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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탄 달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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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생활한복을 입고, 아이들 앞에 서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자전거를 타고, 몸에 꼭 맞는 집을 찾아 바퀴를 굴리는  달팽이. 쓰고뱉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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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6:1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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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의 값보다 그것을 구하려는 마음이 먼저이기를&amp;hellip; - &amp;lsquo;스파클&amp;rsquo;을 읽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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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3:33:58Z</updated>
    <published>2025-06-30T13: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amp;lsquo;스파클&amp;rsquo;이란 책을 접했을 때, 매우 청량하고 풋풋한 느낌의 내용을 상상했었다. 더운 여름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탄산수처럼 톡 쏘면서도 달콤하고 쌉싸름한 풋사랑을 다룬 느낌이랄까?!    막상 책을 펼쳐 들었을 때, 다소 당황스러웠다. 처음부터 생각보다 무거운 내용이 나오니 마냥 가볍게만 읽을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포자(?)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VQXvCXCGW5StNO1rFBh-GVQ72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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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그렇게 쿠키를 내민다 - &amp;lsquo;쿠키 두 개&amp;rsquo;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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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3:43:03Z</updated>
    <published>2025-05-29T13: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작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한 순간 가슴이 또 한 번 덜컹거렸다. 아! 금방이라도 터져 나오려는 탄식을 어금니 사이로 짓씹었다.  대학교 시절 과제로, 다른 사람들의 손을 유심히 관찰하는 인물이 주인공인 짧은 소설을 한 편 썼던 적이 있다. 그때 주인공은 사람들의 손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떠한 성격인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유추하곤 했다. 소설의 끝부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opBhTt89QnEONv2Is3jdqeMmd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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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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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2:03:22Z</updated>
    <published>2023-12-18T08: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울 때, 힘든 일이 많지만 유독 힘들 때는 아이가 아플 때다. 정말 대신 아파주고 싶다. 몸은 물론이고, 마음조차 엉망이 된다.      그럴 때면 꼭 주변 어른들은 &amp;ndash;나의 경우 성심 씨-이렇게 말하곤 했다. &amp;ldquo;아프면서 크는 거야. 아프고 나면 부쩍 커 있을걸.&amp;rdquo;이라고.     당시에는 막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다만 딱 한 번, 그런가 싶을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O-xhPVza4GgWXkg2lMssiiS4N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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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의 글쓰기를 완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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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2:48:45Z</updated>
    <published>2023-12-14T07: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의 글쓰기를 완주했다. 하루가 밀렸다. 지난 금요일 슈퍼패스를 썼기 때문이다. 기존과 달리, 이번에 글쓰기를 할 때는 하나의 파일에 모든 글을 이어 쓰곤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100일 동안 글쓰기를 한 기록이 누적되어 있다.      183,103글자. 이 글을 빼고 여태까지 100일 동안 쓴 글의 글자 수다. 물론 매번 똑같이 넣는 해시태그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DfF75mS8_JYCvjPY1NgLY3Til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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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수 우리들.. 은 어쩌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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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2:51:36Z</updated>
    <published>2023-12-13T11: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수라는 말이 있다. 가뜩이나 앞자리가 바뀌기 직전이라, 싱숭생숭한데, 아홉수가 있단다. 거기에 삼재까지 겹치면 최악이라나.     어쨌든 이 아홉수를 뜻하지 않게 두 번이나 겪게 된 우리들이 있었으니, 바로 뭇 땡 4년생들 되시겠다. 1954, 1964, 1974, 1984, 1994 등. 우리들은 앞자리가 1년 더 늦게 바뀐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기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qLjQtxAQU0UzAeepJCm5Y2MIa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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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상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 가회동 칼국수 인천 미추홀구 학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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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4:06:59Z</updated>
    <published>2023-12-12T08: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쌀쌀해지면 왜 이렇게 칼국수나 만둣국이 먹고 싶어 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에 가회동 칼국수로 향했다. 우리 가족 넷이 가면, 아직은 양이 적은 아이들 때문에 정식 3개를 시키면 딱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정식은 1만 원인데 보쌈과 콩나물밥, 그리고 칼국수나 떡만둣국이 나온다. 먼저 보리밥에 콩나물 넣은 것을 주신다. 3개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FxW8FfE5Aj8HD2pKqKpf5QEu4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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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 꼭 읽어보면 좋은 - 스토브리그 대본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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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3:31:51Z</updated>
