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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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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그 순간들을 기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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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8:0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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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탓'의 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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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01:30:07Z</updated>
    <published>2021-03-29T07: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갑자기 &amp;ldquo;빨리 와봐. 어머머 어서! 빨리!&amp;rdquo; 큰 소리로 호들갑을 떨며 나를 부른다. 무슨 큰일이라도 난 줄 알고 작성하던 서류를 급히 노트북에 저장하고, 달려 나가 보니 전기포트의 커피가 넘쳐 싱크대, 주방 바닥이 모두 커피물 바다가 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큰일이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 놀란 가슴 쓸어내고 걸레로 바닥을 닦으려는데 &amp;ldquo;어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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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인아, 잊지 않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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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08:07:22Z</updated>
    <published>2021-02-23T00: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울컥함이 몰려온다. 쏟아지는 눈물을 참아 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마음껏 울어 버린다고 후련하게 씻어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계속 애절함만 몰려온다.   잊을만하면 눈에 띄는 아동학대 관련 기사는 내 오른쪽 마우스 클릭 버튼에서 항상 제외된다. 매번 안타까운 결말과 자극적인 내용들은 쉬 가시지 않는 여운을 남기기에 일부러 피해 가는 것이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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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생 순서에 따른 성격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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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03:35:47Z</updated>
    <published>2021-02-17T08: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둘을 키우고 있다. 6살 첫째는 친정어머니를 쏙 빼닮았고, 3살 둘째는 남편을 많이 닮았는데 남편이 돌아가신 시어머니 얼굴을 하고 있으니 결국 둘째는 시어머니를 닮았다. 딸들이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많이 다르게 생겼다는 말이다. 다르게 생긴 얼굴만큼 둘의 성격도 정 반대이다.   첫째는 매사가 조심스럽고 수줍음이 많으며 조용한 편이다. 반면, 둘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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