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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Y 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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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평온한 마음으로 현재의 기적을 깨닫고 누리는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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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4:5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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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rib333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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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3:02:39Z</updated>
    <published>2023-09-08T18: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각, F337 또한 프로그램에 접속 중이다. 아시스토 수료 이력은 중요한 것 같다. 실천과 무관하게, 어떤 개념에 대한 인지 여부는 행동 심리와 반응, 발전적 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다. 수료 여부에 가장 먼저 체크를 하고 다른 항목을 살펴본다. 그런데 애초에 수료 과정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이들이 많은지, 짤막한 리스트가&amp;nbsp;나타났다.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3qY6kv12rtK2G71dXurFUxk1h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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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rib333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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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1:16:22Z</updated>
    <published>2023-09-07T19: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No kids zone  지연은 모처럼 아무 이유 없이 연차를 내고, 집 근처 새로 생긴 카페를 찾았다. 코로나 시국을 지나며 한참 비어 있던 자리였는데, 어느 날 문득 지나치다 눈부시게 하얀 벽과 나무 격자창을 짜 넣은 출입문 위로 터키 블루 색의 앙증맞은 차양이 눈길을 사로잡아 언젠가 한번 와봐야지 벼르던 참이었다. 빈자리 하나둘씩 새로운 가게들이 생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uyvS2g6sQXh_j3nxbrif70w8F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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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2 - 외할아버지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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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1:00:34Z</updated>
    <published>2023-07-04T05: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쓰는 성장지成長誌 2014. 8.10 (日)   토, 일요일은 엄마, 아빠와 지내고 싶은데 엄마의 외출로 무산되었다. 하기야 working &amp;amp; study mom 이 공휴일 아니면 사적인 일 처리할 시간이 언제 있겠냐만. 오늘은 태풍 영향으로 바람도 심하게 불어 낮잠을 한꺼번에 2시간씩 자기도 하였다.  체중이 0.9kg 늘었는데, 체중을 재는 방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SbeEkqdD7wbfjCs-qm1BhB1Ih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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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외할아버지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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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4:19:08Z</updated>
    <published>2023-06-30T00: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쓰는 성장지成長誌 2014.&amp;nbsp;8.6 (水)  오전 목욕. 예방접종 엉덩이 테이프 제거.&amp;nbsp;상쾌함이 ♨도나우강의 물결, 쇼팽의 야상곡 감상하는 느낌.  잠들기 전, 할아버지의 오른팔을 심하게 빨아 흔적까지 남김. 그리고 곧장 잠들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세계로 들어갔다. 인류의 발전은 상상력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통해 한 단계씩 더 진화되어 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YNlyHz-ryn3NapRejDqqMOJ58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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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세상으로의 탐험 - 외할아버지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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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5:36:40Z</updated>
    <published>2023-06-28T00: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쓰는 성장지成長誌 2014.&amp;nbsp;8. 5 (火) &amp;nbsp;낯선&amp;nbsp;세상으로 탐험을 시작하다.   내 식생활에 있어 어제의 경험과 비교,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amp;nbsp;통상 2시간 30분 간격으로 저장된 모유를 먹는데, 2회째 식후 30분이면 볼일을 봐야 한다. 잠을 많이 자 두어야 좋지만 배고픔은 정말 참을 수 없다.&amp;nbsp;예를 들면 모유 아이스 팩을 녹여서 소독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292tgz1QldI5XmKyFTFnNiEnu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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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쓰는 성장지成長誌 - 외할아버지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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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3:55:08Z</updated>
    <published>2023-06-27T00: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 8. 4 (月)  나 Princess&amp;nbsp;河泳, 2014. 5. 28 生, 69일 되는 날, 5.4 kg  내 밥줄인 엄마의 출산 휴가 끝, 첫 출근, 따라서 07:00 전후로 모유를 흡입해 두어야 함. 그 후 90cc, 120cc 등이 표시된 1회용 모유팩, 그리고 젖병과 함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품에 남겨짐.  소아과 의사 하정훈 선생님의 삐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KPaa8bFvBYMtLhgANJHgAX4M5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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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수가 흐르는 나의 손주들 - 외할아버지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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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0:33:25Z</updated>
