇴원한 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지난 일주일 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병원에서 계속 잠을 못 잤는데 집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니 잠 좀 잘 잘까 싶었는데 오산이었어요. 식은땀이 너무 많이 나서 선풍기를 켜면 바람에 뼈 마디가 시리고 아린 느낌이 심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인지 왜 병원에서보다 상태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FBmnPLhqGWAfUbmstMhuzX5lq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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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가 또 남았다고? - 너는 또 어디서 나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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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0:26:22Z</updated>
    <published>2024-08-17T11: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작된 입원생활 5월 말 저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입원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한 번 왔던 곳이라고 처음보다는 익숙한 기분이에요.  일단 이 병원에서는 아무래도 통증으로 인한 입원이라 그런지 PCA(자가 통증 조절기)를 매일 맞아요. 퇴원할 때 보니 26통이나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통증아 나대지 말아 줘!   보통 외래 진료는 4주에 한 번씩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VV88Ggx_G50OEfxE4bb8mqHqF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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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거야? - 어디까지 갈 생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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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20:43Z</updated>
    <published>2024-06-18T09: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코로나 양성이라니 요즘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좋지 않은 상황이에요.  저는 이미 섬유근육통 통증으로 고생 중이기 때문에 더욱 걸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손 잘 씻고 손 소독하고 마스크 잘 착용하고 나름 노력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청천벽력 같은 날이 찾아왔지 뭐예요... 3월의 어느 날. 가족 감염으로 필수는 아니지만 혹시나 하여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FoJqfP9BHsSbVJsnfotKHCfaQ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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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야 - 내 사람들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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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28T11: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까지 괴롭힐 거야? 2월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amp;quot;그것&amp;quot;이 또 찾아왔어요. 부지런하게 새벽부터 찾아온 돌발통은 척추 마디마디가 전부 분절되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이런 느낌으로 아플 때가 가장 무섭고 힘든 상태예요.  내가 이러다가 침대에서 못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제정신을 지배하거든요. 그걸 이겨내기 위해 휴대폰으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cLc5uMiK6vnpX_6go-LGm9EOG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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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과 희망고문 그 사이 -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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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8:15:37Z</updated>
    <published>2023-03-11T15: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월&amp;quot;이라는 희망의 달 2022년 1월 새해가 밝아왔네요. 괜히 1월이라는 이유만으로 올 해는 '섬유근육통이 떠나갈까? 덜 아플까?' 하는 희망이 생기는 달이에요. &amp;quot;올해는 건강해지기&amp;quot;라는 새해 다짐에 더욱 진심이 실어지네요.  하지만 이런 희망을 가지고 지낸 지 불과 5일 만에 저의 새로운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PT수업을 하는 날이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cxDWNJouhlPQApDyNSyW4dI41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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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 없는 삶을 위한 노력 - 통증 조절을 위한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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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8:15:37Z</updated>
    <published>2022-11-02T11: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 입원기 2021년 7월 좀 더 적극적인 섬유근육통 통증 치료를 위해 진료받던 대학병원에 입원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2차 병원의 입원 생활은 여러 번 해보았지만, 대학병원은 처음이라 두려움과 무서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저에게 대학병원이라 하면 '마지막으로 나를 치료해 줄 수 있는 곳. 가장 마지막에 향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BzIz2FvdN9E-aGTPKnJgqa8G0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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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출발을 향하여 - 개명이라는 큰 결심과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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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28T08: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이름 새 출발 2021년 5월은 하루하루 바쁘고 힘든 달이였습니다. 또한 제 인생에 아주 의미 있는 달이기도 했답니다. 제 본명은 '박 다솜'입니다.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순수 한글 이름이에요. 소중한 이름인데 몸이 계속 안 좋고 지쳐가다 보니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이것저것 생각을 하다가 개명이라는 큰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xuz8CV0CvpC_6f7ZOVFNThSol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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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섬유근육통 이라고요? - 섬유근육통을 진단받고 난 전과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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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41:49Z</updated>
    <published>2022-09-13T06: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 개발자였습니다만 제 직업은 웹 개발자였습니다. 코딩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일이라 개발자로 살아남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았어요. 건강도 그중 하나였죠.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직업이라 직장생활을 하며 저는 거의 의자와 한 몸처럼 생활하곤 했어요.   그러다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1D%2Fimage%2Fhx7EylM-Z1QhSBwRUZpP4yQAe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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