    <published>2023-12-11T10: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길에 간혹 문학경기장을 지나곤 한다. 어느 날, 문학경기장 근처에 근조 화환이 죽 늘어서 있었다.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싶어서 보니, 인천 야구는 죽었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구단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     대강 살펴본 내용은 어쩐지 지난 2020년에 방영된 &amp;lsquo;스토브리그&amp;rsquo;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물론 속 사정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ZoFwm3BfoSVa-11y5LvDKaZzn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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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스로 나르샤 수료식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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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1:34:10Z</updated>
    <published>2023-12-10T1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댄스로 나르샤 팀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어제는 토요일이었지만, 수료식인 관계로 출장을 달고 참여했다. 아이들이 아무래도 다 참석할 것 같지 않았고, 수료증을 내가 대신 받아서 전달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다.      어쨌든 그 예감은 어느 정도 적중했다. 한 명이 늦게 일어나서 오지 않았다. 다른 두 명은 지난 11월 1일을 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avFLi_oQfaWIRKoB9cG7LZZbl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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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난다 - &amp;lsquo;얼쑤&amp;rsquo; 공연 관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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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1:26:55Z</updated>
    <published>2023-12-09T12: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학급 친구들과 &amp;lsquo;얼쑤&amp;rsquo;라는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게 됐다. 이 작품은 이효석의 &amp;lsquo;메밀꽃 필 무렵&amp;rsquo;, 김유정의 &amp;lsquo;봄봄&amp;rsquo;, 오영수의 &amp;lsquo;고무신&amp;rsquo;이라는 단편소설 3개를 하나의 뮤지컬로 엮은 작품이다.      사실 처음엔 이 세 개의 뮤지컬이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질지 궁금했다. 아이들에게 미리 설명해야 하는데, 각각 작품의 내용을 러시아어 통역 선생님을 통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6RLxyitLt6RjT9dUCxTnj0Wcc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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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보다 지방함량이 높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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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1:47:12Z</updated>
    <published>2023-12-07T07: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년 조금씩 몸무게는 늘어갔고, 더 이상 기성복은 맞질 않는다. 심지어 남편 바지를 빌려 입어야 할 판이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했다.      뭐든 해야 했다. 뭘 먹어서 뺄 수는 없는 상태였다. 예전부터 다니고 싶었던 집 앞 헬스장을 방문했다. 허리가 좋지 않고, 거북목인 나에게는 체형과 몸 상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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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틱하게 만난 우리는 D라마틱! - D라마틱조 합평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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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05:24Z</updated>
    <published>2023-12-06T07: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100일의 글쓰기 시즌 2 마지막 조가 정해졌다. D조라, 우린 D라마틱조가 되었다. 나의 경우, 조원분들이 이번 시즌에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다.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은 늘 설레고 떨리는 일이다.      어쩌다 조장이 됐다. 룰렛이 나를 조장으로 택해줬다. 바쁨을 핑계로 조원분들을 잘 챙기지는 못했다. 그저 합평 때, 함께 볼 PPT를 만드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YjzJ2YP3QSQ9yqEmcBmpnokOZ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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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있을 때면 - 인천 동추원 불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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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2:19:34Z</updated>
    <published>2023-12-05T07: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무슨 일이 있을 때면 &amp;ndash; 인천 동추원 불고기 &amp;gt;  인생에 있어 큰일은 대부분 나또 님과 관련된 일이었다. 사실, 그에게 있어 큰일인데, 어찌 된 일인지 그 일들은 모두 나의 인생에서도 커다란 전환점이 되곤 한다.      원래 이곳의 이름은 &amp;lsquo;우사미&amp;rsquo;였다. 나또 님 말로는 &amp;lsquo;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amp;rsquo;의 줄임말이었다나. 내 기억으론 &amp;lsquo;우&amp;rsquo; 자가 소 &amp;lsquo;우(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w3v9y11VNhldI6VnA7_JW2BbQ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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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계의 바이블 - 모래시계 대본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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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1:27:19Z</updated>