    <published>2023-06-26T05: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챙김의 현인 틱낫한 스님의 어록 中 &amp;ldquo;삶은 늘 지금 이 순간 뿐&amp;rdquo;  ＃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만 몰두하지 말고 이 순간에 집중하라 ＃&amp;nbsp;진정한 사랑에는 자존심이 없다 ＃&amp;nbsp;사랑받는다는 것은 나를 존재 그대로 인정받는 것 ＃&amp;nbsp;사랑하는 방법도 모른 채 사랑하면 상대방을 다치게 할 뿐 ＃&amp;nbsp;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탐험할 미지의 세계 ＃&amp;nbsp;물건을 소비한다고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pB9zG3DGLuMR0CZkECUiRXWE_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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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붙잡는 방법 - 현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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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7:28:15Z</updated>
    <published>2022-05-25T0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이가 내게로 걸어오는 찰나의 순간, 나의 시공간이 확장된다.  마치 영화에서&amp;nbsp;슬로 모션처럼&amp;nbsp;재생되는 아주 찰나의 순간이다.&amp;nbsp;좀 더 자란 소년 소녀의 모습이 문득 마음에 떠올라 이토록 어린&amp;nbsp;지금 모습에 겹쳐 보일 때가 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그 순간,&amp;nbsp;다 자란 모습이 얼마나 뿌듯한지, 그만큼 지금 이 아기의 모습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 혼자 몰래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wHwi-C2w0IJ55watmVoaDxjv8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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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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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03:21:15Z</updated>
    <published>2022-05-23T01: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면서 반응하는 방식의 총합이 곧 내 의식 상태이고,&amp;nbsp;이런 내 의식 상태가 상황과 환경을 끌어당긴다. 네빌 고다드, [네빌 고다드 라디오 강의]     현재에 머물며 좀 더 의식적으로 살고자 한다.&amp;nbsp;현존한다는 것은 스스로 늘 관찰하며 깨어있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것만큼&amp;nbsp;삶을 충만하게 하고 행복감을 주는 것은 없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XWBaMa2O6EzFpvpwtoD4Yz9lR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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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우울 모드에서 돌아오는  5가지 방법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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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2:37:00Z</updated>
    <published>2021-11-23T07: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카르페 디엠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현재를 즐겨라, 미래에는 최소한의 기대만 걸어라.       첫째가 태어나고 100여 일간, 아기 곁을 채 30분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SgvgxEsPYSDBlf7fEhGPqDrjp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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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아이를 위한 긍정 확언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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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21:44:12Z</updated>
    <published>2021-09-14T07: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행복을 가져다주려거든 집에 가서 가족을 사랑하라고 테레사 수녀님이 말씀하셨듯이, 세상의 행복을 열렬히 원하는 나는 일단 우리 집 아이들부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나를 통해 세상에 온 고귀한 영혼, 나를 비추는 너. 연결된 너와 나, 우리. 이 세상에 '어떤' 아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를 바라보는 '어떤' 내가 있을 뿐이다.  한때는 아이에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38nOgZZc7RPoyKXspwxFGAef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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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하나인 우리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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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2:36:24Z</updated>
    <published>2021-09-10T03: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은 나의 채널을 통해 창조되는 것이기에 내가 만든 이 현실에서 나를 비추어볼 수 있다. 우리 각자의 자기만의 세계, 자신만의 독특한 현실과 생활 체험, 그것을 우리가 만들고 있다. 우리의 경험은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되비추어 주는 것, 이 현실은 우리의 겉과 속을 자세하고 분명하게 비추어주는 거대한 거울이다. 여기에는 전제가 있는데, 내 생에 발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EcuKflIr2-0rdW0MA-FiD7oAS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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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상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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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2:36:42Z</updated>
    <published>2021-08-24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군 같으세요.&amp;quot;  군부대 근처에만 가본&amp;nbsp;내가 종종 듣는 말이다. 그저 공적인 자리에서 깍듯하게 '-ㅂ니다' 체를 종종 쓰기에 듣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한분이 목소리가 우렁차고 씩씩하고 빠르게 일처리 하는 모습이 여군 같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신다. 그 순간 '뮬란'이 떠올랐다.   파(花)씨 가문의 외동딸로&amp;nbsp;활동적이고 불 같은 성격이다. 여자는 조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SIbWs7_K7oqXFNNJeAIarW2-V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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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팔이 소녀, 불꽃을 틔우다 - 아이들을 위한 시크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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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7:48:23Z</updated>