    <published>2023-12-04T14: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개봉한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으로 인해, 1979년 12월 12일이 주목받고 있다. 사실 그래서 선택한 건, 아니고, 워낙 대본계의 바이블로 통한다기에 펴 들었는데, 마침 영화가 개봉하여 더욱더 관심을 두고 대본집을 읽게 되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 영화와 비교할 순 없지만, 비슷한 시기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며 읽기에도 좋은 작품일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gSjodNYhlPPHmbnnxluanHCi7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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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숨이 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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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47:50Z</updated>
    <published>2023-12-03T12: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의 한숨이 아닌, 숨이 된다는 건 무얼까.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 것일까. 어떤 존재로 다가가는 것일까. 어떻게 서로를 나누는 것일까.     연말이 되면, 뭇 비정규직들은 생각이 많아진다. 특히 사업비로 채용된 이들은 더 그렇다. 어느 기관이든 내년에 너를 또 써주겠다는 장담을 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이맘때쯤, 우린 내년에 내가 있을 곳은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hOgSjZhwMVBBdrA9QkSM6bgQx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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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킨 보스톤 크림파이 - 신상 과자 리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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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5:53:47Z</updated>
    <published>2023-12-02T11: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격대: 5,280원 (336g, 12개)  2. 중량: 1 봉지 30g, 봉지 제거 후 29g, (1개 가격 440원)  3. 크기: 1개당 크기, 지름 6cm, 높이 약 2cm    4. 모양: 초코파이 모양이다. 단면 역시 초코파이와 비슷하다. 크림이 조금 더 묽은 느낌이 들고, 색이 누르스름한 것이 다른 점이다.   5. 냄새: 초콜릿 향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3ZYMcxTdGZE5XAswYSDMQDOMw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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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온 황도 알맹이 by 마이구미 - 신상 과자 리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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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6:51:41Z</updated>
    <published>2023-12-01T07: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격대: 1,200원 (66g)  2. 중량: 1 봉지 66g, 봉지 제거 후 64g, 14개(중량에 따른 거라 개수가 다를 수 있음). 1개당 4g 내외 (1개 가격 18.75원)  3. 크기: 다른 알맹이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약간 큰 느낌이다.    4. 모양: 색은 주황색이다. 모양은 여태까지 먹었던 알맹이 시리즈들과 똑같다. 다만, 겉면이 울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e8BRrxqqIF7ZNbUCpS7-zxHAg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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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이 가벼운 법 - 법대로 사랑하라 대본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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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2:52:09Z</updated>
    <published>2023-11-30T07: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아니라 법의 가벼움이다. 이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법은 매우 가볍다. 웹소설 원작이라 그런가. 법을 다루는 드라마가 이렇게 가볍기 드문데, 참 가볍고도 가볍다. 사실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글자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선택하긴 했는데, 나름 탁월한 선택이었다.    다만, 작품에서 실제로 다뤄지는 사건들 자체는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PnlqrFizEN5HRXmCmvnQ5Jegu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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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남편 대신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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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6:49:07Z</updated>
    <published>2023-11-29T08: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걸이가 무심한 표정으로 목하를 위해 집을 꾸민다. 그리고 모진 말을 하는 목하에게 덤덤히 이야기한다. 잘하고 있다고, 그렇게 우리를 끊어내야 한다고. 하지만, 언제든 지치면 돌아오라고. 기다리겠다고.      보걸이는 어느 때나 목하의 숨 쉴 구멍이었다. 수조 속에 갇힌 물고기처럼,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밑에 갇혀있던 목하를 구원한 것도 보걸이었다. 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x98Pc2Pcx-rZULnBDnkqGnX8E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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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건 절대 없어!? - 인천 전동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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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18:03Z</updated>
    <published>2023-11-28T10: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년 노포란다. 예전에 송도 유원지가 있던 자리라, 나름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동네에 자리 잡고 있다. 생전조림을 좋아하진 않지만, 맛있는 건 꼭 찾아 먹어야 할 정도라는 것을 속초에서 이미 경험했다. 생선조림과 육원전까지 먹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거기에 가면 분명 우대갈비를 먹을 것 같다.      결국 제자들을 꾀었다. B와 C는 자매이자, 나의 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5r%2Fimage%2FHQZZCJzPDXg-Sn4e-RRPfwsKn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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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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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2:00:46Z</updated>
    <published>2023-11-27T12: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독감 후유증인가 싶다. 머릿속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기분이다. 지푸라기를 잔뜩 쑤셔서 박아 놓은 것 같다. 그러다가 몽롱하면서도 멍한 상태에 빠지고 집중력이 흐려진다.      독감에 걸렸을 땐, 구름 위를 걷는 느낌마저 들었다. 처방받은 약이 너무 세서 그런가 싶었다. 약을 먹지 않는 지금도 이러는 걸 보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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