    <published>2021-08-04T08: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하얀 솜사탕 같은 눈이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다 차츰 잦아든 밤이었다. 몇 해를 물려 입은 옷인지 끝단이 다 해지고 올이 풀린 원피스만 입은 채 흔한 겨울 모자나 목도리 하나 두르지 않은 소녀가 길을 걷고 있었다. 소녀의 하얀 뺨은 차갑게 얼어붙은 대리석 같았지만 입가에는 희미하게 미소가 보였다.       &amp;lsquo;어떻게든 하나는 팔 수 있을 거야, 이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5y_dh0ZCkWKBos7sF8T8w7_Um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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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자란다, 나를 믿고 아이를 믿는 만큼.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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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7:34:59Z</updated>
    <published>2021-06-11T0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줄곧 삶의 상황들을 바꾸려고만 애쓰지, 이런 상황들을 만들어낸 믿음을 바꾸려고 애쓰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빈곤과 굶주림을 불러오는 상황, 비참과 억압과 편견을 불러오는 상황, 기회의 불평등과 폭력과 전쟁을 불러오는 상황 따위를 없애려고 애쓴다. 그리하여 그들은 종교적 설득과 법령과 칙령과 선의의 독재와 전제 정부와 대중 봉기를 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rcdwM847VfGGPsL93RP6GCva7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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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와 명상과 현존에 대하여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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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2:35:24Z</updated>
    <published>2021-05-24T07: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뭉근한 밤, 아이들을 재우며 책을 읽어주는 동안 하나둘&amp;nbsp;쓰러져 간다. 언제부터인가 잠에 빠져들기 직전이면 둘째가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엄마, 엉덩이 긁어줘...&amp;quot;  땀이 차는 작은 등과 엉덩이가 가렵나 보다. 의식의 끈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여전히 엄마와 연결된 느낌을 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 날부터인가 경건한 수면 의식에 포함되어, 찹쌀떡처럼 작고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pJ381GbmlEZv8kKFCXqvyzH-D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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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 형이상학적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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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2:35:35Z</updated>
    <published>2021-04-28T0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만에 머리를 하고 와서 거울을 보며 귀밑으로 흘러내리는 부드러운 컬을 계속 쓸어본다. '펌이 너무 잘 됐구먼...'  옆에서 지켜보던 첫째가 한마디 던진다. &amp;quot;엄마, 너무 자기를 좋아하는 거 아니야?&amp;quot;  오, 신이시여, 내가 나를 사랑했던가요?     나는 나를 이상적인 인간상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언제나 내 기대와 이상은 높았다. 인격적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5_n-UF5RpAvEJRnqR2CqBHpe6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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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두려움은 어떻게 다룰까 - 죽음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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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20Z</updated>
    <published>2021-04-13T01: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두려움이 무엇이든, 이것을 상상하고 내려놓는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내면에서 떠오르는 두려움들에 대한 저항을 계속 내려놓으면, 곧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두려움도 바닥이 나고 만다. 이런 훈련을 충분히 오랫동안 계속하다 보면, 가만히 앉아서 '가장 큰 두려움', 즉 나는 관 속에 누워있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uPd6YXAFiI6mGp5eEKTWzNrxo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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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체 없는 두려움의 증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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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07:37:14Z</updated>
    <published>2021-03-23T0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주고 있는 암시는 여러분 자신에게도 주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생각과 마음은 창조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결코 남이 말하거나 행한 일이 아니라, 그들의 말이나 혹은 행위에 대한 자기의 반응이라는 단순한 진리에 눈을 떴다.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잠깐 유방암 얘기부터 꺼내어보면,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k_XV7_gdOkp8HkdNmMdOSL7dn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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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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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5:55:26Z</updated>
    <published>2021-03-16T0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부모가 의도한 최선의 것이라고 확신한다.&amp;nbsp;부모가 지속적으로 아이의 성장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없는 경우에도 그 불행하고 소외된 감정 또한 부모가 그렇게 느끼도록 의도한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불행한 감정을 자주 느낀 아이는 &amp;hellip; 중략 &amp;hellip;&amp;nbsp;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행을 추구하게 된다.&amp;nbsp;부모가 자신을 보살펴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Os%2Fimage%2FUcecPK9U6IpPH070jGcelFRc5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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